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공의기원 이상부터는 회복량이 도사의 최대 마력량과 지력량, 그리고 마력증강 수치에 의해 좌우된다.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면 기존의 기술은 소멸한다. (예를 들면 봉황의기원 1성을 배울 경우 신령의기원 5성은 소멸한다.)
2011년 즉발선기의 발견으로 쓰이지 않고 2년 뒤 2013년 11월 즉발선기의 대폭하향과 기원류 마법의 대폭상향으로 주력 회복마법이 되었지만, 여전히 선산현원에 밀려 둔귀촌 이외엔 선산현원보다 잘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둔귀촌 던전에서는 필수적인 주력 힐 스킬이다.
즉발셋의 하향과 둔귀촌 던전에선 즉발이 먹히지 않아서 기원류 마법과 희원, 비원을 조합해서 쓰므로 시향작에서 마치작이 도사의 로망이 되었다. 단, 어디까지나 둔귀촌 던전에 한해서다. 둔귀촌이 아니라면 즉발선산의 자체 딜레이로 인해 기원보다 속도가 느린 걸 감안해도 압도적으로 선산이 좋다. 봉황의기원의 경우 2성에서 3성으로 올라갈 때 자체 성능이 약 2배 정도 세지므로 3성 이상 찍고나면 둔귀촌에서 체 밀어주기가 많이 편해진다. 같은 템 기준으로 치명이 안 터졌을 경우 2성은 17만 정도, 3성은 40만 정도의 힐량이다.
3성의 레벨 제한은 506으로 (마력 1236060) 참고하자.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기원류 스킬들이 갈아엎어졌다. 5레벨부터 하늘의기원 1성(회복량 200)을 습득하며 1차승급 전후로 천공의기원 1성(회복량 8800)을 습득한다. 이후 태양의기원->생명의기원->신령의기원->봉황의기원->천마의기원->천해의기원 순으로 습득한다. 봉황의기원 부터는 대상 주변 아군의 체력과 마력을 동시에 회복시키나 자기자신의 마력은 회복시킬 수 없다.
대상에게 미리 걸어두면 대상이 죽었을 경우 한 번만 자동으로 부활시켜주며 그 즉시 생환대법 버프는 사라진다. 단, 살려만 줄 뿐 체력은 그대로이므로 대상이 생환으로 살아났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바로 힐을 넣어주도록 하자.
대재앙 2차 패치 후 생환대법 발동시 5성기준 체마 65프로가 회복되도록 패치되었다. 연속 끔살 나는 일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게 된다.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580레벨이 되어야 생환대법 1성을 배우게끔 패치되었다. 생환대법 5성기준 체마 60%가 회복되어 약간 하향당했다. 725레벨에 생환대법의 상위마법인 극'생환대법을 습득할 수 있는데 극생환의 경우 부활 직후 1초간 무적이 부여되어 돌연사를 방지할 수 있다. 또한 극생환의 지속시간이 16분 40초고 쿨타임이 1분이지만 2회 충전 가능하게 되어 죽고 살아난 후 다시 극생환을 쓸 수 있다.
즉사에 대한 대항 마법. '사신맹약'을 외운 상태에서 한 번에 강한 대미지의 공격을 받고 즉사할 경우, 즉사에 대한 내성이 상승하며 즉사 판정기준을 유리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사신맹약'을 통하여 즉사 방어에 성공하면, 사신이 제시하는 일정 시간안에 자신에게 즉사 공격을 하였던 적을 제거해야 한다. 제시된 시간안에 적을 제거하면 '사신맹약' 시전자는 살게 되고, 적을 제거하는데 실패하면 시전자는 죽게 된다.
선행은 생환대법으로 한 방에 죽을 경우 적용된다. 죽으면 풀체로 살아나지만, 사신이 제시하는 시간내에 반드시 적을 처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죽는다.
