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2-06-28 08:02:27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수송기)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
, 수송기(도미네이션즈)
,
,
,
,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 align=center><tablewidth=330><tablebordercolor=#a3cca2> 파일:도미네이션즈 로고 영어_2.png Dominations
병력 추가 정보
}}}
파일:도미네이션즈 커버.jpg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훈련소 병력
중장갑 보병 원거리 보병 돌격대 중장갑 기병
공병 원거리 공성 병력 보급 차량 박격포 병력
공격 헬리콥터 강습 차량
고유 유닛
중장갑 보병 독일 일본 로마
원거리 보병 중국 영국 한국
중장갑 기병 프랑스 그리스
공장 병력
기관총 보병 게릴라 중전차 바주카
무장 차량 APC 전술 헬리콥터 MRL
비행장 병력
전투기 폭격기 수송기 정찰기
}}}}}}}}} ||

1. 수송기 Mk1 - 62. 중장갑 수송기 Mk1 - 63. 강화 수송기 Mk1 - 34. 강화 수송기 Mk4 - 65. 전략 수송기 Mk1 - 66. 선진 수송기 Mk1 - 67. 뱅가드 수송기 Mk1 - 68. 선봉 수송기 Mk1 - 6

1. 수송기 Mk1 - 6

군 지도자들은 하늘에서 병력을 투하해 적의 고정된 방어 시설을 우회하고 보급로를 끊는 일을 오랫동안 구상해 왔습니다. 이 같은 구상은 2차 세계대전 역사에 길이 남을 오버로드 작전이나 마켓 가든 작전, 그리고 독일의 대대적인 크레타 공습에서 성과를 이뤘습니다. 현재는 헬리콥터 공습이 낙하산병의 역할 대부분을 대체했지만, 공수 부대원들은 분쟁 지역 곳곳에서 여전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Military leaders have long dreamed of dropping troops from the sky to bypass fixed defenses and disrupt enemy supply lines. These dreams would come to fruition during World War II with legendary battles such as Overlord (D-Day), Market Garden, and Germany’s massive airborne invasion of Crete. Although helicopter assaults have replaced most functions of the paratrooper, even recent conflicts have featured combat jumps by airborne forces.

2. 중장갑 수송기 Mk1 - 6

2차 세계대전은 전쟁 지역의 범위가 워낙 방대했기 때문에 수송기를 포함한 모든 군용 항공 분야의 발전이 필요했습니다. '구니 버드'로 알려진 더글라스 C-47 스카이트레인은 주요 동맹국이 참전하는 모든 전장에서 활약하며 격전지 최고의 수송기로 손꼽혔습니다. 스카이트레인은 마켓 가든 작전에서 네덜란드와 독일에, D-데이에는 노르망디에 수천 명의 낙하산병을 투하했으며, 인도와 중국 사이에 있는 히말라야의 보급로인 '더 험프'를 비행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C-47은 종전 후 베를린 공수 작전의 초기 단계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했으며, 베트남 전쟁에도 투입되었습니다.
The immense scope of World War II necessitated advances in every field of military aviation, including transports. The Douglas C-47 Skytrain (popularly known as the ‘gooney bird’) was considered the finest transport of the conflict, seeing service in every theater under all major Allied powers. Skytrains dropped tens of thousands of paratroopers into the Netherlands and Germany in Operation Market Garden, and again into Normandy on D-Day. They were also well known for flying 'The Hump,' a supply route over the Himalayas between India and China. After the war, C-47s were instrumental in the initial stages of the Berlin Airlift. They remained in U.S. service through the Vietnam War.

3. 강화 수송기 Mk1 - 3

C-130 Hercules는 록히드가 설계하고 제조한 견고한 병력 및 화물 수송기입니다. 4대의 터빈 동력 프로펠러 엔진을 통해 아주 짧고 거친 활주로에서도 이착륙할 수 있었으며, 항공모함에 착륙할 수 있는 가장 큰 비행기라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허큘리스와 변종 모델은 오랜 현역 기간 동안 공수, 부상자 수송, 정찰, 수색 구조, 공중 강습, 공중 급유, 기상 정보 수집, 소방 및 항공 살포, 라디오 및 TV 방송, 무장 공습 등, 매우 다양한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The C-130 Hercules is a heavy-duty troop and cargo transport plane designed and manufactured by Lockheed. With its four turbine-powered propeller engines, it can take off and land on remarkably short and rugged strips, and holds the record for being the largest aircraft to land on an aircraft carrier. The Hercules and its variants have carried out a surprising variety of missions over their long service history, including: airlift, medevac, reconnaissance, search and rescue, airborne assault, aerial refueling, weather data collection, fire fighting and aerial spray, radio and TV broadcast, and gunship.

4. 강화 수송기 Mk4 - 6

일루신 IL-76은 수 년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IL-76의 민간기 모델은 소방과 무거운 화물을 운반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반면 군에서는 공중 지휘소부터 낙하산병을 적진으로 수송하는 것까지 모든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1979년과 1991년 사이에 다양한 일루신 항공기가 14,000회 이상 비행하여 700,000 이상의 군인을 수송했습니다. 일루신 IL-76는 매우 잘 제작된 다용도 항공기라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The Ilyushin IL-76 served in a variety of roles over the years. Civilian variants of the Il-76 were used for firefighting and heavy cargo hauling. Meanwhile, the military used it as everything from airborne command posts to carrying paratroopers into enemy lines. Variants of the Ilyushin flew over 14,000 times and carried over 700,000 servicemen between 1979 and 1991. The Ilyushin Il-76 is so well built and versatile that they are still being used to this day.

