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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4 14:55:23

드션 왓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311d00><tablebgcolor=#311d00> 파일:클리블랜드 브라운스 로고.svg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023시즌 53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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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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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d00,#fff
OFFENSE
<colbgcolor=#ff3c00><colcolor=#fff> QB 4 드션 왓슨파일:부상 아이콘.svg · 10 P.J. 워커 · 12 제프 드리스컬 · 15 조 플라코 · 17 도리안 톰슨로빈슨파일:부상 아이콘.svg
RB 20 피에르 스트롱 · 24 닉 첩파일:부상 아이콘.svg · 27 카림 헌트 · 34 제롬 포드
WR 2 아마리 쿠퍼 · 3 마퀴스 굿윈 · 8 일라이자 무어 · 9 재킴 그랜트파일:부상 아이콘.svg · 11 제임스 프로셰이 ·# 마이클 우즈 2세파일:부상 아이콘.svg · 18 데이비드 벨
19 세드릭 틸먼
TE 84 조던 에이킨스 · 85 데이비드 은조쿠 · 88 해리슨 브라이언트
OL 52 도슨 디튼LG파일:부상 아이콘.svg · 53 닉 해리스C · 55 이선 포치치C · 56 루크 와이플러C · 64 제론 크리스찬LT · 66 제임스 허드슨RT
68 마이클 던LG · 69 르로이 왓슨RT · 70 드루 포브스RG파일:부상 아이콘.svg · 71 제드릭 윌스LT파일:부상 아이콘.svg · 75 조엘 비토니오LG · 77 와이어트 텔러RG
78 잭 콩클린RT파일:부상 아이콘.svg · 79 다완 존스RT파일:부상 아이콘.svg
DEFENSE
DL 54 오그보니아 오코롱쿠어LDE · 57 아이재이아 맥과이어LDE · 62 시아키 이카RDT · 90 모리스 허스트 Jr.LDT파일:부상 아이콘.svg
91 알렉스 라이트RDE · 92 샘 카마라RDE · 93 셸비 해리스LDT · 94 댈빈 톰린슨LDT · 95 마일스 개럿LDE · 96 조던 엘리엇RDT
99 자다리어스 스미스RDE
LB 5 앤서니 워커 Jr.MLB · 6 제레마이아 오우수코라모아WLB · 40 매튜 애덤스SLB · 42 토니 필즈 2세WLB · 43 모하무드 디아바테MLB
44 시오네 타키타키SLB · 50 제이콥 필립스MLB파일:부상 아이콘.svg · 51 조던 쿠나슈첵MLB
CB 0 그렉 뉴섬 2세RCB · 21 덴젤 워드LCB · 23 마틴 에머슨LCB · 25 칼레프 헤일레시RCB · 28 마이크 포드RCB · 29 캐머런 미첼LCB
S 1 후안 손힐FS · 22 그랜트 델피트SS파일:부상 아이콘.svg · 26 로드니 맥클라우드SS파일:부상 아이콘.svg · 30 듀런 하먼SS · 33 로니 힉먼FS · 37 디앤서니 벨FS
SPECIAL TEAM
K 7 더스틴 홉킨스 · 36 라일리 패터슨
P 13 코리 보호르케스 · 39 맷 핵
H
LS 47 찰리 휼렛
R 11 제임스 프로셰이PR · 20 피에르 스트롱KR
COACHING STAFF
감독 감독 케빈 스테판스키 · 수석 코치 버바 벤트론
OC 알렉스 밴 펠트
DC 짐 슈워츠
STC 버바 벤트론
코치 QB 코치 애시턴 그랜트 · RB 코치 스텀 미첼 · WR 코치 채드 오셰 · TE 코치 T.C. 맥커니 · OL 코치 빌 캘러한
DL 코치 벤 블룸 · LB 코치 제이슨 타버 · CB 코치 브랜던 린치 · S 코치 애프라임 반다
용어 일람
FB · OT(LT/RT) · OG(LG/RG) · DE · DT · WLB/SLB · MLB · SS · FS · PK · P · H · LS
출처 : 공식 홈페이지 | 위키피디아 | (현지시각)기준일 :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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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DeshaunWatson_CLE.jpg
<colbgcolor=#311d00><colcolor=#ffffff>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No.4
드션 왓슨
Deshaun Watson
본명 데릭 드션 왓슨
Derrick Deshaun Watson
출생 1995년 9월 14일
조지아 주 게인즈빌
국적 파일:미국 국기.svg 미국
출신학교 클렘슨 대학교
신체 188cm / 98kg
포지션 쿼터백
프로 입단 2017년 드래프트 1라운드 12순위
휴스턴 텍산스 지명
소속 구단 휴스턴 텍산스 (2017~2021)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022~)
계약 2022 ~ 2026 / $230,000,000
연봉 2024 / $46,000,000
기록
[ 펼치기 · 접기 ]
통산 패스 성공률 역대 1위
패싱 야드 1위 (2020)
프로 볼 3회 (2018~2020)
1. 개요2. 휴스턴 텍산스 시절
2.1. 2017시즌2.2. 2018시즌2.3. 2019시즌2.4. 2020시즌2.5. 2021시즌 : 강제 1년 휴식
3.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시절
3.1. 2022시즌3.2. 2023시즌
4. 연도별 기록

[clearfix]

1. 개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마사지맨 아니고 쿼터백.