자신의 마력 절반을 소모하여 상대나 자신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마법. 사용되는 마력의 양이 많을 수록 더 많은 양의 체력을 채울 수 있으며, 또한 마력이 높을 수록 다음 번 사용을 위한 쿨타임이 길다. 한번에 많은 양의 체력을 채울 수 있는 도사의 대표적인 마법. 마법을 시전한 후, 회복시키려는 사람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바람의 나라 최고의 체력회복 마법으로 소모한 마력에 비례해 회복량과 쿨타임이 결정된다. 사실상 도사의 힐 마법 중 가장 많은 힐량을 자랑한다. 둔귀촌 던전에서는 필수적인 마법.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마력 절반을 소모하던 기술에서 마력 30%를 소모하는 기술로 변경되었다. 다만 백호의희원'첨은 그대로 마력 절반을 소모한다.
자신의 마력을 소모하여 그룹한 일행원 모두에게 백호의 희원을 사용할 수 있는 체력 회복 마법. 백호의 희원과 같이 사용되는 마력의 양이 많을 수록 더 많은 양의 체력을 채울 수 있다. 또한 그룹을 한 일행원의 숫자가 많을수록 다음 번 백호의 희원'첨 마법을 사용할 수 있는 쿨타임이 짧아진다. 백호의 희원'첨은 백호의 희원 마법과는 별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마법을 시전하면 따로 회복시키려는 대상을 선택하지 않아도 모든 그룹 일행원들의 체력을 채울 수 있다.
백호의희원과는 달리 50%가 아닌 가진 마력을 모두 소모하며, 백호의희원과 마찬가지로 소모한 마력에 비례해 회복량과 쿨타임이 결정된다. 단, 자기 자신에게는 적용되지 않으며 그룹 상태가 아니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역시 둔귀촌 던전에서 필수마법이고 도사 회복스킬 중 유일한 거리제한 없는 무조건 그룹원 전체 힐이라 다른 던전에서도 널리 쓰인다.
범위: 대상으로부터 3칸 이내에 위치한 일행 및 환수(최대 4명) 시전 즉시 동급 선산현원의 치유효과를 준다. (치유 받은 대상 수에 비례하여 마력 소모) 또한, 지속시간 내에 체력이 절반 이하로 하락하면, 하락 직전으로 1회 회복한다. 회복량은 기술 등급(1성 50% ~ 5성 100%)의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죽은 자를 되살리진 못한다.
바람의나라 도사 밸런스 붕괴의 시작과 끝
대량의 체력을 회복시키지만 시전이 오래 걸리기에 원활한 사용을 위해서는 시전향상 이라는 각인을 필수로 해야 한다. 바람의나라 힐격무기 분쟁이후로 격수들이 즉발선기 도사들을 우선시하는 경향 이 생겻기에 도사들은 거금을 주고 즉발셋을 맞춰야 했다.
이후 기원류가 샹향되고 선기, 선산이 리밸런싱되면서 선기로 모든 힐을 하는 현상은 줄어들었다.
쿨타임4초/시전시간 4초인 기술로 선산현원에 비해 시전시간이 1초 짧고 범위기, 1회 자동회복이라는 특징이 있다.또한 후속 스킬로 체마를 몽땅 회복하는 선천만정은 선기트리를 타야만 배울 수 있다. 보통 무공비급 한권(캐시 900원)을 사서 선산과 선기를 던전에 따라 바꿔쓰는 편.
대량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마법. 시전향상에 의한 재사용 대기시간이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선기현원이 재조정되면서 등장한 기술. 선기현원과 모든 것이 같지만, 회복량은 60%로 감소했다. 선산현원이 등장하면서 선기현원은 전혀 다른 기술이 되었다. 대부분의 상황에서는 이 스킬을 선택한다. 쾌속시전 시향 값을 더하 (1성당 60) 총 시향이 1천을 넘으면 즉발로 쓸 수 있다. 하지만 스킬 자체의 딜레이로 인해 기원처럼 빠르게 나가지는 않는다. 시전시간이 시향에 영향을 받기에 둔귀촌에는 쓸 수 없는 기술.
