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스팀 창작마당 링크한국어 번역[1]
Millennium Dawn(새천년의 새벽, 밀던)은 Hearts of Iron IV로 현대를 구현한 대형 모드이다. 연대가 2000년부터 2017년까지[2] 추가된다. 한국에선 보통 현대모드라고 불린다. 각 도시의 3D 모델도 따로 추가되며 한국군 3D모델과 포트레잇도 구현하였다.[3]
2019년 6월에 모던데이 4와 합쳐지게 되면서 이전 밀레니엄 던과는 매우 다른 게임이 되었다. 당연히 이전 게임으로는 더이상 플레이가 불가능 해졌다. 또한 통합 버전에서 기존 중점 계통이[4] 없어지던가 게임이 계속 튕기던가 완성도가 매우 낮다거나, 예전의 밀레니엄 던을 돌려내라는 불만도 제기되었다. 그 후 2020년 2월에 1.8.2 호환버전을 업데이트했다.
현대모드의 메인테마인 Growing Threat 와 We remember 이라는 곡은 국제사회의 긴장감이 느껴지는 좋은 OST로 평가받고있다. # #
2. 특징
현대에 맞춰 새롭게 바뀐 UI와 시스템이 특징인 모드이다. 첫번째로 각 도시의 3D 모델이 추가됐고, 각 국가들의 고유 초상화 및 3D 모델 또한 추가되었다. 두번째로 각 국가들의 중점이 개편되었으며, 세번째로 현대에 맞게 시스템 변화가 눈에 띄게 드러난 모드이다.그런데 정말 선택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다양해서 하고 싶은 것을 모두 다 할 수 있다. 국가들마다 전투에 극단적으로 큰 이득을 주는 중점 트리를 탈경우 엄청나게 리스크가 크다. 독일은 나치 독일 재건설, 프랑스는 나폴레옹 왕가 복귀, 이탈리아는 로마제국 재건설, 러시아는 소련 재건설 등이 전투스러운 중점 트리이다.
다만 현대가 배경인탓에 여타 거대 대형 모드들과는 달리 중점을 통한 스토리 진행은 없는편이며[5] 지금까지 일어났던 국제사회의 분쟁들(이라크 전쟁, 이라크 레반트 국가의 봉기, 아프간 전쟁) 혹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분쟁들만(양안 전쟁 or 제 2차 한국전쟁) 간간히 구현되어있는 상태. 그래서인지 슈퍼 이벤트도 없으며 현대 시대를 배경으로 한 바닐라 게임의 느낌이 강하다.
3. 주요 시스템
3.1. 정치
3.1.1. 이념
자세한 내용은 Millennium Dawn: Modern Day Mod/이념 문서 참고하십시오.
3.1.2. 국가 종교
종교 분포에 따라 국가 고유의 종교 관점도 다른데 이에 따라 안정도도 달라진다.- 다원주의 - 한국, 중국같은 여러 종교들이 공존하는 국가들이 해당한다. 프랑스와 영국과 같이 세속주의, 무신론 성향이 강한 국가들도 이에 해당.
- 기독교 - 미국과 같은 국가들이 이에 해당한다.
- 정교회 - 러시아[6]
- 수니파 - 사우디아라비아 등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
- 시아파 - 이란, 헤즈볼라, 후티 반군 등.
- 유대교 - 이스라엘
- 힌두교 - 인도
- 불교: 스리랑카, 미얀마, 타이 등
- 신토 - 일본
- 천도교 - '통계상으로는' 북한에서 가장 신도가 많은 종교라 그런지 북한 고유의 국가 종교로 설정되어 있다.
- 동방 가톨릭
- 조로아스터교 - 이란 개편 때 이슬람 공화국을 전복한 뒤 열리는 총선에서 국가주의자를 집권시킨 뒤, 아케메네스 제국 재건 중점을 탔을 때만 채택할 수 있었으나, 2차 개편으로 아케메네스 중점이 사라진 뒤에는 목록상에만 존재한다.
3.1.3. 국가 영향력
상대 국가에 공장이나 기반시설을 투자하거나 영향력 탭에서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을 통해 상대국을 자국에게 종속시킬 수 있다. 특히 북한을 상대로 정치적 영향력과 해외 투자 등을 통해 기묘하게 영향력을 행사하다보면 어느 순간 조선로동당과 중국의 영향력은 사라지고 친남한 민주주의자들로 가득차게 되는데 이때 쿠데타를 일으키면 김정은이 제거되고 북한에 한국의 괴뢰정부가 세워지게 된다. 이렇게 영향력을 행사하다가 완전히 자국 영토로 합병시켜버리면[7] 전쟁 한 번 일으키지 않고 평화적으로 남북통일을 이룰 수 있게 된다.상대국가의 영향력을 제거하는 것도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그 국가와 외교적 관계가 악화된다.
