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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네이션즈/추가 정보/병력(중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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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전차 Mk12. 중전차 Mk23. 중전차 Mk34. 중전차 Mk45. 중전차 Mk56. 중전차 Mk67. 중전차 Mk78. 중전차 Mk89. 중전차 Mk910. 중전차 Mk1011. 중전차 Mk1112. 중전차 Mk1213. 중전차 Mk1314. 선봉 중전차15. 선봉 중전차 II16. 캡틴 중전차17. 대위 중전차 II

1. 중전차 Mk1

참호전의 감소로 인해 장갑 전술은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격히 발전했습니다. 초기에는 전차가 느리고 동력이 부족하거나 기계적 결함이 많았으나, 전쟁 후반기에는 연합군은 영국의 '마크 5'와 같은 중전차를 이용하여 프랑스의 '캉브레'와 '아미앵' 에서의 주요 핵심 전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주도하였습니다.
Armored tactics evolved at a rapid pace throughout World War I, in response to the attrition of trench warfare. The first tanks were slow, underpowered, and prone to mechanical breakdowns, but by the end of the war, Allied superiority in Heavy Tanks such as the British Mark V played a decisive role in key battles such as Cambrai and Amiens.

2. 중전차 Mk2

참호전의 감소로 인해 장갑 전술은 1차 세계대전을 거치며 급격히 발전했습니다. 초기에는 전차가 느리고 동력이 부족하거나 기계적 결함이 많았으나, 전쟁 후반기에는 연합군은 영국의 '마크 5'와 같은 중전차를 이용하여 프랑스의 '캉브레'와 '아미앵' 에서의 주요 핵심 전투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주도하였습니다.
중전차 Mk1과 동일
Armored tactics evolved at a rapid pace throughout World War I, in response to the attrition of trench warfare. The first tanks were slow, underpowered, and prone to mechanical breakdowns, but by the end of the war, Allied superiority in Heavy Tanks such as the British Mark V played a decisive role in key battles such as Cambrai and Amiens.

3. 중전차 Mk3

티거 II는 2차 세계대전 중 활약한 독일군의 중전차입니다. 무게는 약 70톤에 달했고 10~17cm 두께의 전방 장갑을 장착했으며, 주포는 길이 6m에 달하는 8.8cm KwK43을 채택했습니다.
The Tiger II was the common name of German heavy tanks during WW2. They were protected by 4-7 inches of armor in the front and weighed almost 70 metric tons. The main gun on the Tiger II was the 8.8 cm KwK43, which was over 20 feet long.

4. 중전차 Mk4

중전차는 2차 세계대전 중 주력 전투 전차에 비해 빛을 보지 못했지만, 일부는 1950년대까지도 새로운 모델이 생산되었습니다. 마지막 중전차이자 가장 뛰어났던 소련 중전차는 이오시프 스탈린의 이름을 딴 IS-10으로, 스탈린 사망 후 T-10으로 이름이 변경되었습니다. 주포 외에 두꺼운 장갑, 적외선 투광기, 기관총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집트 군대는 6일 전쟁 동안 T-10을 사용했으며, 소련은 1990년대까지 이 모델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Though heavy tanks were eclipsed by the main battle tank in the postwar period, some new designs were still produced in the 1950s. The last and best Soviet heavy tank was the IS-10 (‘Iosif Stalin’), renamed the T-10 after Stalin’s death. It came equipped with thick armor, infrared nightvision, and a machine gun in addition to its main cannon. The Egyptian Army employed some T-10s during the Six Day War, and the model remained part of the Soviet arsenal into the 1990s.

5. 중전차 Mk5

샤르 B1, 샤르 G1, FCM F1을 기반으로 한 프랑스 중전차로, 파리가 독일로부터 해방된 후 개발되었습니다. 프랑스 임시 정부는 연합군 내에서 굳건한 동맹국으로 입지를 구축해 강력한 국가 위상을 되찾고자 노력했습니다. 전쟁 전에 두 번째로 큰 전차 생산국이었던 프랑스로서 이를 위한 최상의 방법은 전차 생산을 재개하는 것이었습니다.
Based mainly off the Char B1, the Char G1 and FCM F1, this French heavy tank was developed after the Liberation of Paris from German occupation. The provisional government of France strove to regain its country’s great power by trying to establish itself as a full partner among the allies. The best way to do this was to restart tank production, having been the second largest tank producer before the war.

