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이 된 일본도에 대한 내용은 코기츠네마루 문서 참고하십시오.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
코기츠네마루 (小狐丸) | |||||||||||||||||||||||||||||||||||||||||||||||||||||||||||||||||||||||||||||||||||||||||||||||||||
번호 | 5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일반) | 스테이터스 (특)[1] | ||||||||||||||||||||||||||||||||||||||||||||||||||||||||||||||||||||||||||||||||||||||||||||||||||
생존 | 44 (52) | 타격 | 47 (62) | 생존 | 50 (58) | 타격 | 53 (68) | ||||||||||||||||||||||||||||||||||||||||||||||||||||||||||||||||||||||||||||||||||||||||||||
통솔 | 48 (63) | 기동 | 35 (35) | 통솔 | 54 (69) | 기동 | 41 (41) | ||||||||||||||||||||||||||||||||||||||||||||||||||||||||||||||||||||||||||||||||||||||||||||
충력 | 37 (53) | 범위 | 협 | 충력 | 43 (53) | 범위 | 협 | ||||||||||||||||||||||||||||||||||||||||||||||||||||||||||||||||||||||||||||||||||||||||||||
필살 | 28 | 정찰 | 30 (32) | 필살 | 28 | 정찰 | 36 (38) | ||||||||||||||||||||||||||||||||||||||||||||||||||||||||||||||||||||||||||||||||||||||||||||
은폐 | 24 | 슬롯 | 2 | 은폐 | 30 | 슬롯 | 2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진검필살 | 당번(대련 제외) |
경장 |
相槌を打ったのが狐故、小狐丸と申します。
맞장구를 치는(相槌を打った) 여우라서, 코기츠네마루라고 합니다.
神々への感謝ゆえ、小鍛冶と称し、相槌を打った狐も小狐です。けして、図体が小ではありません
신들에 대한 감사를 뜻하여 작은 대장장이(코카지)라 칭하고, 대장간의 맞매질(相槌を打った)을 한 여우도 작은 여우(코기츠네)입니다. 절대로 몸집이 작은 건 아닙니다.
맞장구를 치는(相槌を打った) 여우라서, 코기츠네마루라고 합니다.
神々への感謝ゆえ、小鍛冶と称し、相槌を打った狐も小狐です。けして、図体が小ではありません
신들에 대한 감사를 뜻하여 작은 대장장이(코카지)라 칭하고, 대장간의 맞매질(相槌を打った)을 한 여우도 작은 여우(코기츠네)입니다. 절대로 몸집이 작은 건 아닙니다.
성우 | 콘도 타카시 |
일러스트 | 사타(沙汰) |
배우 | 키타조노 료(뮤지컬) |
1. 소개
- 공식 소개문 -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이라고 알려진 태도.
'코카지' 설화에 등장하여, 이나리 신의 원조를 받아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전혀 작지 않다.
작지는 않지만 주인에게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한다.
헤이안 시대의 도공, 산죠 무네치카 작품이라고 알려진 태도.
'코카지' 설화에 등장하여, 이나리 신의 원조를 받아 만들어졌다고 전해진다.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전혀 작지 않다.
작지는 않지만 주인에게 보살핌 받는 건 좋아한다.
- 공식 트위터 -
이름은 코기츠네라고 하지만 키와 모습은 전혀 작지 않다. 굉장히 아름다운 털결의 주인.
웃을때 입 사이로 보이는 개 이빨이 참을 수 없어요! 늠름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작은 여우씨를 살짝]ω・´)
이름은 코기츠네라고 하지만 키와 모습은 전혀 작지 않다. 굉장히 아름다운 털결의 주인.
웃을때 입 사이로 보이는 개 이빨이 참을 수 없어요! 늠름한 모습과는 조금 다른 작은 여우씨를 살짝]ω・´)
신장 | 188cm |
모델은 일본도 코기츠네마루. 2015년 1월 23일에 추가되었다. 이름과는 달리 제법 건장한 키의 청년으로 묘사되는데, 도감 소개문에서도 모델이 된 1번 항목의 도검에 얽힌 일화를 언급하면서 몸집이 작아서 붙은 이름이 아니라고 설명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여우귀처럼 솟아 있고, 나키기츠네와 대화하는 이벤트를 보면 자신을 여우로 인식하고 있는 듯하다[2]. 원작 트위터에 따르면 털결이 매우 고우며 본인도 자신의 털결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있다. 몸집이 작지는 않지만 주인(플레이어)이 자신에게 관심을 가지고 놀아주는 것을 좋아하는 갭 모에 속성을 보유하고 있다. 원어로는 ~まする라는 어미를 자주 사용하고, 만들어진 시기가 오래 된 탓인지 말투 자체도 고어체에 가깝다.
미카즈키와 함께 얼굴 한 번 보기 힘든 것으로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래저래 악명이 높다. 심지어 코기츠네마루를 얻는 데 소요된 출격횟수가 무려 654회라는 몰뭐무스러운 경험담까지 있을 정도. 그나마 저 정도의 출격 횟수도 유저들 사이에서는 그래도 얼마 안 걸린 편으로 취급되는 듯하다(...). 심지어 미카즈키보다 더한 것이 미카즈키가 나오는 5-4맵은 레벨 제한이라도 없지 코기츠네가 나오는 5-3맵은 레벨 제한이 있기 때문에 부대 평균렙이 88렙을 넘기면 아무 것도 안 나오게 된다! 당연하지만 저 레벨 돼서 5-3을 졸업할 때까지 코기츠네를 얻지 못하는 사니와들도 다수. 미카즈키야 원래 레어도도 최상이고 이 게임 간판 칼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코기츠네마루는 앞서 언급된 음모론 이야기까지 돌 정도로 레어도에 비해 인간적으로 너무 안 나온다는 원성이 높았다. 검비위사 추가 이후 토벌 보상으로만 얻을 수 있었던 우라시마 코테츠, 나가소네 코테츠에 비하면 그나마 낫다는 평이 조금씩 나오기도 했으나, 아직도 레어도에 비해 지나치게 불합리한 드롭률이나 제작 시간은 여전하기 때문에 꾸준히 조정 요구가 나오고 있다. 간혹 연습전 대기 화면 등에서 '55/57'[3] 등의 메세지나 도감 완성이 안 된다는 사니와들의 푸념이 보인다면 이벤트 한정으로 획득할 수 있는 도검들이나 미카즈키 정도를 제외하고는 보통 코기츠네마루가 없어서 도감을 못 채우고 있는 경우가 많았...었다.