3.1.4. 세력
NATO (북대서양 조약 기구)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서방 국가들이 러시아 견제를 위해 만든 세력.
CSTO (집단 안보 조약 기구)
러시아를 중심으로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같은 구소련 국가들이 연합한 세력.
SCO (상하이 협력 기구)
중국이 SCO 중점중 군사 중점을 선택하게 되면 창설되는 세력. 주로 창설되면 파키스탄, 홍콩, 몽골 등이 가입한다.
GCC (걸프협력회의)
사우디를 중심으로 걸프 국가들이 가입한 세력. 이집트, 이라크, 모로코, 요르단, 예멘이 추가로 가입 가능하다.
AOR (저항의 축)
이란을 중심으로 이라크, 시리아, 후티 예멘, 헤즈볼라 등 시아파 국가들의 정치적 군사동맹. 반NATO, 반이스라엘, 반사우디아라비아 성향이다.
USAN (남미 국가 연합)
브라질의 중점을 통해 만들 수 있는 세력으로, 브라질과 관계가 좋거나 우호적인 남아메리카 국가들이 주로 가입한다.
Antillean Confederation (앤틸리언 연방)
카리브해의 아이티, 쿠바, 도미니카 등이 형성할 수 있는 세력이다. 이전의 아이디어 단계에 있었던 앤틸리언 연방을 세력으로 만든 세력으로, 궁극적으로는 카리브해의 연방을 만드는데 목적을 가지고있다.
3.2. 경제 및 정책
2019년 6월 이후 경제 및 GDP 부패도 및 GDP 시스템을 도입했다.현대 정치와 군사를 재현하는데 노력한 모드다 보니 대규모 전쟁은 잘 안 일어나는 대신 경제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특히 GDP, 경제가 안정도와 직결되고 안정도는 국가 전체에 패널티를 안기기 때문에 정부 탭에서 많은 시간을 쏟게 된다.
부패도가 높으면 수입과 물자 생산, 안정도, 연구 개발 속도가 심각하게 낮아진다. 정치력이 남으면 무조건 1단계로 올려주자. GDP가 높으면 건설 슬롯과 수입, 안정도 등에 혜택이 주어지나 인구 증가율은 특정 GDP가 되면 대폭 감소한다. 경제 성장률은 높을수록 연구, 건설, 생산에 유리하다. 다만 지나친 경제 성장은 나중에 버블 경제로 이어져 경제가 한순간에 폭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성장에 두는것이 가장 좋다.
2022년 3월 GDP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했고, 공장의 수에 따라 결정이 된다. 민간 공장의 건설이나 사무지구 건설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다. 1인당 GDP의 경우 공장 수에 비례, 전체 인구 수에 반비례하게 나타나게 된다.
3.2.1. 국가 통계 및 국내 파벌
- 경기 순환 Economic Cycle
- 경기 불황 Economic Downturn
안정도 -10%, 세입 변동치 -40% - 경기 후퇴 Economic Recession
안정도 -5%, 건설속도 +30%, 세입 변동치 -20% - 경기 침체 Economic Stagnation
안정도 -2.%, 건설속도 +75%, 세입 변동치 -10% - 안정적인 성장 Stable Growth
건설속도 +90%, - 빠른 성장 Fast Growth
안정도 +2%, 건설속도 +103%, 세입 변동치 +5% - 경제 호황 Econimic Boom
안정도 +4%, 건설속도 +113%, 세입 본동치 +10% - 부패 수준
- 통제 불가능한 부패(10)
사단 속도 -2.5%, 외세 전복 활동 효율 +20%, 사단 회복율 -20%, 안정도 -10%, 연구 속도 -20%, 암호화 -1, 공장 생산량 -20%, 이념 변화 방어 -20%, 방첩 활동 -1,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50%,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45%, 세입 변동치 -35% - 매우 심각한 부패(9)
사단 속도 -1%, 외세 전복 활동 효율 +16%, 사단 회복율 -15%, 안정도 -8%, 연구 속도 -18%, 암호화 -1, 공장 생산량 -18%, 이념 변화 방어 -16%, 방첩 활동 -0.9,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45%,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40%, 세입 변동치 -30% - 걷잡을 수 없는 부패(8)
외세 전복 활동 효율 +12%, 사단 회복율 -10%, 안정도 -6%, 연구 속도 -16%, 암호화 -1, 공장 생산량 -16%, 이념 변화 방어 -12%, 방첩 활동 -0.8,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40%,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35%, 세입 변동치 -25% - 제한되지 않는 부패(7)
