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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01:14:50

대학수학능력시험/과학탐구 영역/생명과학Ⅱ/단원별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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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물리Ⅰ 화학Ⅰ 생물Ⅰ 지구과학Ⅰ 물리Ⅱ 화학Ⅱ 생물Ⅱ 지구과학Ⅱ
'09 개정 생명과학Ⅰ 생명과학Ⅱ
'15 개정 물리학Ⅰ 물리학Ⅱ
'22 개정 통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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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단원 내용3. 2009 개정 교육과정 (2014학년도 ~ 2020학년도)
3.1. Ⅰ. 세포와 물질 대사
3.1.1. (1) 세포의 특성3.1.2. (2) 세포와 에너지
3.2. Ⅱ. 유전자와 생명 공학
3.2.1. (1) 유전자와 형질 발현3.2.2. (2) 생명공학
3.3. Ⅲ. 생물의 진화
3.3.1. (1)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3.3.2. (2) 진화의 원리
4. 2015 개정 교육과정 (2021학년도 ~ 2027학년도)
4.1. Ⅰ. 생명 과학의 역사4.2. Ⅱ. 세포의 특성
4.2.1. (1) 세포의 특성4.2.2. (2) 세포막과 효소
4.3. Ⅲ. 세포 호흡과 광합성
4.3.1. (1) 세포 호흡과 발효4.3.2. (2) 광합성
4.4. Ⅳ.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4.4.1. (1) 유전 물질4.4.2. (2) 유전자 발현4.4.3. (3) 유전자 발현의 조절
4.5. Ⅴ.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4.5.1. (1) 생명의 기원4.5.2. (2)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4.5.3. (3) 진화의 원리
4.6. Ⅵ. 생명 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4.6.1. (1) 생명 공학 기술4.6.2. (2) 인간생활과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
5. 시험 구성6. 전체 의견

1. 개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선택 과목으로서의 생명과학Ⅱ의 단원별 의견 및 학습 조언에 관한 문서이다.

2. 단원 내용

2009 개정 교육과정 생명 과학Ⅱ
Ⅰ. 세포와 물질 대사 (1) 세포의 특성
(2) 세포와 에너지
Ⅱ. 유전자와 생명 공학 (1) 유전자와 형질 발현
(2) 생명공학
Ⅲ. 생물의 진화 (1)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2) 진화의 원리
2015 개정 교육과정 생명과학Ⅱ
Ⅰ. 생명 과학의 역사 (1) 생명 과학의 역사
Ⅱ. 세포의 특성 (1) 세포의 특성
(2) 세포막과 효소
Ⅲ. 세포 호흡과 광합성 (1) 세포 호흡과 발효
(2) 광합성
Ⅳ.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1) 유전 물질
(2) 유전자 발현
(3) 유전자 발현의 조절
Ⅴ.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1) 생명의 기원
(2)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
(3) 진화의 원리
Ⅵ. 생명 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1) 생명 공학 기술
(2) 인간생활과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

3. 2009 개정 교육과정 (2014학년도 ~ 2020학년도)

3.1. Ⅰ. 세포와 물질 대사

1단원에서는 세포의 특성과 세포와 에너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포의 특성에는 '세포의 발견과 연구', '세포의 구조와 기능',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 '효소'로 구성되고, 세포와 에너지는 '세포와 에너지', '세포 호흡', '발효', '광합성'으로 구성되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8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2017학년도 수능까지 대물렌즈와 접안렌즈의 배율 문제가 나왔다. 수능에도 3점으로 한 문제씩 나오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계산 또한 조금만 연습하면 쉽게 정복 가능한 유형이니 꼭 잡고 가자. 세포의 구조는 생명 과학Ⅰ의 심화로 보아도 될 정도로 무난한 수준의 내용과 무난한 수준의 문제가 나온다. 원핵생물인지 진핵생물인지 구분하는 것과 세균과 연계해서 나온다는 것만 다르다. 삼투는 농도에 따른 삼투압, 팽압, 흡수력 그래프의 변화를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 보통 저 세 개 중 한 가지를 던져주고는 저장액인지 고장액인지 추론하는 문제가 나온다. 효소 파트에서는 그래프의 x축과 y축의 말을 살짝 바꾸거나 x,y축 끼리 바꾸어 버리거나 하는 식으로 그래프를 이용한 낚시를 많이 거는 단원이니 문제를 풀 때 단어 한 글자라도 놓치고 풀지 않는 습관을 평상시에 들이는 편이 좋다. 초기 반응 속도-기질의 농도 그래프를 생성물의 농도-시간 그래프로 바꾸는 경우도 있다. 문제 풀기 전 꼭 확인하자. 의외로 3점 문항이 단골이다. 주로 분수꼴 형태로 된 조건을 물어볼때 3점 유형이 된다. 세포와 에너지 파트는 적어도 여기서 나오는 분자식, 인산기와 탄소 수소 개수를 다 외워두자. 만점을 원한다면, 눈감고도 TCA회로와 암반응 명반응을 쓸 수 있을때까지 외우자. 이 단원에서 시간을 뺏기면 끝이 없고, 앞쪽에 배치된 문제이기 때문에 심리적 문제도 무시할 수 없다. (한분자당 인산기 수는 RuBP, DPG가 2개, RuMP, 3PG, G3P가 1개이다.)