6. 중전차 Mk6

FV 214 컨쿼러는 1955년 영국에서 생산된 중전차입니다. 소련의 IS-3 중전차에 맞서기 위해 설계된 컨쿼러는 7인치 두께의 전면 장갑을 장착했으며 120mm의 주포를 채택하여 사거리와 재장전 속도가 뛰어났습니다. 컨쿼러는 독립적으로 회전하는 전차장용 큐폴라를 탑재한 최초의 전차 중 하나였습니다. 이를 통해 전차장은 조준경과 거리 측정기를 표적에 맞춰 조정한 후, 큐폴라의 정확한 각도와 일치시키도록 사수에게 지시할 수 있었고 포수가 첫 번째 대상을 향해 발사하는 동안, 전차장은 다음 목표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The FV 214 Conqueror was a heavy tank produced by the United Kingdom in 1955. Designed to stand up to the Soviet IS-3 heavy tank, the Conqueror possessed frontal armor seven inches thick and its 120mm main gun offered both superior range and reload speed. The Conqueror was among the first tanks with an independently rotating commander’s cupola. This allowed the commander to align his sights and rangefinder on a target, then direct the gunner to match the cupola’s precise angle. While the gunner was firing on the first target, the commander was already searching for the next.

7. 중전차 Mk7

FV215는 소비에트 IS-3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한 영국 중전차 모델입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개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전차포인 QF 183 mm L4를 부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V215와 FV214 간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의 뒤쪽에 더 가깝게 회전 포탑이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대포의 무게에 반대되는 힘으로 균형을 잡아 줄 수 있었습니다. FV 214와 다르게 이 모델은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The FV215 was a prototype British heavy tank designed in response to the Soviet IS-3. The tank was conceptualized to be equipped with the QF 183 mm L4 gun,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tank gun in the world at the time of its development in the 1950s. The biggest change between the prototype of the FV215 and the FV214 was the position of the turret closer to the rear of the vehicle. This was to help counterbalance the weight of the canon. Unlike the FV 214, this varian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8. 중전차 Mk8

FV215는 소비에트 IS-3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한 영국 중전차 모델입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개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전차포인 QF 183 mm L4를 부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V215와 FV214 간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의 뒤쪽에 더 가깝게 회전 포탑이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대포의 무게에 반대되는 힘으로 균형을 잡아 줄 수 있었습니다. FV 214와 다르게 이 모델은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중전차 Mk7과 동일
The FV215 was a prototype British heavy tank designed in response to the Soviet IS-3. The tank was conceptualized to be equipped with the QF 183 mm L4 gun,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tank gun in the world at the time of its development in the 1950s. The biggest change between the prototype of the FV215 and the FV214 was the position of the turret closer to the rear of the vehicle. This was to help counterbalance the weight of the canon. Unlike the FV 214, this varian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9. 중전차 Mk9

FV215는 소비에트 IS-3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한 영국 중전차 모델입니다. 이 전차는 1950년대 개발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강력한 전차포인 QF 183 mm L4를 부착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FV215와 FV214 간 가장 큰 변화는 차량의 뒤쪽에 더 가깝게 회전 포탑이 위치한다는 점입니다. 이로 인해 대포의 무게에 반대되는 힘으로 균형을 잡아 줄 수 있었습니다. FV 214와 다르게 이 모델은 전량 생산된 적은 없습니다.
중전차 Mk7과 동일
The FV215 was a prototype British heavy tank designed in response to the Soviet IS-3. The tank was conceptualized to be equipped with the QF 183 mm L4 gun, the largest and most powerful tank gun in the world at the time of its development in the 1950s. The biggest change between the prototype of the FV215 and the FV214 was the position of the turret closer to the rear of the vehicle. This was to help counterbalance the weight of the canon. Unlike the FV 214, this variant never went into full production.