그나마 폰검난무가 나올 때 전 유저에게 풀어줬기 때문에 이제는 올드 유저 대부분이 코기츠네마루를 갖고 있는 상태고, 코기츠네마루 이상 가는 도검남사들이 속속 대두되면서 드롭률 끝판왕의 명성은 많이 약해진 상태다. 그래도 여전히 드롭이나 제작으로 먹자면 얼굴 한번 보기 힘든 남사인 건 맞다.
다행히 2020년 2월 기준 5-4 일반 마스에서 드롭된다. 물론 여전히 드롭률은 맨홀 뚫고 들어갔으니 큰 기대는 하지 말자.
1주년 기념 일러스트에서 꽃꽂이를 하는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같이 있다.
2. 성능
입수 확률에 비해 성능은 안 좋은 편에 속한다. 기동 및 정찰 수치는 꽤 높지만 생존, 타격, 은폐는 태도 전체를 통틀어 하위권을 맴도는 등 능력치가 지나치게 양극단으로 갈리는 것이 흠. 수집용이지 실전용이라고 보기 어렵다.또 다른 특징은 다른 태도들에 비해 수리시 드는 자원이 반값이라는 것인데, 2015년 9월 도쿄 게임쇼에서 이나리 신이 도와주기 때문에 수리 소모자원이 절반이라고 관계자가 언급했다.
3. 입수 방법
3.1. 필드 입수
5-4 일반마스 드롭3.2. 제작 입수
350/510/350/350(약 0.17%)720/720/720/720(약 0.35%)
레어도만 놓고 따지자면 레어도 3으로 태도 중에서는 노멀하다. 그러나 그 레어도에 걸맞지 않게 안 나온다. 제작 시간도 미카즈키와 함께 4시간이며 드랍도 5-3[4], 혹은 야전 지역인 6-1의 보스전에서나 노려볼 수 있다. 제작진은 추후 구현이라서 그렇다고 주장하지만 초기 광고에서 부터 얼굴을 내밀고 있었고, 나키기츠네의 드롭 풀이 기묘하게 넓은 것[5]은 어쩌면 드롭을 헷갈린게 아니냐는 음모론이 떠돌고 있다(...). [6]
4.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로그인 | 로딩중 | ぬしさまが戻られましたか | 주인님이 돌아오셨습니까. [7] |
로딩완료 | 刀剣乱舞、開始します | 도검난무, 개시합니다. | |
게임시작 | それでは、ゆるりと始めましょうか | 그러면, 유유히 시작하도록 할까요. | |
입수 | 大きいけれど小狐丸。いや、冗談ではなく。まして偽物でもありません。私が小!大きいけれど! | 크지만 코(小)기츠네마루. 아니, 농담이 아닙니다. 하물며 가짜도 아니지요. 제가 바로 소(小)! 커다랗지만! | |
본성 | 통상 | お姫様だっこをしてほしい……とな? | 공주님 안기를 해줬으면……하십니까? |
ぬしさまはこの毛並みが良いと仰る | 주인님은 이 털결이 좋다고 말씀하십니다. | ||
何故、大きいのに小狐と?……遠慮ですよ | 어째서, 커다란데 코기츠네라고? ……겸손이지요. | ||
방치 | ぬしさまは、お休み中ですか | 주인님은, 주무시고 계십니까? | |
부상 | 毛並みが乱れておりますが…… | 털결이 흐트러져 있습니다만…… | |
부대 | 대장 | 小狐だけに、小隊長… | 작은(小) 여우라서, 소(小)대장… |
대원 | 拝命いたします | 배명하겠습니다. | |
장비 | これで今少し活躍できるでしょう | 이걸로 좀 더 활약할 수 있군요. | |
毛づやが良くなりそうです | 털 윤기가 좋아질 듯 합니다. | ||
強くなります | 더욱 강해지겠습니다. | ||
출진 | 出陣して参ります | 출진하러 가겠습니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それはよろしくありませんねえ | 그건 좋지 않군요. | |
자원발견 | おお、拾い物をした | 오오, 횡재했다. | |
보스발견 | さてさて、これが真打かな | 자자, 이걸로 주인공 등장인가.[8] | |
탐색 | まずは偵察といきましょう | 우선은 정찰하도록 하지요. | |
개전 | 출진 | さてと……では踊りますか | 자……그러면 춤춰볼까요. |
훈련 | さぁ……この小狐と踊りましょう | 자아……이 작은 여우와 춤추어봅시다. | |
공격 | 痛いですよ、ほら! | 아플겁니다, 자! | |
殴りますよ/嬲りますよ | 때릴겁니다?/농락할겁니다?[9][10] | ||
회심의 일격 | 噛まれると痛いですよ……野性ゆえ! | 물리면 아플겁니다……야생인 탓에! | |
경상 | 痛いのはこちらか…? | 아픈 것은 이쪽인가…? | |
ふむ…今日はよく当たる | 흠…오늘은 자주 부딪히는군. | ||
중상 | 毛艶が悪くなってしまった…… | 털 윤기가 나빠지고 말았다…… | |
진검필살 | 本気を見せることになろうとは……! | 진심을 보이게 될 줄이야……! | |
일기토 | 一騎打ちとはまた古風な…だが嫌いではないっ! | 일기토라니 또 고풍스럽군…하지만 나쁘진 않아! | |
MVP | 勝ちました | 승리했습니다. | |
랭크업 | さらに大きくなって小狐丸、戻ってきました | 더욱더 커진 코기츠네마루, 되돌아왔습니다.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りました | 임무가 끝났습니다. | |
당번 | 말 | 馬だけにばかに……、いや、ばかしてやりましょう | 말한테 만큼은 바보취급……, 아니, 홀리게 만들겠습니다. |
말 완료 | 最近の馬は無視を覚えておりますな | 요즘의 말은 무시도 하는군요. | |
밭 | 油揚げの元のもとを育てまするか | 유부의 재료의 재료를 키우고 있사옵니까. | |
밭 완료 | いい大豆になりそうです | 좋은 콩이 자랄 것 같습니다. | |
대련 | 狐と踊れ | 여우와 춤춰라. | |
대련 완료 | 爽快な気分だ | 상쾌한 기분이다. | |
원정 | 시작 | 行ってまいります | 다녀오겠습니다. |
귀환(대장) | 遠征より戻りました | 원정에서 돌아왔습니다.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帰ってきました | 원정부대가 돌아왔습니다. | |
도검제작 | 新たな仲間ができました | 새로운 동료가 생겼습니다. | |
장비제작 | どうぞ、お受け取りください | 부디, 받아주십시오. | |
수리 | 경상이하 | 毛づやを戻してまいります | 털 윤기를 손질하고 오겠습니다. |
중상이상 | ゆるりと養生してまいります | 천천히 보양하고 오겠습니다. | |
