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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1 23:15:56

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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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2.2. 정씨네 일가2.3. 장천일 일가2.4. 박씨네 일가2.5. 칠성판 일당2.6. 김동포 일당2.7. 주인태 일당2.8. 그 외 인물
3. 여담

1. 개요


SBS에서 2000년 4월 22일부터 2000년 12월 31일까지 74부작으로 주말 밤 8시 50분에 방영되었던 드라마. 시간 배경은 1950년 6.25 전쟁에서 1980년 5.18 민주항쟁까지 30년이다.[1]

애초에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높은 시청률에 힘입어 20편 늘린 70회로 끝낼 예정이었는데, 후속작 그래도 사랑해의 남배우 캐스팅 문제로 어려움을 겪게 되자 4편 늘린 74회로 막을 내렸다.

한편, 혼돈의 시대를 거치면서 좌절과 절망에 굴하지 않는 한국의 여인상을 제시, 새로운 삶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했다는 호평을 받아 2000년 12월 열린 제 13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에서 수상했다. 같은 회사 작품인 은실이[2](12회)에 이어 SBS에서 2연속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기도 했으며 해당 작품, 은실이와 마찬가지로 같은 SBS 프로덕션 외주제작이었던 모래시계(8회)에 이어 SBS의 3번째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작이기도 했다. 또한 고두심은 정씨 삼남매의 어머니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2000년 SBS 연기대상을 수상한다.[3]

지금 관점으로 보면 엄청난 발암 드라마로, 악역 귀진에게 주인공 귀덕은 늘 당하기만 하며, 심지어 주위 인물들까지도 귀진에게 모두 속수무책이다.

2007년 드라마인 그래도 좋아!하고 약간 비슷하다.

2. 등장인물

2.1. 주요 인물

2.2. 정씨네 일가

2.3. 장천일 일가

2.4. 박씨네 일가

2.5. 칠성판 일당

2.6. 김동포 일당

2.7. 주인태 일당

2.8. 그 외 인물

초기에 나온 캐릭터이며, 병수를 좋아한다. 19화에 메리 송이 등장이후 하차했는데 바로 병든 어머니때문에 고향에 가려고 하자 돈이 없어서 순영은 화를 내는데 순례가 돈을 갚아준다.
박영국의 거지왕초 시절때 부하 귀덕이에게 호감깊으며, 또 매운탕집과 더불어서 정고약에서 일하면서 귀덕의 양모 순례와 귀덕과 같이 일하며 박영국의 부하중 정보력이 뛰어나다. 배우 김성수는 야인시대의 오무라로 유명

* 용식(박남현 처음) (이상철 나중)
창수와 더불어 거지왕초 박영국의 부하이며, 각설이시절엔 꺽쇠라고 불렀고 코믹한 역할이다. 박남현이 할때는 20화까지 20화 이후엔 이상철이 하게 된다. 각설이청산하고 박영국과 같이 박씨네 농산물을 운영하게 된다.

31화 이후 귀진의 집에서 일하는 가정부 전임 복순은 귀진에게 아가씨라고 불렀지만 마산댁은 귀진학생이라 하고 경남 사투리로 막말하듯이 말하지만 그래도 심성은 착하다.
석만이가 하차하고 57화에 등장한 여자이발사 최달중 한재동과 더불어서 코믹한 역할이다.

