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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킨의 역임 직책 | |||||
{{{#!folding ▼ |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 ||||
케니 커닝햄 (2002~2005) | ▶ | 로비 킨 (2006~2016) | ▶ | 셰머스 콜먼 (2016~) |
로비 킨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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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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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3 · 2005-06 · 2007-08 | |||
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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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비 킨의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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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축구 감독 | ||
<colbgcolor=#eeeeee> 이름 | 로비 킨 Robbie Keane | |
본명 | 로버트 데이비드 킨 Robert David Keane | |
출생 | 1980년 7월 8일 ([age(1980-07-08)]세) | |
아일랜드 렌스터지방 더블린주 | ||
국적 | [[아일랜드|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5cm / 체중 73kg | |
직업 | 축구 선수 (공격수[1] / 은퇴) 축구 감독 | |
소속 | <colbgcolor=#eeeeee> 선수 | 피터캐런 YFC (1986~1990 / 유스) 크럼린 유나이티드 (1990~1996 / 유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996~1997 / 유스) 울버햄튼 원더러스 FC (1997~1999) 코번트리 시티 FC (1999~2000) 인테르나치오날레 (2000) → 리즈 유나이티드 FC (2000~2001 / 임대) 리즈 유나이티드 FC (2001~2002) 토트넘 홋스퍼 FC (2002~2008) 리버풀 FC (2008~2009) 토트넘 홋스퍼 FC (2009~2011) → 셀틱 FC (2010 / 임대)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 (2011 / 임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011~2016) → 아스톤 빌라 FC (2012 / 임대) 아틀레티코 데 콜카타 (2017~2018) |
감독 | 아틀레티코 데 콜카타 (2018) 아일랜드 대표팀 (2018~2020 / 수석코치) 미들즈브러 FC (2018~2020 / 수석코치) 리즈 유나이티드 FC (2023 / 보조코치) 마카비 텔아비브 FC (2023~2024) | |
국가대표 | 146경기 68골[2] (아일랜드 / 1998~2016) | |
통산 득점 | 389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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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일랜드의 축구 선수 출신 감독.아일랜드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득점자이자, 토트넘 홋스퍼의 올해의 선수상을 세 차례 수상한 바 있는, 아일랜드와 토트넘의 레전드 선수. A매치 통산 68골 득점으로, 현재까지 아일랜드 대표팀 최다 득점자이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의 활약과 특유의 덤블링 + 옆구르기 + 앞구르기 + 쌍권총 세레머니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선수다.
2. 클럽 경력
2.1. 경력 초기
더블린에서 태어난 로비 킨은 일찌감치 재능을 인정받아 15세 때 리버풀 FC와 울브스의 오퍼를 받았다. 킨은 디비전 1(현재의 EFL 챔피언십) 팀이며 선수층이 얇은 울브스에 들어가 빨리 주전으로 발돋움할 생각으로 리버풀을 거절하고 울브스에 입단했다. 본인과 주위의 기대대로 킨은 성인 계약이 가능한 17세가 되자마자 노리치 시티전에서 데뷔하는데 데뷔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고, 두 시즌간 27골을 넣으며 팀의 리딩 스코어러가 된다. 울브스에서의 활약으로 킨은 일약 아일랜드의 최고 유망주로 주목받게 되고, 당시 영국 10대 선수 이적료 기록인 600만 파운드로 EPL의 코번트리 시티 FC로 이적한다.당시 매년 기적같은 잔류 행진을 펼치던 EPL의 약체팀 코벤트리 시티에서도 킨은 12골을 득점하며 팀의 잔류에 크게 기여했다. 이같은 킨의 활약은 전 유럽의 주목을 끌었고, 1년만에 마르첼로 리피의 유러피언 엘리트 인테르가 거금 1,300만 파운드에 킨을 이적시켰다. 당시 지구 최강으로 꼽히던 인테르의 공격진(호나우두, 크리스티안 비에리, 알바로 레코바, 하칸 쉬퀴르, 안드레아 피를로(당시 공격수) 등)에 1,300만 파운드를 더해 갓 스무 살짜리 킨을 추가해 등번호 7번을 달아 줬다는 것은 그에 대한 기대치를 잘 드러내는 장면이었다. 그러나 리피 감독이 시즌 중 경질되자 킨의 입지가 급속도로 좁아졌고, 킨은 인테르에서 13경기 3골만을 남긴 채 당시 리즈 시절의 피크를 달리던 리즈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되었고, 2000-01 시즌후 완전 이적이 성사되었다. 이적료는 1,200만 파운드.