외세 전복 활동 효율 +8%, 사단 회복율 -5%, 안정도 -4%, 연구 속도 -14%, 공장 생산량 -14%, 이념 변화 방어 -8%, 방첩 활동 -0.7,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35%,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30%, 세입 변동치 -20% - 조직적인 부패(6)
외세 전복 활동 효율 +4%, 안정도 -2%, 연구 속도 -12%, 공장 생산량 -12%, 이념 변화 방어 -4%, 방첩 활동 -0.6,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30%,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25%, 세입 변동치 -15% - 광범위한 부패(5)
연구 속도 -10%, 공장 생산량 -10%, 방첩 활동 -0.5,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25%,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20%, 세입 변동치 -10% - 보통 부패(4)
연구 속도 -8%, 공장 생산량 -8%, 방첩 활동 -0.4,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20%,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15%, 세입 변동치 -5% - 약한 부패(3)
연구 속도 -6%, 공장 생산량 -6%, 방첩 활동 -0.3,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15%,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10%, 세입 변동치 -3% - 조용한 부패(2)
연구 속도 -4%, 방첩 활동 -0.2, 해외 영향력 방어 변동치 -10%, 해외 투자 수용 비용 변동치 +5%, 세입 변동치 -1% - 안전한 부패(1)
3.2.2. 국가 예산 및 편성
- 행정 예산 Administrative Budget
- 분산된 행정 Decentralized Administration
GDP의 1%가 관료에 쓰입니다. - 기본 공무 행정 Basic Civil Service administration
매일 정치력 획득 +0.20, 건설속도 -5.00%
GDP의 2%가 관료에 쓰입니다. - 대규모 공무 행정 Large Civil Service administration
매일 정치력 획득 +0.40, 건설속도 -10.00%
GDP의 3%가 관료에 쓰입니다. - 중앙 관료국 Central Bureaucrat State
매일 정치력 획득 +0.60, 건설속도 -15.00%
GDP의 4%가 관료에 쓰입니다. - 광범위한 중앙 관료국 Extensive Centralized Bureaucrat State
매일 정치력 획득 +0.80, 건설속도 -20.00%
GDP의 5%가 관료에 쓰입니다.
- 국방 예산 Military Budget
- 국방비 없음 No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100%, 군수공장 건설속도 -50.00%, 조선소 건설속도 -50.00% - 매우 적은 국방비 Very Low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95%, 군수공장 생산량 +10.00%, 조선소 생산량 +5.00%, 군수공장 건설속도 +2.00%, 조선소 건설속도 +2.00% - 적은 국방비 Low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90%, 군수공장 생산량 +20.00%, 조선소 생산량 +10.00%, 군수공장 건설속도 +4.00%, 조선소 건설속도 +4.00% - 중간 국방비 Medium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85%, 군수공장 생산량 +30.00%, 조선소 생산량 +15.00%, 군수공장 건설속도 +6.00%, 조선소 건설속도 +6.00% - 상당한 국방비 Significant Military Spending [8]
징병 가능 인구 -77%, 군수공장 생산량 +45.00%, 조선소 생산량 +22.50%, 군수공장 건설속도 +9.00%, 조선소 건설속도 +9.00% - 큰 국방비 Large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70%, 군수공장 생산량 +60.00%, 조선소 생산량 +30.00%, 군수공장 건설속도 +12.00%, 조선소 건설속도 +12.00% - 매우 큰 국방비 Very Large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60%, 군수공장 생산량 +80.00%, 조선소 생산량 +40.00%, 군수공장 건설속도 +16.00%, 조선소 건설속도 +16.00% - 대규모 국방비 Massive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50%, 군수공장 생산량 +100.00%, 조선소 생산량 +50.00%, 군수공장 건설속도 +20.00%, 조선소 건설속도 +20.00% - 거대한 군비 지출 Gigantic Military Spending
