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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13 11:19:01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보급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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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군수품 수레2. 군수품 마차3. 군수품 열차4. 군수품 트럭5. 중장갑 보급 트럭6. 군수품 호송7. 중장갑 군수품 호송차8. 숙련 군수품 호송차9. 명예 군수품 호송차10. 고급 군수품 호송차11. 선봉 군수품 호송12. 캡틴 보급 차량13. 대위 보급 차량 II

1. 군수품 수레

병사들은 식량을 많이 휴대하지 못했습니다. 의학이 발전한 현대와는 달리 옛날 병사들은 의약품도 거의 없었습니다. 훌륭한 지휘관들은 병사들이 항상 식량과 의약품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였습니다. 특히 전투 직전이나 전투 중에는 더 그러했습니다.
Soldiers rarely carry more than a few days' rations on their backs. And before modern medicine, they rarely carried any medical supplies at all. A successful commander made sure that the soldiers had adequate access to food and medical supplies at all times, but particularly right before and during battle.

2. 군수품 마차

군수품 마차는 시기와 무게에 따라 말, 당나귀, 노새, 거세한 수송아지 등이 끌었습니다. 각 부대는 군수품 열차와 부대 사이를 오가는 마차를 지정 받았습니다. 지휘관에게는 개인용 마차가 있어 갑옷과 무기, 개인 식량 상자, 보물, 막사에서 긴 밤을 지샐 때 필요한 특별한 친구들을 운반하기도 했습니다.
Supply Wagons would be pulled by horses, mules, donkeys, or bullocks, depending upon the era and availability of mounts. Generally each military unit would be assigned wagon or wagons, who would move between the supply train and the unit. Commanders of course would have their own personal wagons, to carry their armor, weaponry, private food stash, treasure, and special friend who kept them company during the long nights on campaign.

3. 군수품 열차

군수품 열차는 식량, 의복, 여분의 무기와 갑옷, 의약품 등 모든 보급품과 부상병을 운반했습니다. 행군 중에 군수품 열차를 보호하는 것 역시 중요한 일이었고 적지에서 군수품을 잃는 것은 심각한 문제였습니다. 이 임무는 기병대가 담당했는데 화려한 임무는 아니지만 대단히 중요한 임무였습니다.
An army's supply train carried all of its supplies – food, clothing, spare weaponry and armor, medicine, injured soldiers and so forth. Defending the supply train while on the march was a huge undertaking, and an army which lost its supplies in enemy territory was in big trouble. Generally the army's cavalry was assigned to protect the train, an unglamorous but critical task of warfare.

4. 군수품 트럭

군수품 트럭은 전장에서 가장 중요한 차량입니다. 현대전에서 군대는 수 백 킬로의 거리를 최대한 빨리 신속히 이동해야합니다. 전차와 장갑차는 연료가 떨어지면 더 이상 이동할 수 없고, 상당히 먼 거리의 경우 비행기로 보급하는 일도 불가능합니다. 트럭은 연료, 탄약과 식량, 전선에 필요한 필수품 등을 수송하는 중요한 운송수단입니다.
The supply truck is the most important vehicle on the battlefield. A modern army moves fast, crossing hundreds of miles in mere days – if not hours. It is impossible for tanks and armored vehicles to continue moving once they run out of fuel, and no military created has the ability to supply entire armies from the air for any serious length of time. This leaves trucks to carry the fuel, ammunition, food, and other necessities to the front lines.

5. 중장갑 보급 트럭

'2.5'라고 불렸던 GMC CCKW는 노르망디 침공 이후 연합군의 동진에서 주된 수송 역할을 맡았던 군용 트럭입니다. GMC 사의 모델 명명법에 따라, CCKW라는 모델명의 C는 디자인 연도인 1941년을, 다음 C는 컨벤셔널 캡을, K는 전륜 구동임을 그리고 W는 듀얼 리어 액슬을 의미합니다.
The GMC CCKW, the ‘Deuce and a Half,’ was the primary vehicle for delivering supplies to Allied forces as they marched eastward after the invasion of Normandy. The CCKW acronym is a part of the GMC model nomenclature: C for being designed in 1941, C for a conventional cab, K for all-wheel drive, and W for dual rear axles.