2.2. 리즈 유나이티드 FC
킨은 리즈에서의 첫시즌 18경기 9골을 넣어 완전이적을 성사시켰지만, 정작 완전이적 후 2001-02 시즌엔 리그 25경기 3골로 상당히 부진했다. 리즈는 5위로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해 재정에 타격을 입어 리즈 시절도 끝을 맺게 되었고, 리즈는 빚더미에 눌려 멸망의 길을 걷게 된다. 이 과정에서 킨은 2002년 8월 리즈에 올 때 이적료의 거의 반값인 700만 파운드에 토트넘 홋스퍼 FC로 팔려갔다.2.3. 토트넘 홋스퍼 FC
토트넘으로 이적 후 킨의 커리어는 본격적으로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 리그와 컵대회에서 두자릿수 이상 득점을 올리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성장하였다. 2006-07 시즌은 리그, 컵대회 합계 22골을 기록하며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와의 파트너십은 당시 EPL 최고의 투톱으로 회자되었으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2007년 4월 베르바토프와 공동으로 수상하기도 하였다. (200번 가까이 시상된 이 상을 공동수상한 사례는 여태까지 단 6번밖에 없다.)2.4. 리버풀 FC
2008년 7월 28일 리버풀 FC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약 200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그러나 리버풀에서는 기대와는 달리 1월까지 리그 19경기 5골에 그치는 등 기대에 걸맞은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2.5. 토트넘 홋스퍼 FC
결국 2009년 2월 1일에 토트넘으로 다시 돌아왔다.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당시 생겼던 별명이 '연어킨'. 하지만 점점 팀에서 후보로 전락하면서 출장이 많지 않았고, 출장 기회를 잡기 위해 2010년 2월 1일 셀틱 FC로 임대되었다. 셀틱에서 16경기 12골을 터트리며 기량을 뽐냈지만 토트넘에 돌아온 뒤에는 역시 출장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고, 2011년 1월 31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로 임대되었다. 최선을 다했으나 9경기 2골에 그치며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하였다.킨의 팀 동료였던 이영표의 전성기와 맞물려 이 무렵 토트넘의 많은 경기의 중계가 이뤄져 이 시대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다. 한경기에서 골킥 > 베르바토프 헤딩 > 로비 킨 골을 두 번 연속 해낸 것은 두고두고 회자될 명장면이다.
2.6. LA 갤럭시
2011년 8월 16일 MLS 소속의 LA 갤럭시로 이적하였다. 이적료는 350만 파운드로 알려졌다. 2012년 1월 11일 아스톤 빌라 FC로 임대되어 6경기 3골을 기록하였다. 과거 친정팀이었던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에서 2-1로 끌려가던 상황에서 홀로 2골을 기록하며 3-2 승리를 안겼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당시엔 중위권이었던 아스톤 빌라의 프리미어리그 잔류에 큰 도움이 되었다.LA 갤럭시에서 제2의 전성기를 보내었다. 2014시즌 29경기 19골 1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모든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해 리그 MVP를 수상해였다. LA 갤럭시 주장으로서 리그 우승을 이끌었고, 컵대회 결승 연장에서 오프사이드 트랩을 부셔버리고 결승골을 넣어 팀을 우승시켰다. 덤블링후 권총세레머니는 덤.