징병 가능 인구 -37%, 군수공장 생산량 +125.00%, 조선소 생산량 +62.50%, 군수공장 건설속도 +25.00%, 조선소 건설속도 +25.00% - 총력전 Total War
군수공장 생산량 +200.00%, 조선소 생산량 +100.00%, 군수공장 건설속도 +40.00%, 조선소 건설속도 +40.00%
- 치안 예산 Internal Security
- 최소한의 경찰 자금 Minimal Police Funding
효과 없음. - 기본적인 경찰 및 보안 자금 Basic Police and Security Funding
매일 정치력 비용 +0.10, 외국의 전복활동 효율성 -15%, 안정도 +2.00%, 복호화 +1.00, 계획수립 속도 +10.0%, 매일 지휘력 획득 +0.25 - 높은 경찰 및 정보 자금 High Police and Intelligence Funding
매일 정치력 비용 +0.20, 외국의 전복활동 효율성 -35%, 안정도 +3.00%, 암호화 +1.00, 복호화 +1.00, 이념 전향 방어 +30.0%. 계획수립 속도 +15.0%, 매일 지휘력 획득 +0.50 - 광범위한 경찰 및 정보 기구 Extensive Police and Intelligence Apparatus
매일 정치력 비용 +0.30, 외국의 전복활동 효율성 -50%, 안정도 +5.00%, 암호화 +1.00, 복호화 +2.00, 이념 전향 방어 +80.0%. 계획수립 속도 +20.0%, 매일 지휘력 획득 +0.75 - 경찰 국가 Police State
매일 정치력 비용 +0.50, 외국의 전복활동 효율성 -90%, 안정도 +6.00%, 암호화 +2.00, 복호화 +2.00, 이념 전향 방어 +150.0%. 계획수립 속도 +20.0%, 매일 지휘력 획득 +1.00
- 교육 예산 Education Budget
- 초등교육에 대한 기본 지원 Basic Support for Primary Education
연구속도 +2.00% - 초등 및 중등 교육에 대한 기본 지원 Basic Support for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사령관 경험치 획득 +2.0%, 건설속도 +2.00%, 연구속도 +5.00% - 초등 및 중등 교육 의무화 Free Primary and Secondary Education
사령관 경험치 획득 +6.0%, 건설속도 +3.00%, 연구속도 +10.00% - 고등교육에 대한 집중 Higher Education Focus
매일 정치력 비용 +0.20, 사령관 경험치 획득 +10.0%, 사단 조직력 +3.0%, 건설속도 +4.00%, 연구속도 +15.00% - 보편적인 품질의 무상교육 Free Universal Quality Education
매일 정치력 비용 +0.40, 사령관 경험치 획득 +15.0%, 사단 조직력 +5.0%, 건설속도 +5.00%, 연구속도 +20.00%
- 보건 예산 Health Budget
- 최소한의 지역 진료소에 대한 보조금 Minimal Local Clinic Subsidies
효과 없음. - 기본 진료소 설치 Basic Health Clinics
매일 정치력 획득 +0.05, 매월 인구 +10.0%, 사단 회복률 +2.5%, 공격전쟁 안정도 패널티 모디파이어 +5.00%, 방어전쟁 안정도 패널티 변동치 +5.00% - 기본 병원 지원금 Basic Hospital Subsidies
매일 정치력 획득 +0.10, 매월 인구 +25.0%, 세금 비용-1.0% 사단 회복률 +5.0%, 공격전쟁 안정도 패널티 모디파이어 +10.00%, 방어전쟁 안정도 패널티 변동치 +10.00% - 무료 응급 치료 Free Emergency Treatment
매일 정치력 획득 +0.15, 매월 인구 +40.0%, 세금 비용-2.0% 사단 회복률 +7.5%, 공격전쟁 안정도 패널티 모디파이어 +15.00%, 방어전쟁 안정도 패널티 변동치 +15.00% - 보편적인 의료 서비스 Basic Universal Healthcare
매일 정치력 획득 +0.20, 매월 인구 +55.0%, 세금 비용-3.0% 사단 회복률 +10.0%, 공격전쟁 안정도 패널티 모디파이어 +20.00%, 방어전쟁 안정도 패널티 변동치 +20.00% - 진보한 의료 서비스 Advanced Universal Healthcare
매일 정치력 획득 +0.25, 매월 인구 +75.0%, 세금 비용-4.0% 사단 회복률 +12.5%, 공격전쟁 안정도 패널티 모디파이어 +25.00%, 방어전쟁 안정도 패널티 변동치 +25.00%
- 복지 예산 Social Spending
- 최소한의 생계 보조금 Minimal Subsistence Subsidies
안정도 +2.00% -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최소한의 연금 Minimal Pensions for Elderly and Disabled
매일 정치력 획득 +0.06, 매일 정치력 획득 +10%, 안정도 +1.00% - 노인과 장애인을 위한 기본 연금 Basic Pensions for Elderly and Disabled
매일 정치력 획득 +0.14, 매일 정치력 획득 +14%, 안정도 +3.00% - 실질적인 안전망 구축 Substantial Safety Net
