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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30 22:04:44

조 플라코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013369><tablebgcolor=#013369> 파일:인디애나폴리스 콜츠 로고.svg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024시즌 53인 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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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SE
<colbgcolor=#fff,#1f2023><colcolor=#013369,#a5acaf> QB 4 샘 엘링거 · 5 앤서니 리차드슨 · 10 가드너 민슈
RB 21 잭 모스 · 26 에반 헐 · 27 트레이 서먼 · 28 조나단 테일러
WR 1 조시 다운스 · 3 아마리 로저스 · 6 아이재아 맥켄지 · 11 마이클 피트먼 Jr. · 14 알렉 피어스 · 16 애시튼 덜린
TE 81 모 알리콕스 · 85 드루 오글트리 · 83 카일런 그랜슨 · 86 윌 맬러리
OL 56 퀸튼 넬슨OG · 56 웨슬리 프렌치C · 63 대니 핀터OG · 64 알링턴 햄브라이트OG · 65 조시 실즈OG · 72 브레이든 스미스OT · 73 블레이크 프릴랜드OT · 75 윌 프라이스OG · 76 제이크 위트OT · 78 라이언 켈리C · 79 베른하르트 라이만OT
DEFENSE
DL 51 크위티 페이DE · 52 삼손 에부캄DE · 54 다요 오데잉보DE · 55 아이재아 랜드DE · 90 글로버 스튜어트DT · 91 타이투스 리오DE · 92 제이콥 마틴DE · 93 에릭 존슨DT · 94 타이콴 루이스DE · 95 아데토미와 아데바레DT · 96 테이번 브라이언DT · 99 디포레스트 버크너DT
LB 41 그랜트 스튜어드OLB · 44 자이어 프랭클린MLB · 45 E.J. 스피드OLB · 50 세군 올루비MLB · 53 샤킬 레너드OLB · 59 캐머런 맥그론OLB
CB 23 케니 무어 · 29 줄리어스 브렌츠 · 33 댈리스 플라워스 · 38 토니 브라운 · 39 대럴 베이커 Jr. · 40 제일런 존스
S 20 닉 크로스FS · 25 로드니 토마스SS · 32 줄리언 블랙먼FS · 43 트레버 덴보우SS
SPECIAL TEAM
K 7 맷 게이
P 8 리고베르토 산체스
H
LS 46 루크 로즈
R 6 아이재아 맥켄지
COACHING STAFF
감독 <colcolor=#1d252c,#fff>셰인 스타이켄
OC 짐 밥 쿠터
DC 거스 브래들리
STC 브라이언 메이슨
코치 QB 코치 캠 터너 · RB 코치 디안드레 스미스 · WR 코치 레지 웨이니 · TE 코치 톰 매닝 · OL 코치 토니 스파라노 Jr.
DL 코치 네이트 올리 · LB 코치 맷 라이크 · DB 코치 론 밀루스
용어 일람
FB · OT(LT/RT) · OG(LG/RG) · DE · DT · WLB/SLB · MLB · SS · FS · PK · P · H · LS
NFL 타 구단 선수단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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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플라코의 수상 이력 / 보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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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슈퍼볼 로고.svg
XLVII

일라이 매닝
(QB / 뉴욕 자이언츠)
조 플라코
(QB / 볼티모어 레이븐스)
말콤 스미스
(LB / 시애틀 시호크스)

파일:NFL 아너스 로고(간략).svg 2023년 NFL 올해의 재기상
지노 스미스
(QB / 시애틀 시호크스)
조 플라코
(QB /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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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Joe_Flacco_DEN.jpg
<colbgcolor=#013369><colcolor=#ffffff>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No.15
조 플라코
Joe Flacco
본명 조셉 빈센트 플라코
Joseph Vincent Flacco
출생 1985년 1월 16일 ([age(1985-01-16)]세)
뉴저지 주 오듀본
국적 미국
출신대학 피츠버그 대학교 (2003~2004)
델라웨어 대학교 (2006~2007)
포지션 쿼터백
신체 198cm / 111kg
프로 입단 2008년 NFL 드래프트 1라운드 18순위
볼티모어 레이븐스 지명
소속팀 볼티모어 레이븐스 (2008~2018)
덴버 브롱코스 (2019)
뉴욕 제츠 (2020)
필라델피아 이글스 (2021)
뉴욕 제츠 (2021~2022)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2023)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2024~)
계약 2024 / $8,700,000
연봉 2024 / $ 8,700,000[1]


[clearfix]

1. 개요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의 쿼터백.

