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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1-28 11:52:59

라이트세이버/다스 몰


<colcolor=#fff000> 파일:스타워즈 로고.svg 라이트세이버
요다 두쿠 백작 쉬브 팰퍼틴 메이스 윈두 다스 몰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
다스 베이더 에즈라 브리저 루크 스카이워커 레아 오르가나 카일로 렌 레이 아소카 타노
흑광선검
파일:Darth Maul's double-bladed lightsaber.png
<colcolor=#fff>
다스 몰의 라이트세이버
Darth Maul's lightsaber
종류
더블 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
제작자
다스 몰
제작일
37 BBY ~ 34 BBY 사이
파괴일
32 BBY[1]
소속
시스
손잡이 길이
49.5cm
손잡이 재질
합금 금속
수정
카이버 크리스탈 2개
검날 색
붉은색
첫 등장 작품
스타워즈: 에피소드 1 - 보이지 않는 위험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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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파일:maul EP01.png

영화 스타워즈의 등장인물 다스 몰의 라이트세이버.

기존의 싱글 라이트세이버와는 다른 양날검의 형태로, 독특한 외형으로 인해 첫 등장 당시 많은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2. 상세


[1] 완전히 파괴된건 아니고 반쪽만 남아서 주인이 내내 쓰고 다닌다.[2] 파이널 시즌 한정. 이전까지는 일반적인 라이트세이버를 사용한다. 이유는 작품 외적으론 또 다른 쌍날 라이트 세이버 사용자인 사바지 오프레스가 있기 때문에 전투 스타일이 겹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인 것으로 보이고, 작품 내적으론 1편에서 오비완 케노비에게 패배할 당시, 오비완 케노비에 의해 두동강 난 쌍날 라이트세이버 중 한 쪽만 소지했기 때문이다.[3] 이는 20년 후 개봉한 어벤져스: 엔드게임에 나온 타노스의 쌍날검이 지적받은 문제이기도 했다. 지나치게 손잡이가 짧아 운용이 어렵다는 점이다.[4] 물론 얼마 버티지 못하고 포스 라이트닝에 맞아 제압되고 만다.[5] 이 부분은 다크세이버의 재등장으로 인한 새 설정과 변경 때문에 다크세이버는 그 자체로서의 힘이 아닌 여정이라고 강조 되고 있는데, 이후 소유주들이 이 검을 얻게 된 경위가 기존의 전통에서 벗어난 경우가 많아 논란이 있는 편이며, 이 논란은 만달로리안 시즌 3에서 결국 터지고 만다.[6] 비슷한 시간대에 다스 시디어스는 자신의 라이트세이버를 메이스 윈두와 결투 도중에 하나를 소실했다.[7] 광선검 손잡이로 얼굴을 후려치고 배를 찌르려는 속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