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니혼고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니혼고[1] (日本号) | |||||||||||||||||||||||||||||||||||||||||||||||||||||||||||||||||||||||||||||||||||||||||||||||||||
번호 | 136번 | ||||||||||||||||||||||||||||||||||||||||||||||||||||||||||||||||||||||||||||||||||||||||||||||||||
종류 | 창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2] | ||||||||||||||||||||||||||||||||||||||||||||||||||||||||||||||||||||||||||||||||||||||||||||||||||
생존 | 56 (61) | 타격 | 52 (67) | 생존 | 61 (66) | 타격 | 57 (72) | ||||||||||||||||||||||||||||||||||||||||||||||||||||||||||||||||||||||||||||||||||||||||||||
통솔 | 39 (45) | 기동 | 36 (46) | 통솔 | 44 (50) | 기동 | 41 (51) | ||||||||||||||||||||||||||||||||||||||||||||||||||||||||||||||||||||||||||||||||||||||||||||
충력 | 49 (59) | 범위 | 종 | 충력 | 54 (64) | 범위 | 종 | ||||||||||||||||||||||||||||||||||||||||||||||||||||||||||||||||||||||||||||||||||||||||||||
필살 | 34 | 정찰 | 11 (20) | 필살 | 34 | 정찰 | 16 (25) | ||||||||||||||||||||||||||||||||||||||||||||||||||||||||||||||||||||||||||||||||||||||||||||
은폐 | 28 | 슬롯 | 3 | 은폐 | 33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궤좌 | 산책 |
天下三名槍が一本にして、日の本一の呼び声も高い、日本号だ。
천하 3명창 중 하나이자 일본 제일로 이름도 드높은, 니혼고다.
槍でありながら、正三位の位持ちって聞けば、オレの凄さもわかるだろ?
창이면서도 정 3위라는 관위를 얻었다면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알겠지?
……ただなあ。世間じゃどうにも、酒の席で羽目外したせいでぶんどられた槍ってことで有名なんだよなあ……
......그런데 말이지, 세간에서는 어째 술자리에서 흥이 과했던 탓에 뺏긴 창으로 유명하더구만....[3]
천하 3명창 중 하나이자 일본 제일로 이름도 드높은, 니혼고다.
槍でありながら、正三位の位持ちって聞けば、オレの凄さもわかるだろ?
창이면서도 정 3위라는 관위를 얻었다면 내가 얼마나 대단한지도 알겠지?
……ただなあ。世間じゃどうにも、酒の席で羽目外したせいでぶんどられた槍ってことで有名なんだよなあ……
......그런데 말이지, 세간에서는 어째 술자리에서 흥이 과했던 탓에 뺏긴 창으로 유명하더구만....[3]
성우 | 츠다 켄지로 |
일러스트 | 스즈키 지로(鈴木次郎) |
배우 | 이와나가 히로아키(영화)/나리미츠 요시히코(무대판)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천하 3명창 중 하나로,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쿠로다 번의 중신 모리 타헤에가 후쿠시마 마사노리와의 술내기에서 이겨 받았다는 전승으로부터, 별명 '술로 취한 창'[4]이라고도 불린다.
창이면서 정 3위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천하 3명창 중 하나로,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쿠로다 번의 중신 모리 타헤에가 후쿠시마 마사노리와의 술내기에서 이겨 받았다는 전승으로부터, 별명 '술로 취한 창'[4]이라고도 불린다.
창이면서 정 3위의 지위를 가지고 있다.
신장 | 195cm |
2015년 8월 신규 추가가 확정된 캐릭터. 2015년 8월 6일 원작 트위터를 통해 정보가 공개되었다. 2015년 8월 1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되는 '전력 확충 계획' 이벤트에서 선행 추가[5]되었고, 이벤트 지역 마지막 맵인 '니혼고 수색' 맵 보스전에서 낮은 확률로 얻을 수 있었다.[6] 2015년 10월 9일 업데이트로 '이케다야의 기억' 마지막 맵인 '이케다야 1층' 통칭 6-4의 보스드롭으로 정식 추가되었다. 담당 원화가는 스즈키 지로.[7]
들고 다니는 창의 모양이 특이해서 정보가 공개된 당일 SNS 등지에서 대걸레(...), 마스카라, 방송 촬영용 붐마이크 등 여러 가지로 패러디되기도 했다. 실제로는 창을 쓰지 않을 때 덮어씌우는 창집. 수호([Ruby(穂鞘, ruby=ほさや)] 호사야)라고 하며 벼 이삭 모양의 칼집이라는 뜻이다. 창을 운반할 때 먼지와 녹을 막고 사람이 다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피로 만들었으며, 방습 방수 완충재의 역할을 한다.
일러스트에서 술병을 소지하고 있고, 대사에서도 알 수 있듯 지로타치의 뒤를 이은 두번째 애주가 캐릭터. 이는 니혼고의 기원이 된 후쿠오카 민요 쿠로다부시를 반영한 설정인 듯. 도감 소개에서도 쿠로다부시와 관련된 일화를 언급하고 있는데다 로그인 로딩 시에 나오는 말도 쿠로다부시의 첫 소절이다. 대사 하나하나에 주당의 면모가 잘 드러나면서도, 나름대로 주도(酒道)는 갖추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대사를 들어보면 낮게 깔린 목소리 톤이나 약간 늘어지는 듯한 말투가 영락없이 술에 푹 절어 사는 아저씨(...)고, 평상시에도 늘 술병을 옆에 끼고 살면서 틈만 나면 술을 마시는지라[8] 회상 이벤트에서 헤시키리 하세베가 이걸 보고 주인의 명만 아니었으면 당장에 베어버렸을 것이라며 대놓고 못마땅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일반적인 일러스트에서는 눈 색이 회색에 가까운 카키색이지만 일기토에서는 자줏빛이 도는 보라색, 진검필살에서는 완전히 붉은색으로 바뀌는 것으로, 흥분하면 눈 색이 바뀌게 된다라는 말이 돌기도 한다.
대사를 보면, '정 3위한테 말당번을 시키려고?', '정 3위한테 밭일 시키는건 역사상 이게 처음 아냐?' 등 어물 출신에 관직을 부여할 때 쓰였던 정 3위에 대한 자신의 위치를 당당하게 알리는 면이 있고, 또한 '일본 제일가는 창, 니혼고.', '어디-, 삼명창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줘 볼까?', '천하삼창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만 덤벼봐라!' 등 천하 삼명창으로서의 높은 자존심도 같이 보여주면서 어느정도 권위적이고 자존감이 높은 성격임을 알 수 있다.[9] 다만 이런 모습과는 별개로 평상시 모습은 의외로 사소한 일에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넉살 좋은 면모도 갖고 있다.