6. 군수품 호송

메르세데츠벤츠 유니목은 1947년 최초로 출시된 범용 유틸리티 트럭입니다. 독일의 항복 조건에는 군수 제조에 대한 엄격한 제한도 포함되었는데, 이에 따라 최초 유니목은 민간 농업 차량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큰 성공을 거두었고 결국 새로 출범한 서독 군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군대에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유니목은 거의 모든 지형에서 주행 가능하며 병력 수송, 야전 앰뷸런스와 같은 다양한 군사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유니목은 현재도 새로운 모델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The Mercedes-Benz Unimog was an all-purpose utility truck first released in 1947. The terms of surrender imposed on Germany included severe limitations on military manufacturing. As such, the Unimog was originally designed as a civilian agricultural vehicle. It became quite successful and was eventually adopted by the fledgling West German army, then by other armed forces around the world. The Unimog is known for its ability to handle virtually any terrain and has been used in a number of military capacities, including as a troop transport and a field ambulance. New models in the Unimog line are still being released.

7. 중장갑 군수품 호송차

M35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운용하던 "듀스 앤 어 하프" 군용 트럭을 대체한 2.5t 카고 트럭입니다. 2.5t은 M35의 험지 주행 시 하중을 나타내며 포장 도로에서는 거의 2배에 달하는 하중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출력과 더불어 7.8L 다종 연료 엔진을 장착해 경유, 휘발유, 등유, 심지어 난방유로도 주행이 가능한 다용성을 갖췄습니다. 보급로는 병력 생존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M35는 60년 이상 밀림과 사막, 전 세계 전장에서 신뢰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The M35 is a 2 ½ ton cargo truck that replaced the famous ‘deuce and a half’ military transports used by the American military during WWII. The 2 ½ ton rating refers to the M35’s off-road carrying capacity; it can carry at least twice that much on paved roads. Matching strength with versatility, the 7.8 liter multifuel engine can run on diesel, jet fuel, gasoline, kerosene, or even heating oil. Supply lines are essential to the survival of any army, and the M35 has proven itself reliable in jungles, deserts and battlefields all over the world for more than sixty years.

8. 숙련 군수품 호송차

M35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운용하던 "듀스 앤 어 하프" 군용 트럭을 대체한 2.5t 카고 트럭입니다. 2.5t은 M35의 험지 주행 시 하중을 나타내며 포장 도로에서는 거의 2배에 달하는 하중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출력과 더불어 7.8L 다종 연료 엔진을 장착해 경유, 휘발유, 등유, 심지어 난방유로도 주행이 가능한 다용성을 갖췄습니다. 보급로는 병력 생존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M35는 60년 이상 밀림과 사막, 전 세계 전장에서 신뢰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중장갑 군수품 호송차와 동일
The M35 is a 2 ½ ton cargo truck that replaced the famous ‘deuce and a half’ military transports used by the American military during WWII. The 2 ½ ton rating refers to the M35’s off-road carrying capacity; it can carry at least twice that much on paved roads. Matching strength with versatility, the 7.8 liter multifuel engine can run on diesel, jet fuel, gasoline, kerosene, or even heating oil. Supply lines are essential to the survival of any army, and the M35 has proven itself reliable in jungles, deserts and battlefields all over the world for more than sixty years.