1.1. 대학 시절

뉴저지 주 오듀본에서 태어난 플라코는 고등학교 시절 야구, 농구, 풋볼까지 모두 하는 엘리트 인재였고 최종적으로 풋볼을 선택하며 쿼터백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2003년 피츠버그 팬서스 풋볼팀에 입단했고 1학년임에도 쿼터백으로 기회를 많이 받으며 8승 5패의 성적을 기록했다. 2004년 타일러 팔코[2]의 백업 쿼터백으로 시즌을 시작했고 3경기에만 나섰다.

2006년 델라웨어 대학교로 편입했고 주전 쿼터백으로 나서며 2783야드, 18개의 터치다운을 기록했지만 10개의 인터셉션을 당하며 흠을 남겼다. 팀은 이 해 5승 6패를 기록했고 FCS 플레이오프에 나서지 못했다. 2007년 무려 4263야드, 23개의 터치다운, 5개의 인터셉션을 기록하면서 8승 3패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해군사관학교 풋볼팀을 상대로 무려 434야드를 기록하며 스카우터들의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이후 FCS 플레이오프에서 노스 아이오아 대학을 상대로 39-27 승리를 가져왔고 사우스일리노이 대학을 상대로 20-17로 승리했으나 준결승에서 애팔라치아 주립대학에게 21-49로 패하면서 대학 풋볼 마지막 시즌을 마쳤다.

그러나 그가 델라웨어 대학교에서 펼친 활약은 스카우터 눈도장을 받기에는 충분했다. 이후 2008년 드래프트에 참가했고 맷 라이언과 함께 쿼터백 최대어로 불렸고 1라운드 18순위로 볼티모어 레이븐스가 그를 지명했다.[3] 이후 2008년 7월 16일 5년 최대 3875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면서 입단했다.

2. 프로 시절

2.1. 볼티모어 레이븐스

당초 백업으로 출발할 것으로 보였으나 기존 주전 쿼터백인 카일 볼러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주전 쿼터백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첫 경기 신시내티 벵골스와의 경기에서 패스 29개를 시도해서 15개 성공해서 129 패싱야드를 기록하고 인터셉트가 하나도 없었지만 반대로 패싱터치다운 역시 하나도 없었지만 본인 혼자서 38야드 러싱터치다운을 만들어냈다. 팀은 플라코의 터치다운으로 17-10으로 승리. 이후 그는 16경기 전경기 출전해 428번의 공격 시도 중 257번을 성공했고 2971야드 동안 16개의 터치다운 14개의 턴오버로 루키 쿼터백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했다. 이러면서 11승 5패를 기록했지만 하필 같은 지구 피츠버그 스틸러스가 12승 4패를 한데다가 5번 시드 인디애나폴리스 콜츠도 12승 4패를 기록하면서 6번 시드행[4]

일단 와일드카드 라운드에서 동부지구 우승팀 마이애미 돌핀스를 만나며 플레이오프 데뷔전을 치르게 되었다. 플라코는 이 경기에 출전하여 NFL 역대 최초 플레이오프에 원정 경기 선발 출전한 루키 쿼터백이 되었다. 이 경기에서 23번의 패스 시도 중 9번 밖에 성공하지 못했고 135 패싱야드 중 터치다운이나 인터셉트가 하나도 없었으나 3쿼터부터 러싱 공격을 퍼부으면서 27-9로 플에이오프 데뷔전을 승리했다. 이후 리그 1위 테네시 타이탄스를 만났고 플라코는 패스 22개 중 11개를 성공하며 148 패싱야드와 터치다운 1개를 성공했고 팀은 4쿼터 키커 맷 스토버의 활약으로 13-10으로 승리했다. 그러나 컨퍼런스 챔피언십에서 벤 로슬리스버거피츠버그 스틸러스를 만났고 결국 빅 벤의 관록을 이기지 못하고 14-23으로 패했다. 하지만 루키 쿼터백 치고는 굉장히 화려한 루키 시즌을 보냈다.

작년의 활약에 입어 2009 시즌 역시 주전 쿼터백으로 낙점되었다. 첫 경기 캔자스시티 치프스 전에서 18 러싱야드에 비해 무려 307 패싱야드를 기록했고 쿼터백 레이팅을 무려 95.8을 기록하면서 맹활약 했다.

그리고 2012-13시즌 정규시즌만 해도 그닥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었고 팀은 10-6으로 지구 우승을 차지해 4번시드를 받고 와일드카드에 진출하였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부터 갑자기 조 플라코가 다른 사람이 되어 미친 활약을 하기 시작한다.[5] 당시 슈퍼 루키였던 앤드류 럭이 이끄는 콜츠를 상대로 24-9로 털어버리고 페이튼 매닝이 이끄는 덴버를 만난다. 덴버가 이길거라는 예상과 달리 경기는 박빙으로 흘러가 연장까지 갔고 2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매닝을 넘어선다. 경기가 매우 드라마틱 했는데 35-28로 지고 있고 시간은 1분 남짓한 상황에서 일명 마일 하이 미라클이라 불리는 조 플라코의 70Yard 딥 터치다운이 터지며 연장으로 끌고갔고 연장에서도 매닝이 인터셉션을 하며 가져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필드골로 연결시키며 승리했다. 그리고 톰 브래디의 패츠와 만났는데 이 경기도 예상을 뒤엎고 숨막히는 수비를 앞세워 패츠 홈에서 28-13으로 패츠를 잡아낸다.[6]