장비를 채우는 대사에서는 '호랑이를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겠지?' 라는 말이 있는데, 이는 니혼고가 '전 주인'이라고 부르는 쿠로다 타령의 주인공, 모리 타헤에가 조선 출병 때 현지의 야생 호랑이 때문에 고생했었던 일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는 추측도 있다. 그래서 2차 창작에서는 고코타이의 호랑이들을 무서워하거나 싫어하는 연성이 올라오기도 하며, 애니판 하나마루에서도 고코타이의 호랑이가 다가오자 기겁하는(...) 모습을 보였다.[10]
헤시키리 하세베, 하카타 토시로와 더불어 쿠로다 가의 소유였던 도검이기도 하다. 그래서 하세베, 하카타와 각각 회상 이벤트가 있으며, 천하 3명창 중 하나인 만큼 나머지 두 자루인 톤보키리, 오테기네와도 회상 이벤트가 존재한다. 회상에서 볼 수 있는 특징으로는 헤시키리 하세베를 제외한 다른 도검 남사들과의 사이는 상당히 호의적인 편. 회상의 후편에서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호의적으로 바뀌는 느낌이지만 여전히 긴장감이 감돈다.[11] 또한 하카타 토시로와는 오랜 친구처럼
또한 후쿠시마 마사노리 소유였던 시절 한 지붕 아래서 지냈던 태도 후쿠시마 미츠타다와도 회상 이벤트가 있다. 사이가 나름 좋았는지 후쿠시마는 니혼고를 고쨩(号ちゃん)이라고 부르는데, 이 회상에서 후쿠시마가 니혼고를 붙잡고 "이제 안 놔줄 거야!!" "일본 최고의 창을 다시는 놓칠까보냐~!"라며 대성통곡하는 모습에 니혼고 본인도 너 술 취했냐면서 당황했을 정도였다.[12] 정작 후쿠시마는 전 주인 마사노리의 몹쓸 술버릇을 오랫동안 가까이서 지켜본 탓에 술이라면 손사래를 친다는 게 개그. 애초에 니혼고가 모리 타헤에의 손에 넘어가게 된 경위도 그놈의 술 때문이었으니...[13]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사요 사몬지를 어깨 위에 태우고, 술통을 들고 흥겨워하는 표정이다.
2016년 후도 유키미츠가 드롭되는 전력확충 이벤트 기간에 트위터에서 난데없이 바니걸(...)로 그려지는 수난을 당했다. 사연인즉슨, 2015년 니혼고가 처음 추가되었던 전력확충계획 시즌1 당시 바니걸 복장을 입은 도다누키를 그렸더니 니혼고가 나왔다는 한 사니와의 트윗
1.1. 성능
2015년 10월 현재까지 구현된 창 3종 중 최초이자 유일한 레어도 4 등급. 성능상으로는 필살, 충력과 기동이 셋 중 가장 높으나[14] 대신 타격은 톤보키리보다는 낮고 정찰 스탯이 전체 도검군 중 최하위이다. 통솔도 오테기네와 비슷한 수치로 낮아서 방어력 면에서 다소 취약하다는 것도 흠. 다만 슬롯이 3개이기 때문에 중보병을 쓸 경우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다.하지만 애초에 도검군 특성상 장착 가능한 병종 제약이 크기 때문에 장비 선택이 다소 애매하다는 근본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다른 두 창들은 물론 장비 가능한 병종이 같은 나기나타 이와토오시도 마찬가지로, 경보병 장착시 기동을 최대한으로 살릴 수 있지만 대신 공격력과 방어력을 모두 포기해야 하고, 중보병의 경우 타격과 통솔을 동시에 올려주기 때문에 낮은 방어력을 보완하면서 공격력도 소폭 올릴 수는 있으나 중보병 자체의 방어력이 높은 편이 아닌데다 기동력이 다소 떨어지게 된다. 다만 게임의 특성상 기동보다는 방어를 좌우하는 통솔 스탯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중보병이 가장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나기나타와 창만 장비 가능한 병종인 창병을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창병은 애초에 병력 자체가 너무 적은데다[15] 충력도 2015년 11월 현재 시점에서는 크게 중요한 스탯이 아니기 때문에 장비시 그다지 메리트가 없다.
1.2. 입수 방법
6-4 보스방에서 드랍.선행실장 이벤트때에는 드롭 확률이 극악해 이벤트 후 정식 실장이 되더라도 거의 미카즈키 무네치카나 코기츠네마루급의 난민 양산 도검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졌다. 10월 9일 6-4 지역이 정식으로 추가되어 보스방에서 드랍되게 되었는데, 기대를 배반하지 않는 낮은 확률이라 예상대로 난민을 마구 양산하고 있다.
2016년 4월 5일부터 4월 19일까지, <봄의 부대강화 캠페인 2탄>의 일환으로 드랍 확률이 일시적으로 올라간다.
1주년 기념 제작 이벤트로 2016년 1월 4일부터 1월 13일까지 도검 제작을 통하여 입수 가능. 특이한 점은 레어도 4임에도 제작 시간이 다른 두 창과 동일한 3시간이며, 별도의 우량 조합이 존재하지 않고 기존 도검제작 레시피에서 출현한다.
기존 창 레시피인 550/50/550/550이 가장 많이 쓰였다. 그런데 창 레시피가 단도 93%, 창 7%라는 경악할 확률을 지녔다보니[16] 제작으로도 사나와들을 멘붕+절규시킨 난민고문자. 자원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20분짜리 단도만 걸리다보니 설특집 한정판매하는 에비스 주머니[17]를 사게 하려는 DMM[18]의 음모가 아니냐는 설까지 제기되는 상황(...).
결과적으로 현재로서는 몇 달을 해도 먹기 힘든 레어도검의 지위에 올랐다(...) 미카즈키나 코기츠네마루 뺨치는 수준으로 얻기 힘든데, 심지어 니혼고 드랍 맵인 6-4 지역은 전 지역이 밤 전투 맵인데 보스방만 그렇지 않은 맵이라 부대 편성 짜 가기도 까다롭다... 태도 이상을 데려가면 보스방까지 가기도 힘들 거고 단도나 협차를 데려가면 보스방에서 패배할 지경이니.[19]
지금은 뭐.. 극단도의 추가로 예전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보스방을 갈 수 있게 되었다.[20] 하지만, 보스방의 적들은 상당히 강해서 단도의 통솔은 극을 해도 낮기 때문에(...) 장비는 깰 수 있으니 주의.