2016 시즌을 끝으로 LA 갤럭시에서의 생활을 마무리 했다. 5시즌 동안 리그에서만 125경기 출전 83득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미국 생활을 보냈다.
2.7. 이후
10개월 동안 무직 상태이다가 2017년 인도슈퍼리그 아틀레티코 데 콜카타로 이적하여 한 시즌을 뛰고 현역에서 은퇴했다.2019년 토트넘이 새 구장을 개장한 기념으로 토트넘 레전드 vs 인터밀란 포에버 특별 경기를 진행했는데
3. 플레이 스타일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는 절대적인 위상을 가졌던 선수로, 비록 이름값은 맨유의 로이 킨이 더 높지만 2006년부터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주장직을 맡았고 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장과 최다 득점 기록을 동시에 갖고 있다. 엄청난 저니맨이기도 한 동시에 클럽에서의 활약도 굉장히 준수해서 EPL에서만 6개 클럽 이상을 돌며 120골 고지를 넘은, 프리미어리그의 대표적인 공격수 중 하나였다.
킨은 최전방과 2선 모두 플레이 가능한 다재다능한 포워드로 주 포지션은 세컨 스트라이커에 가까우나 양쪽 윙어, 원톱,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소화하던 선수였다. 민첩하고 준족이었던 날렵한 선수로, 이러한 장기를 살려 많은 득점을 가져감과 동시에 다양한 포지션 소화능력에서도 보이듯이 창의력과 축구지능이 좋아 팀원과의 연계 플레이도 득점력만큼이나 훌륭했다. 기술적인 능력과 부지런한 활동량 또한 겸비하여 미드필더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한몫했다.
득점력과 공격-미들진과의 연계 능력을 겸비한 모습은 마치 해리 케인과 닮았으나, 케인같이 한해 20~30골을 꾸준히 넣어줄 수 있는 최고급 역량을 가진 선수까지는 아니었으며 오히려 많은 클럽을 돌며 꾸준히 골을 많이 넣어준, EPL의 얼굴마담급은 아니지만 누구나 알고있는 준척급 선수
4. 국가대표 경력
1998년 3월, 17세의 나이로 체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A대표팀에 데뷔하였다. 그 해 10월 몰타 전에서 첫 골을 기록했다. 로이 킨이 은퇴한 이후 2006년부터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다. 현재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 최다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현재까지 아일랜드의 마지막 월드컵인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3경기 연속골[4]로 활약하는 등 팀 전체를 하드캐리했다. 특히 조별리그 2차전인 독일전에서는 올리버 칸을 상대로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켰으며[5] 16강 스페인전에서도 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기록해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모인 관중들을 열광시켰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패해 8강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2002년 월드컵 이후 킨은 한동안 메이저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지역 예선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지역 예선은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면서 본선 문턱에서 번번이 미끄러졌는데, 특히 2010년 월드컵 예선 플레이오프에서는 프랑스와 맞붙었는데 당시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반칙을 심판이 불지 않아 골로 인정되어 논란이 되었던 "신의 손" 득점으로 인해 정말 억울하게 떨어지고 말았다.
이후 절치부심하여 UEFA 유로 2012와 UEFA 유로 2016에 출전하였고, 비록 많은 나이로 인해 주전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EFA 유로 2016에서 조국을 16강에 진출시켰다. 8월 31일 오만과의 친선 경기를 끝으로 아일랜드 대표팀에서 은퇴할 것을 발표하면서 18년 간의 국가대표 경력을 마무리하게 되었다. 그리고 오만전에서 골을 기록하여 마지막 쌍권총 세리머니와 함께 킨은 자신의 A매치 마지막 경기를 화려하게 끝맺었다.
