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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21 01:29:41

던전앤파이터 모바일/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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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긍정적 평가3. 부정적 평가4. 복합적인 평가5. 총평6. 흥행

1. 개요

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전반적인 평가에 대해 다루는 문서.

2. 긍정적 평가

3. 부정적 평가

4. 복합적인 평가

5. 총평

스토리나 플레이 스타일이 과거 던파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무작정 과거판을 답습하는 게 아닌, 최신판의 장점도 어느정도 섞고 모바일만의 오리지널리티도 넣어서 스토리 면에는 재탕 느낌도 없다며 호평하는 사람이 많다. 큰 플롯은 기존 던파와 공유하지만 새로운 캐릭터 활용과 그에 따른 세세한 부분의 스토리 변화, 꾸준히 활용되는 세리아 캐릭터, 그리고 플레이어 캐릭터마다 각자 다른 설정상의 성격을 반영한 대화까지 꽤나 충실히 준비되어 있어 기존 던파 스토리를 알아도 재미를 느끼기 좋다. 다만 GSD의 하늘성 쩔 같은 그 시절 유저들의 추억을 떠올릴 요소들도 빠른 스토리 전개에 희생되었다며 아쉬워하는 사람도 조금은 있는 편.[22]
플레이 측면에서는 굉장히 속도감있고 스킬위주로 굴러가는 PC판과 달리 구판 구현 + 모바일 판의 한계 탓인지 평타와 스킬을 섞어쓰는 구성으로 강요되다시피해 평타 비중이 크게 올라갔다.[23][24] 이 때문에 현재의 던파에 익숙한 유저들은 어색함을 느끼는 반응이 많지만, 2010년 전후의 옛날 던파를 그리워하던 사람들은 그 시절의 느낌이 살아있다며 좋은 평가를 내린다. 그러면서도 캐릭터별 간판기의 습득 레벨을 낮춰 최대한 플레이에 답답함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유저 친화적인 구성이다.
종합적으로는 2022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을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는 게임이라는 평이다.
중국에서의 출시가 무산된지라 그 여파로 중국에서 대거 유저가 유입되었다. 절대 좋은 흐름은 아닌데, 핵 문제작업장 문제 등으로 중국 게이머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은지라 이들이 던M에서 무슨 일을 저지를지 우려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실제로 서비스 기간 내내 중국인 유저에 의해 굵직한 버그가 발견되고 큰 사건이 터지는 경우가 여럿 있었으며, 이들에 의해 강화에 필요한 재화인 라이언 코크스가 대량으로 경매장에 풀려버려 일반 유저는 테라 수급에 큰 문제가 생기기도 했다.
서비스 1주년을 넘긴 시점에선 오픈 초창기와 게임의 방향성이 크게 달라졌다고 볼 수 있다. 오픈 당시 개발진은 많아봐야 4개 정도의 캐릭터 육성을 권장하며 길어봐야 1~2시간만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게임이 되길 원했던걸로 보였다. 그러나 서비스 초기엔 몽환의 미궁 배럭, 결투장 106, 쌀등성이, 유물 도시락 등, 재화 습득에 있어 제한이 대부분 없었기 때문에 다캐릭을 육성하는 유저는 캐릭터 숫자만큼 남들보다 몇배는 빠르게 재화를 수급했다. 이에관해 윤명진 네오플 대표이사가 pc 던파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줄거라곤 생각 못했다고 토로할 정도. 이에따라 유저들의 컨텐츠 소비 속도가 걷잡을 수 없을만큼 빨라졌지만, 신규 컨텐츠들은 모바일 게임치고는 느린 속도로 업데이트 되었으며, 심지어 진고던과 루프트하펜, 환영극단 등, 초창기 업데이트중 대부분의 던전이 불쾌하거나, 던전 보상이 유저 수준을 못따라와 하등 플레이 할 이유가 없는 컨텐츠들이 대다수였고. 이는 결국 많은 수의 유저가 이탈하는 계기가 됐다.
결국 첫 만렙 확장을 기점으로 다캐릭 육성을 권장하는 방향으로 선회하여, 이때부터 추가된 컨텐츠들이 피로도를 대량으로 소모하기 시작한다. 이미 풀려버린 대량의 재화에 관해선 하드리셋까지 고민했으나, 결국 돌파 시스템을 추가하여 앞댐을 퍼주는걸로 강화를 통해 올라가는 앞댐의 가치를 낮추려는 시도로 보인다. 그러나 이미 막대한 재화를 축적해온 기존 유저들과 신규 유저의 간극은 돌이키기 힘든 수준으로 벌어져있으며[25], 파티 플레이가 강요되는 상위 컨텐츠에 신규 유저가 참여하기 매우 어려운 구조가 되어있다.[26]덕분에 신규 유저는 획득 재화를 손해보면서 솔로 플레이 컨텐츠만 소화하다가 접게되는 경우가 많다.[27]