2017년 12월 19일~2018년 1월 16일간 진행되는 연대전에서 오토시다마 5만개를 모으면 획득할 수 있다.
2018년 7월 3일 점검 이후 단도 가능한 21자루에 포함되어 제작으로 입수할 수 있게 되었다.
1.3.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酒は飲め飲め飲むならばぁっとぉ | 술은 마셔라 마셔,[21] 딸꾹.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だぜ | 도검난무, 개시다. | |
게임시작 | おっと、飲んでる場合じゃないか | 이런, 술 마실 때가 아닌가. | |
입수 | 日の本一の槍こと、日本号。只今推参。あんた、俺が来るまで何杯飲んだんだ? | 일본 제일가는 창, 니혼고. 지금 막 도착했다. 자네, 내가 올 때까지 몇 잔이나 마셨지? | |
본성 | 통상 | うわばみと一緒に飲む時は、相手の空気に飲まれないようにしな。つられたら潰れるだけだ | 술고래랑 같이 마실 땐 상대방 분위기에 말려들지 않도록 해. 휘둘리면 취할 뿐이니까. |
酒は好きに飲めばいいんだよ。他人に言われて飲むもんじゃねぇ | 술은 내키면 마시는 거야. 남이 마시라 한다고 마시는게 아니지. | ||
おお、あんたも飲みに来たのか? | 오오, 자네도 한 잔 하러 왔나? | ||
방치 | 暇だなぁ……飲むか | 한가하구만......술이나 마실까. | |
부상 | ああ…消毒だよ消毒。飲むことで傷を癒してるんだよ…なんてな | 아아...소독이야, 소독. 술 마시고 상처를 치료한다...뭐 그렇지. | |
부대 | 대장 | ま、位持ちだしな…俺が指揮するのが妥当か | 뭐, 관위가 있는 몸이니...내가 지휘하는 게 타당한가. |
대원 | どーれ、三名槍のいいところ、見せるとするかねぇ | 어디-, 삼명창이 얼마나 뛰어난지, 보여줘 볼까? | |
장비 | ははっ、いいんじゃねえか? | 하핫, 좋은데? | |
これさえあれば、虎に会っても怖くねえな? | 이것만 있으면, 호랑이를 만나더라도 두렵지 않겠지? | ||
どれどれ…合わせてみるか | 어디보자...맞춰 볼까. | ||
출진 | よっし、そろそろ出陣するか! | 좋아, 슬슬 출진해보실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て、そいつは見逃せないな | 잠깐, 그건 넘어갈 수 없군. | |
자원발견 | はっはっはっは、幸先いいな | 핫핫하, 운이 좋구먼. | |
보스발견 | この先が本陣か。お前ら、準備はいいか | 이 앞이 본진인가. 너희들, 준비는 됐나? | |
탐색 | 状況を報告しな。突破口を探る | 상황을 보고해라. 돌파구를 찾아보지. | |
개전 | 출진 | 天下三槍を恐れない奴だけ、かかってきな | 천하삼창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만 덤벼봐라! |
훈련 | おお、俺に挑戦したいのか?いいぜ、付き合ってやるよ | 오오, 내게 도전해보고 싶나? 좋아, 상대해주지. | |
공격 | 足元がお留守だぜ! | 발밑이 허술하군! | |
はっはっはっはっはっはぁ! | 핫핫핫핫하! | ||
회심의 일격 | 飲めば飲むほど強くなるってな! | 마시면 마실수록 강해진다 이거지![22] | |
경상 | 余裕余裕 | 여유지, 여유야. | |
やるねぇ | 제법이군. | ||
중상 | おっと…肝心なところで足が縺れちまった | 어이쿠...중요한 순간에 다리가 꼬였군. | |
진검필살 | 狼藉の代償、後悔しな! | 행패부린 대가다, 후회하라고! | |
일기토 | ははぁっ!盛り上がってきたなぁ! | 하핫! 끓어오르는걸! | |
MVP | ははっ、祝杯挙げようぜ! | 하핫, 축배 들자고! | |
랭크업 | これで酒の強さが一段と……おや。それは聞いてないって? | 이걸로 술도 한층 더 세질...이런. 그건 못 들었다고? | |
임무완료 | お、飲んでる間に任務が終わったのか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임무가 끝났나. | |
당번 | 말 | おいおい、正三位に馬当番させようってか? | 어이어이, 정3위한테 말당번을 시키려고? |
말 완료 | やれやれ、酒でも飲まねえとやってられないな | 어이구야, 술이라도 안 마시고는 못 배기겠는걸. | |
밭 | 歴史上、正三位に畑仕事させたのはこれが初めてじゃねえか? | 정3위한테 밭일 시키는건 역사상 이게 처음 아냐? | |
밭 완료 | いくさと違うから、変な凝り方しそうだなあ | 전장하고는 다르니, 요상한 데가 결리겠구먼. | |
대련 | よし。どーんとかかってこいや | 좋아. 팍-팍 덤벼보라고. | |
대련 완료 | いいねえ。飲みながら反省会でもするか? | 좋은데. 한 잔 하면서 반성회라도 할까? | |
원정 | 시작 | あいよ、行ってくるぜ | 알았다, 다녀오지. |
귀환(대장) | はっはっは、これでどうだい | 핫핫하, 이거 어때? | |
귀환(근시) | 遠征の連中にも酒を振舞ってやろうか | 원정 다녀온 친구들한테도 술 대접해줄까. | |
도검제작 | 新入りだな。一緒に飲める奴だといいな | 신입이군. 같이 한 잔 할 수 있는 녀석이면 좋겠는데. | |
장비제작 | さて、こんなもんかねぇ | 자, 이 정도인가. |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酔いが回っちまったかな… | 이거 좀 취했나... |
중상이상 | 一休み一休み、っと… | 한 숨 돌리자, 한 숨 돌리고... | |
합성 | いいねぇ、力が漲るぜ | 좋은데, 힘이 넘치는군. | |
전적 | そら、あんたの戦績だぜ | 자, 자네의 전적이야. | |
상점 | 酒屋に行くのか?……なんだ、違うのか | 술집 가나?......뭐야, 아니잖아. | |
아이템 | 도시락 | せっかくだ、弁当に酒もつけてくれよ | 모처럼이니, 도시락에 술도 함께 넣어줘. |
한입당고 | おぉ、団子か。貰っておこう | 오오, 당고인가. 받도록 하지. | |
축하 도시락 | この量だと、酒呑みながらちびちび食うのがちょうどいいなぁ | 이정도 양이면 술 마시면서 조금씩 먹는게 딱 좋겠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ん?飲み過ぎて見た幻……ってわけじゃないな? | 음? 너무 마셔서 보이는 환각……은 아닌건가?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っと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福は内ー福は内ー |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 ||
실행 후 | ひい、ふう、み、っと。この豆をつまみに、飲むかねぇ | 하나, 둘, 셋… 이 콩을 안주삼아, 마셔볼까. | |
꽃구경 | 花より団子……より酒だねぇ | 꽃보다 당고……보다 술이려나. | |
불꽃놀이 | さぁて | 그럼. | |
っはは! | 하핫! | ||
おっと、終わっちまったか。酒の肴には良かったぜ | 이런, 끝나버렸나. 술안주감으로는 좋았어. | ||