3.1.1. (1) 세포의 특성

'세포의 발견과 연구'[1], '세포의 구조와 기능'[2], '세포막을 통한 물질의 이동'[3], '효소'[4]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4문제 출제되었다.

3.1.2. (2) 세포와 에너지

'세포와 에너지'[5], '세포 호흡'[6], '발효'[7], '광합성'[8]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4문제 출제되었다.

3.2. Ⅱ. 유전자와 생명 공학

파일:2019 수능 생명과학2 8번 문제.png 파일:2019 수능 생명과학2 10번 문제.png
파일:2019 수능 생명과학2 14번 문제.png 파일:2019 수능 생명과학2 20번 문제.png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2단원에서는 유전자와 형질 발현과 생명공학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전자와 형질 발현에는 '유전 물질', '유전자의 발현'으로 구성되고, 생명공학에는 '생명 공학 기술', '생명 공학의 전망과 사회적 책임'로 구성되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6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2단원 기출 문제를 풀다보면 응시자들 중 "생명과학Ⅰ 막전위와 유전에서 고생했으니 생명과학Ⅱ에는 계산이 없겠지?"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현실을 직시하도록 한다.[9] 사실상 여기서 전멸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계산과 난해한 퍼즐유형이 판을 친다. 물리나 화학은 그나마 선지에 답이 딱 정해져있지만 생명과학은 언어 갖고 장난까지 치니 말 다했다. 그만큼 평가원이 상상 이상으로 문제를 극악으로 꼬아낸다는 걸 실감할 수 있다. 가령, '전사와 번역이 세포질에서 일어나는가?'라는 선지가 있다면 이것이 대장균(원핵생물)인지, 진핵생물인지 꼭 확인하고 넘어가자. 최근 어려운 수능에서는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당장 2016학년도 수능 18번과 20번, 15년도 수능 19번을 보라. DNA 복제 파트도 역시 무난하게 암기하면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16년도 수능 9월 모의평가 20번의 경우 염기의 상보적 결합 특성과 제시된 조건을 이용해 주어진 DNA 단편의 각 염기가 무엇인지 죄다 밝혀내야 풀 수 있는 문제였다. 이렇게 말하니 감이 안 오지만, 엄청난 사고력을 요하는 문제라 직접 풀어서 맞힌 학생은 아주 소수에 불과했다. 참고로 이 문제 해설강의를 당일 해주신 분은 없고 그나마 3일뒤에 ebs에서 처음 올라왔다. 늘 최저 정답률을 기록하는 곳이므로 테크닉이 중요하다. 생명과학Ⅱ 수능 시험지를 보았을 때 뭔가 문제가 장황하고 화려한데 20번이 아니다 싶으면 대부분 여기에 관한 내용이다. 교육과정 개정 이후에는 트렌드가 바뀌어 바로 이 발현단원과 복제 단원이 환상적으로 20번에 출제되고 있다. 그러니 이 부분에 대한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배우는 내용은 유전자의 특징 및 유전자의 발현이 되기 위한 단백질 합성 과정(전사와 번역)과 유전자 발현의 조절 과정에 대해서 배운다. 이 단원에서의 복잡한 문제들은 '염기를 하나 치환했더니 종결코돈이 형성되어 아미노산이 몇 개 형성되었는데 어디가 치환된걸까?' - 이런 식으로 물어본다. 정석대로 풀려면 종결코돈이 나올 수 있는 위치를 모두 찾아보고 그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 생성되는 아미노산의 개수를 세어보며 문제의 조건에 맞는 경우를 찾으면 된다. 풀 때는 복잡한 암호를 해독한다는 느낌으로 풀게 된다. 실수를 해서 두 번 풀게 되면 시간 손실이 심각할 수 있으므로 정확하게 푸는 습관을 기르는 편이 좋다. 물론 이 부분 역시 생명과학Ⅱ의 단원답게 기본적인 암기량도 상당한 편이며, 낚시도 잘 보이는 부분이라는 것은 변함없다. 생명 공학 기술 파트에서는 2015 수능에 DNA 지문을 이용해서 짧은 조각일 수록 밑으로 내려온 다는 것과 문제에서 주어진 조건인 T'은 T의 일부분이 결실되어 있다는 조건을 이용해 T와 T' 중 어느쪽이 유전병 유전자인지 구분해서 풀어야 하는 하디-바인베르크 법칙 문제가 나온 적도 있었다. 최근 수준이 높은 문제들이 이쪽과 연결되어 나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철저한 연습이 필요하다. 뒤에 나올 윤리 파트는 개념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 부분에서 당신이 가장 중점적으로 두어야 할 부분은 얼마나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가이다. 그런 학생들만 보기 때문에 처참하게 양민학살 당할 것을 각오해야 하는 과목이다. 사실상 수수께끼 문제다.