그리고 화제를 몰고다닌 콜린 캐퍼닉의 49ers와 슈퍼볼에서 만나 후반 추격을 뿌리치고 마침내 우승하여 슈퍼볼 MVP에 올랐으며 3개의 터치다운, 287패싱야드 기록을 세웠다. 사상 최초로 플레이오프 4경기 연속 패스 레이팅이 100을 넘긴 선수가 되었고 117.2 평균 패스 레이팅이라는 아름다운 기록과 함께 플레이오프 단일 최다 터치다운 타이 기록을 세웠다. 게다가 인터셉션은 하나도 없었다. 조 플라코의 이 시즌 플레이오프 퍼포먼스는 역대 최고로 평가받을 정도로 엄청났으며 이때가 조 플라코의 커리어 하이였다.

2.2. 덴버 브롱코스

슈퍼볼 LIII이 끝난지 1주일 지난 시점인 2019년 2월 13일 2019년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조건으로 덴버 브롱코스로 트레이드되었다.[7] 부상으로 인해 루키 쿼터백 라마 잭슨에게 밀린 것이 결정적이었다.

하지만 덴버에 와서도 부진은 계속되었고, 그러다 목 부상을 입고 시즌아웃되면서 백업인 루키 드류 락에게 주전 QB 자리를 뺏겼다. 결국 목 부상 후유증이 장기화되면서 2020년 3월 20일 방출되었고, 그 해 4월 수술대에 오르게 되었다.

2.3. 뉴욕 제츠

한국 시각 5월 23일 뉴욕 제츠와 1년 4.5m의 계약을 체결했다, 샘 다널드의 백업 겸 멘토 역할을 할것으로 보인다.

3주차 덴버 브롱코스전에서 잠시 모습을 드러냈지만 노쇠화 때문인지 크게 날카로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다. 4주차 경기에서 다널드가 어깨 부상을 입으면서 주전 쿼터백으로 나설 예정이다. 그렇게해서 애리조나전에 주전 쿼터백으로 출장했으나 팀도 답이 없고 10점을 내고 34점을 털리면서 대패했다.

2.4. 필라델피아 이글스

필라델피아 이글스와 계약을 했다.[8]

2.5. 뉴욕 제츠

그렇지만 시즌이 절반도 채 지나가기 전에 조건부 6라운드 픽을 댓가로 뉴욕 제츠로 다시 트레이드되어 원대 복귀하였다. 잭 윌슨이 부상당한 쿼터백 뎁스를 채우기 위한 제츠의 의도가 엿보인다.

2022년에도 윌슨의 부상으로 개막전부터 나섰다. 첫 경기에서는 친정 레이븐스를 상대로 얻어터졌다. 그러나 2주차 브라운스를 상대로 역전승을 만들어냈다.

2.6.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로 지내며, 진지하게 은퇴를 고민하던 중 드션 왓슨의 시즌아웃, P.J. 워커의 형편없는 경기 운영능력, 도리안 톰슨로빈슨의 부상으로 인해 쿼터백 풀이 부족해진 브라운스가 그에게 손을 내밀며 다시 현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참고로 브라운스vs플라코의 역대 기록은 18:3으로 브라운스는 플라코의 한끼 식사였으며 심지어 백백업이던 뉴욕 제츠 시절에도 브라운스에게 마법같은 역전승을 거둔 바가 있다(...).

그리고 정규시즌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의 반전의 주축이 되었다!

오락가락하는 기존 QB1들의 폼, 프로볼 급 러닝백 듀오 헌트와 첩의 존재 등의 이유가 겹치며 코치 스테판스키 재임 기간 브라운스는 원래부터 런 헤비 오펜스 성향이 있었으나 그것이 이번 시즌엔 왓슨의 재앙과 같은 폼, 그리고 미덥지 않은 백업 QB들의 실력문제로 첩이 시즌아웃까지 당했음에도 부득이하게 런 비율을 높게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나 플라코가 주전을 맡으면서 보다 적극적으로 패싱게임을 시도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플라코 주전 기간 동안 4승 1패를 거두며,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플라코 개인은 5경기 만에 왓슨이 6경기 동안 기록한 패싱 야드를 넘어섰고, 아마리 쿠퍼와는 브라운스 단일 경기 최고 리시빙 기록인 265야드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 중이다.

