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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5-15 16:56:57

도검난무-ONLINE-/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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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원정 지역별 설명
2.1. 유신의 기억(維新の記憶)2.2. 에도의 기억(江戸の記憶)2.3. 쇼쿠호의 기억(織豊の記憶)2.4. 센고쿠의 기억(戦国の記憶)2.5. 무가의 기억(武家の記憶)

1. 설명

도검난무의 원정 시스템 및 원정 조건을 소개하는 문서.

도검난무에서는 부대를 보내 자원을 얻어오는 시스템이 있다. 제2부대가 개방된 이후부터 실행할 수 있으며, 2022년 3월 1일 이후로 근시와 제 1부대장이 분리되면서 근시로 지정된 도검남사가 속해 있지 않다면 제 1부대도 원정을 보낼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각 원정 지역별로 부대 편성 요구조건(일정 이상의 합계 레벨, 특정 도검군 요구 등)이 조금씩 다르다. 원정에 성공하면 자원과 소량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일정 확률로 대성공이[1] 뜨는데, 이 경우 획득 자원이 기존의 1.5배, 사니와 경험치 획득량이 기존의 2배가 된다. 도검남사의 경험치 획득량은 변함 없다. 원정에 따라서는 대성공시 도움패, 금화, 의뢰패 등의 아이템을 추가로 주기도 한다.

그리고 원정 중인 부대를 강제귀환시킬 수도 있다. 강제귀환 시 원정 종료의 알림이 뜨며, 해당 원정은 실패로 처리된다. 신규 추가된 과금 아이템 '원정 귀환의 전서구(遠征呼び戻し鳩)'를 사용해도 부대를 도중에 귀환시킬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해당 원정이 성공으로 처리된다.
사기고양 상태의 남사가 많을수록 대성공 확률이 올라간다.

참고로 부대에 특정 도검의 배치를 요구하는 경우 무조건 해당하는 종류의 도검만 부대에 넣을 필요는 없고, 합계 레벨 범위 내에서 지정 도검을 최소 하나씩만 편성하면 조건 만족으로 인정된다. 예를 들어 합계 레벨 120 이상, 대태도 중심의 편성을 요구하는 원정 지역이라면 대태도는 하나만 넣고 나머지를 다른 종류의 도검으로 채워서(부대 인원을 풀로 채우지 않아도 상관없음) 합계 레벨을 맞춰도 원정 성공으로 인정된다. 캐릭터 숫자가 적은 도검 그룹을 고려한 것으로 보이는데, 2021년 8월 기준 치도는 셋, 창은 넷, 대태도는 다섯으로 다른 도종에 비하면 월등히 적다.

2. 원정 지역별 설명

2015년 8월 현재 1지역부터 5지역까지, 각 지역별로 4개의 원정이 있다. 원정 개방은 출진 지역 개방과는 관계없이 한 원정을 완료하면 다음 원정이 열리는 방식이다. (예시로, 5지역까지 출진하지 않았더라도 5지역 원정을 보낼 수 있다.)

2.1. 유신의 기억(維新の記憶)

2.2. 에도의 기억(江戸の記憶)

2.3. 쇼쿠호의 기억(織豊の記憶)

2.4. 센고쿠의 기억(戦国の記憶)

2.5. 무가의 기억(武家の記憶)