극마의 힘으로 상대의 혼을 어지럽혀 방어도와 피해흡수를 감소시킨다. 저주 치료 기술로 해제가 가능하다.
걸린 적의 방어력을 급격하게 떨어뜨린다. 어느 정도냐면 맨 처음 단계인 혼마술을 배우는 도사 캐릭터도 -74의 무장도를 가진 캐릭터의 방어력을 순식간에 반토막 내는 정도. 그 절륜한 성능 덕에 사냥이나 pvp 모두 필요한 마법. 혼마신부터는 적의 방어력 뿐만 아니라 피해흡수 감소 효과까지 부여한다. 고레벨의 몹일 수록 방어뿐만 아니라 피해흡수까지 높게 달고 나오기에 배로 효과가 있다.
참고로 무한장에서 상대에게 혼마술을 거는 건 거의 선전포고 취급받는다.
약 6년전에는 주술사도 혼마율을 배울 수 있었지만, 지금은 혼마염(그것도 3성...)까지밖에 배울 수 없다. 사실 주술사는 살법을 제외하면 도사의 모든 하위호환이다.
대재앙 2차 패치로 인해 혼마신의 하위등급인 혼마천이 나왔다. 혼마율과 혼마신의 엄청난 레벨 갭을 줄이고자 생긴 것으로 보인다.
혼마를 시야 전체 몹에게 사용한다. 무한장이나 공성에선 쓰이진 않지만, 사냥시 필수로 마스터해야 한다.
39초의 쿨타임이 존재하며 단일 혼마술보다는 방어감소율이 조금 떨어진다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습득 레벨이 416레벨로 감소하고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의 혼마술[1]로 발동되며 마력소모 또한 현재 사용할 수 있는 단계의 혼마술의 5배이다. 쿨타임은 23.5초고 마스터시 4초 차감되어 19.5초이다. 공성전에서는 사용 불가 스킬로 지정되었다. 쿨타임이 꽤 있기때문에 파혼술 계열을 사용하는 몹을 상대로는 단일 혼마계열이 더 좋다.
설명과는 다르게 타게팅해서 타게팅한 적 상하좌우로 2칸크기의 마름모꼴로 총 13마리까지 타격가능한 기술이다. 하지만 보통은 자기를 탭탭해두고 첨으로 쓴다. 공격력이 꽤 높아 어중간한 던전까지는 도사가 혼자서 쓸어담을 수 있다.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스킬이 재정립되어 지진, 강진, 폭진, 대지진, 초'대지진 순으로 습득할 수 있다. 지진은 대상 상하좌우 1칸, 강진은 타겟팅 적 기준 주변 8칸, 폭진은 개편전 크기의 지진, 대지진은 타겟팅 적 주변 21마리, 초'대지진은 범위는 같으나 지진에 공격받은 대상이 괴수타입이 아닐 경우 이동속도감소 디버프를 건다.
일정시간 동안 일정영역 안에 벼락의 힘이 담긴 안개를 펼쳐놓는 마법. 시전자의 전방 부채꼴 모양의 9칸 범위 안에 벼락의 힘이 깃든 안개가 펼쳐지며, 이 안개의 범위로 들어온 대상은 지속적인 벼락공격을 받게 된다.
장판형 번개 공격. 성수가 올라가면 공격범위가 엄청나게 넓고 도트뎀이지만 누적 대미지가 생각 외로 강하다. 마력증강을 조금이라도 확보했다면 의외의 딜량을 보여주는 마법. 하지만 쿨타임이 길어 이것만으로 딜을 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1~2성은 전방 세칸 부채꼴이고 3성부터 5칸 부채꼴이 돼서 엄청난 범위를 자랑한다.