3.2.1. (1) 유전자와 형질 발현

'유전 물질'[10]DNA의 복제], '유전자의 발현'[]유전자와 형질 발현, 유전 정보의 발현, 전사, 번역, 유전 정보의 전달, 유전자 발현 조절, 세포 분화와 기관 형성에서의 유전자 발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4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3.2.2. (2) 생명공학

'생명 공학 기술'[12]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 DNA 염기 서열 분석, 핵치환(핵이식)], '생명 공학의 전망과 사회적 책임'[13]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2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3.3. Ⅲ. 생물의 진화

파일:2017 수능 생명과학2 20번 문제.png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3단원에서는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진화의 원리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에는 '생명의 기원', '생물의 진화', '생물의 분류와 계통', '생물의 다양성'으로 구성되고, 진화의 원리에는 '집단의 진화', '종 분화'로 구성되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6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3단원은 지엽적으로 내면 답이 없게 문제를 만들어 버릴 수 있고 그 결과 2015 수능에서부터 생명의 기원, 생물의 진화 파트에서는 대부분이 과거의 일들을 추측한 것이라서 문제를 어설프게 냈다가는 항의가 들어올 가능성도 높은 부분인만큼 새로운 내용이 수능에서 잘 등장하지도 않고, 아니 애초에 이 부분 역시 수능에 잘 나오지도 않는 편이다.
생물의 분류와 계통, 생물의 다양성 파트에서는 혹시나 진핵생물 내에서의 분화 순서를 물어보거나 나뭇가지 그림으로 물어보면 여기에서 언급한 이 순서대로이다. 얼핏 생각하면 균류(버섯 등)보다 식물이 더 고등하다는 생각이 들 수 있으니 유의하자. 원래는 수능에 나오는 부분만 강사들도 쪽집게로 하고 넘어가는 편이었지만, 2015 수능에서 여태까지 무시해왔던 균류의 생활사가 화려하게 12번 문제로 나온 덕분에 그냥 다 본다 하는 식으로 외우고 넘어가주는 편이 좋다. 사설 모의평가나 봉투모의고사의 경우 정말 별의별 생물 종류의 이름들을 볼 수 있다. 엄청난 암기량에 밀려서 그렇지 계통수를 그리고 유연관계를 추론하는 문제도 상당히 어렵고 3점짜리로 수능에 꼭 나온다. 2015 수능이나 2016 수능이나 수준이 상당하였고, 특히 2016 수능 계통수문제는 DNA의 염기를 보고 추론하는 신유형이었다. 결코 만만한 부분이 아니므로 이 부분도 철저하게 공부해놓자.
개체군의 진화, 종의 분화 파트에서는 매우 높은 확률로 두 문제가 나온다. 한 문제는 이 단원에서 배우는 자연선택, 유전적 부동, 진화의 원리 등에 대해 개념적으로 물어보는 문제로 하나, 또 다른 문제는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에 관해 물어보는 그 해의 20번 문제 한 문제이다.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은 생명과학Ⅱ에서의 거의 유일한 계산문제라 보아도 되는 문제였다. 2015 수능부터 이차방정식까지 나오는 등 계산이 상당히 복잡해졌지만, 시간이 부족할 정도는 아니다. 미지수 대입해서 차근히 풀어보면 되다. 그러나 2017 9월 모의평가부터는 안 된다. EBSi 기준으로 20번 정답률이 2017년 9월 모의평가 26.5%, 2017년 수능 17.2%[14]이다. 두 집단의 모집단 개체수를 주지 않은데다가, 두 집단의 유전자풀의 유전자 비율로 그것을 추론해야 하는 초고난도 문제였다. 비슷한 유형임에도 불구하고 수능에서 오히려 정답률이 더 낮게 나왔다. 따라서 이런 신유형에 대한 계산 연습이 필요하게 되었다. 계산이 어려우면 역으로 생각해보자. 가령 p2+2p(1-p) = 2p-p2[15]처럼 발상을 전환한다면 순식간에 문제가 풀리기도 한다.

