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소우자 사몬지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소우자 사몬지 (宗三左文字) | |||||||||||||||||||||||||||||||||||||||||||||||||||||||||||||||||||||||||||||||||||||||||||||||||||
번호 | 81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사몬지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2 (37) | 타격 | 34 (48) | 생존 | 37 (42) | 타격 | 39 (53) | ||||||||||||||||||||||||||||||||||||||||||||||||||||||||||||||||||||||||||||||||||||||||||||
통솔 | 34 (42) | 기동 | 33 (41) | 통솔 | 39 (47) | 기동 | 38 (46) | ||||||||||||||||||||||||||||||||||||||||||||||||||||||||||||||||||||||||||||||||||||||||||||
충력 | 26 (44) | 범위 | 협 | 충력 | 31 (49) | 범위 | 협 | ||||||||||||||||||||||||||||||||||||||||||||||||||||||||||||||||||||||||||||||||||||||||||||
필살 | 30 | 정찰 | 33 (37) | 필살 | 30 | 정찰 | 38 (42) | ||||||||||||||||||||||||||||||||||||||||||||||||||||||||||||||||||||||||||||||||||||||||||||
은폐 | 34 | 슬롯 | 2 | 은폐 | 39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투석병,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宗三左文字と言います。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今川義元が討たれた時、僕を戦利品として得た魔王によって磨上られ、刻印を入れられてから今の僕があります。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토벌당했을 적에, 저를 전리품으로 얻은 마왕이 칼날을 줄이고, 낙인이 새겨진 이래로 지금의 제가 있지요.
……ですから、義元左文字、とも呼ばれています。
......그래서, 요시모토 사몬지라고도 불립니다.
その後は豊臣秀吉、秀頼、徳川家康、そして徳川将軍家と僕は主人を変え、天下人の持つ刀として扱われました。
그 뒤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히데요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리고 도쿠가와 쇼군 가문으로 제 주인이 바뀌었고, 천하인이 지니는 칼로 여겨졌지요.
……なぜ、みんな僕に、そんなに執着したのでしょうね……
......어째서, 다들 제게 그리도 집착했던 걸까요......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今川義元が討たれた時、僕を戦利品として得た魔王によって磨上られ、刻印を入れられてから今の僕があります。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토벌당했을 적에, 저를 전리품으로 얻은 마왕이 칼날을 줄이고, 낙인이 새겨진 이래로 지금의 제가 있지요.
……ですから、義元左文字、とも呼ばれています。
......그래서, 요시모토 사몬지라고도 불립니다.
その後は豊臣秀吉、秀頼、徳川家康、そして徳川将軍家と僕は主人を変え、天下人の持つ刀として扱われました。
그 뒤로는 도요토미 히데요시, 히데요리, 도쿠가와 이에야스, 그리고 도쿠가와 쇼군 가문으로 제 주인이 바뀌었고, 천하인이 지니는 칼로 여겨졌지요.
……なぜ、みんな僕に、そんなに執着したのでしょうね……
......어째서, 다들 제게 그리도 집착했던 걸까요......
성우 | 타이 유우키 |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
배우 | 사사키 요시히데(무대판)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작품으로 보이는 타도.
불행 3형제의 차남으로, 몇번이고 주인을 바꿔온 경국지색의 칼. 덧없는 '절망'을 띤 눈동자가 사람을 현혹시킨다.
몸에는 마왕을 뜻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치쿠젠의 도공, 사몬지의 작품으로 보이는 타도.
불행 3형제의 차남으로, 몇번이고 주인을 바꿔온 경국지색의 칼. 덧없는 '절망'을 띤 눈동자가 사람을 현혹시킨다.
몸에는 마왕을 뜻하는 문양이 새겨져 있다.
신장 | 179cm |
불행 삼형제라 불리는 사몬지 3형제 중 차남. 모델이 된 검부터가 이 주인 저 주인을 전전했으며 그 때마다 불타거나 도신에 낙인이 찍히는 등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그 때문인지 무척 네거티브한 성격이다. 어째서 자신에게 그렇게 집착하는지 모르겠다고 투덜투덜. 자신을 새장 속의 새 같은 신세였다고 생각하고 있다[2].
몸에는 전 주인 중 하나인 오다 노부나가가 찍어놓은 낙인[3]이 있으며 본인은 이것을 마왕이 찍어놓은 낙인이라 비꼰다. 그 낙인 때문에 천하를 지배하는 자의 상징으로 여겨졌다고.[4] 입수 혹은 게임 스타트 대사에서도 주인에게 대놓고 "당신도 천하를 갖고 싶은 것이냐"며 비꼬는 대사를 던진다. 아이러니하게도 말투는 거의 항상 존댓말.[5]
디자인을 담당한 일러스트레이터의 말에 따르면 오드아이지만 일기토를 제외한 게임상에서는 확인하기 어렵다.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술잔을 들고 있다.
