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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쿄고쿠 마사무네 (京極正宗) | |||||||||||||||||||||||||||||||||||||||||||||||||||||||||||||||||||||||||||||||||||||||||||||||||||
번호 | 222번 | 상징 마크 이미지 | |||||||||||||||||||||||||||||||||||||||||||||||||||||||||||||||||||||||||||||||||||||||||||||||||
종류 | 단도 | ||||||||||||||||||||||||||||||||||||||||||||||||||||||||||||||||||||||||||||||||||||||||||||||||||
도파 | 마사무네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34 (36) | 타격 | 16 (23) | 생존 | 38 (40) | 타격 | 20 (27) | ||||||||||||||||||||||||||||||||||||||||||||||||||||||||||||||||||||||||||||||||||||||||||||
통솔 | 28 (37) | 기동 | 30 (55) | 통솔 | 32 (41) | 기동 | 34 (59) | ||||||||||||||||||||||||||||||||||||||||||||||||||||||||||||||||||||||||||||||||||||||||||||
충력 | 16 (25) | 범위 | 협 | 충력 | 20 (29) | 범위 | 협 | ||||||||||||||||||||||||||||||||||||||||||||||||||||||||||||||||||||||||||||||||||||||||||||
필살 | 36 | 정찰 | 34 (46) | 필살 | 36 | 정찰 | 38 (50) | ||||||||||||||||||||||||||||||||||||||||||||||||||||||||||||||||||||||||||||||||||||||||||||
은폐 | 39 | 슬롯 | 1 | 은폐 | 43 | 슬롯 | 1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투석병, 궁병, 총병 |
PV |
저는 쿄고쿠 마사무네. 오우미 겐지의 혈통을 이어받은 쿄고쿠 가문 비장의 단도.
오랫동안 틀어박혀 있었던지라 속세에 어두운 점을 용서해주시길.
매달리는 자가 있다면, 손을 뻗어주는게 명문가의 역할입니다.
오랫동안 틀어박혀 있었던지라 속세에 어두운 점을 용서해주시길.
매달리는 자가 있다면, 손을 뻗어주는게 명문가의 역할입니다.
1. 개요
- 공식 트위터 -
일본도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마사무네'의 단도.
희소한 마사무네의 이름이 새겨진 작품으로, 쿄고쿠 가문이 소중히 간직한 보물로 전해진다.
자신이 책임을 다하여 마사무네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장미는, 강하고, 우아하게 피어난다.
일본도의 대명사라고도 불리는 '마사무네'의 단도.
희소한 마사무네의 이름이 새겨진 작품으로, 쿄고쿠 가문이 소중히 간직한 보물로 전해진다.
자신이 책임을 다하여 마사무네의 실력을 보여주기 위해, 장미는, 강하고, 우아하게 피어난다.
성우 | 사카키하라 유우키 |
일러스트 | 모치즈키 케이 |
2023년 8월 에도성 잠입조사 시즌 13으로 추가된 신규 도검남사. 챠탄나키리와 타이코 사몬지 이후로 근 3년여만에 추가된 단도 남사이기도 하다.
크롭샷 공개 당시부터 특유의 붉은색 제복 모습이 언뜻 보였기에 마사무네 도파의 도검으로 예상되었고 이 예상이 맞았다. 그리고 캐릭터 정보와 전신 일러스트가 공개되자마자 큰 화제가 되었는데, 남사들 중에서도 여성적인 이미지가 독보적이었던 미다레 토시로 이상으로 여성적인 모습인데다, 목소리부터 시작해서 말투도 흔히 말하는 '아가씨 말투'를 구사하는 바람에 경악하는 사니와들이 속출했다.[2] 이 때문에 한편에서는 '도저히 남자로 보이는 구석이 하나도 없는데 진짜 남캐가 맞느냐'며 약간 논란이 있었던 모양. 귀족 영애의 이미지를 차용한 외형이나 대사 곳곳에서도 언급하는 장미, 소개문에 나오는 '매달리는 자가 있다면 손을 내미는 것이 명문가의 역할'이라는 문구 등으로 보아 전 주인 쿄고쿠 타카츠구의 모친 쿄고쿠 마리아가 독실한 카톨릭 신자였다는 사실을 염두에 둔 캐릭터 조형으로 해석될 수 있다.[3] 또한 장미 품종 중 '쿄고쿠'라는 이름의 품종이 실제로 있어 이를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다.