합성 | 溶ければみな鉄よ | 녹으면 다 철이지. | |
전적 | 実績拝見 | 실적을 배견하겠습니다. | |
상점 | 金は天下の回り物です | 돈은 천하를 돌고 도는 것이죠. | |
넨도로이드 | 통상 | 大きいけれど、小狐丸。の、はずが……このなりはまさに小!ですね | 크지만 코기츠네마루. 겠, 지만……이대로는 말 그대로 소! 로군요. |
このなりならば、大きな油揚げを食せるというもの | 이대로 있으면 커다란 유부를 먹을 수 있을 터. | ||
なでなでしてもいいのですぞ?そぉれ | 쓰다듬으셔도 됩니다? 여기. |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でございますか! | 먹을 것입니까! |
한입당고 | おぉ~ぬしさま、流石の気遣い | 오오~ 주인님, 역시 배려가 뛰어나십니다. | |
축하 도시락 | 名は小狐なれど、私はそれなりに食べますよ |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저는 나름대로 잘 먹습니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おかえりなさいませ!見てくだされこの毛並み。ぬしさまがおられぬのですっかりぼさぼさに | 오오! 다녀오셨습니까! 보십시요 이 털결을. 주인님이 안 계시니 완전히 부스스해져서…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鬼は外! | 오니는 밖으로! | ||
실행 후 | 油揚げの元~! | 유부의 재료~! | |
꽃구경 | ぬしさまも花見を楽しんでおられるか? | 주인님도 꽃구경을 즐기고 계신지요? | |
불꽃놀이 | おおっ! | 오옷! | |
綺麗ですなぁ | 예쁘군요. | ||
こうしてぬしさまと空を見上げるのは、良いものです | 이렇게 주인님과 하늘을 올려다보는 건, 좋은 일이군요. | ||
불꽃놀이(소원) | 大願成就 | 대원성취[11]. | |
おおっ! | 오옷! | ||
願いはきっと届きまする | 소원은 분명 이뤄질겁니다. | ||
수행 | 개시 | ぬしさま、お頼みしたいことがございます | 주인님, 간청드릴 일이 있습니다. |
배웅 | 山で狐と修行してくるのでしょう | 산에서 여우와 함께 수행을 하고 오려는가 봅니다. | |
파괴 | まあ、死ぬときは死にます……お気になされるな…… | 뭐, 죽을 때는 죽습니다…… 심려치 마십시오……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そんなに、私の毛並みがお気に入りですか | 그렇게나 제 털결이 마음이 드십니까. |
계속 건드리기(중상) | 毛繕いは、怪我が治ってから、お願い出来ますか | 털 고르기는, 상처가 나은 뒤에,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りました | 단도가 끝났습니다.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りました | 수리가 끝났습니다. | |
이벤트 알림 | 知らせが届いておりますねえ | 안내문이 와 있군요. | |
보물 완성 | 成功でございます | 성공입니다. | |
레벨4 | 보물 장비 | 感謝を | 감사를.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いたします | 그럼, 그리 하겠습니다. | |
레벨5 | 배경설정 | おぉ~模様替えでございますか | 오오~ 방을 새로 꾸미십니까. |
장비제작 실패 | 狐の手伝いが欲しいですね…… | 여우가 도와줬으면 좋겠군요…… | |
歌のようにはいきませんか…… | 노래처럼은 되지 않는겁니까…… | ||
むむ | 으음. | ||
んぐぅ……っ | 으윽…… | ||
말 장비 | 馬よ、私の言うことを聞かんか | 말이여, 내가 하는대로 따르지 못하겠느냐. | |
부적 장비 | おお、お守りでございますか | 오오, 부적입니까. | |
레벨6 | 출진 결정 | 踊りましょうぞ | 춤춰봅시다.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よい夢を見てください。ぬしさま | 좋은 꿈을 꿔 주십시오, 주인님. | |
오 미 쿠 지 | 시작 | 主さまはいかに? | 주인님은 과연? |
소길 | おお、お仲間かな | 오오, 동료인가. | |
중길 | ははは | 하하하. | |
대길 | よいですな | 좋군요. | |
연대전 부대교체 | 準備はよろしいか! | 준비는 되었는가! | |
절 분 | 출진 | 鬼を見に行く | 오니를 보러 간다. |
보스발견 | 鬼はここか | 오니는 여기인가. | |
대침구 연격 | おのおのがた、私の拍子に合わせてください | 여러분, 제 박자에 맞춰주십시오. | |
도검난무 1주년 | おお。我々も一周年でございますか。そうだと知っていればもう少し毛艶を整えたものを | 오오. 저희도 1주년이옵니까. 그렇단것을 알았다면 좀 더 털결을 손질했을것을. | |
도검난무 2주년 | 二周年でございますねえ。戦いはまだまだ続きますが、癒しがほしい時はいつでも私の毛をもふもふして下さい | 2주년이 되었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지만, 치유가 필요하실 때는 언제든지 저의 털을 매만져주시길. | |
도검난무 3주년 | 三周年目でございますねえ。戦いはまだまだ続きますか | 3주년째로군요. 싸움은 아직도 계속되는 걸까요. | |
도검난무 4주년 | 四周年……でございますか。いやはや、月日の流れは早いもの。私の毛並みもこんなにふんわりと | 4주년……입니까. 참, 세월이란 빠르군요. 제 털결도 이렇게 폭신폭신하게… | |
도검난무 5주년 | 五周年を迎えました。ここまでこれたのもぬしさまのおかげでございますれば、今後もどうかよしなに | 5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여기까지 온 것도 주인님의 덕분이겠지요. 앞으로도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 |
도검난무 6주년 | おおっ。六周年ですか。つい先日まで五周年を祝っていたつもりが、もうそんなことに | 오오, 6주년입니까. 얼마전까지 5주년을 축하하고 있었는데, 벌써 그렇게 되었군요. | |
