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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04 17:59:24

따끈따끈 베이커리/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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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연
2.1. 빵타지아2.2. 상피에르
3. 조연
3.1. 신인왕전편3.2. 모나코컵편3.3. 따끈따끈! 25편3.4. 이외의 조연들3.5. 아즈마 집안3.6. 아즈사가와 집안

1. 개요

따끈따끈 베이커리의 등장인물들을 설명하는 문서.

괄호에 있는 항목은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판 기준이며, 등장인물 설명은 모두 애니메이션 한국어 더빙판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2. 주연

2.1. 빵타지아[1]

2.2. 상피에르

3. 조연

3.1. 신인왕전편

3.2. 모나코컵편

3.3. 따끈따끈! 25편

3.4. 이외의 조연들

3.5. 아즈마 집안

3.6. 아즈사가와 집안


[1] 이름의 유래는 +판타지아.[2] 요리사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이 균등한 맛을 내는 것이라는 걸 생각하면 사실 등장인물 중 가장 이상적인 요리사에 가까운 인물이다. 괜히 상피에르 사장이 모나코 탑 진출한 선수를 찾다 남의 동작을 100% 따라 할 수 있는 섀도우 화이트를 고용한 게 아니다. 작품 특성상 드러나지 않을 뿐.[3] 나중에 방가방가 서커스라는 서커스단에 있었기 때문에 분신술을 쓸 수 있다는 설정이 나온다.[4] 애니판을 한정으로 태양이(카즈마)와 주란이(츠키노), 원규(쿄스케)가 본점으로 간 데다 , 주란이가 빵타지아의 사장이 되어서다. 성주란(츠키노) 빵타지아 사장님[5] 실반은 프랑스어로 '실비앙'이라 표현[6] 한국어 방영판: 빵타지아 경주지점[7] 애초에 자기를 샤치 호코라고 부르라는 장면에서 뒤로 나고야 성이 보인다.[8] 핫도그 번을 프라이팬으로 납작하게 뭉개서 야키소바의 맛이 더 잘 느껴지도록 만든 재빵.[9] 빵은 제공되는 핫도그 번을 쓰라고 했지 그 빵에 무언가 터치를 해선 안된다는 규정은 없었다. 빵을 납작하게 누르는 것은 카즈마가 처음이었지만 이전에도 빵을 다른 방향으로 썰거나 속을 파내는 등의 아이디어를 고려한 참가자가 있었다고 한다. 또한 호크의 고향인 이탈리아에서도 이런 식으로 빵의 맛을 살린 샌드위치인 파니니라는 것이 있었다.[10] 키리사키 사장의 의도는 경험이 많은 헨리 호크가 경험이 없는 모니카와 쉐도우를 보조하는 것이었다. 사실 본선의 경기 내용은 주로 야생에서 생존하면서 재료를 현지조달해 빵을 만드는 것이었기에 여자인 모니카와 흉내밖에 낼 줄 모르는 쉐도우로서는 통과하기 벅찬 종목이기는 했을 것이다. 그래서 헨리 호크는 본선에서 저들을 백업하느라 성적이 좋지 못했다.[11] 근데 빵 반죽을 대나무 봉에 붙여놨는데 연출이 약을 빨았다고 한다.[12] 당시 종목은 야키소바 빵이었는데 아즈마는 빵 이외의 요리는 전혀 못했다. 그렇게 좌절하다 카와치의 조언으로 패티를 납작하게 만들어 야키소바의 맛이 진하게 스며들도록 해 승리한 것. 카와치만 아니었어도 이겼던 승부다.[13] 이때 쿠로야나기가 말하길 빵에서 식초 냄새가 풀풀 풍겼다고. 게다가 구울 때 밀봉을 안 해서 곰팡이까지 났다.[14] 자기가 기르던 돼지하고 너무 닮았다고 한다.[15] 쿠로야나기뿐만 아니라 같이 심사 중이던 데부 하시구치도 분노했다.[16] 김선혜는 실제로 불문학과 출신이라서 애니메이션에서 한마디뿐이었지만 소피의 불어가 꽤 자연스러웠다.[17] 이 빵집은 키리사키 남매를 받아준 양아버지의 것이라고 한다.[18] 한번은 시합과제로 물고기에 어울리는 빵을 만들기에서 정글에 보내졌는데 키리사키의 계략으로 일본팀은 깊숙한 지하 동굴에 보내졌다. 그나마 호수가 밖까지 이어져 있지만 통로의 길이가 무지 길어서 망했어요 하며 좌절한 일본팀을 위로한다고 자신이라면 문제없다며 헤엄쳐야 할 위기가 온다. 애니판에선 다행히 시간끌기용 핑계로 먹은 빵의 리액션으로 아가미가 생겨 전원 구출. 