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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23 14:34:03

독일 제국(The Great War Redu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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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작 정보
2.1. 통계2.2. 정부2.3. 법률2.4. 국민정신
3. 공략
3.1. 카이저라이히3.2. 민주주의 개혁3.3. 신성로마제국3.4. 독일국3.5.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4. 여담

1. 개요

Hearts of Iron IV의 모드인 The Great War Redux에서 독일 제국의 시작 정보와 공략을 다루는 문서이다.
한때 35개의 서로 다른 자주국이었던 것이 지금은 독일 제국이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독일 제국을 세계최강국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독일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독일의 적수 프랑스는 영국, 러시아와 함께 삼국 협상을 맺었는데, 이들 전부 독일의 약한 동맹보다 훨씬 강합니다.

고작 오스트리아, 불충한 이탈리아와 함께하니, 독일은 다가올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더 많은 우방이나 더 큰 힘이 필요합니다.
간략한 역사(1910년)
다음 전쟁은 발칸반도의 화약고에 튄 불꽃으로 폭발할 것이라는 폰 비스마르크 선생의 예측은 더욱 현실로 다가오는 듯 합니다. 발칸에서 비롯된 모든 긴장과 함께, 독일과 프랑스 사이 전쟁이 곧 터질 것이라는 데는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따라서 독일은 반드시 대비해야 합니다.

외교의 시간은 끝났습니다. 독일군은 끔찍한 장기전, 무엇보다도 최악의 양면전쟁을 대비해야 합니다.
간략한 역사(1914년)

2. 시작 정보

국기
파일:민주주의 국기(Hearts of Iron IV).jpg 파일:민주 독일.png 파일:공산주의 국기(Hearts of Iron IV).jpg 파일:중립 독일.png 파일:파시즘 국기(Hearts of Iron IV).jpg 파일:중립 독일.png
독일 연방 바이마르 공화국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독일 제국 독일국 독일 제국

2.1. 통계

인력
핵심 영토 인구
65.24M
공장
군수공장 해군 조선소 민간공장 수송선
39 15 35 207
자원[A]
파일:HoI IV 석유 자원.png 파일:HoI IV 알루미늄 자원.png 파일:HoI IV 고무 자원.png 파일:HoI IV 텅스텐 자원.png 파일:HoI IV 강철 자원.png 파일:HoI IV 크롬 자원.png
7 259 10 49 505 5

2.2. 정부

정부
아우구스트 베벨
파일:민주주의 지도자 초상화.jpg
아우구스트 베벨
파일:공산주의 지도자 초상화.jpg
에리히 루덴도르프
파일:파시즘 지도자 초상화.jpg
빌헬름 2세
파일:비동맹 지도자 초상화.jpg
독일 사회민주당 - 온건파 독일 사회민주당 - 수정주의자 최상급육군지휘부 호엔촐레른 가문
(집권당)

2.3. 법률

법률
징병법 무역 경제
파일:제한적 징병(Hearts of Iron IV).png
제한적 징병[2]
파일:수출 중점(Hearts of Iron IV).png
수출 중점[3]
파일:초기 동원령(Hearts of Iron IV).png
초기 동원령[4]

2.4. 국민정신

국민정신
복독일 연방의 유산
파일:국민정신(Hearts of Iron IV).png 이념 변화 방어: +25%
세력 창설 가능:
국민정신 설명
장군참모
파일:국민정신(Hearts of Iron IV).png 계획 수립 속도: 5%
최대 계획: +5%
육군 교리 비용: -10%
국민정신 설명

3. 공략

3.1. 카이저라이히

역사적인 것처럼 동부 전선에 집중한 후에 서부 전선을 공략하되, 실제 역사와는 다르게 영국 함대를 격파해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정공법으로는 슐리펜 계획대로 벨기에를 치고 엘자스-로트링겐 지방에 집중된 프랑스 군대를 우회해서 프랑스를 밀고 가야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 않아서 역사처럼 참호전에 틀어막히기 마련이다.