다른 버프와는 달리 지속시간이 185초로 매우 짧기 때문에 -16 자동보무인 행운의초컬릿귀걸이보다 성능은 좋아도 종종 끊겨서 그냥 행귀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상 자동보무 아이템들이 값을 유지하는 원인이 바로 도사 보무의 엄청나게 짧은 지속시간 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수준.
대재앙 2차 패치로 10성까지 증가되게 바뀌었으며 6성부터는 지속시간 또한 조금씩 증가한다. 10성기준 방어력 -30, 310초 지속이다.
도사 리마스터 패치로 보호무장이라는 이름으로 무장과 보호를 하나로 합쳤다. 5성까지 올릴 수 있으며 5성기준 방어력 -35, 피해감소 50%, 지속시간 230초이다.
이름은 금강불괴에서 따왔다. 이걸 켠 상태에서는 피격시 장비 내구도 감소가 없는데, 이를 이용해서 운의제삼검과 같이 내구가 심각하게 낮은 대신 격 확률과 데미지는 괜찮은 녀석을 실전용으로 써먹는 것도 가능. 특히 도사는 따로 명중치를 챙기지 않았다면 평타의 기본 명중이 심각하게 암울하기 때문에, 타격으로 인한 내구 감소도 거의 없어서 진짜로 써먹을 수가 있다. 단, 직타공격은 막지 못하니 이것만 믿진 말자.
괴수를 소환하여 부하처럼 부릴 수 있는 마법. 불려온 괴수는 소환자의 상하좌우 네 방향으로 소환되며, 최대 8마리의 괴수를 소환할 수 있다. 소환 가능한 괴수로는 평웅, 불여우, 자호, 해골이 있다. 소환된 괴수는 일정시간 동안 소환자를 따라다니며, 소환자를 공격하는 적으로부터 소환자를 보호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사라진다. 마법을 시전한 후, 불러오려는 괴수의 이름을 입력하여 소환한다.
옛날에는 잡으면 호박이나 철검, 철단도 등, 전리품을 드랍했다고 한다. 시전자가 평타로 스킬로 공격지시를 내리면 소환수들이 그 몹을 일제히 공격한다. 물론 대미지는 미미하다. 스킬의 딜레이가 없어서 길막에 매우 용이한 스킬이었다. 이걸 이용해서 얼마 전까지만 해도 도사 둘이서 무한해골소환으로 주요 사냥터 길목에서 악의적 길막을 하는 종자들이 있었다. 축지가 없으면 못 지나가서, 넥슨의 알바가 아니냐는 말도 있었으나, 패치로 길막이 불가능해지면서 그런 말이 쏙 들어갔다.
일행들에게 공격력 증가 마법이 걸리며, 재사용대기시간이 끝나고 마법이 풀리기전에 다시 마법을 걸면 최대 3번까지 중첩됩니다. 주술사, 도적, 도사에겐 6%씩 최대 18%까지 증가하며, 나머지직업에겐 3%씩 최대 9%까지 증가합니다. 3번 이상 중첩되면 18%, 9%의 공격증가 마법이 유지됩니다.
파티 버프기. 1성은 최대 3중첩, 2성은 최대 5중첩까지 가능하다. 손이 많이 가지만, 꾸준히 유지해주면 파티 전체의 딜량이 눈에 띄게 올라간다. 갑자기 설명에서 존댓말을 쓴다?
죽어서 유령이 된 상태에서만 사용 가능한 기술로, 유령을 다시 살려주는 성황당의 입구로 이동하는 필수 기술이다. 사용시 가장 가까운 지역의 좌/우 성황당을 선택하여 이동할 수 있다. (Tip) 부활한 후, '감사합니다'라고 예의바르게 말해보자.