불꽃놀이(소원) | 松風水月、っと | 송풍수월[23], 이라. | |
いいねぇ~ | 좋은데~ | ||
あぁ、あんたはそうしていろ | 그래, 자네는 그렇게 있어. | ||
수행 | 개시 | さて、主よ。話があるんだけどな? | 그럼, 주인. 할 말이 있는데 말이지? |
배웅 | あいつが帰って来たら、うまい酒でも飲ませてやるか | 그녀석이 돌아오면 맛있는 술이라도 따라줄까. | |
파괴 | うぅ……呑みすぎたせいで負けたんじゃ前の主を悪く言えねぇよなぁ | 으으......너무 마신 탓에 지다니, 전 주인[24]을 욕할 처지가 못 되는군......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なんだぁ?酒を分けてほしいのか? | 왜 그러지? 술을 나눠달라는 건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慌てるなよ……飲んでりゃぁ、治る…… | 허둥거리지 마라……마시고 있다보면, 나으니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おっ、飲んでる間に鍛刀が終わってるな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단도가 끝났군. |
수리 완료 | おぉ、飲んでる間に手入が終わってるなぁ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수리가 끝났군. | |
이벤트 알림 | 知らせか。どんな中身だ? | 안내문인가. 어떤 내용이지? | |
보물 완성 | いいねぇ | 좋은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う、悪ぃな | 오우, 미안하군. |
자동행군 의뢰 | あいよ | 네네. | |
레벨5 | 배경설정 | へぇ?模様替えかい?…ま、好きにすればいい | 헤에? 방을 새로 단장하나? …뭐, 좋을대로 하라고. |
장비제작 실패 | おっと!手が滑った | 이런! 손이 미끄러졌군. | |
案外難しいなぁ…… | 생각보다 어렵구만…… | ||
わりぃな | 미안하군. | ||
ふーむ…… | 흐-음…… | ||
말 장비 | さぁて、俺と共に戦働きと行こうぜぇ? | 그럼, 나와 함께 전장으로 일하러 가볼까? | |
부적 장비 | っはっはっはっは、正三位を大事にしたいってのは当然だなぁ | 하하하핫, 정3위를 소중히 하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 | |
레벨6 | 출진 결정 | いざ出陣 | 그럼 출진.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じゃあ、飲むかあ…… | 자, 마실까...... | |
오 미 쿠 지 | 시작 | 年の初めの運試しか? | 정초에 운수 시험인가? |
소길 | 小吉だなあ。まあ、呑んどくか | 소길이군. 뭐, 마실까. | |
중길 | 中吉。まずまずだな | 중길. 그럭저럭이군. | |
대길 | 大吉か。幸先いいんじゃねえか? | 대길인가. 좋은 징조 아닌가? | |
연대전 부대교체 | さて、突撃するか。いいよなぁ? | 그럼, 돌격할까. 괜찮겠지? | |
절 분 | 출진 | いざ、鬼退治 | 그럼, 오니 퇴치. |
보스발견 | 鬼殺し……響きは悪くねえ | 귀살자……울림은 나쁘지 않군. | |
대침구 연격 | 一気に方を付けてしまうか | 단숨에 처리해버릴까. | |
도검난무 1주년 | ここも一周年か。やはり宴の席は酒の味がいつもと違うよなぁ | 여기도 1주년인가. 역시 연회에서 마시는 술맛은 평소와 다르군. |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に乾杯、ってな。まあ、宴だからって特段呑む量は増えねえよ。潰れない程度に楽しむのがコツだ | 2주년에 건배, 랄까. 뭐, 연회라고 해서 특별히 더 마시진 않는다고. 쓰러지지 않는 정도에서 즐기는 게 요령이지.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を祝して正三位が御挨拶……ってわけじゃあねえが、これからも頼むぜ? | 3주년을 기념하여 정3위가 인사……같은건 아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해? | |
도검난무 4주년 | 四年も戦ってるんだよなぁ……俺たちも。まぁ、俺はここにいれば酒が呑めるから構わんがな | 4년이나 싸운건가……우리들도. 뭐, 나는 여기에 있으면 술을 마실 수 있으니까 상관없다만.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五周年かぁ~……いや、ここまで続くとはな。俺は正直舐めてたよ。今日は旨い酒が呑めそうだ | 5주년. 5주년인가~……이야, 여기까지 계속되다니. 나는 솔직히 얕보고 있었어. 오늘은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을것 같군. | |
도검난무 6주년 | さて、六周年ねぇ……五周年のときは何かしらかこつけて酒が呑めたが、今年はどうかねぇ? | 그럼, 6주년이라……5주년 때는 뭔가 핑계대서 마실 수 있었는데, 올해는 어떠려나? | |
도검난무 7주년 | まぁ、七周年だよな。それだけ俺たちを必要とする声があるってことか | 뭐, 7주년이로군. 그만큼 우리들을 필요로 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뜻인가. | |
도검난무 8주년 | ふむ、八周年か。まあ、頼りにされて悪い気はしねえな | 흠, 8주년인가. 뭐, 의지된다는게 나쁜 기분은 아니지. | |
도검난무 9주년 | 祝、九周年と。戦いは続く……が、まあ、悪いことばかりじゃねえさ。ああ、ここには美味い酒がある | 축, 9주년. 전투는 계속된다……인가. 뭐, 나쁜 일만 있는건 아냐. 그래, 여기에는 맛있는 술이 있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へえ、就任一周年か。まあ、そうでもないと天下三名槍の持ち主としてはな | 헤에, 취임 1주년인가. 뭐 그정도는 되어야 천하 3명창의 주인에 걸맞겠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よし、あんたも呑むかい?無理にとはいわんが | 취임 2주년인가. 좋아, 자네도 마시겠나? 무리하게는 권하지 않겠다만.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ほう。就任三周年ね。わかったわかった。よくやったな | 호오. 취임 3주년이라. 알았어 알았어. 잘했구나.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おっと、就任四周年だったな。お疲れさん | 이런, 취임 4주년이었군. 수고했어.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もう就任五周年か。こうなると流石に侮れんなあ | 벌써 취임 5주년인가. 이쯤되면 얕볼 수 없겠는데.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よう。今日で就任六周年だったよな。よくやってるよ本当に | 여어. 오늘로 취임 6주년이군. 잘하고 있구나 정말로.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ああ、就任七周年だったよな。祝い酒でも呑みに来たのかい? | 아아, 취임 7주년이었지. 축하주라도 마시러 온건가?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おっと、就任八周年を迎えたんだったな。これからも頑張れよ? | 이런, 취임 8주년을 맞이했었군. 앞으로도 힘내라고?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う、これで就任九周年だったろ。でっかい節目の前だが、浮かれて油断すんなよ? | 오, 이걸로 취임 9주년이었지. 커다란 단락 전이지만, 들떠서 방심하진 말라고? |