9. 명예 군수품 호송차

M35는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이 운용하던 "듀스 앤 어 하프" 군용 트럭을 대체한 2.5t 카고 트럭입니다. 2.5t은 M35의 험지 주행 시 하중을 나타내며 포장 도로에서는 거의 2배에 달하는 하중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출력과 더불어 7.8L 다종 연료 엔진을 장착해 경유, 휘발유, 등유, 심지어 난방유로도 주행이 가능한 다용성을 갖췄습니다. 보급로는 병력 생존에 중요한 요소인 만큼, M35는 60년 이상 밀림과 사막, 전 세계 전장에서 신뢰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중장갑 군수품 호송차와 동일
The M35 is a 2 ½ ton cargo truck that replaced the famous ‘deuce and a half’ military transports used by the American military during WWII. The 2 ½ ton rating refers to the M35’s off-road carrying capacity; it can carry at least twice that much on paved roads. Matching strength with versatility, the 7.8 liter multifuel engine can run on diesel, jet fuel, gasoline, kerosene, or even heating oil. Supply lines are essential to the survival of any army, and the M35 has proven itself reliable in jungles, deserts and battlefields all over the world for more than sixty years.

10. 고급 군수품 호송차

바르샤바 조약 회원국들은 냉전의 후반기에 군 물자를 수송하기 위해 소련이 개발한 GAZ-66 경장갑 범용트럭을 사용했습니다. 1965년부터 1999년까지 거의 백만 대가 생산됐지만 결국 업데이트가 필요했습니다. 새로운 GAZ-3308은 러시아 전설에 나오는 음악가의 이름인 삿코라는 별명으로 불리어졌습니다. 니즈니노브고로드에 있는 고르키 자동차 공장에서 1996년이나 1997년부터 이 모델을 생산해 왔습니다.

강인하고 단순한 기계인 샷코는 4륜 구동을 사용해 모든 지형에서 달릴 수 있습니다. 열악한 상태의 도로를 보유한 시베리아의 외딴 지역으로 이동할 때 없어서는 안 되는 차량입니다. 캡오버 (납작코) GAZ-66과 달리 이 모델에는 보닛 캐빈이 있어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달릴 수 있습니다. 2014 샷코 넥스트 등이 새로 나온 개량 모델은 이동 거리 및 수송용량을 증가시켰으며, 유럽의 배출 가스 기준을 만족하는 디젤 엔진을 추가했습니다.
Warsaw Pact member nations relied on the Soviet-built GAZ-66 light utility truck for transporting military cargo during the second half of the Cold War. Nearly a million units were produced from 1965-1999, but eventually an update was needed. The new GAZ-3308 was nicknamed ‘Sadko’ after a musician from Russian folklore. Gorky Automobile Plant’s factory in Nizhny Novgorod has been manufacturing the model since 1996 or 1997.

A sturdy and straightforward workhorse, the Sadko’s all-wheel drive allows it to cross any terrain. This is valuable in the remote reaches of Siberia where roads may be in poor condition if they exist at all. Unlike the cabover (flat-nosed) GAZ-66, it features a bonneted cabin, making for a safer and more comfortable ride. Newer variants like the 2014 Sadko Next have extended its range, increased its carrying capacity, and added a diesel engine that satisfies European emissions standards.

11. 선봉 군수품 호송

험비 2-CT 앰뷸런스는 매우 튼튼한 의료 차량으로, 부상자를 전장에서 의료 시설로 이송하는 것이 주된 용도입니다. 이 차량은 전방과 가까운 곳에 배치되기 때문에, 일반 앰뷸런스와 비교하여 더욱 튼튼한 장갑을 갖추고 있습니다.

험비 2-CT 앰뷸런스에는 최대 8명의 환자가 탑승할 수 있으며, 들것이 필요한 환자는 최대 4명이 탑승할 수 있습니다. 또한 냉난방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필요할 경우 기체 여과 장치를 장착할 수도 있습니다.
The Humvee 2-CT Ambulance is an incredibly tough medical vehicle. Its primary role is to transport wounded from the battlefield to medical stations. Since it has been known to be deployed close to the front lines, it is heavily armored compared to a standard ambulance.

It can carry up to eight patients, or up to four litter patients. It is heated, air conditioned, and can optionally be equipped with a gas filtration unit.