2. 성능
모델이 된 검이 거의 실전에서 사용되지 않았다는 점을 반영한 탓인지[6], 성능 면에서는 3형제 중 유일하게 전체적인 능력치가 낮은 편에 속한다. 덕분에 단순 수치로만 따지면 타도 중 최하위. [7]통솔, 타격, 기동, 충력을 모두 +1 시켜주고 드롭이나 제작
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 중 | はぁ……。 | 하아…… |
로딩 완료 | 刀剣乱舞、はじまります。 | 도검난무, 시작합니다. | |
게임 시작 | …貴方も、天下が欲しいのですか? | …당신도, 천하를 갖고 싶나요? | |
입수 | ……宗三左文字と言います。貴方も、天下人の象徴を侍らせたいのですか……? |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당신도 천하인의 상징에게 받들어지고 싶은 건가요……? | |
본성 | 통상 | 僕は……かごの鳥と一緒ですよ。使われることもなく、ただ在ることだけを求められる……。 | 저는……새장 속의 새와도 같습니다. 사용된 적도 없이, 그저 있는 것만으로 만족하는…… |
僕を侍らせて、それでどうするんでしょう? | 저를 거느려서, 그 다음에 어쩌려는 거지요? | ||
やっぱり、あの魔王の手が入っているというのが、そんなに魅力的なんですか? | 역시, 그 마왕의 손에 들어가 있었다는 게 그렇게 매력적이었나요? | ||
방치 | 手に入れるだけで満足して、使いもしない……いつも通りですよ。 | 손에 넣은 것만으로 만족하고 사용하지도 않죠…… 언제나 그랬지요. | |
부상 | 知っていますよ。どんなになっても、焼き直して手元に置くんでしょう? | 알고 있어요. 어떻게 되든, 다시 불태우고 고친 뒤 옆에 둘 거지요? | |
부대 | 대장 | いいんですか?この配置で。 | 괜찮은 겁니까? 이 배치로. |
대원 | えぇ、わかりました。 | 예, 알겠습니다. | |
장비 | 一応僕を戦に出す気は、あるんですね? | 일단 저를 전장에 내보낼 생각은 있나 보군요? | |
えぇ、いいですよ。 | 예, 좋습니다. | ||
わかっています。 | 알고 있어요. | ||
출진 | 戦に出た経験は、そう多くはないんですけれどね。 | 전장에 나간 경험은 그리 많지 않지만요.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やめましょうよ。死人が出ますよ? | 그만두시죠. 사망자가 나올겁니다. | |
자원 발견 | こんなこと、主は期待してるんでしょうかね。 | 이런 걸, 주군은 기대하고 있었을까요. | |
보스 발견 | 嫌な空気ですね… | 기분 나쁜 공기로군요… | |
탐색 | 報告を。僕は、油断したが故に討たれるという真似はしたくありません。 | 보고를. 저는 방심하다가 뒤통수 맞는 짓은 하기 싫습니다.[8] | |
개전 | 출진 | 宗三左文字、行きますよ。 | 소우자 사몬지, 갑니다. |
훈련 | 訓練相手に見せびらかそうっていうんですか? | 훈련 상대에게 과시라도 할 셈인가요? | |
공격 | 見え見えなんですよ | 다 보입니다. | |
そこだ。 | 거기다. | ||
회심의 일격 | 僕に触れられると思いましたか? | 저를 건드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 |
경상 | そうですか… | 그렇습니까… | |
必死ですね。 | 필사적이군요. | ||
중상 | その視線、好きじゃない。 | 그 시선, 마음에 안 들어. | |
진검필살 | これが、皆を狂わす魔王の刻印です。 | 이것이, 모두를 미치게 하는 마왕의 각인입니다. | |
일기토 | 貴方じゃ、天下は取れませんよ。 | 당신은 천하를 얻을 수 없습니다. | |
이도개안 | くらいなさい | 받으시죠. | |
MVP | 一番……ですか。 | 제일……인가요. | |
랭크업 | どんなに強くなっても、僕を見る目はきっと…… | 아무리 강해져봤자, 저를 보는 눈은 분명…… | |
임무완료 | いいんですか?確認しなくても。 | 괜찮은겁니까? 확인 안 해도. | |
당번 | 말 | 僕に雑用をさせることで、歴代の主の上を行ったつもりですか? | 제게 잡일을 시켜서, 역대의 주군의 위에 설 생각입니까? |
말 완료 | ……これで、終わりですか。 | ……이걸로, 끝입니까. | |
밭 | ……土まみれになってしまうな……。 | ……흙투성이가 되겠는걸…… | |
밭 완료 | ああ……空はあんなに高いんだな……。 | 아아……하늘은 저렇게 높구나…… | |
대련 | ……ええ。いいですよ。どこからでもご随意に。 | ……예. 상관없습니다. 어디서든지 원하는대로. | |
대련 완료 | ……ご満足いただけましたか? | ……만족하셨나요? | |
원정 | 시작 | いいんですか?かごの鳥を表に出して……冗談ですよ。 | 괜찮은겁니까? 새장 속의 새를 밖으로 내보내도……농담입니다. |
귀환(대장) | 僕はあなたの所に帰ってくるしかないんですよ。 | 저는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 |
귀환(근시) | いいんですか?遠征部隊を出迎えないで。 | 괜찮은겁니까? 원정 부대를 맞이하지 않고. | |
도검 제작 | また新しい刀を集めてきたんですか? | 또 새로운 칼을 수집하는 건가요? | |
장비 제작 | これで、いいんでしょうか? | 이걸로 된거겠지요? | |
수리 | 경상 이하 | 傷とは言えない程度だと思いますけどね。 | 상처라고 부를 만한 것도 아닐텐데요. |
중상 이상 | 焼かれたときに比べれば…これでも軽いくらいですよ。 | 불태워졌을 때에 비하면…이것도 가벼운 겁니다. | |
합성 | 強く……なっているんでしょうかね。 | 강해지고……있는 것일까요. | |
전적 | あなたの戦績を報告しますよ。 | 당신의 전적을 보고합니다. | |
상점 | 僕を侍らせ、自慢したいんですか? | 저를 거느려서 자랑하고 싶은 건가요? |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ですか | 음식인가요. |
한입당고 | おや、ご機嫌取りですか | 저런, 비위맞추기입니까. | |