현역으로 남은 드래프티 동기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고 나이도 38세로 리그 최연장자 급이라 팀 동료들이나 팬들에게 애정이 담긴 '할배' 소리를 들을 정도지만, 경기당 300야드를 뻥뻥 던지면서 경기력 자체는 되려 회춘한 느낌이다. 브라운스의 불구대천 라이벌인 레이븐스의 오랜 기간 주전 쿼터백이 커리어 황혼기에 브라운스를 구원하는 그림이라 점차 팬들과 언론의 관심도 높아졌다.

이후 시즌이 끝난 후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했다.

2.7. 인디애나폴리스 콜츠 시절

2024년 3월 13일, 인디애나폴리스 콜츠와 1년 450만 달러에 계약했다.

4주차 리처드슨이 다치자 대신 나와 3연승을 달리던 피츠버그를 무너뜨리는 활약을 하며 아직 실력이 죽지 않았음을 보여줬다.

3. 여담

엘리트 쿼터백이라고 하기엔 많이 모자른 쿼터백. 동시대 쿼터백들이 워낙 쟁쟁하다. 그러나 12-13 시즌 플레이오프의 활약은 NFL 역사에 남을 정도로 엄청났었다. 저 때의 맹활약 때문에 레이븐스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팀의 레전드 쿼터백이기도 하다. 상대한 면면이 차세대 역대급 QB로 기대받으며 당해년도 전체 1번 픽으로 지명되어 루키 시즌 프로볼까지 달성한 앤드류 럭, 그리고 원정의 페이튼 매닝과 탐 브래디 등이었기에 두고두고 회자되고 있다.

4. 연도별 기록

시즌소속팀출장
경기
패싱러싱
시도성공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08 BAL 16 428 280 60 2971 6.9 14 12 32 276 80.3 52 180 3.8 2
2009 16 499 315 63.1 3613 7.2 21 12 36 218 88.9 35 56 1.6 0
2010 16 489 306 62.6 3622 7.4 25 10 40 294 93.6 43 84 2 1
2011 16 542 312 57.6 3613 6.7 20 12 31 203 80.9 39 88 2.3 1
2012 16 531 317 59.7 3817 7.2 22 10 35 227 87.7 32 22 0.7 3
2013 16 614 362 59 3912 6.4 19 22 48 324 73.1 27 131 4.9 1
2014 16 554 344 62.1 3986 7.2 27 12 19 167 91 39 70 1.8 2
2015 10 413 266 64.4 2791 6.8 14 12 16 124 83.1 13 23 1.8 1
2016 16 672 436 64.9 4317 6.4 20 15 33 243 83.5 21 58 2.8 2
2017 16 549 352 64.1 3141 5.7 18 13 27 206 80.4 25 54 2.2 1
2018 9 379 232 61.2 2465 6.5 12 6 16 79 84.2 19 45 2.4 0
시즌소속팀출장
경기
패싱러싱
시도성공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19 DEN 8 262 171 65.3 1822 7 6 5 26 194 85.1 12 20 1.7 0
시즌소속팀출장
경기
패싱러싱
시도성공성공률 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인터
셉트
색야드 레이트 시도야드 평균
야드
터치
다운
2020 NYJ 5 134 74 55.2 864 6.4 6 3 7 69 80.6 6 22 3.7 0
2021 2 42 27 64.3 338 8 3 0 2 13 113 2 3 1.5 0
2022 5 191 110 57.6 1051 5.5 5 3 10 66 75.2 3 6 2 0
NFL 통산
(15시즌)
183 6299 3881 61.6 42320 6.7 232 147 378 2702 84 368 862 2.3 16

[1] $ 4,500,000 Guarenteed[2] 나중에 2007년 뉴올리언스 세인츠에 입단하지만 성장하지 못하고 2009년에만 무려 4개팀을 돌아다녔고 결국 2011년 은퇴했다.[3] 참고로 그의 18순위 지명은 델라웨어 대학교 역사상 최상위 지명이다.[4] 참고로 서부지구 우승팀이자 4번 시드 샌디에이고 차저스가 8승 8패를 기록했다.[5] 당시 플라코는 꽤 높은 연봉의 연장 계약을 요구했으나, 레이븐스 구단주는 '그 돈 받고싶으면 슈퍼볼 트로피를 가져와라'고 했다. 그리고 플라코는 정말 슈퍼볼 트로피를 가져와서 연장계약 따갔다. 연장계약에 사인하고 난 뒤 치킨너겟 먹으러 갔다고.[6] 이후 무려 7년만에 플레이오프에서 패츠 홈인 폭스보로에서 패츠를 이긴 팀이 나왔을 정도니 상당한 이변이었던 셈.[7] 다만 3월 13일부터 2019-20 시즌 업무가 시작되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공식화되지 않는다.[8] 그리고 뉴저지 출생인 플라코는 필리 팬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