아프리카와 아시아 식민지는 깔끔하게 버리는 것이 나으며, 전쟁 초기의 주 공세는 동부 전선에 집중한다. 동부 전선에는 러시아 제국군이 어마어마한 물량과 함께 있지만, 제공권을 잡아주고 첩보를 통해 암호 해독 버프를 받는다면 미는 것이 그렇게 어렵진 않다. 러시아는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의 나치 독일의 목표였던 A-A 선 정도까지 밀어내면 항복하면서 동부 전선을 끝낼 수 있다.

그 후에는 역사적처럼 루덴도르프 공세를 했다간 절대 프랑스를 밀어낼 수 없다. 고착화된 참호 전선을 밀어내기 위해선 이미 실패한 슐리펜 계획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프랑스의 방어선을 우회해야한다. 그걸 위해서 영국 함대를 격파해야할 필요가 있다. 쓸데없이 역사처럼 무제한 잠수함 작전을 했다간 미국을 끌고 올 수도 있으니 그런 짓은 하지 말도록 하자.

먼저 제공권은 계속 전투기와 비행선을 통해 착실하게 잡아주자. 연구는 피통사통 연구를 전부 끝내거나, 못해도 2단계까지는 해줘야한다. 독일 함대는 영국 함대에 비해 규모로는 열세긴 하지만, 모든 함대를 전부 하나로 합친다면 식민지와 본토 방어를 위해 여기저기로 흩어진 영국 함대를 각개격파하면서 제해권을 확보할 수 있다. 프랑스의 암호도 미리 해독해둬야하며, 상륙정 연구도 해줘야한다. 상륙정 연구가 없다면 상륙 제한 사단이 겨우 2개뿐이기에 상륙하더래도 항구를 추가적으로 확보하기가 어렵다.

제공권도 우세하고 제해권도 잡았다면, 프랑스 북부에 상륙을 찔러넣어준다. 메인 전선과는 어느정도 거리가 있는 노르망디 지역에 넣어주는게 좋다. 항구에 3개, 항구 좌우 프로빈스에 2개 사단을 넣어주면 넓히기에 편하다. 상륙이 성공했다면 항구에는 1개 사단만 놔두고, 동부 전선에서 돌아온 사단을 모두 끌어모아 상륙한 지점으로 이동시켜서 무조건 빠르게 진격해야한다. 프랑스 군이 전략적 재배치를 통해 엄청난 속도로 상륙한 부대를 막기 위해 몰려오기 때문이다.

프랑스를 밀어냈고, 영국 함대를 격파했다면 영국 상륙은 일도 아닐 것이다. 프랑스, 러시아, 영국을 제외하고도 이탈리아와 일본이 주요국이라서 지레 겁을 먹고 아시아까지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모드 내에서 자체적으로 영국과 프랑스를 밀어내면 동맹국의 승리로 협정을 띄울 수 있게끔 설정해두었으니 안심해도 된다.

승전 후에는 브레스트-리토프스크 조약에 따라 얻어낸 괴뢰국들과 벨기에를 괴뢰국으로 삼을 수 있으며, 프랑스령 인도차이나와 영국령 말레이, 그 외의 영국의 아프리카 식민지들을 디시전을 통해 미텔아프리카 식민지에 추가할 수 있다.

3.2. 민주주의 개혁

3.3. 신성로마제국

3.4. 독일국

3.5. 독일 사회주의 공화국

4. 여담


[A] 아무 자원도 수입, 수출하지 않을 때의 총 생산량이며 경제법에 따라 시장으로 유입되는 양이 달라진다.[2] 징병 가능 인구: 2.5%[3] 건설 속도: +10%
연구 속도: +5%
공장, 조선소 생산량: +10%
시장으로 가는 자원: +50%
타국으로 가는 민간 정보: +20%
타국으로 가는 해군 정보: +10%
[4] 소비재 공장: 30%
석유당 연료 획득량: -25%
군수공장, 민간공장 건설 속도: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