도검난무 7주년 | やや、七周年となりましたか。いや、ここまで来られるとは。私も正直驚いておりまする | 이런, 7주년이 되었습니까. 이야,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저도 솔직히 놀라고 있습니다.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でございますねえ。我々とぬしさまとの縁(えにし)も、ぜひ末広がりであってほしいもの | 8주년이로군요. 저희들과 주인님과의 연도, 부디 오래도록 번영했으면 좋겠습니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を迎えましたな。いやはや、我々のこの歴史、どこまでゆくことができるものやら | 9주년을 맞이했군요. 이런이런, 저희의 이 역사, 어디까지 갈 수 있을런지.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ぬしさま、今日が何の日かわかりますか。就任一周年記念でございまする | 주인님, 오늘이 무슨 날인지 아십니까? 취임 1주년 기념이옵니다.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ぬしさま、就任二周年記念日でございまする。やや、ご立派! | 주인님, 취임 2주년 기념일입니다. 야야, 훌륭하십니다!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ぬしさま、ぬしさま!ついに就任三周年記念日ですぞ! | 주인님, 주인님! 드디어 취임 3주년 기념일입니다!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ぬしさま、今年もこの日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な。そう、就任四周年ですぞ! | 주인님,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네, 취임 4주년입니다!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いやぁ、ぬしさまもついに五周年目ですねえ。とてもご立派に…… | 이야, 주인님도 드디어 5주년째로군요. 정말로 훌륭해지셨습니다……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ぬしさま、就任六周年ですぞ!さあさあ、次の目標は何周年にいたしましょう? | 주인님, 취임 6주년입니다! 자자, 다음 목표는 몇주년으로 하시렵니까?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ぬしさま、見てくだされこの毛艶!ぬしさまの就任七周年ともなるとこうなるわけです | 주인님, 봐주시죠 이 털결! 주인님의 취임 7주년 정도가 되면 이렇게 된답니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ぬしさま、就任八周年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ねえ。いやあ、めでたい! | 주인님, 취임 8주년이 왔습니다. 이야, 경사로군요!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ぬしさま、今年で就任九周年となりましたな。いよいよ大台がすぐそこまで! | 주인님, 올해로 취임 9주년이 되셨군요. 드디어 큰 단락이 바로 눈앞까지! |
음성 영상
5. 극 진화
괄호 안에 볼드체로 표기된 숫자는 최대 수치를 의미한다.코기츠네마루 (小狐丸) | ||||||||||||||||||||||||||||||||||||||||||||||||||||||||||||||||||||||||||||||||||||||||||||||||||||
번호 | 6번 | |||||||||||||||||||||||||||||||||||||||||||||||||||||||||||||||||||||||||||||||||||||||||||||||||||
종류 | 태도 | |||||||||||||||||||||||||||||||||||||||||||||||||||||||||||||||||||||||||||||||||||||||||||||||||||
도파 | 산죠 | |||||||||||||||||||||||||||||||||||||||||||||||||||||||||||||||||||||||||||||||||||||||||||||||||||
스테이터스 (극)[12] | ||||||||||||||||||||||||||||||||||||||||||||||||||||||||||||||||||||||||||||||||||||||||||||||||||||
생존 | 80 (102) | 타격 | 74 (125) | |||||||||||||||||||||||||||||||||||||||||||||||||||||||||||||||||||||||||||||||||||||||||||||||||
통솔 | 66 (120) | 기동 | 49 (69) | |||||||||||||||||||||||||||||||||||||||||||||||||||||||||||||||||||||||||||||||||||||||||||||||||
충력 | 63 (86) | 범위 | 협 | |||||||||||||||||||||||||||||||||||||||||||||||||||||||||||||||||||||||||||||||||||||||||||||||||
필살 | 72 | 정찰 | 39 (70) | |||||||||||||||||||||||||||||||||||||||||||||||||||||||||||||||||||||||||||||||||||||||||||||||||
은폐 | 56 | 슬롯 | 3 | |||||||||||||||||||||||||||||||||||||||||||||||||||||||||||||||||||||||||||||||||||||||||||||||||
장착 가능 장비 | 경보병, 중보병, 방패병, 경기병, 중기병 |
기본 | 전투 |
중상 | 진검필살 |
명도, 코기츠네마루. 이제부터 나의 이야기는, 이 주군을 기원으로 하여 자아낼지어다.
자, 노래하고, 춤춰봅시다.
자, 노래하고, 춤춰봅시다.