1.4.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니혼고(日本号) | ||||||||||||||||||||||||||||||||||||||||||||||||||||||||||||||||||||||||||||||||||||||||||||||||||||
번호 | 137번 | |||||||||||||||||||||||||||||||||||||||||||||||||||||||||||||||||||||||||||||||||||||||||||||||||||
종류 | 창 | |||||||||||||||||||||||||||||||||||||||||||||||||||||||||||||||||||||||||||||||||||||||||||||||||||
도파 | - | |||||||||||||||||||||||||||||||||||||||||||||||||||||||||||||||||||||||||||||||||||||||||||||||||||
스테이터스 (극)[25] | ||||||||||||||||||||||||||||||||||||||||||||||||||||||||||||||||||||||||||||||||||||||||||||||||||||
생존 | 78 (103) | 타격 | 87 (120) | |||||||||||||||||||||||||||||||||||||||||||||||||||||||||||||||||||||||||||||||||||||||||||||||||
통솔 | 61 (84) | 기동 | 63 (70) | |||||||||||||||||||||||||||||||||||||||||||||||||||||||||||||||||||||||||||||||||||||||||||||||||
충력 | 56 (104) | 범위 | 종 | |||||||||||||||||||||||||||||||||||||||||||||||||||||||||||||||||||||||||||||||||||||||||||||||||
필살 | 102 | 정찰 | 20 (54) | |||||||||||||||||||||||||||||||||||||||||||||||||||||||||||||||||||||||||||||||||||||||||||||||||
은폐 | 53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창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궤좌 |
천하 3명창 중 하나이자 일본 제일로 이름도 드높은, 니혼고다!
술로 뺏겼다는 미술품일 뿐이라는 생각을 이번 대의 주인이 하지 않도록,
평판에 지지 않을 활약을 지금부터 해보도록 할까.
술로 뺏겼다는 미술품일 뿐이라는 생각을 이번 대의 주인이 하지 않도록,
평판에 지지 않을 활약을 지금부터 해보도록 할까.
1.4.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さあて、いつまでも酒飲み名槍やってるわけにも行かねえしな。日の本一の本領発揮だ! | 그럼, 언제까지고 술 마시는 창으로 있을 수도 없을테니. 일본 제일의 진가를 발휘하지! | |
본성 | 통상 | 酒の強さに自信があっても、無理強いしちゃあいけねえよ | 술에 센 거에 자신있어도, 강제로 권하지는 말라고. |
飲むのはいいが、賭け事はやめとけよ。何取られても文句は言えないからな | 마시는 건 좋지만, 내기는 하지 마. 뭘 뺏겨도 불평하지 못할테니까. | ||
次郎太刀と飲むと格の違いを思い知らされるな。流石神域に片足引っ掛けてるだけはある | 지로타치와 마시면 격의 차이가 느껴지지. 역시 신역에 한 발 걸친 정도는 되더군. | ||
방치 | おいおい戻ってくるまで俺は何杯飲めばいいんだ | 어이어이, 돌아올때까지 난 몇 잔이나 마시면 되는거지? | |
부상 | いくさの怪我はいつでも休めるわけじゃねぇしな。酒で誤魔化すこともあらぁな | 전장에서 다치면 항상 쉴 수는 없으니까. 술로 얼버무릴 때도 있지. | |
부대 | 대장 | 日の本一の槍だからなあ、隊長をやるのも当然か | 일본 제일의 창이니, 대장을 하는 것도 당연한가. |
대원 | 働かないとただの酒飲み槍扱いされちまうからな、はっはっはぁ! | 일하지 않으면 그냥 술 마시는 창으로 취급받을테니까, 하하하! | |
장비 | こうなると虎より大虎が怖い、なんてな | 이쯤되면 호랑이보다 큰 호랑이가 무섭다, 랄까나. | |
どれどれ、合わせてみるか | 어디보자, 맞춰볼까. | ||
ははっ、いいんじゃねえか? | 하핫, 좋은데? | ||
출진 | そろそろ酒もなくなったしなあ。出陣するか! | 슬슬 술도 떨어졌으니. 출진해보실까!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待て、本当にそうする気か? | 잠깐, 정말 그럴 생각인가? | |
자원발견 | はっはっは、幸先いいな | 핫핫하, 운이 좋구만. | |
보스발견 | この先が本陣か。腕が鳴るねえ | 이 앞이 본진인가. 좀이 쑤시는걸. | |
탐색 | 状況を報告しな。攻め口には心当たりがある | 상황을 보고해라. 공격할 곳은 짐작가는 곳이 있다. | |
개전 | 출진 | 日の本一を恐れない奴だけ、かかってきな | 일본 제일을 두려워하지 않는 놈만 덤벼봐라! |
훈련 | いいぜ日の本一に挑みたいって気持ちはよくわかる | 좋아, 일본 제일에게 도전하고 싶은 마음은 잘 알고 있어. | |
공격 | 喉元ががら空きだぜ | 목구멍이 텅 비었군! | |
はっはっはっはっはぁ! | 핫핫핫핫하! | ||
회심의 일격 | オレはうわばみっていうよりゃあ、龍なんでなあ! | 나는 술고래보다, 용이거든! | |
경상 | 狙いが甘いぜ | 노리는 게 허술하군. | |
見え見えだ | 다 보인다. | ||
중상 | おおっと、余裕ぶちかましすぎたか | 어이쿠, 너무 여유를 부렸나. | |
진검필살 | 正三位に狼藉働いたんだ、文句は言えないよなぁ! | 정3위에게 행패를 부렸으니, 불만없겠지! | |
