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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사는 랭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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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주역2. 아르티야
2.1. (신) 아르티야2.2. (구) 아르티야2.3. 산하 클랜
3. 튜토리얼4. 5대 명장5. 외뿔부족6. 8대 클랜7. 신
7.1. 올림포스
7.1.1. 기가스
7.2. 티탄7.3. 아스가르드7.4. 천교7.5. 말라흐7.6. 데바7.7. 동주칠마왕7.8. 기타 신
8. 악마
8.1. 르 인페르날8.2. 절교8.3. 니플헤임8.4. 기타 악마
9. 밤(녹스)
9.1. 타계의 신
9.1.1. 혼세팔신
10. 낮(에로스)11. 관리국12. 지구13. 짐승14. 별15. 기타 인물

1. 주역

작중에선 자주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며 차연우가 인성질을 벌일 때마다 깐족거리면서 약방의 감초를 제공하는 역할. 또한 눈치도 빠른 편이라 연우를 제어할 수 있는 레아가 등장하자마자 바로 레아에게 공손히 인사를 올리며 라인을 갈아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차정우의 스승이지만 차정우가 위기에 처했을 때 조력하지 않아 연우는 안 좋게 보고 있었다. 세샤를 노리고 온 엘로힘과 킨드래드의 침입에 대응하기 위해 악마를 소환하지만 원래 소환하려던 악마가 아니라 아가레스가 나오고 아가레스가 소환의 대가로 세샤를 데려가려 하자 아가레스를 공격하지만 치명상을 입게 된다. 연우가 사건의 전말을 알게되는데 사실은 세샤는 정우의 딸이였고 자신의 딸인 아난타가 세샤를 맡기면서 세샤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정우를 도와주지 못한 것. 아가레스가 돌아간 후 결국 사망하지만 호문클루스의 물약을 이용해 육체를 만들고 브라함의 영혼을 깃들게 해 부활 시키면서 연우의 권속이 되었다. 이후 부와 같이 여러 연구들을 하면서 지낸다.
연우가 시의 바다의 수장을 만나면서 달의 아이가 브라함의 아내가 아니냐고 묻자 분노한다. 이후 연우가 아내의 레어로 가 사자소환을 하지만 실패하는 것과 레어 안이 텅 빈 것을 보고 배신감에 휩싸인다. 무왕 암살 부터 행방이 묘연하다.
연우의 폐관 수련이 끝난 후 천마증에 걸린 주신들을 모아놓고 유일신을 정하는 배틀로얄에서 다시 탈각과 초월을 통해 신격을 복구했다. 이후 배틀로얄에서 제우스, 옥황상제와 같이 선방한다. 올포원 레이드 당시 제우스의 공격에 신화를 붕괴시키는 가이아의 저주가 깃든 것을 맞아서 신화가 붕괴하던 중 하르모니아와 이예가 칠흑왕의 부활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목격한다. 이후 하르모니아를 만나 잠시 이야기를 나누려 하지만 브라함을 눈치채고 있던 이예가 다시 나타면서 살해된다. 살해되기 전 연우를 위한 안배로 태양의 서를 남긴다.
에필로그에서 부활한다. 연우의 권능 '만능 복원'의 능력 중 하나인 상태 회귀가 자신뿐만 아니라 권속까지 적용되었고 거기서 발견한 브라함의 데이터를 토대로 복원한 것이었다.

2. 아르티야

2.1. (신) 아르티야

2.2. (구) 아르티야

2.3. 산하 클랜

3. 튜토리얼

4. 5대 명장

5. 외뿔부족

외뿔부족은 탑내 최강의 부족이자 트리니티 원더중 하나인 소호 금천의 후예이다. 그들만의 마력 체계인 무공을 가지고 있으며 일부 부족외에도 전수 되어있으며 실제로 족장인 무왕은 말 그대로 武의 왕이며 신들의 권능조차 그에게는 잘 통하지 않을 정도로 강하며 올포원을 제외한 그 어떤 왕보다 강하다. 대장로 또한 왕급 중에서도 최강급인 봄의 여왕 왈츠와 맞먹을 정도이다.

6. 8대 클랜

7.

7.1. 올림포스

작중 주인공을 초창기부터 지켜보며 여러가지 도움을 준 헤르메스나 아테나, 사왕좌를 물려준 하데스부터 적대적이었으나 그래도 사왕좌를 물려받은 후에 하데스의 후왕으로 인정해준 포세이돈까지 작 중 주인공과 가장 많이 얽힌 신의 사회. 연우도 대탈출 이후 타르타노스 탈환 때까지 내심 신경 쓰곤 했을 정도.