5.1.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번역) | |
입수 | 狐と修行してまいりました。小狐丸、復帰いたしまする | 여우와 수행을 했습니다. 코기츠네마루, 복귀하겠습니다. | |
본성 | 통상 | 撫でられると毛艶が良くなります | 쓰다듬받으면 털 윤기가 좋아집니다. |
剣はこう握ります。うん、ぬしさまは筋が良い | 검은 이렇게 잡습니다. 응, 주인님은 소질이 있으시군요. | ||
昔から小の方が上にあるものなのです。小吉しかり、小狐丸しかり | 예로부터 소(小) 쪽이 위쪽에 자리하는 법입니다. 소길도 그렇고, 코기츠네마루도 그렇고. | ||
방치 | せめて良い夢を、ぬしさま | 적어도 좋은 꿈을 꾸시길, 주인님. | |
부상 | この傷までも愛されますか | 이 상처까지 사랑받는 겁니까. | |
부대 | 대장 | 隊長職、拝命いたします | 대장 자리, 배명하겠습니다. |
대원 | 戦列に剣が加わりました | 전열에 검이 참가하였습니다. | |
장비 | これで上を目指せます | 이걸로 위쪽을 목표로 할 수 있겠습니다. | |
狐を飾るのはいい事です | 여우를 장식하는 건 좋은 일입니다. | ||
強くなります | 강해지겠습니다. | ||
출진 | では、ゆるりと出陣してまいります | 그럼, 유유히 출진하러 가겠습니다. | |
중(重)상시 행군 경고 | ぬしさま、もしやお疲れでございますか | 주인님, 혹시 피곤하신 건 아니신지. | |
자원발견 | ふむ、拾うのは嬉しい | 흠, 줍는 건 기쁘군. | |
보스발견 | ゆるゆると戦いますか。余裕こそが大事、大事 | 유유히 싸워볼까요. 여유가 중요하지, 중요해. | |
탐색 | ゆけ、狐たち | 가라, 여우들이여. | |
개전 | 출진 | では、ゆるゆると踊りますか | 그럼, 유유히 춤춰볼까요. |
훈련 | 狐と踊ってどうなるか、とくとご覧あれ | 여우와 춤추면서 어떻게 되는지, 잘 보시기를. | |
공격 | 痛いですよ | 아플겁니다. | |
ものすごく痛いですよ | 굉장히 아플겁니다. | ||
회심의 일격 | 狐ですから、野生ですゆえ | 여우니까요, 야생인 탓에. | |
경상 | 殴られましたか | 맞았습니까. | |
ふむ、いけませんな | 흠, 안되겠군요. | ||
중상 | やれやれ、毛艶が悪くなってしまった…… | 이런이런, 털 윤기가 나빠지고 말았다…… | |
진검필살 | この姿は、ぬしさまにも見せぬのになあ……! | 이 모습은, 주인님께도 보이지 않는데 말이지……! | |
일기토 | 真打とやり合えるとは | 주인공과 하게 될 줄이야. | |
MVP | まあ、こういう事もあります | 뭐, 이런 일도 있지요. | |
임무완료 | 任務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임무가 끝난 것 같군요. | |
당번 | 말 | 元気だったか。馬よ | 잘 지냈는가. 말이여. |
말 완료 | 馬もかわいいものです。狐ほどではありませんが | 말도 귀엽지요. 여우만큼은 아니지만. | |
밭 | 油揚げは豆腐を揚げますが、その前は大豆です。そして今、大豆を育てる! | 유부는 두부를 튀기는 거지만, 그 전에는 콩입니다. 그리고 지금, 콩을 키우지요! | |
밭 완료 | 枝豆もいいですな | 풋콩도 괜찮군요. | |
대련 | ははは。いい目をしておられる | 하하하. 좋은 눈을 하고 있군. | |
대련 완료 | いや、いい汗ではあった | 이야, 좋은 땀을 흘리긴 했다. | |
원정 | 시작 | ゆるりと行ってまいります | 유유히 다녀오겠습니다. |
귀환(대장) | 役目を果たしました | 임무를 완수했습니다. | |
귀환(근시) | 遠征部隊が戻りました。どれ、労いましょう | 원정부대가 돌아왔습니다. 자, 치하해줍시다. | |
도검제작 | 新たな仲間が出来ました | 새로운 동료가 생겼습니다. | |
장비제작 | 装備品だそうです | 장식품이라고 합니다. | |
수리 | 경상이하 | 大丈夫、すぐに戻りますゆえ | 괜찮습니다, 금방 돌아올테니까요. |
중상이상 | ぬしさまの顔が険しくなるのは好かぬ故、養生してまいります | 주인님의 표정이 험악해지는 걸 좋아하지 않으니, 보양하고 오겠습니다. | |
합성 | 全てはとろけてひとつになるのだ | 모든 건 녹아서 하나가 되는 것이다. | |
전적 | 今のところ、成績はこの通りです | 지금 상황에서, 성적은 이런 상태입니다. | |
상점 | 金は天下の回りものですが、回るだけではいけません | 돈은 천하를 돌고 돌지만, 도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 |
아이템 | 도시락 | 差し入れでございますか | 먹을 것입니까. |
한입당고 | おお~ぬしさま、さすがの気遣い | 오오~ 주인님, 역시 배려가 뛰어나십니다. | |
축하 도시락 | 名は小狐なれど、私はそれなりに食べますよ | 이름은 코기츠네지만, 저는 나름대로 잘 먹습니다. | |
사니와 장기부재 귀환 | おお!おかえりなさいませ!ささ、ぬしさま、毛づくろいをお願いできますか | 오오! 다녀오셨습니까! 자자, 주인님, 털 손질을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 |
콩뿌리기 | 실행 | 鬼は外!福は内! | 오니는 밖으로! 복은 안으로! |
大豆、大放出! | 대두, 대방출! | ||
실행 후 | すっきりしました | 상쾌해졌습니다. | |
꽃구경 | やはり花見には油揚。うまい | 역시 꽃구경에는 유부. 맛있군. | |
불꽃놀이 | おおっ! | 오옷! | |
綺麗ですなぁ | 예쁘군요. | ||
ぬしさま。必ずやまた、ともに空を見上げましょうぞ | 주인님. 다음에도 꼭, 함께 하늘을 바라보도록 하죠. | ||
불꽃놀이(소원) | 大願成就 | 대원성취. | |
おおっ! | 오옷! | ||
願いはきっと叶いまする | 소원은 분명 이뤄질겁니다. | ||
수행 배웅 | 強くなるには、ひとりの時間が必要です | 강해지려면, 혼자 있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 |