나긋나긋한 아가씨 말투에 행동거지도 우아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살벌한 면모도 겸비하고 있다. 전투 시작시 적들에게 '이 장미에 당신들의 피를 바치세요'라는 대사도 그렇고, 꿰어버리겠다는 공격시 대사로 보아 기품있는 평상시 모습 뒤에는 잔혹한 면을 숨기고 있는 듯. 붉은색 옷을 좋아하는 이유도 얼룩이 눈에 띄지 않아서라고 하는데 정황상 핏자국이 눈에 띄지 않아서라는 이유로 추측되고, 회상에서 아오에도 말하기를 그 작은 칼날로 뭘 그렇게 베어 왔냐고 했을 정도다. 그런가 하면 상점 대사에서는 마치 동네 시장에 처음 나와 본 부잣집 아가씨처럼 한껏 들뜬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같은 쿄고쿠 가에 있었던 닛카리 아오에, 같은 도파의 형제 이시다 마사무네와 각각 회상 이벤트가 있다. 한편 이시다는 쿄고쿠를 두고 "밖으로 드러나지 않는 게 네가 존재해야 하는 방식이었다. 우리가 너를 끌어냈다"라는 뭔가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데, 이시다 말로는 쿄고쿠가 오랫동안 숨겨져 있었다가 현현하면서 부하를 준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는 듯.[4] 이에 쿄고쿠는 어디에 자신을 옭죄는 사슬이 있냐면서 마사무네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자신이 필요할 것이라 답한다.[5] 이시다와의 회상에서 나오는 모습으로 보아 어째 휴가 마사무네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은 모양. 정확히는 쿄고쿠 쪽이 휴가를 일방적으로 괴롭히는(...) 사이인 것으로 보인다.[6]
원화가 모치츠키 케이의 추가 기념 비공식 일러스트
2. 성능
3. 입수 방법
에도성 잠입 조사: 5번 보물창고에서 입수 가능4. 인게임 이미지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5.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とうらぶ | 토우러브. |
로딩완료 | 刀剣乱舞、始めましょう | 도검난무, 시작하지요. | |
게임시작 | 深窓にてお待ちしています | 깊은 방에서 기다리겠습니다. | |
입수 | 深窓の薔薇にて、正宗の銘を刻むもの。わたくしが京極正宗。あなたが新しいあるじさま? | 깊은 방의 장미로, 마사무네의 이름을 새긴 자. 제가 쿄고쿠 마사무네. 당신이 새로운 주인님? | |
본성 | 통상 | どうぞ、可愛がってくださいませ | 자, 부디 귀여워 해주세요. |
七光りだの何だのと……ふふ、人脈もまた力。そうでしょう? | 가문의 후광이니 뭐니 하는데……후후, 인맥 또한 힘. 그렇지 않나요?[7] | ||
縋れるものは、縋ればよいのです | 매달릴 수 있다면, 매달리면 되는겁니다. | ||
방치 | 私を置いて、どこに行ってしまったのやら | 저를 두고 어디로 가버리신건지. | |
부상 | う……、早く直してくださいな | 윽……, 빨리 고쳐주세요. | |
부대 | 대장 | 名族らしい戦いをいたしましょう | 명문가다운 전투를 치르도록 하죠. |
대원 | 私が従う……? | 내가 따른다고……? | |
장비 | あら、これをつけろと? | 어머, 이걸 장비하라는? | |
どう、つけるのかしら | 어떻게, 장비하는거려나. | ||
似合っているかしら | 잘 어울리는지요? | ||
출진 | 出陣いたします | 출진하겠습니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しっかり状況を見ての判断かしら? | 제대로 상황을 본 후에 판단하셨는지요? | |
자원발견 | 拾い物は、はしたなく……ない? | 물건을 줍는건, 경박하지……않아? | |
보스발견 | 今こそ決戦の時。気を引き締めましょう | 지금이야말로 결전의 때. 마음을 다잡도록 하죠. | |
탐색 | 偵察を | 정찰을. | |
개전 | 출진 | この薔薇に、あなたたちの血を捧げなさい | 이 장미에, 당신들의 피를 바치시지요. |
훈련 | 鍛練の成果を見せましょう | 단련의 성과를 보여드리죠. | |
공격 | 串刺しに | 꿰뚫는다. | |
狂い咲く | 피어난다. | ||
회심의 일격 | ふふ、ごめんあそばせ? | 후후, 용서해주시지요? | |
경상 | これは試練 | 이것은 시련. | |
これは戒め | 이것은 경계. | ||
중상 | くっ……、浅い! | 큭……, 얕다! | |
진검필살 | 跪いて祈りなさい | 무릎 꿇고 빌어보시죠. | |
일기토 | 優雅に散れること、喜びなさい | 우아하게 지는걸 기뻐하시죠. | |
MVP | 名族の名にかけて | 명문가의 이름을 걸고. | |
랭크업 | 肩慣らしはおしまい | 연습은 끝. | |
