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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도검난무의 제작 및 운영에 관여하였거나 관여하고 있는 인물 일람.2. 제작진
- 운영: DMM GAMES
- 원작: 니트로플러스
- 기획: 카타자키 켄이치(片岸 憲一)[1], 코사카 타카시키(小坂 崇氣)[2]
- 이그제큐티브 프로듀서: 하나자와 유우타(花澤 雄太)
- 프로듀서: 무라타 아야(村田彩)
- 게임 개발: CLARITY STUDIO
- 개발 프로듀서: 쿠리바야시 토모카즈(栗林智和)
- 개발 디렉터: 시모다 마코토(下田誠)
- 원작 디렉터: 코마리(小鞠)
- 그래픽 디렉터: 호시노 미라이(星野未来)
- 세계관 감독: 코사카 타카시키(小坂 崇氣)[3]
- 각본: 니트로플러스, 시바무라 유리, 카이호 노리미츠[4], Akiharu Szuhara
- 음약: ZIZZ STUDIO
2.1. 이름이 내려간 제작진
- 시마다 타츠히로(島田達弘): 프로듀서 중 한 명이었으나, 디자인 도용 사건 등이 터진 이후 명단에서 이름이 없어졌다.
- 3WD: 본래 인터페이스 디자인을 담당하던 팀이었으나, 디자인 도용 사건 이후 명단에서 이름이 내려갔다.
3. 일러스트레이터(가나다순 기재)
- ⑪: 야만바기리 쿠니히로, 타이코가네 사다무네, 야만바기리 쵸우기 담당.
- Digital Hearts: 정확히는 일러스트레이터 중개 회사로, 이 소속의 일러스트레이터 여럿이 참여했다.
- Izumi: 모노요시 사다무네, 츠루마루 쿠니나가 담당.
대만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다. 츠루마루의 기모노 디자인 때문에 몇몇 악성 팬에게 시달리는 고초를 겪기도 하였다(사건사고 항목 참조). 도검난무 게임도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는지 자주 이벤트 참가 등의 인증샷을 트위터에 올린다.
- minato: 오테기네, 후도 유키미츠, 오오치도리 쥬몬지야리 담당.
게임을 무척 좋아하는지 트위터에는 게임 플레이 일지 등의 멘션이 한가득 올라온다.
- Niθ: 오니마루 쿠니츠나 담당.
- 나라 달인(奈良達人): 디포르메 캐릭터(장비병 등) 담당.
- 미도로(ミドロ): 야마부시 쿠니히로 담당.
역덕후로 알려져 있어 야마부시의 디자인에도 이런저런 고증을 담아내었다. 그러나 그 역덕후 기질이 영 안좋은 방향으로 가서(.....) 학도병 및 카미카제 미화 일러스트를 그린 전적이 있어 해외 팬들에게는 이래저래 껄끄러운 일러스트레이터.
- 미모리 시노부(三杜シノヴ): 난센 이치몬지 담당.
니트로플러스 소속 일러스트레이터.
- 벳코(べっこ): 닛카리 아오에, 난카이 타로 쵸우손 담당.
트윈테일의 날(2월 2일)에 트윈테일을 한 닛카리의 그림을 그리거나(…) 카센 카네사다의 원화가와 서로 자신의 캐릭터 설정화에 상대가 담당한 캐릭터가 망토를 들추는(…) 그림을 그려넣는 등의 장난을 자주 쳤다.[5]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코우세츠 사몬지, 소우자 사몬지, 사요 사몬지, 니혼고, 타이코 사몬지 담당.
학원 K,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isode 2 코믹스판, 여포코쨩 등을 담당한 만화가. 이름 때문에 자주 오해받으나 여성이 맞다.
원화가 중에서는 드물게 앤솔로지 본편에도 참여하였다. Izumi와 더불어 도검난무 게임 본편도 열심히 플레이하고 있어 자주 플레이 스크린샷을 올리고 있다.
- 스시(すし): 사미다레 고우 담당.
- 시라노(シラノ): 우구이스마루, 히게키리, 히자마루 담당.
구 명의는 마카츠조쿠 시라노(禍津属シラノ). 우구이스마루의 일러스트가 페르소나 시리즈와 느낌이 비슷해서 페르소나마루(…)라는 별명으로도 불리는데, 픽시브 프로필에 따르면 실제로 여신전생 시리즈의 팬이다. 죠죠러이기도 하다.
- 시라미네(白峰):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 호리카와 쿠니히로 담당.
비공개 계정에서 BL 발언 사건을 일으킨 후 해당 계정에 사과문을 게재한 바 있다.