5. 지도자 경력
2018년부터 아틀레티코 데 콜카타의 플레잉 감독으로 잠시 지내다 11월 24일, 과거 아일랜드 대표팀 시절 은사인 믹 매카시 감독이 다시 아일랜드 대표팀으로 돌아가면서 킨을 수석코치로 낙점하여 본격적으로 지도자 생활을 대표팀에서 보내게 되었다.이후 미들즈브러 FC를 거쳐 친정팀 리즈 유나이티드 FC에 샘 알라다이스 감독의 부름을 받아 샘 알라다이스 감독이 계약한 4경기 동안만 코치직을 수행하게 되었다.
5.1. 마카비 텔아비브 FC
2023년 6월 26일, 리갓 하알 소속인 마카비 텔아비브 FC의 감독직으로 선임되었다. 2년 계약.#마카비를 1위로 이끌며 순항하고 있었는데 하마스의 기습 미사일 공격 때 일종의 방공호인 패닉룸으로 대피해 목숨을 건졌다고 한다.#
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지만, 2024년 6월 7일에 연장 옵션 발동을 거부하고 마카비 텔아비브를 떠났다.
6. 기록
6.1. 선수
6.1.1. 대회 기록
- 토트넘 홋스퍼 FC (2002~2008, 2009~2011)
- 풋볼 리그컵: 2007-08
- LA 갤럭시 (2011~2016)
- MLS컵: 2011, 2012, 2014
- 서포터즈 실드: 2011
- 아일랜드 18세 이하 국가대표팀
- UEFA U-18 챔피언십: 1998
-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 네이션스컵: 2011
6.1.2. 개인 수상
- PFA 올해의 팀: 1997-98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1999년 8월, 2001년 1월, 2007년 4월
- 스코티시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2010년 3월
- MLS MVP: 2014
- MLS 베스트 XI: 2012, 2013, 2014, 2015
- MLS 이달의 선수: 2012년 7월, 2013년 3월
- MLS 올스타: 2015
- MLS컵 MVP: 2014
- 토트넘 홋스퍼 올해의 선수: 2003, 2005-06, 2007-08
- 셀틱 올해의 선수: 2009-10
- LA 갤럭시 올해의 선수: 2012, 2013, 2014, 2015
- 아일랜드 올해의 선수: 2009, 2013
- 아일랜드 올해의 영플레이어: 1998, 1999
- 아일랜드 올해의 골: 2004, 2005, 2009
6.2. 감독
6.2.1. 대회 기록
- 마카비 텔아비브 FC (2023~2024)
- 리갓 하알: 2023-24
- 토토컵: 2023-24
6.3. 출전 기록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6]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97/98 | 울버햄튼 원더러스 | 챔피언십 리그 | 38 | 11 | 0 | 7 | 0 | 0 | 0 | 0 | 0 | - | 45 | 11 | 0 | ||
98/99 | 33 | 11 | 0 | 6 | 5 | 0 | 0 | 0 | 0 | - | 39 | 16 | 0 | ||||
99/00 | 2 | 2 | 0 | 1 | 0 | 0 | 0 | 0 | 0 | - | 3 | 2 | 0 | ||||
합계 | 챔피언십 리그 | 73 | 24 | 0 | 14 | 5 | 0 | 0 | 0 | 0 | - | 87 | 29 | 0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99/00 | 코벤트리 시티 | 프리미어 리그 | 31 | 12 | 4 | 0 | 0 | 0 | 0 | 0 | 0 | - | 31 | 12 | 4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0/01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세리에 A | 6 | 0 | 0 | 4 | 2 | 0 | 3 | 1 | 0 | - | 13 | 3 | 0 | ||
합계 | 세리에 A | 6 | 0 | 0 | 4 | 2 | 0 | 3 | 1 | 0 | - | 13 | 3 | 0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0/01 | 리즈 유나이티드 | 프리미어 리그 | 18 | 9 | 3 | 0 | 0 | 0 | 0 | 0 | 0 | - | 18 | 9 | 3 | ||
01/02 | 25 | 3 | 4 | 2 | 3 | 0 | 6 | 3 | 0 | - | 33 | 9 | 4 | ||||
02/03 | 3 | 1 | 0 | 0 | 0 | 0 | 0 | 0 | 0 | - | 3 | 1 | 0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2/03 | 토트넘 핫스퍼 | 프리미어 리그 | 29 | 13 | 1 | 0 | 0 | 0 | 0 | 0 | 0 | - | 29 | 13 | 1 | ||