임무완료 | 終わった任務の確認をしてはいかが? | 끝난 임무 확인을 하시는 편이 어떨지요? | |
당번 | 말 | お馬のお世話…… | 말 돌보기…… |
말 완료 | 愛くるしいこと。……ふふふ | 귀엽기도 하지. ……후후후 | |
밭 | これが、畑…… | 이것이, 밭…… | |
밭 완료 | 素敵……! | 멋져……! | |
대련 | お手柔らかに | 잘 부탁드려요. | |
대련 완료 | もう時間?せっかく楽しくなってきたのに | 벌써 이런 시간? 모처럼 재미있어지려고 하는데. | |
원정 | 시작 | どのようなものが待ち受けているのかしら | 어떤게 기다리고 있을까요. |
귀환(대장) | 戻りました。役目はつつがなく | 다녀왔습니다. 임무는 무사히 끝냈어요. | |
귀환(근시) | あら?表のほうで足音が | 어머? 정문 쪽에서 발소리가… | |
도검제작 | どのような方がいらしたのかしら | 어떤분이 오셨을런지요. | |
장비제작 | これでいかが? | 이걸로 어떠신지요? | |
수리 | 경상이하 | 装束の乱れを直して参ります | 흐트러진 옷을 고치고 오겠습니다. |
중상이상 | っ……それでは……ごめんくださいませ…… | 큭……그러면……실례하겠어요…… | |
합성 | この力が、わたくしを | 이 힘이, 저를… | |
전적 | これがあなたの記録? | 이것이 당신의 기록? | |
상점 | どのようなものが置いてあるか、楽しみ | 어떤게 놓여있을지, 기대되네요. | |
아이템 | 도시락 | 素敵なお弁当…! | 멋진 도시락…! |
한입당고 | 可愛らしい菓子ね | 사랑스러운 과자로군요. | |
축하 도시락 | 手の込んだお弁当……! | 정성스러운 도시락……!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手に入れたからと言って、あまり放っておかない方が賢明でしょうね | 손에 넣었다고 해도, 너무 오래 내버려두지 않는 편이 현명하겠지요.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ー外。福はー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ー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厄を払い、清らかにありたいものです | 재액을 쫓고, 맑은 모습으로 있고 싶습니다. | |
꽃구경 | あの花と、あなたが集めたこの花たち。どちらを愛でる場なのかしら? | 저기 있는 꽃과, 당신이 모은 이 꽃들. 어느쪽을 귀여워하실 차례일런지요? | |
불꽃놀이 | まぁ | 어머. | |
なんて…… | 어쩜…… | ||
輝きの後には、飲み込まれそうな空 | 반짝임 후에는, 삼켜져버릴것 같은 하늘. | ||
불꽃놀이(소원) | 実事求是 | 실사구시[8]. | |
儚く輝き…… | 덧없는 빛…… | ||
でも、だからこそ……もう少し見ていましょう | 하지만, 그렇기에……조금 더 보도록 해요. | ||
수행 | 개시 | ||
배웅 | あの方は、飛び立つ術をお持ちなのでしょうね | 저 분은, 날아오르는 술법을 가지고 계신걸까요. | |
파괴 | ああ……そう……。刀では……身元、には…… | 아아……그래……. 칼에는……신분, 에는……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あら?……寂しいのかしら? | 어머? ……외로우신걸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っあぁ……いじわるね | 아윽…… 장난이 심하네요.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る時間 | 단도가 끝나는 시간. |
수리 완료 | 手入が終わる時間 | 수리가 끝나는 시간. | |
이벤트 알림 | 知らせがありますよ | 안내문이 있어요. | |
보물 완성 | えへへ、嬉しい | 에헤헤, 기뻐요. | |
레벨4 | 보물 장비 | ||
자동행군 의뢰 | |||
레벨5 | 배경설정 | ||
장비제작 실패 | |||
말 장비 | |||
부적 장비 | |||
레벨6 | 출진 결정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新年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良き一年になりますよう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한해가 되기를.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あまり熱くならない程度に | 너무 열중하지 않을 정도로만. |
소길 | こういうものも出ます | 이런것도 나오죠. | |
중길 | 穏やかに過ごしましょう | 평온하게 지내도록 해요. | |
대길 | これは満開の兆し | 이것은 만개할 징조! | |
연대전 부대교체 | すみやかに交代を!隙をつくってはなりません | 신속하게 교대를! 빈틈을 만들면 안돼요. | |