<rowcolor=white> 성향
쿨타임
지속시간
자원소모
수준
0.25초
-
-
-
이근 성황령 NPC가 있는 곳으로 이동한다. 사망 상태에서 NPC에게 '살려주세요'라고 말하거나 클릭해서 대화를 진행하면 부활할 수 있으며 부활한 후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말하면 NPC가 '예절바른 놈, 잘 살거라'라고 말하며 체력과 마력을 가득 채워준다.[3] 꼭 살아나자마자 말해야 되는 것만은 아니고, 남은 체력이 10% 미만일 때 가능하다.[4]
무기, 갑옷, 투구, 목, 망토 부위 장비에 기술능력을 부여 또는 재부여할 수 있다. 최초 부여시에는 금전만 소모되며, 재부여 경우 장비의 등급과 동일한 등급의 기술능력보조제가 필요하다. 기술 능력이란? 기술연마를 통해 습득한 직업 고유 기술들의 효과를 강화시켜주는 능력.(상위 승급 시 하위가 소실되는 기술들의 경우 모든 단계에 기술능력 효과가 적용) 기술능력보조제 획득처: 국내, 부여, 마도마을 대장간 NPC에게 구매 및 특정 콘텐츠에서 획득 가능.
<rowcolor=white> 향
쿨타임
지속시간
자원소모
수준
1초
-
-
-
무기, 투구, 갑옷, 망토, 목걸이 부위의 장비에 등급별로 금전을 소모해서 기술능력을 부여하는 마법으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게임)/장비 문서 참조.
7칸 이내 원하는 곳으로 순간이동한다. 경로의 장애물을 어느 정도 극복해서 움직일 수 있는데, 시야 내에 통로가 존재할 경우 지형 너머도 이동할 수 있다. 과거 캐시 아이템이었으나 초축 전면 무료화로 인해 스킬화되었기 때문에, 침묵이나 경직에 걸려도 패널티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시전강화나 행운에 의한 쿨타임감소 효과를 받지 않는다.
축지법은 던전에서 사용시 쿨타임 10초가 발생하나, 안전한 지역에서는 초상비처럼 쿨타임이 0.63초만 적용된다.
도사의 다목적 1차 비급으로 지정한 대상과 그 주변의 아군과 적 모두에게 영향을 끼치는 마법이다. 마법 영향권에 있는 우호적 대상은 대량의 체력을 회복하고 적대적 대상은 큰 피해를 입는다. 또 기술의 주 대상이 된 아군은 7차승급 마법에 소모되는 '기력'을 소량 회복한다.
쿨타임이 0.25초로 매우 짧아 도사가 혼자서 사냥이나 레이드를 할 수 있게 만들어준 마법이다. 3성 달성 시 공격범위가 대폭 증가하고 5성 달성 시 섬광을 타 대상에게 사용해도 자신의 체력이 거리에 관계없이 회복된다.
인드라를 공략하여 얻을 수 있는 2차 비급으로 사용하면 대상지점에 빛의 고리가 생성되어 모든 적대적 대상을 한 점으로 끌어당긴다. 나선회륜 등의 다른 끌어오는 류 마법과 차별화되는 점은 한 점에 모은다는 점으로 캐릭터가 다른 대상과 겹치면 행동이 불가능해지는 바람의 나라 시스템상 굉장히 큰 방해 효과를 가할 수 있다.
[1] 예를 들어 혼마율 1성을 배우고 귀염추혼소를 배웠다면 혼마율 1성이 전체로 걸리는 식이다.[2] 1: 체력 회복, 2: 마력 회복, 3: 방어도 증가 4: 시전시간 감소[3] 다만, 격전지에서는 사용주의 요망. 만일 적국 격전지에서 성황령을 쓸 시, 같은 맵에 있는 성황당으로 보내는 주지만, 클릭해서 부활은 가능해도, 대화로 부활은 불가능하다. 어지간히 운이 좋지 않고서는 대화창으로 부활하면 창을 끄기도 전에 요격당해 죽는 경우가 다반사인 것과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해도 체력 마력을 안 채워주는 것은 덤(...)[4] 즉, 재생축복물약'진의 효과로 죽었다 살아난 뒤에도 재생축복 버프가 걸려있는 경우엔 불가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