3.3.1. (1) 생명의 기원과 다양성

'생명의 기원'[16], '생물의 진화'[17], '생물의 분류와 계통'[18], '생물의 다양성'[19]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3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3.3.2. (2) 진화의 원리

'집단의 진화'[20]집단 유전과 진화(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종 분화'[21]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0학년도 수능 기준 3문제 정도 출제되었다.

4. 2015 개정 교육과정 (2021학년도 ~ 2027학년도)

4.1. Ⅰ. 생명 과학의 역사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번.png 파일:2023 수능 생명과학2 1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1단원은 생명 과학의 역사와 생명 과학의 연구 방법과 사례 파트가 있으며 생명 과학의 역사에는 '세포와 생리와 관한 연구', '미생물과 감염병에 관한 연구', '유전학과 분자 생물학 분야의 연구', '생물의 분류와 진화에 대한 연구'로 구성되고, 생명 과학의 연구 방법과 사례에는 '관찰', '실험', '정보 수집과 분석', '적절한 실험 기구의 사용', '창의적 발상'으로 구성되며 1문제 정도 출제된다. 이 파트는 교과 내용만 잘 습득했으면 쉽게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이 주로 출제된다. 하지만, 과학자 이름과 연도를 정확히 암기가 되어있지 않으면 시간 낭비이니 이 파트도 열심히 봐둬야 한다.

4.2. Ⅱ. 세포의 특성

2단원은 세포의 특성과 세포막과 효소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포의 특성에는 '생명체의 유기적 구성',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 '세포의 연구 방법', '세포의 구조와 기능', '원핵세포와 진핵세포'로 구성되고, 세포막과 효소에는 '세포막의 구조',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 '세포막을 통한 물질 출입', '효소의 기능과 특성'으로 구성되며 4문제 정도 출제된다.

4.2.1. (1) 세포의 특성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2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4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생명체의 유기적 구성', '생명체를 구성하는 기본 물질', '세포의 연구 방법', '세포의 구조와 기능', '원핵세포와 진핵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2문제 정도 출제된다.
이전 교육과정에는 '세포의 크기 측정하기', '현미경 관찰을 위한 보조 기술 및 장치', '세포/조직 배양법'까지 다뤘으나 2015 개정 교육과정으로 넘어오면서 삭제되었다.

4.2.2. (2) 세포막과 효소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3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5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세포막의 구조', '세포막의 선택적 투과성', '세포막을 통한 물질 출입', '효소의 기능과 특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문제 정도 출제된다.

4.3. Ⅲ. 세포 호흡과 광합성

3단원은 세포 호흡과 발효, 광합성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세포 호흡에는 '세포 호흡의 개요', '세포 호흡의 장소', ' 해당 과정', '피루브산의 산화와 TCA 회로', '산화적 인산화', '세포 호흡의 전 과정', '세포 호흡의 에너지 효율', '호흡 기질에 따른 세포 호흡 경로', '호흡률'로 구성되고, 발효에는 '산소 호흡과 발효', '알코올 발효', '젖산 발효', '발효의 이용'으로 구성되며 광합성에는 '엽록체와 광합성', '광합성 과정의 개요', '명반응', '암반응(탄소 고정 반응)', '광합성과 세포 호흡의 비교'로 구성되어 4문제 정도 출제된다.