축하 도시락 | こんなに用意してどうするんですか | 이렇게 준비해서 어쩔건가요.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ああ。帰ってきたんですか。……なんですかその顔。丁重に出迎えれば良かったんですか?忠犬じみた出迎えなんてのは、へし切や不動行光の領分でしょうに | ……아아. 돌아오셨나요. ……뭔가요 그 표정은. 정중하게 맞이해야 했습니까? 충견다운 마중은 헤시키리나 후도 유키미츠의 몫일텐데요.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鬼ですら、外に出られるというのに | 오니마저,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 |
꽃구경 | 桜、ですか……いつかを思い出します | 벚꽃, 인가요……언젠가가 떠오르는군요. | |
불꽃놀이 | へぇ | 헤에. | |
なかなか綺麗じゃないですか | 제법 예쁘네요. | ||
今夜くらいは、かごの鳥も羽目を外しても……ええ、冗談ですよ | 오늘밤정도는, 새장속의 새도 야단법석을 떨어도……예, 농담입니다. | ||
불꽃놀이(소원) | 大願成就、と | 대원성취. | |
おっと | 이런. | ||
僕を侍らしておくからには、何かしら大それた望みがあるんでしょう? | 저를 받들게 만들었으니, 뭔가 큰 바람이 있는거겠죠? | ||
수행 | 개시 | ……少し、外に出てきてもいいですか? | ……잠시, 밖에 다녀와도 되겠습니까? |
배웅 | すぐに戻ってきますよ。刀は、主にしばられているんですから | 곧 돌아올 겁니다. 칼은, 주인에게 속박되어 있으니. | |
파괴 | 二度焼けて、その度に再刃されて……でも次は無い。ああ……ようやく自由だ。 | 두번 불타고, 그때마다 다시 만들어지고……하지만 다음은 없어. 아아……드디어 자유로구나.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満足…、しましたか? | 만족…하셨나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僕に、どんな反応をさせたいんですか? | 제게, 무슨 반응을 원하십니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わってますよ | 단도, 끝났습니다. |
수리 완료 | 手入れ、終わってますよ | 수리, 끝났습니다. | |
이벤트 알림 | 何か、やってるみたいですねぇ | 뭔가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 |
보물 완성 | 成功です | 성공입니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優しいんですね | 다정하시네요.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しましょう | 그럼, 그렇게 하죠. | |
레벨5 | 배경설정 | へぇ……模様替えするんですか? | 헤에……방을 새로 단장하나요? |
장비제작 실패 | おやおや…… | 이런이런…… | |
駄目ですね、これ | 안되겠네요, 이건. | ||
あきらめましょうか | 포기할까요. | ||
見切りが肝心ですよ | 단념하는 게 중요하겠죠. | ||
말 장비 | さぁ、言うことを聞いてもらいますよ | 자, 제 말은 들어주셔야겠습니다. | |
부적 장비 | 折れられても困る、という訳ですか | 부러져도 곤란하다, 는 건가요. | |
레벨6 | 출진 결정 | 出ますか | 나가볼까요.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年が明けましたか。挨拶回りする先も多いでしょうに、わざわざ僕の相手なんかしてる場合ですか? | 새해가 밝았습니까. 새해 인사하러 갈 곳도 많으실텐데, 굳이 제 상대 같은 걸 하셔도 되겠습니까?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ですか…… | 오미쿠지, 인가요…… |
소길 | 小吉。こんなところでしょう | 소길. 이런거겠지요. | |
중길 | 中吉……。作為を感じます | 중길……. 작위적인 게 느껴지는군요. | |
대길 | 大吉ですか。……まあ、そうでしょうね | 대길입니까. ……뭐, 그러시겠지요. | |
연대전 부대교체 | 行きますよ。片づけるなら手早く | 갑니다. 처리하려면 신속하게. | |
절분 | 출진 | 鬼か | 오니인가. |
보스발견 | 魔王と、鬼と、どちらがましか | 마왕과, 오니. 어느쪽이 그나마 나을지. | |
대침구 연격 | 全力で叩き潰しましょう | 전력으로 때려눕히도록 하죠. | |
도검난무 1주년 | おや。騒がしいと思ったら一周年なんですね | 저런, 소란스럽다고 생각했는데 1주년이군요. |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を迎え、僕らはどこへ向かうのでしょうねえ | 2주년을 맞이하고, 저희는 어디로 향하게 될까요.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を迎え、僕らの戦いはまだまだ続くそうです。それもまた、刀の生き方ってことですかねえ…… | 3주년을 맞아, 저희들의 싸움은 아직 계속될 것 같습니다. 그것 또한, 칼의 삶이라는 것일까요…… | |
도검난무 4주년 | 今日で四周年。僕は静かな方がいいですが、騒ぎたい刀が出てくるのも仕方ないことですね | 오늘로 4주년. 저는 조용한 편이 좋지만, 떠들고 싶어하는 칼이 나오는 것도 어쩔 수 없겠군요.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ここまでやってこれるだなんて、僕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よ | 드디어, 5주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다니, 저도 생각 못하고 있었습니다.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最初に比べれば顕現する刀も増えて、随分と因縁がややこしくなったものですね | 6주년……. 처음과 비교하면 현현하는 칼도 늘어나서, 제법 관계가 까다로워졌군요.