6. 흥행

파일:던모 매출.png

이미 출시 이전에 양대 마켓 1,2위를 찍으면서 심상찮은 기류가 흘러가더니, 출시한지 불과 8일만에 그 리니지 시리즈를 제치고 양대마켓 매출 1위를 달성하면서 인기와 매출 모두에서 대성공을 거두었다. 특히 고무적인 점은 이미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대세가 된 맹독성 가챠 BM이 거의 없는 수준인데도 이정도의 성공을 이뤄냈다는 것. 그나마 가챠가 되는 상품은 레어 아바타 합성과 봉인된 자물쇠 뽑기 뿐이고, 이마저도 필수가 아닌 선택인데다 인게임에 투명하고 확인하기 쉽게끔 확률이 공개되어 있으며 소수점을 기어다니지도 않아서 맹독성과는 거리가 멀다.[28]

사실 기존의 모바일 RPG 시장은 리니지M이 대성공한 2017년을 기점으로 자동사냥 및 맹독성 가챠 BM으로만 점철되어 게임성은 진작에 잃은지 오래고, 유저들의 경쟁 심리를 기반으로 한 살벌한 과금 모델들로 오로지 매출을 뽑아내는 데에만 주력했기에 모바일 RPG에 대한 게이머들의 인식은 말 그대로 최악 그 자체였다. 하지만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은 기존의 나쁜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보란듯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이제는 맹독성 BM 없이 좋은 게임성만으로도 대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남기게 되었다.

2022년 4월 29일, 네오플 노정환 대표이사가 직원 메시지에서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언급했으며 이에 네오플 직원 전원에게 성과급 100만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흥행가도를 달리며 역대 넥슨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이건 반짝 오픈빨의 모습일 뿐이었으며 이후의 매출 순위는 무난하게 하락 곡선을 타더니 '일반 오즈마 레이드' 외의 엔드컨텐츠가 전무하던 2023년 초에는 구글스토어 매출순위 200위권까지 추락한 적이 있다. 어느정도냐면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부진한 흥행에 관계된 넥슨과의 질답 기사#에서 "던파 모바일의 매출은 계획보다 낮았다"고 언급될 정도.[29]

그나마 1차 레어 아바타를 뽑을 수 있는 '태초의 바인드 큐브[30]'나 기존보다 혜택을 높인 '아라드 패스', '플래티넘 해방의 열쇠[31]' 등의 과금 상품들과 함께 '강림 오즈마', '재해 마고스' 등의 엔드 컨텐츠들을 동시 출시한 뒤로는 구글 매출순위 2~30위권으로 회복했지만, 다시 꾸준한 하락 곡선을 그리고 있다. 주요 업데이트는 매월 말에만 하고[32] 나머지 없데이트 기간은 소소한 이벤트로 버티는 운영 특징상 이런 흐름이 매달 반복될 듯.