10. 중전차 Mk10

이스라엘 방위군은 주로 뜨거운 사막과 도시 환경에서 싸웁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수성으로 이스라엘은 해외에서 수입된 일반 용도의 모델 보다는 자체적인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4차 중동전쟁 이후 이 필요성을 인식한 이스라엘은 전차 제작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1973년에 메르카바 전차를 개발했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생산이 시작됐고 이듬해 실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메르카바는 주력 전차로 속도, 화력, 방어력을 골고루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어력이 가장 강조되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수적으로 우세한 나라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엔진이 앞에 배치되어 있는데, 승무원보다는 엔진을 적의 공격에 노출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칸은 보병이나 사상자를 전쟁터 안팎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후면의 체인 덮개는 땅에 닿기 전에 HEAT 발사체를 폭파시킵니다. 이제 4세대가 출시된 메르카바는 이스라엘 부대의 방어벽 역할을 하며, 이는 전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The Israel Defense Forces mainly fight in hot desert and urban conditions. The specific conditions of these environments have encouraged Israel to develop its own tanks rather than import a general-purpose model from abroad. Recognizing this need after the Yom Kippur War, Israel began planning for what would become the Merkava tank in 1973. Production started five years later and the model entered service the year after that.

The Merkava is a main battle tank and so balances speed, firepower, and protection. However, the last quality has been the most emphasized, perhaps reflecting Israel’s outnumbered and surrounded position. To this end, the engine is unusually placed in the front, exposing it rather than the crew to enemy fire. The compartment is capable of carrying infantry to the battlefield or casualties away from it, and a skirt of chains in the rear detonates HEAT projectiles before they land. Now on its fourth generation, the Merkava is a battle-tested bulwark of the Israeli army.

11. 중전차 Mk11

이스라엘 방위군은 주로 뜨거운 사막과 도시 환경에서 싸웁니다. 이러한 환경적 특수성으로 이스라엘은 해외에서 수입된 일반 용도의 모델 보다는 자체적인 전차를 개발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4차 중동전쟁 이후 이 필요성을 인식한 이스라엘은 전차 제작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고 1973년에 메르카바 전차를 개발했습니다. 그로부터 5년 후 생산이 시작됐고 이듬해 실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메르카바는 주력 전차로 속도, 화력, 방어력을 골고루 갖췄습니다. 그 중에서도 방어력이 가장 강조되었는데 이는 이스라엘이 수적으로 우세한 나라들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엔진이 앞에 배치되어 있는데, 승무원보다는 엔진을 적의 공격에 노출시키기 위함입니다. 이 칸은 보병이나 사상자를 전쟁터 안팎으로 수송할 수 있으며, 후면의 체인 덮개는 땅에 닿기 전에 HEAT 발사체를 폭파시킵니다. 이제 4세대가 출시된 메르카바는 이스라엘 부대의 방어벽 역할을 하며, 이는 전투에서 입증되었습니다.
중전차 Mk10과 동일
The Israel Defense Forces mainly fight in hot desert and urban conditions. The specific conditions of these environments have encouraged Israel to develop its own tanks rather than import a general-purpose model from abroad. Recognizing this need after the Yom Kippur War, Israel began planning for what would become the Merkava tank in 1973. Production started five years later and the model entered service the year after that.

The Merkava is a main battle tank and so balances speed, firepower, and protection. However, the last quality has been the most emphasized, perhaps reflecting Israel’s outnumbered and surrounded position. To this end, the engine is unusually placed in the front, exposing it rather than the crew to enemy fire. The compartment is capable of carrying infantry to the battlefield or casualties away from it, and a skirt of chains in the rear detonates HEAT projectiles before they land. Now on its fourth generation, the Merkava is a battle-tested bulwark of the Israeli army.