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を迎えましたね。どれほど多くの刀が顕現することになるのやら…… | 7주년을 맞이했군요. 얼마나 많은 칼이 현현하게 될지……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ですか。まあ、ここまで続いたからには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したいものですね | 8주년, 입니까. 뭐, 여기까지 계속되었으니 오래도록 잘 부탁드리고 싶네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なるほど、大台まであと一年と。そういう事を気にするには気が早いと思うんですけどねえ | 9주년……. 과연, 큰 단락까지 앞으로 1년이라. 그런걸 신경쓰면 성급하다고 생각하지만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ですか。どんどん強くなってますね、貴方は | 취임 1주년입니까. 점점 더 강해지는군요, 당신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ですか。……どこまで強くなるんでしょうね、貴方は | 취임 2주년입니까. ……어디까지 강해지는걸까요, 당신은.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ですか。……まだまだ、強くなるんですねえ | 취임 3주년입니까. ……더욱 더, 강해지는군요.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四周年、ですか。ずっと貴方の成長を見続けていますけど、止まりませんね | 4주년, 입니까. 쭉 당신의 성장을 지켜보고 있는데, 멈추지 않는군요.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を迎えましたか。そこまでの強さ、いったいどう振るわれる気です? |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요. 그만큼의 강함, 대체 어떻게 휘두를 생각인가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六周年ですねえ。もはや強くなることには、なんら違和感を覚えない、とでも言いたげに見えますね | 6주년이군요. 이미 강해지는 것에 아무런 위화감도 없다, 라고 말할것 같은 모습이군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七周年ですね。年を追うごとに強くなる。それが貴方という存在ですよ | 7주년이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강해진다. 그것이 당신이라는 존재입니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ですか。あいも変わらず強くなり続けているんですねえ | 취임 8주년입니까. 변함없이 강해지고 있으시군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ですねえ。今更貴方の成長が止まるとは、僕も思っちゃいませんよ | 취임 9주년이군요. 이제와서 당신의 성장이 멈출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
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소우자 사몬지 (宗三左文字) | ||||||||||||||||||||||||||||||||||||||||||||||||||||||||||||||||||||||||||||||||||||||||||||||||||||
번호 | 82번 | |||||||||||||||||||||||||||||||||||||||||||||||||||||||||||||||||||||||||||||||||||||||||||||||||||
종류 | 타도 | |||||||||||||||||||||||||||||||||||||||||||||||||||||||||||||||||||||||||||||||||||||||||||||||||||
도파 | 사몬지 | |||||||||||||||||||||||||||||||||||||||||||||||||||||||||||||||||||||||||||||||||||||||||||||||||||
스테이터스 (극)[9] | ||||||||||||||||||||||||||||||||||||||||||||||||||||||||||||||||||||||||||||||||||||||||||||||||||||
생존 | 45 (73) | 타격 | 64 (97) | |||||||||||||||||||||||||||||||||||||||||||||||||||||||||||||||||||||||||||||||||||||||||||||||||
통솔 | 50 (97) | 기동 | 46 (58) | |||||||||||||||||||||||||||||||||||||||||||||||||||||||||||||||||||||||||||||||||||||||||||||||||
충력 | 48 (65) | 범위 | 협 | |||||||||||||||||||||||||||||||||||||||||||||||||||||||||||||||||||||||||||||||||||||||||||||||||
필살 | 80 | 정찰 | 44 (82) | |||||||||||||||||||||||||||||||||||||||||||||||||||||||||||||||||||||||||||||||||||||||||||||||||
은폐 | 78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투석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宗三左文字と言います。魔王と対面して、その存在の大きさに直面してきました。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마왕과 마주하여, 그 존재의 거대함을 직면하고 왔습니다.