2. 휴스턴 텍산스 시절

2.1. 2017시즌

데뷔 첫 시즌. 7경기에만 출장했지만 루키 쿼터백 한 달 터치다운 기록을 갈아치우는 등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줬다.

2.2. 2018시즌

본격적으로 주전이 되어 16경길 모두 출전하고 4000 패싱 야드를 넘겼으며 무려 62개의 색(...)을 당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프로 볼에 발탁됐다.

2.3. 2019시즌

2.4. 2020시즌

4승 12패의 눈부시는 팀 성적과물론 거짓말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트릭 마홈스, 톰 브래디를 제치고 패싱 야드 1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프로 볼까지 뽑히긴 했는데... 어째 팀 상황은 날이 갈수록 점점 더 안좋아진다.

재능 넘치는 쿼터백에게 주어진게 진짜로 미래가 없는 팀이라[1] '쿼터백이 일류면 팀이 다시 일어선다'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텍산스였다.(...) 2020년 4승 12패로 시즌이 끝나자 "너의 1년을 날려버려서 미안하다"라고 팀의 리더 J.J. 왓이 사과했을 정도. 그리고 왓도 텍산스를 떠났다.

2.5. 2021시즌 : 강제 1년 휴식

ESPN의 NFL 담당 기자인 애덤 쉐프터가 왓슨이 텍산스에 트레이드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2021 시즌의 행선지가 어디로 될 지 미지수. 일단 텍산스 구단은 트레이드는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니 왓슨은 본인을 트레이드하지 않으면 다가오는 21-22 시즌을 불참하겠다고 밝혔다. 정말 갈때까지 갔다.

그런데 오프시즌 중 전혀 예상치 못하던 사태가 벌어졌는데, 바로 2021년 3월에 총 9개의 성추행/폭행 민사소송의 피고인이 된 것이다. 첫 소송이 제기될 때까지는 이전까지 아무런 사생활 잡음이 없던 왓슨이라 덤덤했는데[2], 여러 명으로부터 소송을 당하는 입장이 되다보니 NFL 사무국까지 별도로 조사를 하겠다고 밝히면서 안그래도 불투명했던 왓슨의 오프시즌은 더더욱 미궁으로 빠져버리고 말았다.

4월에는 신상까지 드러낸 피해자 포함 22개의 고소로 뭐가 뭔지 알 수 없는 상태다.

한때 마이애미 돌핀스로 트레이드 될꺼라는 소문이 돌았지만 쿼터백 투아 텅오바일로아가 복귀한 이후 돌핀스가 9주차부터 시즌이 끝날 때까지 8승 1패라는 호성적을 기록하면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고 한다.

결국에는 소송 문제로 1년을 날려버리고 말았다. 전년도에는 J.J. 왓이 너의 1년을 망쳐서 미안하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자신의 사생활 문제로 또 1년을 날리게 되었다는게 아이러니하다.

공개된 소송 내용의 일부를 보면 꽤나 자극적인데, 텍산스 시절 그가 다니던 스포츠 마사지 클리닉에서 담당 여성 마사지사에게 온갖 성적인 요구를 하고 실제로 했다는 것이 드러났다. 마사지맨 드립은 이때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

3.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시절

3.1. 2022시즌

2022년 3월 10일 그 동안 그를 발목 잡았던 소송 문제들 중 형사 소송이 전부 무혐의 처분으로 끝난 덕분에 필드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그 과정에서 왓슨이 피해자와의 합의나 기타 뒷수습과정이 있었고 이때문에 이미지 타격을 간접적으로 받은 텍산스는 이미 데이비스 밀스를 중심으로 리빌딩 체제에 돌입했고 지난 시즌부터 트레이드를 요구했던 만큼 트레이드 확률이 높아졌다. 마이애미 돌핀스투아 텅오바일로아 체제를 선언하며 진작에 빠졌고 영입 후보로 언급되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3], 워싱턴 커맨더스[4], 미네소타 바이킹스[5], 피츠버그 스틸러스[6], 인디애나폴리스 콜츠[7], 필라델피아 이글스[8]가 트레이드 전선에서 이탈함에 따라 캐롤라이나 팬서스[9], 뉴올리언스 세인츠[10], 애틀랜타 팰컨스[11], 클리블랜드 브라운스[12] 등이 드션 왓슨을 두고 경합중인데, 트레이드 거부권[13]이 있어 휴스턴에게 가장 큰 대가를 약속하는 팀이 아니라 왓슨을 노리는 팀 중 가장 전력이 높은 팀으로 향할 것으로 보인다. 17일에 브라운스와 팬서스가 영입 포기를 선언하면서 현재는 팰컨스와 세인츠만 남은 상태.