원작에선 수영을 못한다는 것을 들키지만 모나코 비밀경찰 파라오의 도움으로 탈출한다.[19] 카와치의 머리를 밀어버릴 때 카이저의 빵을 먹은 후 토라(호랑이)라는 단어를 말하며 분신이 뒤에서 신경을 건드리는데, 카와치가 고개를 돌리자 바리깡으로 기습을 가하며 토라 토라 토라라는 말을 하는데 작가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작가 성향 때문이다.[20] 사실 그냥 칼빵 맞았을 때 병원에 갔으면 문제없었는데, 삐에로가 리액션으로 몇 시간을 때우다 보니 악화된 것이다.[21] 어머니의 산후우울증 증상를 호전시켜주고 건강관리를 했으며 왕가에 필요한 만능 재주꾼이며 어머니의 목숨까지 구한 전설의 삐에로(실상은 자기 자신)를 닮으라는 의미에서 맡겼다고 한다.[22] 모나코 왕가에는 서민의 삶을 알아야 한다고 8살부터 서민 가정에 들어가서 살아야 하는 전통이 있다. 하지만 자신이 갑자기 환경이 변해 큰 고생을 해봤기 때문에 그런 전통은 아이의 성격만 삐뚤어지게 만들 뿐이라고 생각해 그런 고통을 겪지 않도록 자신 세대부터는 전통을 바꿔 처음부터, 아기 때부터 서민 가정에서 키우게 해서 환경의 변화에 고생하지 않도록 하고 자식이 다 크고나면 왕족이라고 밝히는 편이 자식의 성장을 생각해 더 낫다고 주장하며 강행했다.[23] 다만 이때 피라미드째로 회전해서 돌진해온 터라 오히려 카와치와 스와바라가 죽을 뻔했다.[24] 애니에서는 삐에로가 일본팀의 빵을 먹고 아가미 호홉을 해서 탈출한다.[25] 그래서 프랑스 팀없이 결승을 치루게 되자, 세계대회 결승전인데 관중이 20명도 채 되지 않았다. 삐에로가 왕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3회전에 관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나지만 역사가 개변되어 '살아있었던 왕자'가 아닌 '그냥 왕자'되는 바람에 다시 50명 수준으로 줄어든다.[26] 곡물이 발아 상태일 때 빻은 밀가루를 의미한다. 발아 상태에서 곡물의 당도가 가장 높기 때문에 밀가루 자체만으로도 단 맛을 충분히 낼 수 있다.[27] 그래도 다른 열폭 캐릭터와는 달리 질투를 하거나 헐뜯거나 치사한 수를 쓰는 건 아니고, 자신의 실력으로 정정당당하게 승부해 박살을 내려고 했다.[28] 본인도 내키지 않았지만, 조직원들이 죄다 멍청해서 뒤를 이을 사람이 없었기에 어쩔 수 없었다. 후계자가 없으면 조직이 분열되어 조직원들이 죄다 실업자가 될테니까.[29] 김은 밥과 함께 먹는다는 발상에서 밥 같은 빵을 만들어보려 시도했지만, 이로 인해 밥도 빵도 아닌 어중간한 맛이 되었다. 반면 노리헤 쪽은 김의 맛에 어울릴 빵을 제시하여 승리했다.[30] 쉐도우 화이트에게 한번 패하기도 했지만, 정식 승부로 패한건 아니었다.[31] 한국어판에는 반영되어 있지 않다.[32] 한국판의 경우 투니버스 본방영 당시 진짜로 TV에서 추후 방영일정으로 모락모락 베이커리라는 이름으로 표기하는 용자짓을 저질렀다. 이후 재방영 때도 초기 몇 번은 이를 재현했다.[33] 쫓겨난 맴버가 흘린 소문이라고 하고 사실 안경이 기자들에게 꼰질렀다는데 소재가 심히 막장이다. 약물중독, 애인을 임신 시킨뒤 낙태, 과거 자살시도 등이 있다.[34] 성게달걀찜빵을 먹고 리액션을 보여주는데, 게게게의 키타로 패러디다.[35] 참고로 이 녀석은 성게달걀찜빵을 먹고 리액션을 한 뒤로, 머리카락이 바늘처럼 변해서 아즈마 일행에게 머리카락으로 침술 케어를 해주었다.[36] 쿠로야나기에게 정보를 주려고 연락을 하자 쿠로야나기가 대체 뭐하고 지내길래 그러는 거냐며 경악하자 키트는 그냥 뉴욕에서 작은 정보회사를 경영하고 있다고 가볍게 소개했는데 실제로는 거대빌딩을 세워놓을 정도의 잘 나가는 회사다.[37] 더빙판에서는 중국찐빵[38] 이와 비슷한 예시로는 한국의 부대찌개가 있다. 부대찌개의 모태는 다들 알다시피 꿀꿀이죽이기 때문에 한국전 시기를 겪었던 노년층 중에는 부대찌개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39] 츠키노가 고등학생이 되기 4년 전 쯤이라는 언급이 있다.[40] 일본에서 바람을 피우거나 불륜을 저지른 여자를 비하하는 속어.[41] 유키노가 작중 악역에 객관적으로도 악인이기에 작중에서 부각되지는 않지만 이 말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