4.3.1. (1) 세포 호흡과 발효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6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9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세포 호흡에는 '세포 호흡의 개요', '세포 호흡의 장소', ' 해당 과정', '피루브산의 산화와 TCA 회로', '산화적 인산화', '세포 호흡의 전 과정', '세포 호흡의 에너지 효율', '호흡 기질에 따른 세포 호흡 경로', '호흡률'로 구성되어 있고, 발효에는 '산소 호흡과 발효', '알코올 발효', '젖산 발효', '발효의 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문제 정도 출제된다.

4.3.2. (2) 광합성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7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2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엽록체와 광합성'[26], '광합성 과정의 개요'[27], '명반응'[28], '암반응(탄소 고정 반응)'[29], '광합성과 세포 호흡의 비교'[30]로 구성되어 있으며 2문제 정도 출제된다.

4.4. Ⅳ. 유전자의 발현과 조절

4단원은 유전 물질과 유전자 발현, 유전자 발현의 조절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유전 물질에는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유전체 구성', '유전 물질의 확인', 'DNA의 구조', 'DNA의 복제'로 구성되고, 유전자 발현에는 '유전자와 단백질', '유전 정보의 흐름', '전사', '번역', '진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과정'로 구성되며 유전자 발현의 조절에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 '발생과 유전자 발현 조절'로 구성되어 4문제 정도 출제된다.

4.4.1. (1) 유전 물질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1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6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유전체 구성'[31], '유전 물질의 확인'[32], 'DNA의 구조'[33], 'DNA의 복제'[34]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1~2문제 정도 출제된다.

4.4.2. (2) 유전자 발현

파일:2022수능생2.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유전자 발현에는 '유전자와 단백질'[35], '유전 정보의 흐름'[36], '전사'[37], '번역'[38]코돈, 폴리펩타이드 합성 기구(mRNA/tRNA/리보솜), RNA의 종류와 기능, 폴리펩타이드 합성 과정(개시/신장/종결), 폴리솜], '진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과정'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1~2문제 정도 출제된다.

4.4.3. (3) 유전자 발현의 조절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0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유전자 발현의 조절'[39], '발생과 유전자 발현 조절'[40]로 구성되어 있으며 1문제 정도 출제된다.

4.5. Ⅴ. 생물의 진화와 다양성

5단원은 생명의 기원과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 진화의 원리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생명의 기원에는 '원시 지구의 상태', '원시 생명체의 탄생 가설', '원시 생명체의 탄생', '원시 생명체의 진화'로 구성되고,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에는 '생물의 분류와 계통수', '분류 체계', '식물의 분류', '동물의 분류'로 구성되며, 진화의 원리에는 '생물 진화의 증거', '개체군 진화의 원리', '종분화'로 구성되어 5문제 정도 출제된다.

4.5.1. (1) 생명의 기원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9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원시 지구의 상태'[41], '원시 생명체의 탄생 가설'[42], '원시 생명체의 탄생'[43], '원시 생명체의 진화'[44]로 구성되어 있으며 1문제 정도 출제된다.
이전 교육과정에는 '생물 진화의 역사'까지 다뤘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넘어오면서 삭제되었다.

4.5.2. (2) 생물의 분류와 다양성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3번.png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7번.pn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생물의 분류와 계통수'[45], '분류 체계'[46], '식물의 분류'[47], '동물의 분류'[48]로 구성되어 있으며 2문제 정도 출제된다.
이전 교육과정에는 '현대의 종', '삼명법', '동정과 검색표', '종 분화의 구분', '종 분화 속도', '원생생물계·균계의 분류', '윤형동물'까지 있었지만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넘어오면서 삭제되었고, 직전의 교육 과정에서는 ‘체강의 유무와 종류’를 기준으로 계통수를 작성했는데,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탈피의 여부’로 계통수를 작성하는 걸로 바뀌었다.

