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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테일의 2022년 밸런스 패치를 분기 별로 기록한 문서2. 2022년 1분기
2022년 4월 27일에 진행된 밸런스 패치 내역이다. 패치 내용2.1. 평가
초월 레벨의 상향 평준화가 지속되면서 초월 특성이 추가되었고, 인스턴스 던전들의 맵 또한 매우 넓어지면서 그에 맞게 이동기의 이동거리가 늘어났다.신 직업 레이니아의 성능이 OP인 점을 감안하여 마엘스트롬의 쿨타임이 늘어났고, WP 소모량 또한 늘어나는 너프를 진행하였다.
3. 2022년 2분기
2022년 8월 24일에 진행된 밸런스 패치 내역이다. 패치 내용3.1. 평가
전체적으로 문제가 많았고 담당자의 게임 이해도가 의심스러웠던 밸런스 패치생존본능과 특수 스킬의 각성을 찍어도 쿨타임 증가 패널티가 삭제되었는데 이 패치로 인해 생존본능을 10분 간 쓰면서도 쿨타임이 17분 그대로 되었다. 통찰 룬워드와 조합하면 사실상 생존본능의 쿨타임이 4분 이하로 줄어드는 것도 가능하여 최소 대미지 옵션을 잉여로 만들었다.[1]
각성1,2의 경우도 황당한데, 이 당시에 각성 1,2는 거의 모든 직업이 딜링 및 선딜 시전이 일반스킬에 비해 너무 안 좋아서 노쿨기여도 사용 안하는 수준이었다. 상향을 해도 모자란데 쿨타임 감소라는 뜬금없는 너프 패치가 진행되었다.
물론 대미지 및 범위 증가,대미지 감소 30%를 주긴했지만... 그래봤자 일반 각성 스킬에 딜링이랑 유틸이 밀리는 것은 변함 없어서 채용을 할 이유가 없다.
레전드 1에서 얻는 스킬들이 전 직업 통합되면서 세피로트나 소디언의 집중된 힘 스킬이 삭제되었다. 덕분에 이 두 직업은 성황의 방어구를 고집할 이유가 사라졌다.
인피니티 스킬 패치는 쉴드를 150%로 늘리긴 했지만, 스킬 동작 중에 유지된다는 것으로 바뀐 것 덕분에 너프라는 평가이다. 사실 이 패치는 에우가몬 극장에서 0티어 성능을 보였던 소디언을 저격한 것이다. 소디언의 경우 인피니티 스킬이 설치기인데 이걸 이용하여 설치기 시작과 동시에 다른 스킬을 쓰면서도 쉴드가 유지되었기 때문에 동작으로 기준을 바꾸고 대신 쉴드량을 늘려준 것이다. 하지만 이는 오히려 보스전에서 다른 직업들도 치명적인 너프가 되었는데 당시 최종 인던이던 연옥 아즈라엘의 바이스나 에우가몬 극장의 글라우코스의 설치기 공격이 진행되는 와중에 인피니티 스킬이 끝나면 즉시 쉴드가 0으로 바뀌면서 풀피가 아니면 죽는 경우가 많아졌다. [2]
물리직업들에게는 공통적으로 백덤블링, 마법직업들에게는 텔레포트가 추가되었다. 성능은 이동 중 무적을 보장받는 텔레포트가 더 좋다.[3] 대미지 감소 또한 모든 직업이 기본 스킬로 10% 이상은 보장받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직업들의 패치 내용을 봐도 컨셉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의미없는 패치가 많이 보였다.
특히 양손검 히어로의 패치가 당시 웃음거리 중 하나였는데 표풍일식에만 있던 검기가 광풍참, 승천격에도 추가되면서 이 직업이 양손검을 휘두르는 검사인지 아니면 양손검으로 검기를 쏘는 소환사인지에 대해 다들 의문을 품던 시기였다.[다만][또한]
둔기의 경우는 아예 파워그라인드 원툴로 만들어버렸다. 다른 공격 스킬들이 왜 있는지도 모르는 수준
윈드스토커의 경우 전체적으로 상향은 되었으나, 가장 문제가 많은 활[6]은 고작 3개 항목 밖에 없었다. [7]
데미갓을 리뉴얼 하였으나 역대급 망작이 탄생하고 말았다.