2022년 3월 18일 드디어 왓슨의 행선지가 결정되었는데, 예상을 깨고 영입을 포기했던 클리블랜드 브라운스로 가게 되었다.[14] 브라운스는 퍼준 것도 퍼준거지만, 영입 직후 5년 $230M 전액 보장[15]이라는 초대형 계약을 안겨주며 왓슨의 마음을 돌리는데 성공했다. 베이커 메이필드가 트레이드를 요청했기에 그와의 손절은 예견된 수순이 되었다.

계약과는 별개로 여론은 여전히 그렇게 호의적이지 않다. 여론조사 결과 브라운스 팬들 중 고작 35%만 왓슨 영입을 환영한다고 밝혀졌다. 성추행이 사실이 아니더라도 여러 명의 여성들에게 고소를 당할 정도면 평소 사생활이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 믿는듯하다.[16] 제일 피곤한건 나머지 31개팀의 GM이다. 원래 쿼터백은 실제 돈을 제일 많이 받지만 그만큼 팀의 플랜에 맞게 계약을 조정해 팀의 샐러리캡 운영에 도움을 주고 결국 본인의 스탯에 기여할 팀원들의 영입에 영향을 주게 되어있는데, 매년 샐러리캡의 20%가 넘는 돈을 한 선수에게 에누리없이 퍼주고 조정도 되지 않는 계약을 했으니 이후에 계약 대기중은 쿼터백들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 예측이 안되는 수준이다. 미식축구가 덜 유명해서 그렇지 이정도의 계약은 거의 앙토니 마르시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 수준의 패닉 바이이었다는 평가.

입단 후, 인터뷰를 가지면 피소된 이후로는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등장하였다. 일단 인터뷰에서는 본인의 혐의가 상당히 심각함을 인지하고 있지만, 본인은 여성들의 의사에 반하는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하긴 했다? 또한 본인은 무죄이므로 민사 합의는 없을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으나, 24건의 고소 중 20건은 합의했다.

브라운스 이적 이후 계속된 사생활로 인한 소송으로 인해 출장 정지 중징계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올 시즌 브라운스에서 뛰는 것이 불투명해졌다. 일단 브라운스는 이에 대비해 자코비 브리셋을 영입한 상태다.

2022년 8월 1일 6경기 출장 정지 징계가 확정되었다. 당초 1년 넘게 출장 정지가 나온다는 여론도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6경기 출장 정지로 확정되면서 브라운스는 일단 한숨 돌리게 되었다. 그러나 NFL 사무국에서 이에 불복하면서 항소를 했고 결국 2022년 8월 18일 최종적으로 5경기가 추가된 11경기 출장 정지 징계로 확정되었다. 이로 인해 브라운스는 12주차까지[17] 자코비 브리셋으로 버텨야하며 왓슨의 브라운스 데뷔전은 13주차 친정팀 휴스턴 텍산스 원정이 되었다.

다만 역시 1년이 넘는 실전 공백 때문인지 역시 휴스턴 시절 전성기의 위용은 뽐내지 못 했다. 패스성공율도 커리어보다 10% 이상 떨어졌고, 인터셉션도 한경기당 한개 꼴로 던졌다.

3.2. 2023시즌

새 시즌이 시작됐는데도 여전히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여전히 패스 성공률은 50% 중반에 그치고 있다. 그나마 개막전인 신시내티 벵골스 전은 수비진의 활약으로 승리를 거뒀으나, 다음 경기인 피츠버그 스틸러스 전에서는 시작부터 픽식스를 내주더니 T.J. 왓을 위시로한 디펜스에 철저히 막힌데다가 혼자서 페이스 마스크만 두번을 저지르면서 부진했고, 결국 경기 막판 알렉스 하이스미스에게 쌕을 당한 이후 그대로 펌블을 범해 역전 터치다운을 주고 패배하면서 제대로 니갱망을 시전했다. 하필 스틸러스 전에서 본인의 도우미였던 닉 첩이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당해 시즌 아웃을 당한 상황에서 지는 바람에 앞길이 더욱 험난해졌다.