4.5.3. (3) 진화의 원리

파일:2022 수능 생명과학2 14번.png 파일:2022 수능 생2 20번 문제.jpg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생물 진화의 증거'[49], '개체군 진화의 원리'[50]하디-바인베르크 법칙, 유전자 평형, 멘델 집단, 유전자풀의 변화 요인], '종분화'로 구성되어 2문제 정도 출제된다.

4.6. Ⅵ. 생명 공학 기술과 인간 생활

6단원은 생명 공학 기술, 인간생활과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 파트로 나누어져 있으며 생명 공학 기술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 '핵치환', '조직 배양', '세포 융합', '중합 효소 연쇄 반응'으로 구성되고, 인간생활과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에는 '단일 클론 항체', '유전자 치료', '줄기 세포', '유전자 변형 생물체', '생명 윤리', 생명 공학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으로 구성되어 2문제 정도 출제된다.

4.6.1. (1) 생명 공학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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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유전자 재조합 기술', '핵치환', '조직 배양', '세포 융합', '중합 효소 연쇄 반응'으로 구성되어 있고, 1~2문제 정도 출제된다.

4.6.2. (2) 인간생활과 생명 공학 기술의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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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문제 (저작권/KICE)
'단일 클론 항체', '유전자 치료', '줄기 세포', '유전자 변형 생물체', '생명 윤리', 생명 공학이 미래 사회에 미칠 영향'으로 구성되어 0~1문제 정도 출제된다.

5. 시험 구성

2024 수능 기준, 일반적으로 개념형 14문제논리퍼즐 6문제(중고난도 2~3문제+고난도 3~4문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개념형 14문제의 경우 단순한 지식 확인 문제이거나 간단한 자료해석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자료해석, 단순지식, 실험 등 간단한 문제가 나오며 이 부분에서 3~9등급이 갈린다고 보면 된다. 생명과학Ⅰ과 달리 '동물의 분류' 단원에서 지엽적 내용이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중고난도~고난도 문항의 경우는 앞서 언급한 대로 과학 문제라기보단 생명과학을 가장한 논리퍼즐 문제에 가깝다. 예를 들면, 분자 수를 더한 값이라던가, 염기 서열이나 염기의 개수, 확률 등을 알아내라는 등.

이러한 형태의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이 문제에 익숙해지면서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전체적인 유형은 보통 비슷하지만 평가원에서는 사설문제와 다르게 신유형을 출제하는 경우도 있고 형태는 비슷하지만 새로운 요소를 넣어 기존의 풀이방식이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본적 형태에 익숙해진 후에는 정보처리와 추론 능력이 중요하다.

중고난도 문항의 경우 시험마다 차이가 있지만 3~4문제씩 출제되며, 2023 수능 기준 '샤가프의 법칙', '전사 인자'에서 한 문제씩 나왔으며 처음으로 '동물의 분류(종속과목강문계)'에서도 논리퍼즐 문제가 나왔다.

고난도 문항의 경우 'DNA의 복제'[51], '제한 효소'[52], '하디-바인베르크 법칙'[53], 그리고 최고난도로 평가받는 '유전자 발현'[54]까지 보통 4문제가 출제된다.

생명과학Ⅱ의 경우 고난도 문항의 개수, 그리고 각각의 난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고, 자료 해석으로 시간을 끄는 문제가 많이 포진해 있기 때문에 최상위권 중에서도 20문제를 30분 안에 모두 해결할 수 있는 학생은 찾기 정말 어렵다. 때문에 수능 생명과학Ⅱ의 1등급 컷이 50점이었던 적은 탐구 영역 응시 과목이 처음으로 2개로 축소된 2014 수능 기준으로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없을 정도이다.[55] 만점을 맞은 학생들은 개념형 14문제는 빠르면 7-8분 안에 끝내고, 중고난도 문제는 한 문제에 2~3분을 쏟은 다음 고난도 문제에 남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마저도 한 문제 정도는 찍어서 맞힌 경우도 많을 정도로 극도의 타임어택이 있는 과목이다.