매일 정치력 획득 +0.20, 매일 정치력 획득 +20%, 안정도 +4.00% - 복지 국가 Welfare State
매일 정치력 획득 +0.24, 매일 정치력 획득 +24%, 매월 인구 +40.0%, 안정도 +5.00% - 광범위한 복지 국가 Extensive Welfare State
매일 정치력 획득 +0.30, 매일 정치력 획득 +30%, 매월 인구 +80.0%, 안정도 +6.00%
3.2.3. 정책
- 무역법
- 폐쇄경제
- 소비 경제
- 준 소비 경제
- 혼합 경제
- 수출 경제
- 세계 무역 경제
- 징병법
- 군대 폐지
- 자원병
- 부분 동원령
- 의무 동원령
- 여성 징병법
- 여군 폐지
- 여성 자원병
- 여성 의무 동원령
- 대외 개입법
- 고립주의
- 지역방어주의
- 제한된 개입주의
- 특정지역 개입주의
- 전 세계적 개입주의
- 신 제국주의
- 장교 훈련
- 불에 대한 경례
- 장교 기본 훈련
- 장교 고급 훈련
- 사관학교
- 장교학교
- 국제적인 장교 교육
3.3. 유럽연합 시스템
현대모드에는 유럽연합(EU)를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여러가지 컨텐츠가 있다. 물론 모던데이와 합쳐지기 이전인 오리지널 버전에서도 독일같은 국가를 통해 중점으로 유럽연합을 이용해 '유럽 연방'과 같이 유럽을 통일하는 루트가 있었지만, 현재 통합된 현대모드에서는 국가에 상관없이 유럽연합 시스템이 따로 존재하며 유럽연합에 소속되어 있는 국가라면 유럽연합 전용 중점 루트가 따로 있다. 또한 디시전과 국민정신도 다양하게 추가되었는데,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처음 플레이 하는 유저들은 상당히 복잡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구체적인 시스템을 언급하기 보단 플레이 해볼만한 컨텐츠를 소개하는 정도로만 요약해놓겠다.혹시라도 유럽연합의 모든 시스템에 대한 구체적인 플레이 방법을 알고 싶다면 Millennium Dawn 원본모드 개발진이 직접 만든 유럽 연합 안내 파일을 참고 해보길 바란다. 참고로 당연히 영문이며, 개발자 본인도 이 파일을 토대로 아래 공략을 작성하였다.
유럽연합 튜토리얼 (TUTORIAL EUROPEAN UNION – VERSION 1.5.0)
3.3.1. 유럽연합을 통한 유럽 연방의 형성
이 모든 유럽연합 시스템 중, 그나마 해볼만한 컨텐츠는 유럽연합 중점 루트를 통해 유럽 합중국을 형성하고, 그 이후 이념 선택 부분에서 제국 복원 루트를 타 '신성 유로 제국 (The Holy European Empire)'를 수립하는 루트이다. 여기서는 연방을 통치할 왕가 및 궁전을 중점에서 선택할 수 있으므로 그 점도 재미있는 요소 중 하나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유럽연합 시스템은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힘들 수 있다. 하지만 한번 이해하고 나면, 인게임 시간으로 4-5년 정도 걸리는 그저 반복작업이기 때문에, 그리 힘든 부분은 없다. 플레이 해보고 싶은 사람들은 다음의 순서를 천천히 잘 따라와주길 바란다.[9]3.3.1.1. 중점 루트
중점 루트는 '유럽연합의 연방화' 이후 세가지 길로 나뉘게 된다.- 유럽 합중국
유럽의 모든 국가를 통합, 하나의 단일국이 형성된다.
- 유럽 연방
모든 유럽 국가의 색깔이 보라색으로, 국기는 EU기로 통일된다. 하나의 단일국이 아닌, 국가연합체이다.
- 조국의 유럽
현 상태를 유지하며, 더이상의 통합 없고, 중점이 종료된다.
유럽 합중국 루트에서 황제 복원 루트를 탄다면 왕가, 궁전을 선택해 '신성 유로 제국'을 세울 수도 있다.
유럽 연방 루트는 각 국가의 교리를 통해 이와 연관된 국가 및 사건을 중점으로 만들어 놓았다.
3.3.1.2. 국가 선택 시 주의사항
유럽연합이므로 당연히 유럽연합 국가를 선택해야 한다. 확인 방법은 국민정신에서 'EU 회원국'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당연하겠지만 약소국보단 강대국이 더 쉽다.
3.3.1.3. 게임 시작 시점 주의 사항
제일 중요한 부분. 이 때 문제가 생기면 진행이 어려워진다.시작 후, 시간을 먼저 돌리지 말고 디시전 창을 클릭해 유럽 연합의 부서의 디시전 항목을 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을 선택할 수 있다.[10] 클릭하면 플레이 하는 국가가 앞으로 5년간 유럽 집행위원회 위원장의 자리를 맡게 될 것이라는 이벤트 창이 뜬다. 이후의 안건 투표를 진행하기 위해선 플레이어 국가가 ‘유럽 집행위원회 위원장’, 또는 ‘유럽 정상회의 상임회장’ 지위를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진행이 필요한 작업.[11] 또한 임기가 5년이므로 임기가 끝나는 시점을 잘 확인하여 5년이 지난 시점에 다시 갱신해야 계속해서 진행을 할 수가 있다.
다음, 디시전에서 유럽 연합 정상회의/유럽 연합 이사회를 찾는다.