- 시키유리(シキユリ): 이치고히토후리 담당. 캐릭터와는 별개로 프로로서의 자질에 논란이 끊이지 않는 인물이다. 도검난무 외에도 재배소년 등 여러 게임이나 삽화 등의 일러스트를 맡고 있지만 팬들의 공통된 비판은 그림에 성의가 없다. 어떻게 봐도 뛰어나다고 할 수 없는 그림실력도 한 몫 하지만, 제일 큰 문제점은 엄연히 개런티를 받고 그리는 상업 일러스트의 질이 타 작품 팬아트의 발끝만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다.[6] 심지어 현란도록에서는 다른 작가들이 섬세하게, 또는 빼곡하게 일러스트를 실은 와중 이치고의 설정화는 뒷모습, 옆모습 하나씩, 와이셔츠와 검의 스케치 뿐이었기 때문에 특히 부각이 되었다. 이 와중 갯수가 왔다갔다하는 단추는 사니와들 사이에서 (안 좋은 의미로) 화제가 되었다.
- 아라이 테루코(新井テル子): 하치스카 코테츠, 우라시마 코테츠. 나가소네 코테츠 담당.
현란도록 특전 일러스트집에 만화를 싣는 등 이래저래 비범한 원화가. 현란도록에 실린 코테츠들의 설정화를 본 많은 사니와들에게 '설정화를 그려오랬더니 세밀화를 그려왔다'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 쿠니미츠(くにみつ): 시나노 토시로 담당.
- 쿠로사와 테츠(クロサワテツ): 스이신시 마사히데 담당.
- 쿠미타(汲田): 나키기츠네, 아츠시 토시로, 카슈 키요미츠, 야마토노카미 야스사다, 호쵸 토시로 담당.
오키타조의 트레이싱 의혹 이후 트위터에서는 활동하지 않고 있다. 픽시브나 개인 홈페이지는 남아 있다.
- 키나코(キナコ): 이와토오시, 토모에가타 나기나타, 시즈카가타 나기나타 담당.
갓챠맨 크라우즈의 캐릭터 디자인, 경계의 백설의 원화 등도 담당하였다.이와토오시 진검필살 자세에서도 돋보이는(…)역동적인 자세가 특징.
- 타카오카(タカオカ): 아키타 토시로 담당.
참여 일러레중에서 유독 알려진 정보가 없다. 트위터나 픽시브 등의 계정도 없는듯.
- 호노지로토오지(ホノジロトヲジ): 고코타이, 쥬즈마루 츠네츠구, 코가라스마루 담당.
구 명의는 시슌키(思春期, 사춘기). 다른 작가들과 다르게, 내번 이미지를 기본 이미지에서 그대로 채용하지 않고, 다시 새로 그린다. 극단적으로 늘씬한 체구 묘사가 특징.
- 호소고에 유지: 이시키리마루 담당.
본업은 애니메이터. 그래서인지 트위터에 올라오는 이시키리마루의 그림은 애니메이션 작업용 그림 같은 모습을 보인다. 특이하게 자신의 계정을 '호소고에 유우지 bot'이라고 쓰고 있지만, 본인 맞다.
- 후지 미츠야(藤未都也): 쇼쿠다이키리 미츠타다, 짓큐 미츠타다 담당.
오토메 게임, 라이트노벨, 드라마 CD 등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고 있다.
- 후타바 하즈키(双葉はづき): 아카시 쿠니유키, 한진 담당.
크림슨 엠파이어의 코믹스판, BAD MEDICINE의 일러스트 등을 담당하였다. 2차창작 동인 활동이 활발한 작가.
- 히코(彦): 호타루마루 담당.
여담으로 쿠미타,테쿠,키나코는 재배소년의 일본판 캐릭터와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1] DMM 게임즈 대표[2] 니트로플러스 사장인 데지타로의 본명[3] 원래는 시바무라 유리로 알려졌으나 TGS 2016에서 세계관 감독이 코사카 타카시키 인것으로 밝혀졌다.[4] 길티기어 시리즈와 니트로플러스 에로게의 스토리 담당,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의 각본 담당, 학교생활!의 원작소설 집필[5] 이 설정화는 현란도록에는 등재되지 않았으나 특전 일러스트집에 수록되었다.[6] 개인 일러스트가 상업 일러스트보다 질이 높은것은 여러 그림쟁이들에게서 쉽게 볼 수 있는 일이다. 상업 그림은 의뢰인에게 맞춰줘야하는 만큼 평소에는 그리지 않거나 특기분야가 아닌 것이라 할지라도 (설령 슬럼프에 빠져있다고 해도) 울며 겨자먹기로 그려내야하는 반면, 개인작은 자신이 그리고싶은 때에 좋아하는 구도나 연출을 마음껏 그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서툴거나 그리기 꺼린 부분이 있다면 개인작의 경우에는 그 부분을 아예 빼버리거나 숨겨도 되지만 상업 그림은 당연히 그럴 수 없기 때문에 자신의 약점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된다. 하지만 시키유리의 경우는 이것을 감안하더라도 단순히 못 그리는 수준의 문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