4. 2022년 3분기
2022년 11월 2일에 진행된 밸런스 패치 내역이다. 패치 내용4.1. 평가
직전 2분기 패치에서의 문제점이 해결되기는 커녕 오히려 폭발해버린 패치초인 스킬의 대미지 감소 40%가 추가되긴 했으나, 딜링이 너무 약한건 여전하여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2분기 패치 때 생존본능과 특수 스킬의 쿨타임 증가 패널티를 아예 없앤 것은 문제라고 판단했는지, 다시 패널티를 롤백하였다. 다만,기존 50%에서 30% 증가로 돌아왔기 때문에 2분기 이전보다는 상향된 것은 변함 없다.[8]
직업별 패치가 2분기 때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해서 3분기 때 지켜보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결국은 3분기가 더 최악의 패치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
우선 활 윈드스토커가 화상 컨셉으로 리뉴얼 되었지만, 2분기 데미갓 리뉴얼과 맞먹는 밑바닥 완성도를 보여주었다.
또한 파워그라인드 하나로 대미지, 생존 다 챙기는 게 가능한 둔기 세이버를 뜬금없이 버프했는데 웃긴 건 잉여 스킬들의 대미지만 버프하였다. 어차피 파워그라인드 하나로 돌아가는 게 가능한 구조에서 이 패치를 진행한 의도를 알 수 없다는 평.
5. 2022년 4분기
2023년 2월 22일에 진행된 밸런스 패치 내역이다. 패치 내용5.1. 평가
2022년 밸런스 패치를 나름 최상의 결과로 마무리한 패치22년도 2,3분기 밸런스 패치의 여파를 수습하는 과정에 있었고, 한 번의 패치로 많은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웠으나 예상 외로 완성도가 높은 밸런스 패치를 보여주었다.
전체적으로 약했던 설치기의 딜링을 상향시켰고, 스킬 구조에 문제가 있었던 직업들도 나름 좋게 패치를 받았다.
양손검 히어로의 경우 광풍참 검기에 스턴이 추가되어 생존을 높여주었고, 승천격에 대미지 감소 20% 버프는 물론이고 3번째 동작을 1,2번째와 동일하게 승천으로 바꿔주면서 공중 기동력을 크게 상향 시켜주었다.[9] 문제점이 있다면 이 스킬 구조를 2024년도 2분기 패치 때 다시 삭제한다. 심지어 대미지 감소 버프도.
[1] 이 패치는 그 다음 3분기에 즉시 철회되어 다시 30% 증가 패널티로 보정하였다.[2] 시전 중에는 움직이지도 못하는데 스킬 시전이 끝나는 순간에 바이스의 괴물 장판 소환이나 글라우코스의 700만 메테오가 연속으로 떨어진다? 이전이면 피가 650만이어도 살 가능성이 있었지만, 이 패치 이후에는 그 HP 미만이면 무조건 죽는다.[3] 다만 백덤블링은 y축 이동 측면에서 더 유리하긴하다.[다만] 성능적인 측면에서는 상향은 맞다. 그리고 이 패치 덕분에 설치기가 타 직업보다 부족했던 양손검 히어로는 22년도 4분기의 승천격 3번째 동작까지 밸런싱이 된 결과 육성 단계 던전에서 24년도 2분기 밸런스 패치 전까지는 전성기를 누리게 된다.[또한] 스킬구조를 완전히 갈아엎은 24년도 2분기 밸런스 패치가 이것보다 더 많은 문제점을 드러내면서 양손검 히어로 입장에서는 어찌보면 재평가 할만한 패치이기도 하다.[6] 윈드스토커 내 뿐만 아니라 전 직업 중에서도[7] 3분기때 리뉴얼이 되었으나, 역대급 최악이라는 평가를 받게 되었다.[8] 하지만 30% 증가로 바뀐 것 자체는 맞는 방향이다. 각성 시대부터 대미지 인플레가 점점 심해지고 그에 맞춰서 인던들이 출시되고 있는데 50% 증가는 현 시점에서 가혹하다는 평. 돌아야 할 인던들도 점점 많아지는 것을 감안하면 증가 패널티는 어느정도 줄여야 한다는 의견도 소수지만 있었다.[9] 이 패치는 23년도 2분기에 출시된 아틀라스 정원에서 빛을 발하게 된다. y축이 넓은 맵에서의 몹몰이가 상대적으로 유리해졌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