파괴 | ゆるゆる……冥土に行きますゆえ……ぬしさまは、追い付いて来ぬよう…… | 유유히……저승으로 갈테니……주인님은, 따라오시면 안됩니다…… |
- 난무 레벨 추가 대사
레벨2 | 계속 건드리기(통상) | そんなに撫でては毛並みがぐしゃぐしゃになってしまいます | 그렇게 쓰다듬으시면 털결이 뭉개지고 맙니다. |
계속 건드리기(중상) | うぁ、ぬしさま、傷をなぞるのはやめてくださらんか | 우옷, 주인님, 상처를 더듬는 건 그만두시면 안됩니까. | |
레벨3 | 도검제작 완료 | 鍛刀が終わったようです | 단도가 끝난 것 같군요. |
수리 완료 | 手入れが終わったようですね | 수리가 끝난 것 같군요. | |
이벤트 알림 | なるほど……催し物でございますか | 과연……행사입니까. | |
보물 완성 | やりましたぞ、ぬしさま | 해냈습니다, 주인님. | |
레벨4 | 보물 장비 | おお、感謝でございます | 오오, 감사드립니다. |
자동행군 의뢰 | では、そういたします | 그럼, 그리 하겠습니다. | |
레벨5 | 배경설정 | 私は、ぬしさまさえいればどんな風景でも。……ふっ、いやいや | 저는 주인님만 있으시다면 어떤 풍경이라도. ……훗, 아뇨아뇨. |
장비제작 실패 | 狐の手伝いがほしいですねぇ | 여우가 도와줬으면 좋겠군요…… | |
謡のようには行きませぬか | 노래처럼은 되지 않는겁니까…… | ||
むむ… | 으음… | ||
うん… | 으윽… | ||
말 장비 | 馬よ、私の言うことを聞かんか | 말이여, 내가 하는대로 따르지 못하겠느냐. | |
부적 장비 | 無事に帰ってまいります | 무사히 돌아오겠습니다. | |
레벨6 | 출진 결정 | ゆるゆると行きましょう | 유유히 가도록 하지요. |
- 기간한정 대사
새해 인사 | ぬしさま、年のはじめはすがすがしいものですねえ。その証拠にほら、この毛艶! | 주인님, 한 해의 시작은 산뜻한 기분이군요. 그 증거로 자, 이 털 윤기! | |
오 미 쿠 지 | 시작 | ぬしさまはいかに? | 주인님은 과연? |
소길 | おお、お仲間かな | 오오, 동료인가. | |
중길 | ははは | 하하하. | |
대길 | よいですな | 좋군요. | |
연대전 부대교체 | 準備はよろしいか。では行きましょう | 준비는 되었는가. 그럼 갑시다. | |
절 분 | 출진 | 鬼を見物に | 오니를 구경하러. |
보스발견 | 大豆好きの鬼はこちらか? | 콩을 좋아하는 오니는 이쪽인가? | |
대침구 연격 | 各々方、この狐めと踊りましょうぞ | 여러분, 이 여우와 춤춰봅시다. | |
도검난무 7주년 | やや、七周年となりましたか。いや、ここまで来られるとは。ぬしさまの応援なしには見られなかった光景なのですねえ | 이런, 7주년이 되었습니까. 이야, 여기까지 오게 될 줄이야. 주인님의 응원이 없었다면 볼 수 없었던 광경이로군요. | |
도검난무 8주년 | 八周年でございますねえ。我々とぬしさまとの縁(えにし)は、間違いなく末広がりでございます | 8주년이로군요. 저희들과 주인님과의 연은, 틀림없이 오래도록 번영할 것입니다. | |
도검난무 9주년 | 九周年を迎えましたな。我々のこの歴史、ぬしさまとならばどこまでもゆくことができましょう | 9주년을 맞이했군요. 저희의 이 역사, 주인님과 함께라면 어디까지나 갈 수 있겠지요. | |
사니와 취임 1주년 | ぬしさま、就任一周年でございまする。これはめでたい | 주인님, 취임 1주년이옵니다. 축하할 일이군요. | |
사니와 취임 2주년 | ぬしさま、就任二周年でございます。さすが私の主。表情もいつのまにか、きりっとされて | 주인님, 취임 2주년입니다. 역시 제 주군. 표정도 언제부터인가 든든해지셨군요. | |
사니와 취임 3주년 | ぬしさま、ぬしさま!ついに就任三周年記念日ですぞ!ささ、ここへどうぞ | 주인님, 주인님! 드디어 취임 3주년 기념일입니다! 자자, 이쪽으로 오시길. | |
사니와 취임 4주년 | ぬしさま、今年もこの日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な。やや、就任四周年ともなると堂々とした立ちふるまい…… | 주인님, 올해도 이 날이 오게 되었군요. 야야, 취임 4주년이나 되니 당당해지신 행동거지…… | |
사니와 취임 5주년 | いやぁ、ぬしさまもついに五周年目ですねえ。ええ、どうぞ。いくらでももふもふしてくださいますれば | 이야, 주인님도 드디어 5주년째로군요. 예, 괜찮습니다. 얼마든지 폭신폭신하게 만져주시길. | |
사니와 취임 6주년 | ぬしさま、就任六周年ですぞ!次の目標は何周年にいたしましょう?おっと、その前にもふもふいたしますか? | 주인님, 취임 6주년입니다! 다음 목표는 몇주년으로 하시렵니까? 이런, 그 전에 폭신폭신 하시렵니까? | |
사니와 취임 7주년 | ぬしさま、見てくだされこの毛艶!ぬしさまの就任七周年を祝うために整えてまいりました! | 주인님, 봐주시죠 이 털결! 주인님의 취임 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정리하고 왔습니다! | |
사니와 취임 8주년 | ぬしさま、就任八周年がやってまいりましたねえ。めでたきこの日のため、今年も毛艶を整えてまいりました! | 주인님, 취임 8주년이 왔습니다. 경사스러운 이 날을 위해, 올해도 털결을 정돈해 두었습니다! | |
사니와 취임 9주년 | ぬしさま、今年で就任九周年となりましたな。いよいよ大台が夢ではなくなってまいりましたねえ! | 주인님, 올해로 취임 9주년이 되셨군요. 드디어 큰 단락이 꿈으로 끝나지 않게 되겠군요! |
5.2. 수행 중 편지
- 첫번째 편지
주인님께
강해지고 싶다고 원한다면, 제가 향해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겠지요.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이치죠 덴노의 치세, 산죠 무네치카 공이 있는 곳.