6. 전체 의견

과학탐구 영역 중 암기량은 지구과학Ⅱ 다음으로 생명과학Ⅱ 순으로 많지만, 과학탐구 영역 물화생지 Ⅰ/Ⅱ과목 통틀어서 타임어택이 가장 심하고[56] 과학탐구 Ⅱ과목과 달리 자료와 관련된 선택지에 지엽 함정과 말장난이 많은 편이며 4교시 국어 비문학 시험[57]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초중반 문항에 시시콜콜한 낚시와 퍼즐이 많다. 이로 인해 시간이 가장 부족하므로 킬러 문항들까지 풀어내려면 비킬러 문항을 최대한 정확하고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때문에 학문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는 자료해석(코돈표 등)은 죄다 외움으로서 비킬러 문항을 해결하는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이렇게 확보한 시간으로 킬러 문항들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암기량이 지구과학Ⅱ 다음으로 생명과학Ⅱ가 많기 때문에 확실하게 전부 빠짐없이 모조리 암기하고 철저하게 여러번 점검하며, 평소에 푸는 문제도 시험장에서 시험보는 것처럼 완전한 집중 상태에서 소요시간을 체크하면서 꼼꼼히 풀어 실수하지 않도록 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

최근에 치러진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준으로 전 단원이 골고루, 1단원 1문제, 2단원 4문제, 3단원 4문제, 4단원 4문제, 5단원 5문제, 6단원 2문제로 출제되었다. 개념 자체가 많고 시험지 구성이 천차만별인 만큼 어느 부분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1] 세포의 발견과 세포설, 세포의 연구 방법(현미경, 세포 분획법, 자기 방사법, 세포/조직 배양법), 세포의 크기와 모양(세포의 크기 측정)[2] 원핵세포와 진핵세포, 세포의 구조와 기능[3] 세포막의 투과성, 확산, 삼투, 능동수송, 세포 내 섭취와 세포 외 배출[4] 효소의 기능과 특성, 효소의 구성과 종류, 효소의 활성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5] 세포의 생명 활동과 에너지, 생활 에너지의 이용[6] 세포 호흡, 해당 과정, 피루브산 산화와 TCA 회로, 산화적 인산화, 세포 호흡의 전체 과정, 세포 호흡의 에너지 효율과 호흡 기질에 따른 경로[7] 발효의 특징, 알코올 발효, 젖산 발효, 아세트산 발효[8] 엽록체와 광합성, 광합성 과정의 개요, 명반응, 암반응(탄소 고정 반응), 광합성과 세포 호흡의 비교[9] 그런데 사실 확률 계산하는 유전이 없는 것도 아니다. 3단원 하디-바인베르크 법칙에서 꼭 1문항씩 출제되는데 이또한 역시 식을 설계해야한다.[10] DNA가 유전 물질이라는 증거, DNA의 구조,[] [12] 유전자 재조합 기술, 세포 융합,[13] 농수산물 개발, 의학 분야[14] 실제 정답률은 13%이다. 다만 이것은 문제 수준도 수준이지만 20번 문제였기 때문인 것이 더 크다.[15] 또는 1-q2=1-(1-p)2[16] 생명의 기원에 관한 학설, 원시 생명체의 탄생, 원시 생명체의 진화[17] 진화의 증거, 생물 진화의 역사, 인류의 기원과 진화[18] 생물의 분류, 종의 개념과 정의, 분류 단계와 학명, 생물의 계통과 계통수, 동정과 검색표, 분류 체계의 변화[19] 세균역(진정세균역)–진정세균계(세균계), 고세균역–고세균계, 진핵생물역–원생생물계, 진핵생물역–식물계, 진핵생물역–균계, 진핵생물역–동물계[20] 진화설,[21] 종 분화, 종 분화의 구분, 종 분화 속도[22] [math(P)]: 삼투압, [math(C)]: 용액의 몰 농도, [math(R)]: 기체 상수(0.082), [math(T)]: 절대 온도(273+섭씨 온도)[23] [math(\varPi)]: 삼투압, [math(C)]: 용액의 몰 농도, [math(R)]: 기체 상수(0.082), [math(T)]: 절대 온도(273+섭씨 온도)[24] 2009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생명과학Ⅰ에 내려갔다가 이번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생명과학Ⅱ로 다시 올라왔다.