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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녹색좌파당과 노동당이 결성한 좌파 정당연합. | }}}}}}}}} |
Partij voor de Dieren | |
약칭 | PvdD |
한글명칭 | 동물당(동물을 위한 당) |
상징색 | 초록색 |
대표 | 에스더 오우한드 |
창당일 | 2002년 10월 28일 |
이념 | 동물권 진보주의 환경주의 연성 유럽회의주의 |
정치적 스펙트럼 | 좌익 |
당사 | 암스테르담 |
당원 수 | 23,811명(2022년 기준) |
정책 연구소 | 니콜라스 G. 피어슨 재단 |
청년 조직 | PINK! |
유럽 정당 | 동물 정치 EU |
유럽의회 정당 | 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 |
상원 의석 수 | 3석 / 75석 |
하원 의석 수 | 3석 / 150석 |
유럽의회 의석 수 | 1석 / 140석 |
웹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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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네덜란드의 동물권 정당으로 동물권을 주장하는 정당 중 세계 최초로 원내에 입성하였다.2. 상세
2002년, 얀 페터르 발케넨더 내각이 동물친화적이지 않다고 생각한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정당이다. 2006년 총선에서 2석으로 최초로 원내 입성에 성공했으며, 이듬해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상원선거에서도 1석을 얻었다.2011년 동물의 날 당시 육류 구매에 대한 세금을 도입할 것을 제안했었다. 그 외에도 탈원전, 안락사 및 낙태 찬성[1], 기본소득제 실시, 직접민주주의를 주장하고 있다.
개혁정치당과 함께 원칙당의 대표적인 사례로, 정치적 권력을 얻으려는 노력은 하지 않고 상대방이 동물의 권리를 옹호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취한다. 그래서 네덜란드의 원내 정당 중에서 가장 많이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 유명하다.
유럽의회에서는 당의 대표색도 녹색이고, 환경주의를 내세우고 있는만큼 녹색당-유럽자유동맹과 함께할듯한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로는 유럽 연합 좌파-북유럽 녹색 좌파 교섭단체에 참여하고 있다.
[1] 보수주의자들은 이를 모순적이라고 비판 한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이상 죽음을 강요받으면 안 된다며 동물권을 외치지만 태아는 임산부가 원하면 죽여도 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