12. 중전차 Mk12

후기 소련 시대의 최초의 러시아 전차는 T-90이었습니다. 1993년에 생산에 들어간 이 전차는 믿음직한 T-72의 선체와 품질은 더 좋지만 값은 더 비싼 포탑을 결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 모델은 전통 러시아 전차 설계의 좋은 점과 나쁜 점을 모두 보여 줍니다. 예를 들어, 높이가 낮아서 발견과 공격이 더 어려운 반면 본체에 탄약이 저장되어 있어서 승무원에게 치명적인 폭발 위험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수동이 아닌 자동 로더를 사용한 것이 이점이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모든 주력 전차와 마찬가지로 T-90은 이동성, 화력, 방호력 간의 균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방호력 부문이 강합니다. 보편적인 강철과 활성 반응 장갑을 사용하고 있으며, 미사일 유도와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교란시키는 쉬토라-1로 불리는 능동방어 장치를 갖추고 있습니다. T-90은 2010년 대에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에서 전투에 사용되었습니다. 소수의 국가가 이 전차를 수입했는데, 그중에서 인도가 600대 넘게 구입했으며, 현지 생산 권리를 획득해 1,000대 넘게 직접 생산했습니다.
The first Russian tank of the post-Soviet era was the T-90. Entering production in 1993, it combined the hull of the reliable T-72 with the turret of the higher-quality but more expensive T-80. The model displays both the good and bad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Russian tank designs. For example, its low profile makes it harder to spot and hit, while ammo being stored in the main compartment presents a lethal explosive hazard to the crew. The use of an autoloader in place of a human loader may or may not be an advantage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Like all main battle tanks, the T-90 balances mobility, firepower, and protection. It scores particularly high in the last category. In addition to conventional plating and explosive reactive armor, the model sports a system called Shtora-1 that jams missile guidance and laser rangefinders. T-90s have seen combat during the 2010s in Ukraine and Syria. Among the handful of foreign importers, the most notable is India, which has purchased over 600 and obtained the right to locally manufacture 1,000 more.

13. 중전차 Mk13

소련 해체 이후 최초의 러시아 전차는 T-90이었습니다. 1993년에 생산에 돌입한 이 전차는 안정적인 T-72의 차체와 품질은 더 좋지만 값은 더 비싼 T-80 포탑을 결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T-90에서는 러시아 전차 설계의 전통적인 장점과 단점이 전부 드러납니다. 예를 들어, 차고가 낮아서 발견하거나 공격하기 더 어려운 반면, 탄약고가 분리되어 있지 않아 폭발 시 승무원에게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수동 장전 장치가 아닌 자동 장전 장치를 사용한 것은 상황에 따라 이점이 될 수도 단점이 될 수도 있습니다.

여느 주력 전차와 마찬가지로 T-90은 이동성, 화력, 방호력의 균형이 잘 맞춰져 있으며, 특히 방호력이 뛰어납니다. 일반적인 장갑판과 활성 반응 장갑에 더해 미사일 유도 기능과 레이저 거리측정기를 교란시키는 능동방어 시스템 쉬토라-1을 갖추고 있습니다. T-90은 2010년대에 우크라이나와 시리아에서 실전에 투입되었습니다. 소수의 국가가 이 전차를 수입했으며, 그중에서 인도가 600대 넘게 구입하고 1,000대를 추가로 현지 생산할 권리를 취득하는 등 가장 두드러집니다.
중전차 Mk12와 동일
The first Russian tank of the post-Soviet era was the T-90. Entering production in 1993, it combined the hull of the reliable T-72 with the turret of the higher-quality but more expensive T-80. The model displays both the good and bad characteristics of traditional Russian tank designs. For example, its low profile makes it harder to spot and hit, while ammo being stored in the main compartment presents a lethal explosive hazard to the crew. The use of an autoloader in place of a human loader may or may not be an advantage depending on the circumstances.

Like all main battle tanks, the T-90 balances mobility, firepower, and protection. It scores particularly high in the last category. In addition to conventional plating and explosive reactive armor, the model sports a system called Shtora-1 that jams missile guidance and laser rangefinders. T-90s have seen combat during the 2010s in Ukraine and Syria. Among the handful of foreign importers, the most notable is India, which has purchased over 600 and obtained the right to locally manufacture 1,000 more.