일기토 | ここで勝ってこそ日の本一だよなぁ! | 여기서 이겼을 때야말로 일본 제일이겠지! | |
MVP | 帰ったら祝杯だな。勿論付き合ってもらうぜ? | 돌아가면 축배로군. 물론 같이 하겠지? | |
임무완료 | お、飲んでる間に任務が終わったのか?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임무가 끝났나? | |
당번 | 말 | 俺の主になる奴は、どいつもこいつもどこかぶっ飛んでるよなあ | 내 주인이라는 녀석은 이녀석이나 저녀석이나 어딘가 이상한 구석이 있군. |
말 완료 | 終わった終わった。じゃあ、飲むかあ…… | 끝났다 끝났다. 그럼, 마실까…… | |
밭 | へいへい、ここにいる限りは位階に意味はねえか | 예이예이, 여기에 있는 이상 위계는 상관없나. | |
밭 완료 | あー疲れた。飲んで一休みだな | 아- 지쳤다. 한 잔 하면서 쉬어야겠군. | |
대련 | あんたの動き、見てやるよ | 자네의 움직임, 봐 주지. | |
대련 완료 | 悪くねえ、伸びしろはまだまだある。話は飲みながらしようか | 나쁘지 않군, 실력이 늘어날 곳은 아직 있어. 이야기는 마시면서 해볼까. | |
원정 | 시작 | 任せろ朗報を期待してな | 맡겨줘. 낭보를 기대하라고. |
귀환(대장) | はっはっは、これでどうだい | 핫핫하, 이걸로 어때? | |
귀환(근시) | 遠征の連中にも酒をふるまってやろうか? | 원정 다녀온 친구들한테도 술 대접해줄까? | |
도검제작 | 新入りが来たな。はたして一緒に飲める口かな | 신입이 왔군. 과연 같이 한 잔 할 수 있는 녀석일까. | |
장비제작 | 飲んでる間の手慰みで作ったもんだが、どうかな | 마시면서 심심풀이로 만들었는데, 어떨까. | |
수리 | 경상이하 | ちょっと席外すぜ、ついでに酒取ってこようか? | 잠깐 자리를 비우지, 그 김에 술 가져올까? |
중상이상 | ちょっと飲みすぎちまったんでな、風にあたってくるぜ | 조금 많이 마신 것 같으니, 바람쐬고 오겠어. | |
합성 | いいねぇ、力が漲るぜ | 좋은데, 힘이 넘치는군. | |
전적 | どれどれ、あんたの戦績を肴に飲むかねえ | 어디어디, 자네의 전적을 안주삼아 마셔볼까. | |
상점 | つまみ買ってかねえか?あんたは何食いたい? | 안주 사러 가지 않겠나? 자네는 뭘 먹고 싶은데? | |
아이템 | 도시락 | せっかくだ、弁当に酒もつけてくれよ | 모처럼이니, 도시락에 술도 함께 넣어줘. |
한입당고 | おぉ、団子か。貰っておこう | 오오, 당고인가. 받도록 하지. | |
축하 도시락 | この量だと、酒呑みながらちびちび食うのがちょうどいいなぁ | 이정도 양이면 술 마시면서 조금씩 먹는게 딱 좋겠군.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帰ってきたのか。酒臭いかもしれんが勘弁してくれ。あんたがいないんじゃ、飲むしかないじゃねえか | 돌아왔나. 술냄새 날지도 모르겠지만 참아줘. 자네가 없으면, 술을 마실 수밖에 없잖아. | |
콩뿌리기 | 실행 | 福はー内ー、福は―内 | 복은 안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福はー内ーっと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
실행 후 | さぁて、おーにさんこーちらっと | 그-럼, 오니씨 이쪽이다- | |
꽃구경 | 花見に……一杯 | 꽃구경에……한잔. | |
불꽃놀이 | さぁて! | 그럼. | |
はっはっ! | 하핫! | ||
この余韻を肴に飲むのも悪くない | 이 여운을 안주삼아 마시는 것도 나쁘지 않지. | ||
불꽃놀이(소원) | 琴心槍胆っと | 금심창담[26]. | |
いいねぇ | 좋은데. | ||
あぁ、あんたはそれでいい | 그래, 자네는 그거면 돼. | ||
수행 배웅 | あいつが帰ってきたら美味い酒でも飲ませてやるか | 그녀석이 돌아오면 맛있는 술이라도 따라줄까. | |
파괴 | 悪いな、主……まぁ、突然失われちまうのもある種オレらしいだろ……あんたはきっと、怒るだろうけどさあ…… | 미안하군, 주인……뭐, 갑자기 잃어버리는 것도 어떤 의미로는 나답겠지……자네는 분명, 화내겠지만……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人がうまそうに飲んでる酒が欲しくなるってのは分かるがな? | 사람이 맛있게 마시는 술을 마시고 싶은 건 알겠지만 말이지?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わりぃな、直るまでは酒飲んで過ごさせてもらうぜ | 미안하군, 나을때까지는 술 마시면서 보내게 해줘.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お、呑んでる間に鍛刀が終わってるなぁ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단도가 끝났군. |
수리 완료 | お、呑んでる間に手入れが終わってるなぁ | 오, 한 잔 하는 사이에 수리가 끝났군. | |
이벤트 알림 | 催し物か。どうする? | 행사인가. 어쩔거지? | |
보물 완성 | いいねぇ | 좋은데. | |
레벨4 | 보물 장비 | いいねぇ、助かるぜ | 좋군, 도움이 되겠어. |
자동행군 의뢰 | おう、わかった | 오우, 알겠어. | |
레벨5 | 배경설정 | 模様替えかい?あんたの趣味が如実に出るな | 방을 새로 단장하나? 자네의 취미가 여실히 보이는군. |
장비제작 실패 | おっと、手が滑った | 이런! 손이 미끄러졌군. | |
案外難しいな | 생각보다 어렵구만…… | ||
悪りぃな | 미안하군. | ||
ふぅーん | 흐-음…… | ||
말 장비 | さぁて、俺とともに戦働きと行こうぜ | 그럼, 나와 함께 전장으로 일하러 가볼까? | |
부적 장비 | へへへっ、俺を大事にしたいってのは当然だな | 헤헤헷, 나를 소중히 하고 싶은 건 당연하겠지. | |
레벨6 | 출진 결정 | いざ、参る! | 그럼, 간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謹賀新年。くれぐれも、正月気分で飲み過ぎたりするんじゃないぞ?二日酔いは辛いからな | 근하신년. 설날 기분으로 너무 마시지는 말라고? 숙취는 힘드니까 말이지. | |
오 미 쿠 지 | 시작 | 年の初めの運試しか? | 정초에 운수 시험인가? |
소길 | 小吉だなあ。まあ、呑んどくか | 소길이군. 뭐, 마실까. | |
중길 | 中吉。まずまずだな | 중길. 그럭저럭이군. | |
대길 | 大吉か。幸先いいんじゃねえか? | 대길인가. 좋은 징조 아닌가? | |
연대전 부대교체 | さて、突撃するか。俺に続いてこい! | 그럼, 돌격할까. 나를 따라와라! | |
절 분 | 출진 | いざ、鬼退治 | 그럼, 오니 퇴치. |
보스발견 | さぁて、鬼さんこちらぁと | 그-럼, 오니씨 이쪽이다- | |