[1] 예를 들어 스트라이커의 45제 스킬인 비트 드라이브는 연타하는 발차기 과정에서의 데미지는 줄어들고 피니쉬로 나가는 펀치에만 데미지가 몰려있다. 그래서 유저들은 시전하자마자 스킬을 끝내고 피니쉬 펀치 한 방만 날린다.[2] 이후 2022년에 진행된 던파로 ON에서 도트를 역수입 하겠다고 선언했으나 작업량이 많아 최소 2023년이 돼야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3] 단, 기본적으로는 모바일 게임이다 보니 PC던파와는 조작감이 조금 다를 수 있다. 예를 들어 격투가로 평타를 쓰면서 뒷쪽 방향키를 누르면 평타의 전진거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뒤를 돌아서 공격한다.[4] 다만 PC 던파 모험가는 최근 들어서는 유저들의 비판을 받는 게 귀찮아서인지 사실상 거의 모든 대사 스크립트가 삭제된 수준이다.[5] 예컨대 알프라이라 입구에서 모험가와 라라아가 이야기를 나눌 때 거너를 플레이 할 시에는 라라아가 "그래, 너는 천계에서 왔다고 했으니까 모를만도 하겠네"라고 말하지만, 마법사일 때는 "그래, 너는 다른 세계에서 왔다고 했으니 모를만도 하겠네."라고 달리 말한다.[6] 예컨대 강림:로터스 클리어 후에 쫄깃한 촉수가 인벤토리에 들어와서 주인공이 환영인지, 실제인지 혼란스러워하는 상황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무덤덤한 다른 직업에 비해 마법사는 "이제 뭐가 뭔지 모르겠어. 흐아앙~!" 하고 더 귀엽게 반응한다. 같은 직업이라도 전직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귀검사가 버서커로 전직시 반말을 하지만 웨펀마스터나 아수라로 전직시 존댓말로 바뀐다. 아수라는 타인의 파동을 느껴 거짓말을 판별하는 식의 디테일이 있다.[7] 중간중간 짧은 대사 속에 많은 정보를 담으려다 어색한 어투가 나오거나, 에피소드와 에피소드를 건너갈 때의 완급 조절이 부족한 점, 서브퀘스트 요소가 협소한 점 등을 꼽을 수 있다.[8] 이 점을 이용해 후딜레이가 긴 스킬의 후딜레이를 캔슬하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단, 스킬 시전이 다 끝나지 않았는데 긴급회피 타이밍이 빠르면 시전중이던 스킬이 몽땅 캔슬되어버리니 주의.(소드마스터의 폭명기검, 웨펀마스터의 극 귀검술: 유성락 등)[9] '저스트 이베이젼'은 3초 동안 공속/이속/캐속이 각각 +10%, '퍼펙트 이베이젼'은 5초 동안 공속/이속 +15%, 캐속 +20%[10] 월드보스인 뇌해:마고스 출시때에는 마고스의 '대상을 추격합니다.' 패턴 때 마고스에게 잡아먹혔더라도 바닥에 뱉어지자마자 긴급회피로 구르면 그 즉시 내리꽂히는 즉사 대미지의 번개 공격이 피해져서 꿀팁으로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11] 크루세이더와 넨마스터가 포함된 파티는 일반 파티보다 수십 배의 화력을 낸다고 디렉터가 밝혔을 정도.[12] 특히 평타공격시 오토에임조차도 없기에 공격을 해도 몹에게 데미지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13] 평타/백스텝/점프 버튼 고정에 6개의 스킬 슬롯+4개의 확장 스킬 슬롯=총 10개의 스킬 슬롯이 제공되며, 다시 최대 4개의 슬롯에 5개까지 연계할 스킬들을 콤보로 배치할 수 있다.[14] 콤보의 시작 스킬을 쿨타임 5초짜리 스킬로 설정해 금강쇄-원인치 펀치, 붕권-파쇄권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꺼낼 수는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PC버전의 스킬 슬롯이 훨씬 편하다.[15] 중국인들끼리 상위 길드를 형성해서 엔드 컨텐츠까지 클리어하는 코어 유저들도 많고, 결투장만(특히 버서커로) 수천판씩 돌리는 유저들도 많다.[16] 비슷한 사례로는 최근의 하스스톤이 있다. 중국 서버가 삭제되는 바람에 난민 유저들이 아시아 서버에 대거 유입되서 전설등급 유저 수가 기존 3만명에서 10만명 이상까지 폭증할 정도다. 문제는 이렇게 계정을 잃은 중국 유저들에게 골드가 많은 아시아 서버 계정을 생산해서 판매하는 전문 작업장들이 같이 생겨난 것. 작업장들이 오직 골드벌이만을 위한 매크로를 돌려대는 통에 평범하게 1:1 대전을 즐기려는 일반 유저들과 매칭되는 피해를 끼치게 되었다. 블리자드가 매월 8만개 이상의 매크로 계정을 잡고 있다며 공지를 올리고는 있으나, 중국 작업장들이 워낙 끈질기게 변형된 매크로를 돌려대서 2년 이상 해결하지 못하고 골치를 앓고 있다.[17] 이후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상점을 기점으로 라이언 코크스를 1천개 단위로 세라샵에서 상시 판매하고 있다. 이전 시즌에서 라코를 충분히 파밍했던 기존 유저들이야 쳐다도 안보지만, 신규/복귀 유저들은 울며 겨자먹기로 라코를 현질로 사야하는 상황을 사실상 조장한 것.