유럽 연합 치트키” 클릭 --> ‘모든 회원국이 찬성에 투표한다’ 클릭
치트를 쓰는 이유는 안건 투표 시 AI 국가가 반대 눌러서 다음으로 진행이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이다.
3.3.1.4. 유럽 연합 중점 및 유럽 의회 안건 승인
중점은 각 안건 별로 30~40개 중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연방 형성을 위해선 '유럽 연합의 연방화'로 가는 루트만 타면 되기 때문에 당연히 모두 찍을 필요는 없다.유럽연합 안건 중점은 중점을 완료한다고 해서 바로 다음으로 넘어갈 수 없다. 중점을 완료하면 그 안건이 유럽의회(EP) 디시전에 보이게 된다.[12] 클릭하여 안건 상정한 뒤, 유럽 의회 정당을 설득하여 안건에 동의하는 의석수를 확보해야한다. 2000년 시나리오 기준 여당 의석수는 372석이기 때문에 정당을 설득하여 372석의 의석을 모두 확보하면, 의회에서 안건을 승인할 수 있다. 또한 14일 내로 정당을 설득하여 의석수를 확보해야 한다.
중점에 설명에서'어떤 정당이 이 안건을 지지하는지, 혹은 반대하는지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제일 복잡한 부분이다.
- 플레이하고 있는 국가의 이념과 유럽의회 정당 이념이 같다면[13], 그 정당은 자동으로 포섭된다.
- 중점 설명에서 '강력히 지지' 또는 '지지' 하는 이념의 정당은 '정치력없이' 포섭이 가능하다.
- 중점 설명에서 '강력히 저항' 또는 '저항' 하는 이념의 정당은 '정치력을 써서' 포섭해야한다.
그러므로 안건을 상정하기 전(디시전 누르기 전), 정치력을 어느정도 확보해 놓고 진행을 해야 한다. 또한 14일 내로 설득 해야하므로 눌러 놓고 정치력 모으는 것도 많이 힘들다. 후반으로 갈수록 더 그런 편.
만약 진행하는 도중 잘못 눌렀다면, 안건 제거하기[* 유럽중앙은행 개입을 안건에서 제거합니다 등.) 디시전을 눌러 다시 하면 된다. 이때 이미 쓴 정치력은 돌아오지 않으므로 중점 설명을 제대로 읽어 신중하게 정치력을 활용해야 한다.
그렇게 여당 의석수 을 확보하고 나면 안건 승인을 할 수 있는 디시전이 활성화가 된다.[14] 클릭하면 바로 밑에 있는 유럽 연합 정상회의/ 유럽 연합 이사회 디시전에서 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3.3.1.5. 안건 투표
'유럽의회 (EP)' 디시전에서 안건이 승인되었다면, 바로 밑에 '유럽 연합 정상회의/ 유럽 연합 이사회' 디시전에 안건이 표시가 된다. 예: 유럽 합중국 (과반수제)이제 투표를 진행하면 되는데, 만약 여기서 앞서 말한 치트를 적용하지 않았다면,투표가 실패할 확률이 매우 높다.[15]
또한 여기서 보면 안건에 따라
- 안건 이름: (과반수제)
- 안건 이름: (QMV)
- 안건 이름: (만장일치제)
이렇게 표시가 되는데, 이건 투표 방식을 설명한 것이다.
과반수제나 만장일치제는 알것이고, QMV는 '가중다수결 투표제'라고 하여, 과반수제와 매우 비슷한 형식의 투표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는 치트를 써서 모든 회원국이 찬성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에, 여기서는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
그렇게 투표 디시전을 누르면, 투표 이벤트 창이 뜬다.(모든 유럽연합 회원국에 동시에 뜬다.)
우리도 '찬성' 누르고, 조금 지나면 결과보기 디시전이 생긴다.(예: "유럽 합중국" 투표 결과)
눌러주시면 투표 결과가 뜬다. (치트 미사용 시 몇몇 국가들의 반대로 실패할 경우도 있다.)
만약 실패했을 경우 재투표를 진행할 수 있다. 다만, 14일 정도 기다려야 하고 일정 기간이 지난뒤 다시 디시전에 재투표 디시전이 뜬다.[16] 누르면 아까와 똑같은 방식으로 투표를 할 수 있다.