僕はどこまで行っても魔王の影付きまとう刀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でも今は、新たな主の刀ですよ
저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왕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칼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새로운 주인의 칼입니다.
소우자 사몬지라고 합니다. 마왕과 마주하여, 그 존재의 거대함을 직면하고 왔습니다.
僕はどこまで行っても魔王の影付きまとう刀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でも今は、新たな主の刀ですよ
저는 아무리 발버둥쳐도 마왕의 그림자를 벗어나지 못하는 칼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지금은, 새로운 주인의 칼입니다.
4.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すっかり、貴方に染められてしまいました。貴方は恐ろしい人だ。あの魔王のように…… | ……완전히, 당신에게 물들어버리고 말았습니다. 당신은 무서운 사람이다. 그 마왕처럼…… | |
본성 | 통상 | ええ。今の主は貴方。魔王でも、その後継者たちでもない、それだけは確かですよ | 예. 지금의 주군은 당신. 마왕도, 그 후계자들도 아니죠. 그것만큼은 확실합니다. |
貴方も、天下が欲しいのでしょう?そうじゃなきゃ、僕を置いておく理由がない | 당신도, 천하를 원하는거죠? 그렇지 않으면, 저를 둘 이유가 없겠죠. | ||
僕が居るから天下を掴んだのか、天下を掴んだから僕を侍らすのか…… | 제가 있어서 천하를 손에 넣은건지, 천하를 손에 넣어서 저를 거느리는건지…… | ||
방치 | 貴方もきっとそのうち気付くんです……欲しかったのは僕じゃなく、手に入れたという事実だけだと | 당신도 분명 언젠가 깨닫게 되겠죠…… 갖고 싶은건 제가 아니라, 손에 넣었다는 사실뿐이라는걸. | |
부상 | 僕に選択権なんてありません……貴方の好きなように、僕を使えばいいんです | 제게 선택권 따위는 없습니다…… 당신이 원하시는대로, 저를 사용하면 되는겁니다. | |
부대 | 대장 | 天下取りの刀、だからですか? | 천하를 얻은자의 칼, 이기 때문인가요? |
대원 | えぇ、わかりました | 예, 알겠습니다. | |
장비 | 着せ替えは、楽しいですか? | 갈아입히는건, 재미있나요? | |
えぇ、いいですよ | 예, 좋습니다. | ||
わかっています | 알고 있어요. | ||
출진 | 元々の主は海道一の弓取りですしねえ。やりましょうか | 원래 주군은 카이도 제일의 무사[10]니까요. 해볼까요.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わざとじゃなきゃ、やめたほうがいいですよ | 고의로 하는게 아니라면, 그만두는게 좋을겁니다. | |
자원 발견 | こんなこと、主は期待してるんでしょうかね | 이런 걸, 주군은 기대하고 있었을까요. | |
보스 발견 | なるほど……魔王を思い出しますよ、この威圧感 | 과연……마왕을 떠올리게 하는군요. 이 위압감. | |
탐색 | 報告を。防御の薄い所から突撃、一気に落とします | 보고를. 방어가 허술한 곳부터 돌격, 단숨에 함락시키죠. | |
개전 | 출진 | 我こそは、天下取りの刀なり! | 이 몸이야말로, 천하를 얻은자의 칼일지니! |
훈련 | 訓練ですしね。気楽に行きましょうか | 훈련이니, 편하게 가볼까요. | |
공격 | そこだ | 거기다. | |
その手……落としますよ | 그 손…… 떨어뜨리지요. | ||
회심의 일격 | 貴方の考えなんて御見通しです | 당신의 생각 같은건 다 보입니다. | |
경상 | 必死ですね | 필사적이군요. | |
そうですか | 그렇습니까. | ||
중상 | ……っ、僕が……そんなに欲しいんですか? | ……큭, 제가……그렇게 갖고 싶습니까? | |
진검필살 | 魔王の刀に手を出した咎……死を持って贖え! | 마왕의 칼에 손을 댄 죄…… 죽음으로 속죄해라! | |
일기토 | 貴方なんて……魔王に比べればまるで恐くありませんよ | 당신 따위는……마왕과 비교하면 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 |
이도개안 | くらいなさい | 받으시죠. | |
MVP | 一番……ですか | 제일……인가요. | |
임무완료 | いいんですか?確認しなくても | 괜찮은겁니까? 확인 안 해도. | |
당번 | 말 | ……僕の主は、何を考えているのだろうか | ……나의 주군은, 뭘 생각하고 있는건지. |
말 완료 | ……これで、終わりですか | ……이걸로, 끝입니까. | |
밭 | ……土まみれのほうが、灰に埋もれるよりはいいか…… | ……흙투성이가 되는 편이, 잿더미에 묻히는 것보다는 나은가…… | |
밭 완료 | ああ……空はあんなに高いんだな…… | 아아……하늘은 저렇게 높구나…… | |
대련 | 好きな様に攻めてきて下さい。貴方の気が済むまで…… | 좋을대로 공격하세요. 당신의 직성이 풀릴때까지…… | |
대련 완료 | ……ご満足いただけましたか? | ……만족하셨나요? | |
원정 | 시작 | いいんですか?かごの鳥を表に出して……冗談ですよ | 괜찮은겁니까? 새장 속의 새를 밖으로 내보내도……농담입니다. |
귀환(대장) | 僕はあなたの所に帰ってくるしかないんですよ | 저는 당신의 곁으로 돌아올 수밖에 없습니다. | |