03/04 | 34 | 14 | 3 | 7 | 2 | 0 | 0 | 0 | 0 | - | 41 | 16 | 3 | ||||
04/05 | 35 | 11 | 5 | 10 | 6 | 0 | 0 | 0 | 0 | - | 45 | 17 | 5 | ||||
05/06 | 36 | 16 | 3 | 2 | 0 | 1 | 0 | 0 | 0 | - | 38 | 16 | 4 | ||||
06/07 | 27 | 11 | 2 | 8 | 6 | 1 | 9 | 5 | 1 | - | 44 | 22 | 4 | ||||
07/08 | 36 | 15 | 3 | 8 | 4 | 4 | 10 | 4 | 1 | - | 54 | 23 | 8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8/09 | 리버풀 FC | 프리미어 리그 | 19 | 5 | 4 | 2 | 0 | 0 | 7 | 2 | 1 | - | 28 | 7 | 5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8/09 | 토트넘 핫스퍼 | 프리미어 리그 | 14 | 5 | 3 | 0 | 0 | 0 | 0 | 0 | 0 | - | 14 | 5 | 3 | ||
09/10 | 20 | 6 | 2 | 5 | 3 | 0 | 0 | 0 | 0 | - | 25 | 9 | 2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09/10 | 셀틱 FC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16 | 12 | 2 | 3 | 4 | 1 | 0 | 0 | 0 | - | 19 | 16 | 3 | ||
합계 |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 16 | 12 | 2 | 3 | 4 | 1 | 0 | 0 | 0 | - | 19 | 16 | 3 | |||
10/11 | 토트넘 핫스퍼 | 프리미어 리그 | 7 | 0 | 0 | 1 | 1 | 0 | 5 | 0 | 0 | - | 13 | 1 | 0 | ||
10/11 | 웨스트햄 | 9 | 2 | 0 | 1 | 0 | 0 | 0 | 0 | 0 | - | 10 | 2 | 0 | |||
2011 | LA 갤럭시 | 메이저리그 사커 | 4 | 2 | 1 | 0 | 0 | 0 | 3 | 1 | 0 | 4 | 1 | 1 | 11 | 4 | 2 |
11/12 | 아스톤 빌라 | 프리미어 리그 | 6 | 3 | 0 | 1 | 0 | 1 | 0 | 0 | 0 | - | 7 | 3 | 1 | ||
합계 | 프리미어 리그 | 349 | 126 | 37 | 47 | 25 | 7 | 37 | 14 | 3 | - | 433 | 165 | 47 | |||
시즌 | 클럽 | 소속 리그 | 리그 | 국내 컵 대회 | 유럽 클럽 대항전 | 기타 | 총계 |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경기 | 득점 | 도움 | |||
2012 | LA 갤럭시 | 메이저리그 사커 | 28 | 16 | 7 | 0 | 0 | 0 | 5 | 1 | 0 | 6 | 6 | 1 | 39 | 23 | 8 |
2013 | 23 | 16 | 11 | 5 | 3 | 0 | 2 | 0 | 1 | - | 30 | 19 | 12 | ||||
2014 | 29 | 19 | 9 | 1 | 0 | 0 | 3 | 4 | 1 | 5 | 2 | 3 | 38 | 25 | 13 | ||
2015 | 24 | 20 | 7 | 2 | 3 | 0 | 1 | 2 | 0 | 1 | 0 | 0 | 28 | 25 | 7 | ||
2016 | 17 | 10 | 0 | 0 | 0 | 0 | 3 | 2 | 1 | 3 | 0 | 0 | 23 | 12 | 1 | ||
합계 | 메이저리그 사커 | 125 | 83 | 35 | 8 | 6 | 0 | 17 | 10 | 3 | 19 | 9 | 5 | 169 | 108 | 43 | |
통산 | 569 | 245 | 74 | 76 | 42 | 8 | 57 | 25 | 6 | 19 | 9 | 5 | 721 | 321 | 93 |
7. 킨에 대한 언사
아일랜드 축구 팬들은 로비 킨이 아일랜드 국가대표팀을 위해 해온 일에 대해 감사하지 않는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난 10년 이상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아일랜드 팀에서 한 선수가 60골 이상을 넣은 성과를 거두었다. 킨은 누구나 기억할 수 있는 한 오랫동안 팀의 리더였다
마이클 오언#
마이클 오언#
나는 로비 킨에게 많은 감사를 표하고 있다.