[25] 생명과학Ⅰ으로부터 올라왔다. 이 내용들이 올라오는 바람에 항상 맨 앞에 있던 세포소기관(생화학 기초) 파트가 상대적으로 뒤로 밀려났다.[26] 엽록체,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의 공통점과 차이점, 광합성 색소, 빛의 파장과 광합성, 엥겔만의 실험[27] 광합성의 전체 내용, 명반응, 암반응(탄소 고정 반응), 명반응과 암반응(탄소 고정 반응)의 관계, 벤슨의 실험[28] 광계, 물의 광분해, 힐의 실험, 루벤의 실험, 광인산화(순환적/비순환적 전자 흐름), 명반응 산물과 이용[29] 캘빈 회로, 탄소 고정 반응의 전체 과정, 캘빈의 실험[30] 광합성과 세포 호흡의 비교, 엽록체와 미토콘드리아에서의 ATP 합성 비교[31] 원핵세포/진핵세포 유전체 DNA 수와 형태/유전체 DNA와 히스톤 단백질 결합 여부/인트론 유무/유전자 발현 조절 단위 비교, 원핵세포와 진핵세포의 유전체 DNA 비교[32] 유전 물질, 그리피스의 폐렴균 형질 전환 실험, 허시와 체이스의 박테리오파지 증식 실험[33] DNA의 기본 구성 단위, 핵산의 염기, DNA 입체 구조 규명에 활용된 증거(샤가프의 법칙), DNA 이중 나선 구조, DNA 중합 효소의 작용[34] DNA의 복제 가설(보존적/반보존적/분산적 복제), 메셀슨과 스탈의 DNA 복제 실험, DNA의 반보존적 복제[35] 유전자의 기능, 비들과 테이텀의 붉은빵곰팡이 실험, 1유전자 1효소설, 1유전자 1단백질설, 1유전자 1폴리펩타이드설[36] 유전부호, 중심 원리[37] 유전 정보의 전사, 전사 과정(개시/신장/종결), 진핵세포의 mRNA 가공[38] 유전부호 해독, 유전부호의 해독 실험,[39] 원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조절(에너지원에 따른 대장균의 증식, 젖당 오페론의 구조/발현 조절/돌연변이), 진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조절(조절 단계(전사 전 조절/전사 조절/전사 후 조절(RNA 조절)/번역 조절), 전사 개시(전사 인자/조절 부위/전사 개시), 전사 조절, 원핵생물과 진핵생물의 유전자 발현 조절 비교)[40] 유전자의 선택적 발현, 세포 분화와 유전자 발현의 조절, 유전자 발현의 공간적 차이에 의한 형태 형성[41] 원시 대기 구성 성분, 풍부한 에너지원[42] 화학적 진화설, 심해 열수구설[43] 유기물의 생성, 밀러와 유리의 실험, 유기물 복합체의 형성, 막 형성의 중요성, 유기물 복합체의 막 구조 비교, 막의 중요성, 유전 물질과 효소(RNA 우선 가설), 원시 생명체의 탄생[44] 원핵생물의 출현(종속 영양 생물/독립 영양 생물/종속 영양 생물), 단세포 진핵생물의 출현(막 진화설/세포내 공생설), 다세포 진핵생물의 출현, 육상 생물의 출현[45] 분류의 개념, 종의 정의(생물학적/형태학적)와 학명(이명법), 분류 단계(종, 속, 과, 목, 강, 문, 계, 역), 계통수[46] 분류 체계의 변화(2계 분류 체계(식물계/동물계) / 3계 분류 체계(원생생물계/식물계/동물계) / 5계 분류 체계(원핵생물계/원생생물계/식물계/균계/동물계) / 3역 6계 분류 체계(세균역-진정세균계/고세균역-고세균계/진핵생물역-원생생물계/균계/식물계/동물계))[47] 식물계의 특징/분류[48] 동물계의 특징/분류 기준/계통수/9개 동물문의 특징[49] 화석상의 증거/비교해부학적 증거(상동 기관, 상사 기관, 흔적 기관)/진화발생학적 증거/생물지리학적 증거/분자진화학적 증거[50] 변이와 자연선택, 유전자풀과 대립유전자 빈도,[51] 파일:2023 수능 생명과학2 20번.png[52] 파일:2022 수능 생2 15번 문제.jpg[53] 파일:2022 수능 생2 20번 문제.jpg[54] 파일:2023 수능 생명과학2 18번.png[55] Ⅱ과목 중에서는 유일하다. 특히 물Ⅱ의 경우 2등급 블랭크도 몇 번 발생했었다.[56] 그 다음으로는 화학Ⅱ.[57] 반대로 화학Ⅱ는 4교시 수학 시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