귀환(근시) | いいんですか?遠征部隊を出迎えないで | 괜찮은겁니까? 원정 부대를 맞이하지 않고. | |
도검 제작 | 刀集めは権力の象徴……知ってますよ | 칼 수집은 권력의 상징……알고 있습니다. | |
장비 제작 | これで、いいんでしょうか? | 이걸로 된거겠지요? | |
수리 | 경상 이하 | 侍らすならば無傷で、という事ですか | 모시려면 상처 하나 없이, 라는겁니까. |
중상 이상 | 心配しなくても、打ち直しが必要なほどじゃありませんよ | 걱정하지 않아도, 다시 만들어야 할만큼은 아닙니다. | |
합성 | 強く……なっているんでしょうかね | 강해지고……있는 것일까요. | |
전적 | 天下、狙っているのですか? | 천하, 노리고 있는건가요? | |
상점 | 僕を連れてきて、どうしたかったんでしょうか | 저를 데리고 와서, 뭘하고 싶었던 건가요? | |
아이템 | 도시락 | ええ、有り難く頂きますよ | 예에, 감사히 먹겠어요. |
한입당고 | はいはい、馬車馬のように働きましょうか | 네네, 마차 끄는 말처럼 일해볼까요. | |
축하 도시락 | 用意が無駄にならないようにはしますよ | 준비한 게 헛수고가 되지 않도록 해보죠.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ましたね。……いえ、僕がちゃんと貴方の刀だってことを実感しただけですよ | ……돌아오셨군요. ……아뇨, 제가 정말 당신의 칼이라는 걸 실감했을 뿐입니다.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鬼か。感想などありませんよ | 오니인가. 감상 같은건 없습니다. | |
꽃구경 | 魔王は、今川義元を桜に例えましたが、散った夢への憐憫だけでは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 마왕은 이마가와 요시모토를 벚꽃에 비유했지만, 져버린 꿈에 대한 연민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군요. | |
불꽃놀이 | へぇ | 헤에. | |
綺麗、ですね | 예쁘, 네요. | ||
今夜くらいは、羽を伸ばさせてもらいましょうか | 오늘밤정도는, 날개를 펴고 지내볼까요. | ||
불꽃놀이(소원) | 大願成就、と | 대원성취. | |
おっと | 이런. | ||
貴方の望みが叶うことを願ってますよ。皮肉とかではなく、ね | 당신의 바람이 이루어지길 바랄게요. 비꼬는게 아니고, 말이죠. | ||
수행 배웅 | 羨ましいな……あんなにもまっすぐに主を思えるのですから | 부럽군요……저렇게 올곧게 주인을 생각해주다니. | |
파괴 | ようやく、僕も魔王から解放されますか。心残りがあるとすれば……今代の主が……天下を、取れるのかと言うこと…… | 간신히, 저도 마왕에서 해방되는군요. 마음에 걸리는게 있다면……이번 대의 주군이……천하를, 얻을 수 있을까 하는것……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手に入れてそれで終わり、とされないのはいいことですけどね…… | 손에 넣어서 그걸로 끝, 이 아닌 건 좋긴 하지만요……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たいした怪我じゃないんですから…、放っておいても…っ、大丈夫ですよ…… | 대단한 부상은 아니니까…가만히 놔둬도…괜찮습니다……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終わってますよ | 단도, 끝났습니다. |
수리 완료 | 手入、終わってますよ | 수리, 끝났습니다. | |
이벤트 알림 | さて、どうするんですか?これ | 그럼, 어쩌실건가요? 이거. | |
보물 완성 | 成功です | 성공입니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優しいですね。怖いくらいに | 다정하시네요. 무서울 정도로.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しましょう | 그럼, 그렇게 하죠.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ですか。なにか心境の変化でも? | 방을 새로 단장합니까. 무슨 심경의 변화라도? |
장비제작 실패 | 見切りが肝心ですよ | 단념하는 게 중요하겠죠. | |
おやおや…… | 이런이런…… | ||
駄目ですね、これ | 안되겠네요, 이건. | ||
あきらめましょうか | 포기할까요. | ||
말 장비 | さあ、言うことを聞いてもらいますよ | 자, 제 말은 들어주셔야겠습니다. | |
부적 장비 | わかりました。貴方を困らせないように気をつけますよ | 알겠습니다. 당신이 곤란해지지 않도록 조심하지요. | |
레벨6 | 출진 결정 | 出ます | 나갑니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年が明けましたか。今年は天下を取ろう、なんてお屠蘇気分で言い出すんじゃないでしょうね? | 새해가 밝았습니까. 올해는 천하를 손에 넣자, 같은 말을 술기운으로 하지는 않겠지요?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おみくじ、ですか…… | 오미쿠지, 인가요…… |
소길 | 小吉。こんなところでしょう | 소길. 이런거겠지요. | |
중길 | 中吉……。作為を感じます | 중길……. 작위적인 게 느껴지는군요. | |
대길 | 大吉ですか。……まあ、そうでしょうね | 대길입니까. ……뭐, 그러시겠지요. | |