[1] 원정부대원들의 대다수가 벚꽃이 휘날리는 전의고양상태일 때 확률은 더욱 상승한다.[2] 보신전쟁의 서막을 알린 전투. 교토 남부에서 벌어졌다. 막부군, 신센구미, 미마와리구미가 신정부군에 패배하였다.[3] 막부 말기~메이지 초기에 일어난, 사회 개혁을 위한 잇키(농민 봉기). 흑선의 등장과 불평등조약으로 사회 분위기가 혼란했고, 막부의 초슈 정벌로 경제가 휘청거린 까닭에 발생하였다.[4] '코슈카시오(甲州柏尾) 전투'라고도 한다. 지금의 야마나시현에서 벌어졌다. 갑양진무대(甲陽鎮撫隊)로 개칭한 신센구미가 신정부군에 패배하였고, 에도 성 무혈 입성으로 이어진다.[5] 지금의 후쿠시마현에 위치한 시라카와 성(白河城) 일대에서 벌어진 일련의 전투. 아이즈, 센다이시 등 도호쿠 지방 번들과 신센구미, 구 막부군 등이 연합하여 신정부군에 대항하였으나 패배하였다.[6] 막부 말기에, 조정의 공가(公家)와 도쿠가와 막부의 권력을 통합하여 막부의 권위를 회복하려고 한 운동. 대표적인 사례가 고메이 덴노의 여동생 가즈노미야 지카코 내친왕과 쇼군 도쿠가와 이에모치의 혼인이다. 이 때 '막부가 가즈노미야를 인질로 잡아간다' 등의 소문이 퍼졌고, 토막파의 습격을 우려하여 치안을 강화할 수 밖에 없었다.[7] 火付盗賊改의 속칭. 에도 시대에 화재 예방, 도둑 체포 등을 맡던 직무[8] 1732년 서일본 지역에서 발생한 대기근. 텐메이 대기근과 함께 에도 4대 기근으로 꼽힌다. <도쿠가와 실기>(徳川実記)에 따르면 969,900명이 아사했다.[9] 에도 막부 시기 사회가 안정된 것을 말한다. '천하태평'이라는 단어가 일본어에 등장한 것이 이 때라고 한다.[10] 세키가하라 전투가 벌어진 세키가하라(関ケ原)는 미노 국(美濃国, 지금의 기후현 남부)에 위치해있다.[11] 오다 노부나가가 미노국을 지배한 후 사용하기 시작한 도장에 새겨진 문구. '천하를 무(武)로서 감싼다'라는 의미이다.[12] 토리이 스네에몬(鳥居強右衛門)을 말한다. 나가시노 성의 오쿠다이라 사다마사(奥平貞昌)의 가신으로, 다케다 카츠요리의 병력에 포위되었을 때, 밀사로서 몰래 포위망을 빠져나가 오다 노부나가와 도쿠가와 이에야스에게 원군을 요청하는데 성공하였다.[13] 1572~1573년에 다케다 신겐이 벌인 일련의 원정들을 말한다.[14] 遠江, 지금의 시즈오카현 서부. 신겐은 이곳에서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충돌하였다.[15] 지금의 아이치현 동부.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거점이었던 지역이다.[16] 1554년 코슈(甲州, 카이)의 다케다 신겐, 소슈(相州, 사가미)의 호조 우지마사, 슨슈(駿州, 스루가)의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맺은 동맹.[17] 시가현에 위치한 천태종 사찰. 전국시대 당시 승병들로 구성된 강한 군사력을 지니고 있었고, 오다 노부나가와 충돌하였다. 노부나가는 엔랴쿠지를 불태워 없애버렸고, 이 일로 '제육천마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18] 1333년 닛타 요시사다가 이끈는 반-막부 군대가 가마쿠라를 공격하여 가마쿠라 막부를 멸망시킨 전투.[19] 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20] 죠큐의 난(承久の乱)을 말하는 듯. 1221년, 고토바 덴노는 권력을 독차지한 가마쿠라 막부의 외척 호죠(北条)씨를 치기 위해 야부사메를 구실로 각지의 무사들을 불러모았고, 이들을 바탕으로 거병하였다. 그러나 호죠씨의 막부군에 제압당하고, 고토바 덴노는 유배당했다.[21] 1189년, 미나모토 요리토모와 친-요시츠네파였던 도호쿠의 오슈 후지와라씨(奥州藤原氏)가 벌인 싸움. 출진 5-4인 아츠카시 산 전투도 이 때 벌어졌다. 이로서 미나모토 요리모토의 일본 평정이 완성되었다.[22] 2016년 11월 8일 패치로 달성 조건이 변경되었다.[23] 예: 단도 1, 와키자시 1, 태도 1, 타도 1, 대태도 1, 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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