3주차 테네시 타이탄스전에는 27/33 패스성공률 81.8%, 289패싱야드 2TD 노 인터셉션 QB레이팅 78.6, 패서레이팅 123.4으로 이적 이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지만, 4주차 디비전 라이벌 볼티모어 레이븐스전을 앞두고 드러누웠다...결국 5주차 바이위크 이후에도 6주차 샌프란시스코 포티나이너스전에도 루키 도리안 톰슨로빈슨에게 떠넘기고 본인은 출전하지 못한다고 드러눕기를 시전하며 먹튀 확정. 이제는 아예 팬들로부터 조롱과 순수비난만 받는 상황.

그 이후 8주차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전에 복귀했지만 1쿼터 3분이 채 안된 상황에서 뇌진탕으로 아웃되었고, 10주차 볼티모어 레이븐스와의 경기 이후 어깨 골절로 시즌 아웃되었다. 하필 이번 시즌이 끝나면 캡히트가 63.9M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왓슨 혼자 캡을 엄청 잡아먹는 상황에서 점점 팀의 골칫덩이로 전락하고 있다. 한편 브라운스는 조 플라코와 계약을 맺으며 일단 왓슨이 이탈한 쿼터백 뎁스를 메웠다.

4. 연도별 기록

시즌 소속팀 출장
경기
패싱 러싱
시도 성공 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7 HOU 7 204 126 61.8 1699 8.3 19 10 19 116 103 36 269 7.5 2
2018 16 505 345 68.3 4165 8.2 26 9 62 384 103.1 99 551 5.6 5
2019 15 495 333 67.3 3852 7.8 26 12 44 257 98 82 413 5 7
2020 16 544 382 70.2 4823[18] 8.9 33 7 49 293 112.4 90 444 4.9 3
NFL 통산
(4시즌)
54 1748 1186 67.8 14359 8.3 104 36 174 1050 101 307 1677 5.5 17

[1] 2020시즌 성적도 성적인데, 원래대로라면 전체 3픽을 행사해야 하는 성적인데 레러미 턴실 트레이드 과정에서 1,2라운드 픽이 돌핀스한테 트레이드로 넘어가 돌핀스만 싱글벙글했다.[2] 워낙 휴스턴 프런트의 행보가 막장이다보니 프런트가 꽃뱀을 사용했다는(...) 음모론까지 제기될 정도였다.[3] 은퇴했던 톰 브래디의 복귀[4] 카슨 웬츠 영입[5] 커크 커즌스 연장 계약[6] 브릿지 쿼터백으로 미첼 트루비스키 영입[7] 2021시즌 전 카슨 웬츠를 영입했지만 18주차 잭슨빌 재규어스에게 대패하는 대참사로 탈락하자 바로 카슨 웬츠를 워싱턴 커맨더스로 보내버리면서 다른 쿼터백을 찾고 있다. 그러나 텍산스와 같은 지구다 보니 텍산스가 콜츠로 트레이드를 불허했다. 이후 맷 라이언을 2022년 3라운드 픽으로 트레이드 해오면서 드션 왓슨 영입 후보에서 빠지게 되었다.[8] 절친 제일런 허츠의 자리를 뺏기 싫다며 왓슨이 트레이드 거부권 사용[9] 2021시즌을 앞두고 샘 다널드를 데려왔으나 시즌 초반까지는 좋다가 그 이후는 그야말로 폭망했고 캠 뉴튼도 재영입했지만 거기서 거기.[10] 드류 브리스 은퇴 이후 제이미스 윈스턴을 주전 QB로 기용했지만 시즌 중 ACL 파열로 시즌 아웃이 되었고 그 이후 백업 QB들을 돌려쓰다가 시즌을 망쳤다. 현재 오버캡이 78M에 달하는데 왓슨을 영입하기 위해 캡을 엄청나게 줄이고 있다.[11] 맷 라이언의 노쇠화로 인해 주전 QB 교체론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왓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 더군다나 팰컨스는 왓슨의 고향 팀이기도 하다.[12] 베이커 메이필드가 한계를 보이고 있고 브라운스가 긴 암흑기 끝에 간만에 윈나우를 하고 있어 왓슨 영입을 노리고 있다는 얘기가 있다.[13] 필라델피아 이글스가 영입을 시도하자 거부권을 사용했다.[14] 반대급부로 텍산스로 넘겨준 것은 1라운드 픽 3장(!), 2023시즌 3라운드 픽 1장, 2024시즌 4라운드 픽 1장이다. 뭐이리 많이 퍼줬냐[15] 심지어 1년 징계를 받더라도 계약기간이 1년 뒤로 밀릴 뿐 보장액은 변함이 없으며, 첫해 사이닝 보너스만 45m이라는 정신나간 계약이다(...) 이런 계약을 안겨준 브라운스가 제정신인지 의심가는 수준.[16] 정말 아이러니한건 상술되어있듯 원래 왓슨은 그전까지 사생활이 좋다고 여겨지던 선수... 그도 그럴 것이 한 두명의 고소를 받은게 아니다.[17] 9주차에 바이 위크가 있다.[18] 리그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