3.3.1.6. 투표 승인 및 이후 반복 작업
그렇게 투표 결과가 '수락'이 된다면, 드디어 그 안건이 받아들여지게 된것이고, 이제 다음 중점으로 넘어갈 수 있다. 승인된 안건은 국민정신에 표시되고, 만약 이에 따른 효과가 있다면 그때부터 적용된다.'유럽 연합 정상회의/ 유럽 연합 이사회' 디시전에서 이 모든 과정을 볼 수 있다. 투표가 진행중이라면 현재까지 찬성 또는 반대가 몇 %인지, 승인 되었다면 '승인됨'이라고 기록이 남는다.[17]
이제 다음 중점을 찍을 수 있다. 그후 이 과정을 '유럽 연합의 연방화' 중점까지 계속해서 반복하면 된다. (인 게임 시간으로 4-5년 정도) 중요한건 안건을 계속 진행하면 할수록, 유럽의회에서 반대 정당을 설득할 때 필요한 정치력이 증가한다. 그러므로 꼭! 정치력 관리를 잘 해야한다.
그렇게 계속 중점을 찍고 내려가서 '유럽 연합의 연방화' 까지 투표를 통해 '수락'되면, 앞서 말한 세 가지 길을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유럽 합중국 , 유럽 연방 , 조국의 유럽 중 원하시는 루트 찍어주시고, 그 중점 완료한 뒤 마지막으로 투표까지 '수락'되면 그 중점이 완료되며, 그럼 이제 모든 과정이 끝난 것이다. 이후 중점은 제약없이 마음대로 찍을 수 있으니, 원하시는대로 플레이를 계속 진행하면 된다.
'신성 유로 제국' 루트로 가려면 이념 선택 부분에서 '제국 복원' 쪽 루트로 내려가면 된다.
4. 공략
자세한 내용은 Millennium Dawn(Hearts of Iron IV)/공략 문서 참고하십시오.
5. 국가
자세한 내용은 Millennium Dawn(Hearts of Iron IV)/국가 문서 참고하십시오.
6. 평가
현재 역시 중점을 리히텐슈타인이나 보츠와나같이 마이너 국가들에게 쓸데없는 중점만 업데이트하고, 정작 대만의 중점[18] 이 없어서 타이베이에서 수도를 옮길 방법이 없다. 또한 대만 시점에서 중국 대륙과의 관계를 끊고 독립할 방법도 없다. 이스라엘 등과 같은 다양한 주요 국가들에 대한 중점 추가도 몇년간 없는 상태이며[19], 알 수 없는 버그, 쓸데없는 요소들로 인한 심각한 속도 저하 및 개발자들의 무능으로 인한 발적화가 지적받는다.배경이 21세기라는 특성상 대규모 분쟁이 존재하지 않는데, 전쟁을 중점으로 만든 Hearts of Iron IV의 특성상 근본적인 문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카이저라이히 등등 개발자들이 전쟁을 포함하여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여 게임의 흥미도를 증가시킨것과는 달리 정치적인 시스템은 일부 최신 중점 업데이트 국가, 유럽 연합 국가들로만 한정되며 그마저도 극도로 낮은 완성도, 조잡함 그리고 불편함 때문에 유명무실하다.
제일 큰 문제는 발적화. 시간이 느려도 너무 느리게 가서 사실상 플레이어가 할 것이 없다. 비슷한 대형 모드인 The Road to 56 과 포니모드에 비해 최적화가 어마어마하게 좋지 않다. 또한 화면 잘림 버그, 화면이 전부 흰색으로 뒤덮이는 오류, 튕김, 대용량 등등 거대한 문제들이 산재하는 최악의 모드중 하나이기에 커뮤니티에서는 오직 시간대가 현대라는 장점 하나로 먹고사는 완성도가 심히 낮은 모드로 평가받는다. 헬리본 사단의 경우 사단 모델링을 헬기로 할경우 지도 화면이 전부 흰색으로 뒤덮히는 오류로 헬리본 사단은 제대로 운용하기 힘들다.
역시나 개발자들의 게으름으로 인하여 1680x1080 이상으로 해상도를 높이지 않을 경우, 컴퓨터 사양에 따라 날짜 등 일부 인터페이스를 높일 수 없는 상태이며[20] 모델링 다양성이 극도로 낮다.
1.7 에서 중점들은 상당 부분 개선됐으나 아직 갈 길이 멀고, 날이 지날수록 아무 이유 없이 튕기는 빈도가 늘고있다. 또한 BBA 대응 패치가 덜 돼서 항구가 없는 내륙국이 평화협정에서 함선을 가져가려 하면 튕기는 버그가 바닐라에선 해결됐지만 밀레니엄 던에서는 여전해서, 세계대전 한번 끝나면 캠페인이 막히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21]
7. 서브모드
7.1. 밀레니엄 던 : 새천년의 한국(한국 리부트 모드)
'밀레니엄 던 : 새천년의 한국' 모드의 공식 디스코드 채널기존의 한국/북한 중점을 수정하여 다양한 루트를 추가한 모드이다.
2000년대 초반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제현하려 했으며 정당, 인물들의 초상화(대통령, 장군 등), 2000년 남북정상회담,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남겨진 잔재, 저출산 위기같은 사건들 등등이 구연되어 있다.