연대전 부대교체 | 行きますよ!一気に叩き潰しましょう! | 갑니다! 단숨에 끝내버리죠! | |
절분 | 출진 | 鬼を解き放つ | 오니를 해방시킨다. |
보스 발견 | 魔王と比べれば、この程度 | 마왕과 비교하면, 이정도쯤. | |
대침구 연격 | 二度と歯向かってこないようにしましょう | 두 번 다시 덤비지 못하도록 만들어줍시다.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を迎え、僕らの戦いはまだまだ続くそうでず。これもまた、僕の運命ってことですかねえ…… | 3주년을 맞아, 저희들의 싸움은 아직 계속될 것 같습니다. 이것 또한, 저의 운명이라는 것일까요…… | |
도검난무 4주년 | 今日で四周年。貴方は記念日を騒いで過ごさなくていいんですか?僕は静かな方がいいですけどね | 오늘로 4주년. 당신은 기념일을 떠들썩하게 보내지 않으셔도 됩니까? 저는 조용한 편이 좋지만요. | |
도검난무 5주년 | ついに、五周年……。まさかここまでやってこれるだなんて。そして、ここから先どこまで行けるのやら…… | 드디어, 5주년……. 설마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되다니. 그리고, 앞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게 될지…… | |
도검난무 6주년 | 六周年……。顕現する刀も増えて、随分と因縁がややこしくなったものですね。それが良いと、貴方は言うのかも知れませんが | 6주년……. 현현하는 칼도 늘어나서, 제법 관계가 까다로워졌군요. 그게 좋은 거라고, 당신은 말할지도 모르겠지만요. | |
도검난무 7주년 | 七周年を迎えましたね。多くの刀が顕現し続け、本丸の賑やかさは増す一方です。やれやれ…… | 7주년을 맞이했군요. 수많은 칼이 계속 현현하여, 혼마루의 시끌벅적함을 키우는 중입니다. 이런이런……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ですか。ここまで続いたからには末永くよろしくお願いしたいものです。すっかりこの暮らしに慣れてしまいましたからね | 8주년, 입니까. 여기까지 계속되었으니 오래도록 잘 부탁드리고 싶군요. 완전히 이 생활에 익숙해져 버렸으니까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なるほど、大台まであと一年と。それでは騒がしくなるのも仕方がないことですかねえ | 9주년……. 과연, 큰 단락까지 앞으로 1년이라. 그러면 떠들썩해지는 것도 어쩔 수 없는걸까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ですか。強くなった果てに、貴方も魔王になってしまうんでしょうか…… | 취임 1주년입니까. 강해지다가 마지막에는, 당신도 마왕이 되고 마는 걸까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ですね。……支配者の強さは力の強さじゃないですよ。今の貴方がいい例だ | 취임 2주년이군요. …… 지배자의 강함은 힘이 강한 것과는 다르지요. 지금의 당신이 좋은 선례입니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ですか。……時々身震いしそうになりますよ。貴方の強さに | 취임 3주년입니까. …… 가끔씩 몸서리가 쳐질 것 같습니다. 당신의 강함에.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四周年、ですか。出会った頃は、ここまで貴方が強くなるだなんて思いませんでしたよ | 4주년, 입니까. 처음 만났을 무렵에는, 이정도까지 당신이 강해질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を迎えましたか。貴方の力は本物です。どうか、振るい方を間違わないで下さいね? | 취임 5주년을 맞이했나요. 당신의 힘은 진짜입니다. 부디, 휘두르는 방법을 틀리지 말아주세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六周年ですねえ。もはや強くなることに、なんら迷いもなさそうですね。まあ、それも貴方の生き方ですか | 6주년이군요. 이미 강해지는 것에 아무런 망설임도 없어보이는군요. 뭐, 그것도 당신이 사는 방식일까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七周年ですね。年を追うごとに強くなる。それが貴方という存在ですよ。今更かも知れませんが | 7주년이군요. 시간이 흐르면서 점점 강해진다. 그것이 당신이라는 존재입니다. 새삼스러운 말이지만요.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ですか。あいも変わらず強くなり続けているんですねえ。まあ、それが今のあなたにとっての自然体ですか | 취임 8주년입니까. 변함없이 강해지고 있으시군요. 뭐, 그게 지금의 당신에게는 자연스러운걸까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ですねえ。今更貴方の成長が止まるとは、僕も思っちゃいませんよ。長年側にいるんですから | 취임 9주년이군요. 이제와서 당신의 성장이 멈출거라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곁에 있었으니까요. |
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군에게
갑자기 수행을 떠나고 싶다고 해서, 당황했겠지요.