대침구 연격 | 俺の胸を借りるつもりで、好きに暴れなぁ | 나한테 한 수 배울 생각으로, 신나게 날뛰어봐.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五周年かぁ~……ここまでやって来られるとは、それだけ応援があったってことだよな。じゃあ、それに今後も応えなきゃな | 5주년. 5주년인가~……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그만큼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그럼, 거기에 응답하지 않으면 안되겠지. | |
도검난무 6주년 | さて、六周年ねぇ……五周年のときは何かしらかこつけて酒が呑めたが、今年も美味い酒が呑みたいもんだ | 그럼, 6주년이라……5주년 때는 뭔가 핑계대서 마실 수 있었는데, 올해도 맛있는 술을 마시고 싶군. | |
도검난무 7주년 | まぁ、七周年だよな。それだけ俺たちを必要とする声があるってことか。そう考えると照れくさくていけねえ | 뭐, 7주년이로군. 그만큼 우리들을 필요로 하는 목소리가 있다는 뜻인가. 그렇게 생각하면 낯간지럽구만. | |
도검난무 8주년 | ふむ、八周年か。まあ、頼りにされて悪い気はしねえ。その分果たさなきゃならん責任も増えるわけだけどな | 흠, 8주년인가. 뭐, 의지된다는게 나쁜 기분은 아니지. 그만큼 이뤄야할 책임도 늘어나지만. | |
도검난무 9주년 | 祝、九周年と。戦いは続く……が、まあ、悪いことばかりじゃねえさ。例えばそう、ここであんたと美味い酒が飲める | 축, 9주년. 전투는 계속된다……인가. 뭐, 나쁜 일만 있는건 아냐. 예를 들면 그래, 여기에는 당신과 맛있는 술을 마실 수 있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へえ、就任一周年か。確かに、俺を従えるだけの器ではあるな | 헤에, 취임 1주년인가. 확실히 나를 거느릴만한 그릇은 되지.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か。よし、これはあんたへの祝の盃とするか。いつもと同じとか、細かいことは言いっこ無しだ | 취임 2주년인가. 좋아, 이건 자네를 위한 축배로 할까. 평소와 똑같다던가 하는 불평은 없기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ほう、就任三周年ね。よくやったな。素直に褒めてやるよ | 호오, 취임 3주년이라. 잘했구나. 솔직하게 칭찬해주마.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おっと、就任四周年だったな。お疲れさん。まあ座りな、一杯やるかい? | 이런, 취임 4주년이었군. 수고했어. 뭐 앉으라고, 한 잔 하겠나?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もう就任五周年か。俺を従えてる以上これに満足せず、更に頑張りなよ? | 벌써 취임 5주년인가. 나를 거느리는 이상 여기서 만족하지 말고, 더욱 더 힘내라고?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よう。今日で就任六周年だったよな。長い戦いをよくやってきたもんだよ | 여어. 오늘로 취임 6주년이군. 긴 싸움을 잘 해왔구나.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ああ、就任七周年だったよな。祝い酒でも呑もうや。何だったらそっちは酒じゃなくてもいい | 아아, 취임 7주년이었지. 축하주라도 마셔라. 뭐하다면 그쪽은 술이 아니어도 되니까.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おっと、就任八周年を迎えたんだったな。ここまでやってこれたんだ。これからもくじけず頑張れよ? | 이런, 취임 8주년을 맞이했었군. 여기까지 왔으니까, 앞으로도 좌절하지 말고 힘내라고?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おう、これで就任九周年だったろ。でっかい節目の前だが、そういうときこそ油断しがちだ。気をつけろよ? | 오, 이걸로 취임 9주년이었지. 커다란 단락 전이지만, 그럴때야말로 방심하기 십상이야. 조심하라고? |
1.4.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에게
그럼, 여기는 치쿠젠인가. 이 무렵의 거리는 그립군.
하지만 뭐, 수행 여행이라면서 나온 건 좋지만,
일본 제일이라 노래불리던 내가 이제와서 수행 같은걸 해봤자 바뀔 것 같지도 않군.
일단, 그리운 풍경을 안주삼아 술이라도 마시면서 보내볼까.
그럼, 여기는 치쿠젠인가. 이 무렵의 거리는 그립군.
하지만 뭐, 수행 여행이라면서 나온 건 좋지만,
일본 제일이라 노래불리던 내가 이제와서 수행 같은걸 해봤자 바뀔 것 같지도 않군.
일단, 그리운 풍경을 안주삼아 술이라도 마시면서 보내볼까.
- 두번째 편지
주인에게
이런이런.
술 마시며 보내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무사님한테 실컷 설교를 듣고 말았군.
쿠로다 무사로 불리는 녀석이 일하지도 않고 대낮부터 술에 취해 있다니,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냐, 등등.
나는 무사가 아니라 창인데 말이야.
아니, 그런 걸 말해봤자 믿지 않겠지만.
하긴 뭐, 완고하고 사람 말을 듣지 않는 녀석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서도.
그래그래, 전 주인이었거든. 모리 타헤에라는 이름의.
이런이런.
술 마시며 보내려고 했는데 지나가던 무사님한테 실컷 설교를 듣고 말았군.
쿠로다 무사로 불리는 녀석이 일하지도 않고 대낮부터 술에 취해 있다니,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냐, 등등.
나는 무사가 아니라 창인데 말이야.
아니, 그런 걸 말해봤자 믿지 않겠지만.
하긴 뭐, 완고하고 사람 말을 듣지 않는 녀석이라는 건 잘 알고 있지만서도.
그래그래, 전 주인이었거든. 모리 타헤에라는 이름의.
- 세번째 편지
주인에게
어지간히 타헤에의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니면 이것도 인연인지, 그 후로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설교를 듣고 있어.
하지만 뭐, 그녀석이 나한테 말하는 건 전부 맞는 말이지.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라, 던가 말야.
……나는 지금까지, 어딘가 자네에게 비뚤어지게 대해 왔었지.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것,
위계를 지녔다는 것을 으스대고 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군.
뭐, 내가 명창이라는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에 걸맞은 활약을 해야겠지.