현재 이 모드는 대한민국을 선택한다 했을 때 2024년까지(윤석열, 이재명 루트 구현) 플레이 할 수 있다.
7.2. 연구 확장 모드
기존 2030년대에 끝나는 테크트리를 2115년까지 확장한 모드이다. No Step Back, Man the Guns, By Blood Alone DLC가 필수이고 DLC가 있어야 테크트리가 제대로 나온다.[22] 2035년 이후 테크는 AI 작명식으로 지어졌으며, 육군, 해군, 공군, 산업[23] 등이 22세기 초반 테크까지 마련되어 있다. 다만 핵과 우주 관련 기술은 기존 그대로 2035~2040년에서 끝난다.MDET 모드에서 Fantasy Research 기능을 켜면 타이탄이라는 거대 전투 로봇을 연구하는 테크트리가 해금되는데, 거대 전투 로봇은 무려 2160년까지 테크가 마련되어 있다.
후반 WC를 노리기 위해서 약간의 지루함을 덜어줄만한 모드이다.
8. 같이 보기
- 팬덤 위키
[1] 현대모드 번역파일 특성상 한국어 모드의 적용방식이 다른 모드와 다르며, 현재 한국어 번역 개발팀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중이므로, 모드의 적용 방법이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플레이 하기 전 항상 모드설명 및 제작자가 남긴 코멘트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하자. (현재는 다른모드와 동일한 방법으로 적용하면 된다.)[2] 1.9 최신버전 기준[3] 모던 데이4 모드에도 있었다.[4] 중국과 프랑스는 클래식에서 통합버전으로 바뀌면서 클래식 중점이 사라졌다가, 1.8.2 호환버전에서 중점을 새로 받았다.[5]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도 2022년 비교적 최근에 추가되고 2017년도 이후 스토리의 업데이트는 잠정 중단된것을 보면, 과거를 배경으로 했거나 아니면 대체 역사가 배경이 아닌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있는 진짜 현실의 사건들이 배경이 될 수밖에 없는 탓으로 보인다.[6] 사실은 정교회도 엄연히 기독교안에 포함되는 종파지만, 모드 제작자들이 일부러 분리시킨 것 같다.[7] DLC 필요. DLC가 없을 경우 치트로 합병시키면 된다.[8] 한국은 이 정책을 고르고 양심적 병역거부 중점을 최대한 보수적으로 찍어야 여유 인력이 0명에서 정상적으로 들어온다.[9] 다음의 설명은 현대모드 한국어 번역팀에서 직접 유럽 연합 부분을 번역한 번역가가 정리하는 내용이다[10] 선택할 수 없다면 약소국이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11] 모든 EU 회원국에서 5% 이상의 영향력을 갖는 방법도 있으나, 매우 어렵다.[12] 유럽중앙은행 개입을 안건으로 상정하기 등.[13] 여기서 말하는 이념은 바닐라에서 구분되는 파시, 공산, 비동맹, 민주 이렇게 단순하게 나뉘는 이념을 말하는게 아니다. 위의 정치 이념 파트에서 정리되어 있듯, 하나의 큰 이념이라고 해도 그 밑에 수많은 분리된 이념들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민주주의만 해도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민주주의 등 수많은 이념으로 분리가 되니 확실히 확인해야 한다. 심지어는 똑같은 이념인데 정당 로고만 다른 경우도 존재한다. (이는 전 국가 공통 이념과 실제 역사에 현존하는 이념의 정당명이 겹쳐서 생기는 경우이다.) 그러므로 이념의 이름이 같더라도 꼭 로고가 같은 로고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중점 설명에 보면 자세히 나와 있다.[14] 유럽중앙은행 개입 승인 등.[15] 만장일치제 투표의 경우 특히 '룩셈부르크'가 절대로 동의를 하지 않는다...[16] 예: 유럽 연방 (재투표).[17] 예: 유럽 중앙은행 개입 - 가중다수결 투표제(과반수제) - 승인됨[18] 영유권은 구현됐으나, 중공을 무찌르고 본토를 수복해도 고유 중점이나 천도 기능(천도는 바닐라에도 없어서 모드를 이용해야 한다.)은 존재하지 않는다.[19] 한국의 중점도 정식으로 추가된지 1년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20] 핵무기/핵발전 화면이 잘린다[21] 이런 경우 보통 플레이어가 tag 커맨드로 종전 직전에 승전국으로 조작해서 함선들을 AI가 취하지 못하게 막거나 조약 모드로 플레이어만 승점을 사용할 수 있게 해야 한다.[22] DLC가 없으면 제대로 뜨지 않으며 기존 현대모드와 동일하게 2035년까지 테크만 나온다.[23] 일부 테크 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