저는 그런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으니까,
도망칠 생각인가 하고 의심하지는 않으셨나요?
괜찮습니다, 도망쳤다고 해서, 제가 갈 곳이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강해지면 돌아가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갑자기 수행을 떠나고 싶다고 해서, 당황했겠지요.
저는 그런 기색을 보인 적이 없었으니까,
도망칠 생각인가 하고 의심하지는 않으셨나요?
괜찮습니다, 도망쳤다고 해서, 제가 갈 곳이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강해지면 돌아가겠습니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두번째 편지
주군에게
강해지기 위한 여행에서, 결국 제가 다다른 곳이 아즈치였다는 걸 알면, 당신은 웃을겁니까?
괜찮습니다. 마왕을 이러쿵저러쿵 해서 역사를 바꾸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바뀌려면, 마왕을 뛰어넘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건, 알아 주시겠지요?
강해지기 위한 여행에서, 결국 제가 다다른 곳이 아즈치였다는 걸 알면, 당신은 웃을겁니까?
괜찮습니다. 마왕을 이러쿵저러쿵 해서 역사를 바꾸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제가 바뀌려면, 마왕을 뛰어넘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
그건, 알아 주시겠지요?
- 세번째 편지
주군에게
실제로 다시 한번 가까이서 보니, 마왕이라고 해도 결국 인간입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감도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그 그림자로부터 아무도 도망칠 수 없죠.
불탄 저를 일부러 다시 갈면서까지 곁에 두려는 사람들도, 분명 그럴겁니다.
……유감이지만, 저는 마왕을 뛰어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칼로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변할지도 모르겠죠.
그런 꿈 정도는, 꾸어도 되겠죠?
실제로 다시 한번 가까이서 보니, 마왕이라고 해도 결국 인간입니다. 알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감도는 존재감이 너무 커서, 그 그림자로부터 아무도 도망칠 수 없죠.
불탄 저를 일부러 다시 갈면서까지 곁에 두려는 사람들도, 분명 그럴겁니다.
……유감이지만, 저는 마왕을 뛰어넘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칼로 계속 있으면, 언젠가는 변할지도 모르겠죠.
그런 꿈 정도는, 꾸어도 되겠죠?
[1] 레벨 20[2] 원정을 보내면 새장 속의 새를 밖에 내보내도 괜찮겠냐고 묻는다.[3] 실제로는 위 항목에서 언급된 명문(銘文). 게임상에서는 문양을 문신한 것으로 묘사된다. 덧붙여 소우자의 도검 문장은 오다 가의 문장을 약간 변형한 문양에 사몬지의 '左'자가 조합된 형태.[4] 진검필살 대사에서 몸의 낙인을 두고 "많은 이들을 미치게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5] 실제 일본어에서 상황과 상대방을 가리지 않고 무조건 존댓말을 사용할 경우 자칫 매사에 비아냥거린다는 인식을 줄 수도 있다.[6] 실제로 게임 내에서 이 점을 언급하는데, 장비를 장착시켰을 때 그래도 일단 자기를 전장에 내보낼 생각은 있는 모양이라고 비꼬는 투로 말하고, 다른 대사 중에도 손에 넣기만 해 놓고는 그뿐 금방 흥미를 잃지 않느냐는 식의 대사가 있다.[7] 그러나 다른 도검들과 마찬가지로 레벨을 올리면 체감은 크지 않다[8] 전 주인이었던 이마가와 요시모토가 오케하자마 전투에서 오다 군의 기습으로 전사한 것에서 기인한 듯.[9] 레벨 70[10] 이마가와 요시모토의 이명. 나라를 가진 다이묘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