3. 여담


[1] 다만 마지막회에서 끝날 때도 1972년에 머물러 있다.[2] 당시 아역배우였던 전혜진강혜정이 주목받게 된 작품이다.[3] 이 대상 수상을 통해 고두심은 드라마계에서는 KBS, MBC, SBS 3사 연기대상과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대상까지 수상하면서 유일무이하게 그랜드 슬램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다.[4] 이 드라마 이전의 김현주는 과도한 스케줄로 인해 슬럼프를 겪고 있던 시기였으며 이후로 연기활동에 전념하게 된다.[5] 신지수는 이 드라마 이후 학업에 전념하였다가 6년 뒤 소문난 칠공주에서 종칠(땡칠) 역으로 복귀하였다. 참고로 소문난 칠공주도 50부작으로 기획되었으나, 높은 시청률로 30회 연장되어 80부작으로 종영되었다.[6] 다만 극중 설정과는 달리 김현주는 경기도 고양시 출신이며 아역으로 출연한 신지수는 경상북도 울진군 출신이지만 서울특별시에서 성장했다.[7] 이전 버전에서는 귀진이가 친양자라서 양어머니의 조카와 생물학적 사촌은 아니지만 법적으로는 결혼할 수 없다고 되어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에야 친양자 제도가 시행되었고, 이 드라마에서 귀진이가 군수 집안에 입양된 1960년대에는 일반 입양만 가능했다. 다만, 일반 입양에 의한 양자이든 친양자이든 입양 관계로 형성된 사촌과는 결혼이 불가능하다.[8] 북한군의 협력자로 오해 받아 고문당했고 끝내 사망[9] 당시 박영규는 자사의 일일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도 출연 중이었으며 이때는 시트콤 자체가 소재 고갈로 인해 끝물을 타고 있었던 시기였다. 그리고 얼마 뒤 시트콤은 종영되었다.[10] 캬바레에 눈이 멀어 귀덕이를 윗방아기로 팔아 넘긴다. 돈 사고를 쳐서 뒷처리를 귀덕이 해준 적도 있다.[11] 순풍 영규는 적어도 자기 처자식에게는 엄청 잘했다.[12] 이 시기가 순풍 막판이랑 겹쳐서, 순풍에서 영규가 춤에 흠뻑 빠지는 에피소드도 나왔다.[13] 활동 당시 본명인 정소영이었으며 야인시대에서 뭉치 역으로 출연했던 그 사람 맞다.[14] 죽인 사람은 이모 순영의.미용실에서 일하던 송마리 또는 송메리(메리송)라는 여자이다. 정병수가 메리송을 추근덕거리면서 달아났는데 절벽에서 서로 옥신각신하다 실수로 메리송을 떨어뜨려 죽게 했다.[15] 이 역을 맡은 조형기 역시 실제로도 주당이다.[16] 법적으로는 사촌이다.[17] 이모부는 귀덕과 친해서 귀덕에게 아이에 관한 사정을 듣고, 귀덕이가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자기 부부가 아이를 입양하기로 한다. 하지만 사정을 모르는 이모는 남편이 외도해서 아이를 낳았다고 오해하며 화를 낸다. 귀진-귀덕 자매의 어머니도 처음에는 제부가 밖에서 아이를 낳아왔다고 오해하지만, 제부에게서 진실을 듣게 된다.[18] 부잣집에 들어가 그 집 노인과 동침하는 어린 여종을 일컫는 말. 어린 여자아이를 안고 자면 회춘할 수 있다는 미신인 슈나미티즘을 기반으로 한다. 일단 성적인 접촉은 피한다지만, 잘 지켜졌을 리가... 이러한 악습은 타 지역에서도 나타나는데, 성경에 다윗 왕의 침실 여종으로 등장하는 아비삭이 그 예시.[19] 어릴적부터 49화까진 석만은 귀덕이에게 반말하고 귀덕아 했지만 50화부터 귀덕씨라고 부르고 경어체를 쓴다.[20] 그 때 55화 막바지의 석만의 절규가 시작되는데 귀덕아... 귀덕아! 돌아와! 귀덕아! 한다.[21] 그때 밖에서 분노한 박영국앞에서 죄송하다고 하자 5년간 의형제도 파탄난다.[22] 이때 성공했어도 문제였던 게, 귀덕이가 아닌 귀진을 딸로 착각하고 데려가려 했다.[23] 초기엔 귀덕은 박영국에게 왕초 또는 삼촌이라고 부르다가 23화에서 병수가 귀덕에게 영국에게 삼촌 삼촌 하는것을 보고 껄끄러워하자 자신을 그냥오빠 병호를 작은오빠 영국을 큰오빠라고 부르라고 하자 귀덕이가 왕오빠라고 부르다가 5년이후 31화에선 오빠로 고정해서 부른다.[24] 특히 지석하고 귀덕하고 헤어지고 정보원들을 만난 귀진이 상혁의 사진을 보고 순례에게 따지자 귀덕이가 빨치산딸이라고 밝히자 귀덕이 듣게되고 석만이네하고 파혼된다.[25] 야인시대는 이 드라마보다 2년 후에 방영하였다.[26] 이 드라마와 야인시대까지만 해도 본명인 정소영으로 활동했다. 정은찬으로 예명을 지은 건 2007년 이후의 일이다.[27] 대표적인 예로 저 깊은 곳의 외침은 야인시대에서 시라소니가 산 속에서 혼자 무술 단련할 때 나오는 브금으로 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