브라이언 커#
브라이언 커#
나는 토트넘에서 킨과 훌륭한 파트너 관계였다. 분명 내가 말을 많은 편이 아니라 이야기는 그렇게 많이 나누지는 않았다. 그는 이것을 알고 있었고 그와 경기장에 섰을 때 함께 많은 골을 넣었다. 나는 그를 인간적으로 좋아하는데, 지칠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뛰어다니고, 비명을 지르고, 팀 동료들을 지지하고, 모두의 기분을 좋게 만들려고 노력했다. 나는 그가 다른 어떤 것에 화내는 것을 본 적이 없다. 그는 긍정적이고 훌륭한 사람이었다.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8. 기타
- 한국어로 "안녕하세요"와 "사랑해"를 알고 있는 듯 하다. 이영표와 함께 토트넘에서 뛰던 시절 한국 기자에게 "안녕하세요, 사랑해!" 라고 한국어로 말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영표가 단독 인터뷰를 하고 있을때 "사랑해~ 사랑해~" 하면서 지나가기도 했다. 또, 한때는 붉은악마 Be The Reds 티셔츠를 입은 사진이 찍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 손흥민과 상당히 친하다. 생일도 같다.
[1] 스트라이커[2] 아일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역대 최다 출장, 최다 득점자.[3] 오프사이드로 추정되는 상황에서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모르지만 부심이 깃발을 들지 않았다.[4] 조별리그 독일전, 사우디아라비아전, 16강 스페인전까지.[5] 참고로 이 골이 결승전을 제외한 독일의 유일한 실점이었다.[6] 각 리그의 슈퍼컵, FIFA 클럽 월드컵[7] 심지어 국적까지 아일랜드로 같다.
분류
- 1980년 출생
- 1997년 데뷔
- 2018년 은퇴
- 더블린주 출신 인물
- 아일랜드의 남자 축구 선수
- 아일랜드의 남자 축구 감독
- 울버햄튼 원더러스 FC/은퇴, 이적
- 코번트리 시티 FC/은퇴, 이적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은퇴, 이적
- 리즈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토트넘 홋스퍼 FC/은퇴, 이적
- 리버풀 FC/은퇴, 이적
- 셀틱 FC/은퇴, 이적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FC/은퇴, 이적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은퇴, 이적
- 아스톤 빌라 FC/은퇴, 이적
-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트/은퇴, 이적
- 모훈 바간 슈퍼 자이언트/역대 감독
- 마카비 텔아비브 FC/역대 감독
- 선수 겸 감독/축구
- 아일랜드의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2002 FIFA 월드컵 한국·일본 참가 선수
- 아일랜드의 UEFA 유러피언 챔피언십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2 참가 선수
- UEFA 유로 2016 참가 선수
- FIFA 센추리 클럽 가입 선수
- 아일랜드의 FIFA U-20 월드컵 참가 선수
- 1999 FIFA 세계 청소년 축구 선수권 대회 나이지리아 참가 선수
- 축구 국가대표팀 최다 득점자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