14. 선봉 중전차

메르카바 Mk 4 중전차는 2004년에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 전차의 장갑은 모듈식이기 때문에, 빠르게 수리하여 전장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습니다. Mk 4는 이전 버전들과 동일하게 120mm 주포가 탑재되어 있지만, 다른 종류의 특수탄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탄은 과열로 인한 격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처리된 통에 보관됩니다. 또한 포탑이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모델의 유압식 포탑 시스템과는 다르게 발화성 액체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층 더 안전합니다.
The Merkava Mark IV heavy tank began production in 2004. Its armor is modular, allowing for quick repairs so it can swiftly return to the battlefield. It retains the 120mm main gun of previous iterations, but it can fire different kinds of specialized ammunition. This ammunition is stored in fire-proof canisters to reduce the risk of cook-off. Another protective measure is that the turret is electrically powered, eliminating the reliance on flammable liquids the hydraulic turret systems in older tank models.

15. 선봉 중전차 II

메르카바 Mk 4 중전차는 2004년에 생산에 돌입했습니다. 이 전차의 장갑은 모듈식이기 때문에, 빠르게 수리하여 전장으로 신속히 복귀할 수 있습니다. Mk 4는 이전 버전들과 동일하게 120mm 주포가 탑재되어 있지만, 다른 종류의 특수탄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해당 탄은 과열로 인한 격발을 방지하기 위해 내화처리된 통에 보관됩니다. 또한 포탑이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전 모델의 유압식 포탑 시스템과는 다르게 발화성 액체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한층 더 안전합니다.
선봉 중전차와 동일
The Merkava Mark IV heavy tank began production in 2004. Its armor is modular, allowing for quick repairs so it can swiftly return to the battlefield. It retains the 120mm main gun of previous iterations, but it can fire different kinds of specialized ammunition. This ammunition is stored in fire-proof canisters to reduce the risk of cook-off. Another protective measure is that the turret is electrically powered, eliminating the reliance on flammable liquids the hydraulic turret systems in older tank models.

16. 캡틴 중전차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에이브럼스X는 일반적인 중전차보다 민첩하고 조용하며, 그 전신인 M1A2 에이브럼스보다 50% 적은 연료를 소모할 것입니다. M1A2가 전장에서 보인 놀라운 성능 덕분에, 에이브럼스X는 주로 M1A2의 강점을 뛰어넘기보다는 이에 부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초기 프로토타입은 중량이 10톤 감소했으며, 짧은 기간 동안 전기로만 작동할 수 있고, 다양한 구경의 완전 무인 무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Designed with efficiency in mind, the AbramsX will be more agile and quiet than the average heavy tank and will require 50% less fuel than its predecessor, the M1A2 Abrams. Because of the M1A2’s outstanding performance in the field, many of the goals for the AbramsX are designed to meet, rather than exceed, the strong points of the M1A2. Early prototypes show a 10 ton weight cut, the ability to operate solely on electricity for short periods of time, and several fully unmanned weapons of varying calibers.

17. 대위 중전차 II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한 에이브럼스X는 일반적인 중전차보다 민첩하고 조용하며, 그 전신인 M1A2 에이브럼스보다 50% 적은 연료를 소모할 것입니다. M1A2가 전장에서 보인 놀라운 성능 덕분에, 에이브럼스X는 주로 M1A2의 강점을 뛰어넘기보다는 이에 부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초기 프로토타입은 중량이 10톤 감소했으며, 짧은 기간 동안 전기로만 작동할 수 있고, 다양한 구경의 완전 무인 무기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캡틴 중전차와 동일
Designed with efficiency in mind, the AbramsX will be more agile and quiet than the average heavy tank and will require 50% less fuel than its predecessor, the M1A2 Abrams. Because of the M1A2’s outstanding performance in the field, many of the goals for the AbramsX are designed to meet, rather than exceed, the strong points of the M1A2. Early prototypes show a 10 ton weight cut, the ability to operate solely on electricity for short periods of time, and several fully unmanned weapons of varying cali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