5. 전략 수송기 Mk1 - 6

일루신 IL-76은 수 년에 걸쳐 다양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IL-76의 민간기 모델은 소방과 무거운 화물을 운반하는데 사용되었습니다. 반면 군에서는 공중 지휘소부터 낙하산병을 적진으로 수송하는 것까지 모든 용도로 사용되었습니다. 1979년과 1991년 사이에 다양한 일루신 항공기가 14,000회 이상 비행하여 700,000 이상의 군인을 수송했습니다. 일루신 IL-76는 매우 잘 제작된 다용도 항공기라 오늘날까지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강화 수송기 Mk4 - 6과 동일
The Ilyushin IL-76 served in a variety of roles over the years. Civilian variants of the Il-76 were used for firefighting and heavy cargo hauling. Meanwhile, the military used it as everything from airborne command posts to carrying paratroopers into enemy lines. Variants of the Ilyushin flew over 14,000 times and carried over 700,000 servicemen between 1979 and 1991. The Ilyushin Il-76 is so well built and versatile that they are still being used to this day.

6. 선진 수송기 Mk1 - 6

소련 공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안토노프 An-225 무리야는 제작된 항공기 중 가장 크고 무겁습니다. 이는 기존 항공기로 수송하기에는 너무 거대했던 우주왕복선 뷰런과 그 부품을 수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무리야는 1988년에 처음이자 유일한 비행을 했습니다. 완전한 성공이었지만 무리야를 제작하는 것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두 번째 항공기 제작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보류되었으며, 최근에 이를 완료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소문이 전해집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날개 길이와 전체 길이 모두 80미터가 넘습니다. 6 대의 터보팬 엔진이 비행에 동력을 제공하고 지상에서는 32개의 바퀴로 조종됩니다. 특이하게 후면 적재 램프가 없어서 앞부분을 통해 화물을 싣습니다. 이 항공기는 소련에서의 처녀 비행 후 처음 제작되었던 우크라이나에서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민간, 군사, 인도 물자를 전세계로 수송했습니다.
A triumph of Soviet engineering, the Antonov An-225 Mriya is the largest and heaviest operational plane ever built. It was designed to haul Buran space shuttle parts that were too massive for any existing aircraft to carry. The first and (as it turned out) only Mriya took flight in 1988. While a total success, its construction had proven difficult and costly. Therefore the second one was put on hold after the Soviet Union collapsed in 1991, though recent efforts are rumored to have brought it close to completion at last.

This gargantuan craft measures over 80 meters in both wingspan and length. Six turbofan engines power its flight, and it maneuvers on 32 wheels while grounded. Unusually, it lacks a rear loading ramp, so cargo is brought on board through the nose instead. It has remained operational since its maiden flight, first for the Soviet Union and then for Ukraine, the place it was manufactured. The hold of this unique leviathan has transported civilian, military, and humanitarian goods across the world.

7. 뱅가드 수송기 Mk1 - 6

소련 공학의 승리를 보여주는 안토노프 An-225 무리야는 제작된 항공기 중 가장 크고 무겁습니다. 이는 기존 항공기로 수송하기에는 너무 거대했던 우주왕복선 뷰런과 그 부품을 수송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무리야는 1988년에 처음이자 유일한 비행을 했습니다. 완전한 성공이었지만 무리야를 제작하는 것은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두 번째 항공기 제작은 1991년 소련 붕괴 이후 보류되었으며, 최근에 이를 완료하려는 노력이 있었다는 소문이 전해집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날개 길이와 전체 길이 모두 80미터가 넘습니다. 6 대의 터보팬 엔진이 비행에 동력을 제공하고 지상에서는 32개의 바퀴로 조종됩니다. 특이하게 후면 적재 램프가 없어서 앞부분을 통해 화물을 싣습니다. 이 항공기는 소련에서의 처녀 비행 후 처음 제작되었던 우크라이나에서 운항되고 있습니다. 이 거대한 항공기는 민간, 군사, 인도 물자를 전세계로 수송했습니다.
선진 수송기 Mk1 - 6과 동일
A triumph of Soviet engineering, the Antonov An-225 Mriya is the largest and heaviest operational plane ever built. It was designed to haul Buran space shuttle parts that were too massive for any existing aircraft to carry. The first and (as it turned out) only Mriya took flight in 1988. While a total success, its construction had proven difficult and costly. Therefore the second one was put on hold after the Soviet Union collapsed in 1991, though recent efforts are rumored to have brought it close to completion at last.

This gargantuan craft measures over 80 meters in both wingspan and length. Six turbofan engines power its flight, and it maneuvers on 32 wheels while grounded. Unusually, it lacks a rear loading ramp, so cargo is brought on board through the nose instead. It has remained operational since its maiden flight, first for the Soviet Union and then for Ukraine, the place it was manufactured. The hold of this unique leviathan has transported civilian, military, and humanitarian goods across the world.

8. 선봉 수송기 Mk1 - 6

현대 장거리 군사 수송기를 개발하기 위해 여러 국가가 힘을 모은 결과, 에어버스 A400M "아틀라스"가 탄생했습니다. 공중 급유기 또는 범용 수송기로 운용되는 A400M은 최대 시속 800km로 비행할 수 있으며, 작전 반경은 8,700km입니다. 또한 42.4m에 이르는 전폭과 37,000kg의 탑재중량을 자랑합니다. 주로 프랑스군에서 사용되는 이 항공기는 높은 비용 때문에 널리 사용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A multi-national development effort to create a modern, long-range military transport resulted in the Airbus A400M,“Atlas”. Serving as an aerial refueling craft, as well as a general transport, the A400M can reach speeds up to 500 mph and an operation range of 5400 miles, a conderiable feat considering the 140 feet wingspan and the payload capacity of 81,000 pounds. Mainly used by the French military, the cost of this aircraft prohibits its widespread u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