대침구 연격 | わたくしにあわせて! | 제게 맞춰주세요!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わたくし、そんなことも知らずに……お恥ずかしい | 9주년? 저 그런것도 알지 못하고……부끄럽네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就任一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新人審神者と世間知らずのわたくし。二人三脚で歩んでいきましょう | 취임 1주년 축하드려요. 신입 사니와와 세상물정을 모르는 저. 2인3각으로 걸어가봐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就任二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そろそろ、起きる出来事に振り回されなくなってきたかしら | 취임 2주년 축하드려요. 슬슬, 일어나는 일들에 휘둘리지 않게 되셨을런지요. | |
사니와 취임 3주년 | 就任三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三年続けば何事も一人前とみなされる頃合いでしょう | 취임 3주년 축하드려요. 3년을 계속했으니 뭐든지 한사람 몫은 할 수 있을 무렵이겠지요. | |
사니와 취임 4주년 | 就任四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側で咲き続ける薔薇を大切に | 취임 4주년 축하드려요. 곁에 피어있는 장미를 소중히 여겨주시길. | |
사니와 취임 5주년 | 就任五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特別な数字の年は、例年よりも豪華に祝いたいものです | 취임 5주년 축하드려요. 특별한 숫자가 된 올해는, 다른 날보다 호화롭게 연회를 열고 싶네요. | |
사니와 취임 6주년 | 就任六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ここに顕現できて光栄です | 취임 6주년 축하드려요. 이곳에 현현할 수 있어서 영광이에요. | |
사니와 취임 7주년 | 就任七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世間知らずのわたくしでしたが、どうぞこれからも | 취임 7주년 축하드려요. 세상물정을 모르는 저였지만, 앞으로도 부디 함께. | |
사니와 취임 8주년 | 就任八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毎年この日を祝うことが、大切な行事ですね | 취임 8주년 축하드려요. 매년 이 날에 축하하는게, 귀중한 행사로군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就任九周年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落ち着いた面持ちで、すっかり頼もしく | 취임 9주년 축하드려요. 침착한 표정으로, 너무 믿음직스럽네요. |
6. 미디어 믹스
7. 2차 창작
주로 같은 오토코노코 속성인 미다레, 동일 도파의 휴가와 이시다와 엮이고 있으며 같은 쿄고쿠 였던 닛카리 아오에하고도 엮이고 있다.같은 붉은색 이미지 컬러에 매니큐어 속성까지 있는 카슈 키요미츠와도 가끔 엮인다. 생김새도 카슈랑 많이 닮아서 마사무네 형제보다 카슈랑 형제 같다는 얘기도 많을 정도.
[1] 레벨 20[2] 미다레는 그래도 일인칭이 주로 소년들이 사용하는 보쿠고 남성과 여성 모두 쓸 법한 무난한 말투를 쓰지만, 쿄고쿠는 일인칭이 공식 석상 등 주로 격식을 갖춰야 하는 자리에서나 쓰는 '와타쿠시'인데다 귀족 가문의 영애들이나 쓸 법한 말투를 구사한다.[3] 장미는 기독교에서 성모 마리아를 상징한다.[4] 실제로는 메이지 시대 마사무네의 실존 여부 자체가 의심받으면서 이른바 '마사무네 말살론'이 대두된 시기가 있었는데, 이 때 실제의 쿄고쿠 마사무네는 엄중하게 보관된 채 존재가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이시다의 말은 이 '마사무네 말살론'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5] 이 대사 직후에 이런 얘기 했다가 휴가한테는 뒤에서 칼 맞을 것 같다고 덧붙인다.[6] 이시다 曰, "너무 괴롭히지는 마."[7] 전 주인 쿄고쿠 타카츠구의 일화에서 유래한 것으로 추정. 타카츠구는 히데요시 집권기에 종 3위의 관위를 받을 정도로까지 출세했는데, 이게 누이와 아내들의 뒷배로 이루어진 출세라고 해서 '반딧불이 다이묘(蛍大名)'라는 멸칭으로 불린 적이 있었다.[8] 사실에 토대를 두어 진리를 탐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