그의 이나리 신의 가호를 하사받을 수 있다면,
이 코기츠네마루는 보다 강해질 수 있겠지요.
네, 지금 이상으로 털 윤기를 가지고, 보다 폭신폭신하게.
어떻습니까 주인님.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강해지고 싶다고 원한다면, 제가 향해야 할 곳은 한 곳밖에 없겠지요.
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은 이치죠 덴노의 치세, 산죠 무네치카 공이 있는 곳.
그의 이나리 신의 가호를 하사받을 수 있다면,
이 코기츠네마루는 보다 강해질 수 있겠지요.
네, 지금 이상으로 털 윤기를 가지고, 보다 폭신폭신하게.
어떻습니까 주인님. 벌써부터 기대되지 않으십니까.
- 두번째 편지
주인님께
역시 산죠 무네치카 공은, 검을 만들라는 칙명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 이나리 신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산죠 무네치카 공에게 조언을 내려주실
이나리 신의 화신을 만날 수도 있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사 쪽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죠 무네치카 공은 골똘히 생각하기만 할 뿐.
이건 안되겠습니다.
견딜 수 없어진 나머지, 저는 뛰쳐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역시 산죠 무네치카 공은, 검을 만들라는 칙명을 받아들여야 할지 고민하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이 이나리 신사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산죠 무네치카 공에게 조언을 내려주실
이나리 신의 화신을 만날 수도 있겠지요.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신사 쪽에는 아무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산죠 무네치카 공은 골똘히 생각하기만 할 뿐.
이건 안되겠습니다.
견딜 수 없어진 나머지, 저는 뛰쳐나가고 말았던 것입니다.
- 세번째 편지
주인님께
걱정을 끼쳐드리게 적어 보내고 말았습니까.
일은 잘 풀렸으니 안심하시길.
뛰쳐나가고 만 저였습니다만……
산죠 무네치카 공을 춤으로서 달래주고, 그 고민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잠시동안의 시간이 지나자,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잘했다. 앞으로는 우리가 맡겠다, 라고.
그리고, 여우 가면을 쓴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저것이야말로 본래의 이나리 신의 화신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대장장이 무리들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수수께끼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제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다.
털 윤기는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는 것. 지금의 저는 과거 있었던 적이 없을만큼 폭신폭신하게.
당장이라도 주인님께 피로하고 싶습니다. 부디 기다려주시길.
걱정을 끼쳐드리게 적어 보내고 말았습니까.
일은 잘 풀렸으니 안심하시길.
뛰쳐나가고 만 저였습니다만……
산죠 무네치카 공을 춤으로서 달래주고, 그 고민에 귀를 기울여 주었습니다.
잠시동안의 시간이 지나자,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잘했다. 앞으로는 우리가 맡겠다, 라고.
그리고, 여우 가면을 쓴 자들이 나타났습니다.
저것이야말로 본래의 이나리 신의 화신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이름을 밝히지 못하는 대장장이 무리들이었던 것인가.
……아니면……
수수께끼는 있지만, 어째서인지 제 마음은 가벼워졌습니다.
털 윤기는 마음을 거울처럼 비추는 것. 지금의 저는 과거 있었던 적이 없을만큼 폭신폭신하게.
당장이라도 주인님께 피로하고 싶습니다. 부디 기다려주시길.
6. 애니메이션
6.1. 활격 도검난무
6화에서 등장. 미카즈키 무네치카에게 아침에 캔 고구마로 만든 이모켄피를 가지고와 담소를 나누는 모습으로 나온다. 이즈미노카미 카네사다가 오자 자리를 비켜준다.6.2. 도검난무 하나마루
7. 2차 창작에서의 모습
역시, 같은 도공한테서 만들어졌으니, 미카즈키 무네치카와 형제관계로 그려지는 일러스트가 많은 편이다. 여기서 코기츠네마루는 미카즈키의 형으로 나오는 듯.[13] 그 말고도 산죠 도파의 검들과 엮이고, 같은 여우취급을 하는 나키기츠네와 엮인다. 그리고, 자신의 털이 곱고, 예쁘다고 하는 것 때문에 2차 창작에서 머리카락 소재가 붙는듯 하다.[14] 그리고, 통상 대사의 갭 모에 속성 때문에 사니와가 무척 어리다는 설정이 붙으면 어린 사니와를 위해서 놀아주거나, 돌봐주는 창작물 등이 생기기도 했다.자신이 여우라는 인식 때문에서인지 여우처럼 행동한다던가, 털갈기(...)도 한다던가[15], 유부를 좋아한다던가[16], 장비를 자꾸 이상한걸 만들어서 사니와한테 개취급(...) 당하는 개그물이 많다.