이 이상 타헤에가 호통치기 전에, 혼마루로 돌아가기로 할까.
어지간히 타헤에의 마음에 안 들었는지,
아니면 이것도 인연인지, 그 후로 무슨 일이 생길때마다 설교를 듣고 있어.
하지만 뭐, 그녀석이 나한테 말하는 건 전부 맞는 말이지.
주군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라, 던가 말야.
……나는 지금까지, 어딘가 자네에게 비뚤어지게 대해 왔었지.
일본 제일의 창이라는 것,
위계를 지녔다는 것을 으스대고 있다고 느꼈을지도 모르겠군.
뭐, 내가 명창이라는 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지만,
그에 걸맞은 활약을 해야겠지.
이 이상 타헤에가 호통치기 전에, 혼마루로 돌아가기로 할까.
2. 미디어 믹스
2.1. 도검난무: 계승
배우는 이와나가 히로아키.[1] 日本語(일본어)를 한글로 발음한 것과 비슷하다. 일본어 발음으로는 '고'가 장음으로 발음되나 한글 발음으로는 구별이 잘 되지 않으므로 주의.[2] 레벨 25[3] 민요 쿠로다부시의 모티브가 되었던 후쿠시마 마사노리와 모리 타헤에의 술자리 일화를 말한다.[4] 원문은 呑み取りの槍[5] 공지에 따르면 이벤트 종료 후에는 차후 업데이트될 신규 지역에서 드롭될 예정이라고 한다.[6] 참고로 이 이벤트에서는 니혼고 외에도 기존의 우라시마 코테츠와 나가소네 코테츠, 하카타 토시로, 아카시 쿠니유키도 획득 가능하며, 1주일 단위로 맵이 리셋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최종 맵 '니혼고 수색'에서는 메인 드롭인 니혼고 외에도 기존 레어 도검인 우구이스마루, 미카즈키 무네치카 등도 드롭되며, 1주일 단위로 기존 레어 도검들의 드롭 확률이 상승한다.[7]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특이형 아베노 세이메이를 담당했던 여성 만화가. 사몬지 형제들도 담당했다.[8] 일러스트 설정집인 현란도록에 따르면 당번복 뒷주머니에조차 술병이 들어있다. 마찬가지로 애주가 속성을 가진 지로타치도 술을 즐기기는 하지만, 니혼고처럼 시도때도 없이 마시는 묘사는 없다.[9] 니혼고라는 이름을 붙여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태도였던 니혼고를 허리에 차는 것이 송구하여 머리 위로 높이 세우기 위해 창으로 새로 만들었다는 설이 있을 정도로 일본에서는 최고의 창으로 알려져 있으며, 실제로 손을 거쳐갔던 다이묘들에게 그 정도 대접은 기본으로 받았다. 또한 창 자체도 자루에 진주장식이 아로새겨져 매우 호화롭다.[10] 여기서 전 주인이 적군보다 호랑이 때문에 더 애를 먹었다면서 자신도 호랑이를 보면 그 때의 기억이 떠오른다고 직접 이야기한다. 하지만 고코타이는 니혼고가 호랑이 때문에 화가 난 줄 알고 미안하다면서 호랑이를 데리고 방으로 돌아가는데, 옆에서 지켜보던 하카타 토시로는 고코타이는 니혼고가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들을 갖고 있어서 멋지다며 친해지고 싶어하는데 불쌍하지 않냐고 한 소리 했고 오테기네도 거의 고양이 수준인데 저런 작은 호랑이도 무서운 거냐는 식으로 거든다. 그 고양이 같은 호랑이들이 나중에 수행 갔다왔더니 정말 큰 호랑이가 되었다만.[11] 니혼고가 헤시키리 하세베에게 '쿠로다가에는 빚이 있어서 너를 보면 가끔 부러뜨려버리고 싶다.' 라는 폭언을 하는 부분이 있다. 그 전에 하세베가 주명이 아니라면 베어버렸을 거라는 폭언을 먼저 하긴 했지만[12] 후쿠시마의 평상시 어른스럽고 쿨한 모습을 생각하면 갭이 상당히 크다. 특히 후쿠시마가 형 소리 듣고 싶어하는 동생과의 회상을 보고 나서 니혼고와의 회상을 봤다가 난데없이 고쨔아아아앙대성통곡을 하면서 이산가족 상봉을 연출하는 바람에 그 갭에 뿜었다는 사니와들도 한둘이 아닌 모양.[13] 위에 언급된 이야기로, 쿠로다 가문과 다투었다가 화해를 위해 쿠로다 측에서 사자로 온 모리에게 괜히 술 내기를 걸었다가 지는 바람에 어이없게 빼앗긴 것. 후쿠시마도 이 일이 어지간히 분했었는지 마사노리 같은 실수는 두 번 다시 안 한다고 했을 정도다.[14] 대략적으로 보자면 톤보키리와 오테기네의 각 특화 스탯을 절충한 듯한 능력치 구성이라고 볼 수 있다.[15] 특상급의 병력 수가 고작 8밖에 되지 않는다. 선제공격 장비인 특상급 궁병이나 보통급 투석병과 동일 수치.[16] 그나마 다른 레시피에 비해 저비용으로 창이 가장 잘 나오는 고효율 레시피이다.[17] 5000DMB의 경우 해당 주머니 구성품 중 레어 장비/도검 출현 확률을 가장 많이 올려주는 부적·거북이(お札 ·富士)가 11개 들어있다.[18] 니트로라고 적혀 있었는데, 게임 운영과 기획은 DMM이 한다. 니트로는 캐릭터와 스토리, UI를 DMM의 지시를 받아 제작했을 뿐 실제 운영과는 관계가 없다. 참고로 게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도 따로 있고 DMM의 지시를 받는다.[19] 대부분 레어타도와 나가소네 코테츠를 포함한 타도 부대를 데려간다. 어차피 대부분 니혼고 먹기 전에 나가소네를 먼저 얻었을 거다 타도 넷/대태도(주로 호타루마루)/협차의 부대 구성이 일반적. 대태도는 보스방용이고 협차는 일반맵과 VS검비위사전 대비용이다.[20] 고속창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극단도 6명이 가면, 장비에 흠집도 내지 않고, 가는 흠좀무한 상황이..[21] 쿠로다부시의 첫머리 부분.[22] 정보 공개 당시 대표 대사로 소개되었던 그 문장이다.[23] 맑고 고결한 인격을 표현하는 사자성어[24] 후쿠시마 마사노리[25] 레벨 65[26] 본래는 금심검담(琴心剣胆). 운치를 즐기는 마음과 강한 힘을 갖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