[18] 대표적으로 에픽소울 1~4개 랜덤 항아리가 35코인이고, 신묘한 변환석 20개가 75코인이다. 레이드 클리어시 코인을 10개씩 얻는데 이건 그냥 '한 놈만 걸려라' 같은 느낌. 이후 강림:안톤 업데이트로 위의 욕먹던 부분만 변경했지만, 동시에 하위 레이드에서의 테라 수급을 아예 삭제해버렸다.[19] 드랍으로 얻는 3돌파 장비를 스킬룬 슬롯 2개가 열리는 10돌파까지 올리는데에만 정확히 1,302만 골드와 에픽 소울 45개가 들어간다.[20] 스킬 속성이 통일되지 않은 모든 직업이 무기에 속성 마법부여를 하는게 필수인데도 물마공 +30 보주만 주거나, 65제 에픽 시대에 60제 에픽이나 환영극단 장비를 주는 등 막말로 그냥 잡템이다.[21] 실험으로 밝혀지길 기존 정령왕 크리쳐와 대비해 최종 딜량이 3.4% 정도나 상승한다.[22] 대신 오픈 당시에 열렸던 월하의 가르침 이벤트 던전에서 GSD쩔이 재현되어있었다.[23] 평타 3,4타가 어지간한 스킬보다 강한 편이다. 심지어 PC던파에서는 평타를 절대 쓰지 않는 마도학자조차도 파우더를 바른 평타 6타의 DPS가 대부분의 무큐기보다 세다.[24] 심지어 런처는 원작에 없었던 평타 3타가 생겼다.[25] 고인물 유저들은 상급 재료들을 적게는 수천개 많게는 만개단위로 창고에 보관중이라 한창 육성중일땐 만성적인 골드부족을 제외하면 돌파에 무리가 없는 반면 신규/복귀 유저들은 상급 재료부터 (특히 악세사리들이 퍼먹는 상급 다이아몬드가 가장 심각하다.)허덕이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돌파단계가 올라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요구량이 올라가는 에픽 소울과 골드는 덤. 이건 양반이고 모험단 원정으로 수십캐릭씩 보내놓는 소위 밥똥던이라 불리는 진성 하드 유저들의 막대한 재화축적은 당장 천만원 단위의 현금을 부어야 가능한 20강 장비까지 가볍게 볼 정도. 커뮤니티 등지는 이런 유저들을 필두로 고스펙이 아니면 겜안분취급이라 게임의 문제점이나 개선사항등을 꼬집을시 마음에 들지않으면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 어그로 취급하기에 바쁘다.[26] 시즌 3 엔드 컨텐츠인 안톤 레이드와 강림 안톤도 적정 항마 파티면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대다수의 유저들이 빠른 클리어와 편의성때문에 일정 조건을 달아놓고 아예 파티에 껴주질 않는다. 그렇다고 헤딩팟을 만들어도 파티원 모으는데 한세월이 걸린다. 강림 안톤의 경우 이 문제가 더 심각해서 리버 무기가 없으면 안껴주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일부 유저들은 아예 클리어 횟수로 얻는 뱃지을 요구하기에 신규/복귀 유저들의 질문글엔 싫어도 길드가입해서 업혀가거나 항마낮고 리버없으면 주제를 알고 돌지말라는 어그로성 답변이 대부분이다. 더욱 심각한건 입장 장벽을 완화한게 아니라 레이드 이탈 횟수를 늘려놓는 삽질을 저질러놔서 2주년 이후부턴 쌀먹유저들이 현금쩔을 광고하고, 돈쩔용도로 20강 계정을 구매한다는 채팅이 대놓고 올라오고 있다.[27] 신규/복귀 유저 지원이 있긴하나 60레벨 에픽장비 지원정도가 끝이다. 이때문에 관련 커뮤니티에 조언을 구하면 타 유저들 신경쓰지말고 분재겜마냥 천천히 하거나 괜히 돈낭비하지말고 진행계를 사라는 답변이 대부분이다.[28]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 대해 매우 부정적이며 창렬하다고 까는 중세게임 갤러리에서 조차도 "대체 이 게임에 지를게 뭐가 있다고 매출 1위를 차지한거냐?"고 평가할 정도.[29] 라이브 방송에서 옥성태 디렉터가 앵무새처럼 되풀이했던 "유저 여러분께 즐거운 경험을 드리는 것만이 목표일 뿐, 전혀 기대도 하지 않았던 매출 상위" 발언은 온데간데없다. 어차피 디렉터 신뢰가 나락이라 당시에도 믿는 사람은 별로 없었지만...[30] 기존 바큐보다 비싼 가격(3,900원)+이미 뽑아놨던 2~3차 레압에 대한 변환 이벤트 일절 없음+첫 경매장 가격이 촉매제(2,500원/5만테라)보다도 싸게 설정되어 무조건 현질로밖에 구할 수 없다는 3가지 분노 포인트가 존재해 1차 레압을 기다렸던 유저들을 화나게 했다.[31] 극악의 확률로 1억 골드, 100만 테라가 나오며 이달의 아이템에 대해 천장 시스템이 적용되는 특별한 기간제 상품이었다.[32] 간담회 Q&A에서 사정을 밝히길 파티 플레이나 결투장 등 타 유저와 함께하는 컨텐츠에서는 모든 유저들이 최신 버전으로 게임을 해야 오류가 발생하지 않는데, 구글 스토어의 앱 승인이 바로바로 떨어지지 않는 문제로 대규모 업데이트 자체를 월말에만 할 수밖에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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