8. 카드파이트!! 뱅가드의 카드
RRR | SP |
한글판 명칭 | 코기츠네마루(미발매) | |||||||||||||||||||||||||||||||||||||||||||||||||||||||||||||||||||||||||||||||||||||||||||||||||||
일본판 명칭 | 小狐丸 | |||||||||||||||||||||||||||||||||||||||||||||||||||||||||||||||||||||||||||||||||||||||||||||||||||
노멀 카드 | ||||||||||||||||||||||||||||||||||||||||||||||||||||||||||||||||||||||||||||||||||||||||||||||||||||
그레이드 | 파워 | 실드 수치 | 클랜 | 종족 | 크리티컬 | |||||||||||||||||||||||||||||||||||||||||||||||||||||||||||||||||||||||||||||||||||||||||||||||
3 | 11000 | X | 도검난무 | 도검남사 : 태도 | 1 | |||||||||||||||||||||||||||||||||||||||||||||||||||||||||||||||||||||||||||||||||||||||||||||||
【자동】【뱅가드 서클】:【명예】(각 턴, 자신의 전체 유닛에서 1번만 명예의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소울 블래스트】(1) ] 이 유닛의 어택이 뱅가드에 히트 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자신의 덱 위에서 1장을 보고, 덱의 위나 아래에 놓고, 1장을 드로우한다. 【자동】【뱅가드 서클】: [【카운터 블래스트】(1) ] : 자신의 명예 능력을 가진 리어가드가 뱅가드에 어택했을 때, 코스트를 지불할 수 있다. 지불했다면, 그 배틀 중, 그 유닛의 파워+3000. | ||||||||||||||||||||||||||||||||||||||||||||||||||||||||||||||||||||||||||||||||||||||||||||||||||||
「자……그럼 춤춰볼까요.」 |
그레이드 3의 도검난무.
뱅가드 어택 히트시 소울 블래스트 1로 덱 맨위를 조작한 후 1장 드로우 할 수 있다. 맨 위에 두었을 경우에는 본 카드를 뽑게 되는 것이고, 덱 맨 아래에 둔 경우에는 두번째에 있는 카드를 뽑게 된다. 밑에 둔 카드보다도 안좋은 카드를 뽑을 가능성도 있지만, 그걸 고려해도 그럭저럭 괜찮은 효과.
더불어서 명예 능력을 지닌 리어가드가 뱅가드에 공격 했을때 카블 1로 파워 3000을 펌핑해줄 수 있다. 그로 인해 히트시 능력을 발동 가능한 명예능력을 가진 리어가드들을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다만, 코기츠네마루 자신의 1번째 효과도 명예라서, 생각을 조금 잘못하면 히트시 추가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기에 상대의 가드를 어느정도 강요할 수 있다는 이점을 잃고, 단순한 파워펌핑용으로 써야 할 가능성도 생기니, 주의하도록 하자.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도검난무-ONLINE- | G-TB01/005 | RRR | 일본 | 세계 최초 발매 |
도검난무-ONLINE- | G-TB01/S03 | SP | 일본 | 세계 최초 발매 |
[1] 레벨 25[2] '여우'라는 말만 들어갔다 하면 지대한 관심을 보이는 나키기츠네를 보고 한 말이 "과연. 같은 여우의 권속들이니, 사이좋게 한번 지내 봄세. 헌데 그 여우 없이 평범하게 대화할 수는 없겠는가?" 그래서 코기츠네마루의 일러스트레이터인 사타가 자신의 트위터에 코기츠네와 나키기츠네가 함께 여우 손동작을 취하고 있는 그림을 올리기도 했다. 그리고 극 진화 후 진검필살 일러스트에서 이 속성이 명백히 드러난다.[3] 앞의 숫자는 입수한 적이 있는 도검들, 뒤의 숫자는 도검 전 종류를 의미한다. 전적(플레이어 정보) 화면의 '도검 수집(刀剣收集)' 부분에서 확인 가능. 그러니까 '미카즈키와 코기츠네마루 니들이 없어서 도감을 못 채운다'는 의미다.[4] 5-4아츠카시야마의 보통마스에서도 드랍된다[5] 초반에는 더럽게 드롭되지 않는 나키기츠네지만 후반에 가면 다른 레어 2 타도는 코빼기도 안 보이는데 유일하게 시도때도 없이 드롭된다.[6] 생각보다 신빙성이 있는 가설이다. 초기에 실수로 잘못 설정했다가 야리코미식 플레이로 유저들이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하기 위해 일부러 놔뒀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7] ぬしさま는 옛날 일본 여성이 배우자인 남성에게 주로 쓰던 표현으로, 현재는 사극에서나 볼 수 있고 통용되진 않는 호칭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단순히 '주인님' 보단 바깥양반, 혹은 주인양반 정도의 뉘앙스로 해석할 수 있다. 코기츠네마루가 헤이안 시대의 오래된 검임을 드러내는 대목.[8] 真打 : 落語(이야기꾼이 나와 무대에서 우스운이야기를 하는 일본의 전통예술 문화)에서 최후에 출연해 무대의 막을 닫는 真打ち(만담가의 최고 계급)에서 비롯됨.[9] 어느 쪽인지는 불명. 코기츠네마루의 캐릭터성을 생각해 보면 일부러 하는 말장난이라고 생각해도 좋을 듯.[10] 중국어판의 자막에 따르면 '농락할겁니다' 쪽이다.[11] 큰 소원을 이룬다는 뜻[12] 레벨 75[13] 실제 산죠 무네치카가 코기츠네마루를 미카즈키보다 일찍 만들었다는 얘기가 있어서 그럴수도 있고, 실제로 공식집에서 미카즈키보다 키가 더 크다고 묘사되어 있다. 어차피 공식설정도 없고 워낙 옛날이라 자료도 없어 맘대로 설정해도 문제없다[14] 예로 든다면 사니와가 코기츠네마루의 머리를 빗고 있다던가...[15] 여기서 하필 털갈이 하며 빠지는 털이 머리카락이다(...)[16] 그래서 다른 도검남사들이 코기츠네마루를 데려오기 위해서 유부를 미끼로 삼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