12. 캡틴 보급 차량

2014년, 우크라이나의 기업 크라즈는 캐나다의 스트레이트 그룹과 협력하여 전지형 지뢰 방호 수송 차량을 개발했습니다. 이로부터 탄생한 것이 크라즈 MPV TC라고도 알려진 슈렉 원입니다. 이 수송 차량에는 다양한 파생형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슈렉 원 AMB입니다. 이 구급차 파생형은 승무원 2명과 의무병 2명이 탑승하며, 대부분의 긴급 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료 장비가 갖춰진 4개의 들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슈렉 원 AMB는 포탄 구덩이가 많은 최전방도 주행할 수 있으며, 380마력의 디젤 엔진 덕분에 1000킬로미터 떨어진 전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폭격당하고 지뢰가 매설된 전장은 종종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위험하고, 심지어는 늪지대 같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차량에는 위와 같은 사항이 필수적입니다.

슈렉 원은 어찌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는지, 캐나다의 스트레이트 그룹과 우크라이나의 크라즈는 더 크고 지뢰 방호 능력이 있는 트럭을 하나 더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공식적으로 발펴되었으며, 피오나라고 불립니다.
In 2014, KrAZ of Ukraine partnered with Streit Group of Canada in developing an all-terrain, mine-resistant transport. This partnership produced the Shrek One, also known as the KrAZ MPV TC. The transport has several variations, most notably the Shrek One AMB. This ambulance variant hosts two crew members, two medics, and up to four stretchers accompanied by essential medical equipment needed in most emergencies.

The Shrek One AMB can navigate through bombed-out frontlines, and its 380 horsepower diesel engine allows it to reach combat areas up to 1000 km far away. These were requirements of this type of vehicle, as bombed and mined battlefields often create uneven, hazardous, even swamp-like terrain.

Shrek One was met with such positivity that Streit Group of Canada and KrAZ of Ukraine developed a second, larger, mine-resistant truck. This project was officially revealed in 2015, and was named Feona.

13. 대위 보급 차량 II

2014년, 우크라이나의 기업 크라즈는 캐나다의 스트레이트 그룹과 협력하여 전지형 지뢰 방호 수송 차량을 개발했습니다. 이로부터 탄생한 것이 크라즈 MPV TC라고도 알려진 슈렉 원입니다. 이 수송 차량에는 다양한 파생형이 있으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슈렉 원 AMB입니다. 이 구급차 파생형은 승무원 2명과 의무병 2명이 탑승하며, 대부분의 긴급 상황에 필요한 필수 의료 장비가 갖춰진 4개의 들것이 갖춰져 있습니다.

슈렉 원 AMB는 포탄 구덩이가 많은 최전방도 주행할 수 있으며, 380마력의 디젤 엔진 덕분에 1000킬로미터 떨어진 전장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폭격당하고 지뢰가 매설된 전장은 종종 지형이 울퉁불퉁하고, 위험하고, 심지어는 늪지대 같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의 차량에는 위와 같은 사항이 필수적입니다.

슈렉 원은 어찌나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켰는지, 캐나다의 스트레이트 그룹과 우크라이나의 크라즈는 더 크고 지뢰 방호 능력이 있는 트럭을 하나 더 개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2015년 공식적으로 발펴되었으며, 피오나라고 불립니다.
캡틴 보급 차량과 동일
In 2014, KrAZ of Ukraine partnered with Streit Group of Canada in developing an all-terrain, mine-resistant transport. This partnership produced the Shrek One, also known as the KrAZ MPV TC. The transport has several variations, most notably the Shrek One AMB. This ambulance variant hosts two crew members, two medics, and up to four stretchers accompanied by essential medical equipment needed in most emergencies.

The Shrek One AMB can navigate through bombed-out frontlines, and its 380 horsepower diesel engine allows it to reach combat areas up to 1000 km far away. These were requirements of this type of vehicle, as bombed and mined battlefields often create uneven, hazardous, even swamp-like terrain.

Shrek One was met with such positivity that Streit Group of Canada and KrAZ of Ukraine developed a second, larger, mine-resistant truck. This project was officially revealed in 2015, and was named Feo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