7.1.1. 기가스

7.2. 티탄

본래 기가스와 같이 대지모신 휘하에 있었지만 타르타노스 탈환 당시 테이아를 주축으로 갈라섰다.

7.3. 아스가르드

유일신을 가르는 자리에서 브라함을 얕잡아보다 초월을 이루고 전성기 시절로 돌아온 브라함에게 사망한다.

7.4. 천교

7.5. 말라흐

7.6. 데바

7.7. 동주칠마왕

집단의 일원들이 최소 각 사회의 주신 이상의 강자이며, 그 중에서도 제천대성(손오공)과 평천대성(우마왕)은 단연 압도적이다.

7.8. 기타 신

8. 악마

8.1. 르 인페르날

8.2. 절교

8.3. 니플헤임

8.4. 기타 악마

9. 밤(녹스)

9.1. 타계의 신

9.1.1. 혼세팔신

타계의 신 중에서도 질서 진영인 천계쪽에서 전혀 가늠할 수 없는 우주를 지배하는 여덟 개의 신격을 칭하는 말으로 27권 11화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개념이다. 한명한명이 고대신급 이상의 힘을가지고 있다. 특히 경계의 거주자는 칠흑왕이 봉인되고 나서 타계 신들을 이끌어 녹스를 지배하고 있던 괴물로 황급의 경지에 도달했다. 천마와도 어느정도 대적할수 있는 무력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이들 혼세팔신들은 크툴루 신화에 나오는 아우터 갓그레이트 올드 원들이다. 특히, 경계의 거주자와 기어다니는 혼돈이라는 이명만 봐도 알 수 있다.

10. 낮(에로스)

타계의 신에 대항하여 창생된 우주를 지키는 존재들로 칠흑왕의 뒤통수를 친 후 천마의 세례를 받고 질서진영으로 전향한 고대신들 중 섭리나 법칙에 동화되지 않고 칠흑왕의 등장을 우려하여 영속을 이어가며 타계의 신들이 활동하는 밤(닉스)가 열리지 않도록 막으며 창생된 우주가 다시 혼돈기로 돌아가지 않도록 지키는 존재들이다.

11. 관리국

최초의 마룡이자 마룡들의 왕. 이블케가 반란을 일으킬 때 관리국의 국장인 클루스와 싸운다. 66층에서 도망친 하양을 추적하기 위해 로시난테, 라피스 라줄리와 함께 66층을 수색한다. 이후 연우에게 식령된다.
클루스 편에 선 최고관리자로 이블케의 반란 이후 최고 관리자들에게 쫒기고 있다. 브라함을 찾고 있던 아난타 일행의 도움을 받고 있다. 연우를 만나고 연우에게 자신의 시스템 키를 넘기고는 사망한다.

12. 지구

13. 짐승

14.

15. 기타 인물



[1] 후에 라나가 나왔을 때 라나 보고 두번째 스승이라고 한 설정 오류가 있다.[2] 거인족의 마지막 왕의 이름이기도 하다.[3] 다만 정우가 홍련의 눈을 그렇게 마시고도 그만한 힘을 낼 줄은 몰랐다고. 정우에게 투여된 독의 양은 용이라 할지라도 곧장 쓰러질 정도로 많은 양을 투여했다고 한다.[4] 비에라 듄이 일부로 진짜에 약간의 가짜 내용을 섞었다.[5] 사실 어느 정도는 예상을 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기대했다고[6] 사실 하데스가 이를 알고 타르타노스에 틀어박히기 전에는 아직 계약을 맺지 않았다. 하지만 하데스가 도망치듯이 타르타노스로 가면서 사도 계약을 맺는다.[7] 정우, 연우의 어머니.[8] 려(치우), 우 임금 등 천마의 전생들[9] 이는 대지모신이 의도한 바이기도 하는 데 본래 개념신으로 가지고 있는 한계를 넘기 위해서는 자아가 필요했기 때문이다.[10] 사실은 칠흑왕의 자아 중 하나이다.[11] 원래는 현재 신왕급이 된 연우라도 이기기 힘든 강력한 존재지만 마성이 칠흑왕의 일부이기 때문에 기어다니는 혼돈을 식령할 수 있었다.[12] 려(치우), 우 황제, 제천대성, 이블케 등[13] 사실 정체는 흡혈군주 바토리가 자신의 시그니쳐 스킬인 망자 가면을 이용해 변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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