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 소드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000000,#010101>	로스트 소드 Lost Sword: Tales of Britania	}}}
<colbgcolor=#000000,#010101><colcolor=#fff,#ddd> 개발	코드캣
유통	위메이드커넥트[1]
플랫폼	Android | iOS
장르	2D 횡스크롤 수집형 RPG
출시	2025년 1월 16일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15세 이용가 (Google Play) 만 12세 이상 (App 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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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출시 전 정보

2.1. PV

2.2. 세계관

• Part.1 대혼란의 시대
• Part.2 모르가나
• Part.3 에단과 모르가나
• Part.4 엘리자베스
• Part.5 내게는 이제 베디 뿐이야
• Part.6 앱솔루트 픽스 아머의 행방
• Part.7 하늘과 별, 차가운 바람.

3. 지역

3.1. 브리타니아 대륙

• 아이시엘 왕국
  
  브란디사르 왕과 욘의 내전으로 피폐해진 상태.
  
  
  
  
  하지만 카트린이라는 얼음 여제의 강력한 힘으로 유지 되고 있다.
  
  
  북쪽 대륙 답게 영하의 기온이 일상이며, 항상 눈과 얼음에 둘러싸여 있다.

• 신성 티타니아
  
  브리타니아 북부의 여러 야만족들이 뭉쳐 한 나라를 만들었다.
  
  
  그들은 브리타니아 왕국의 힘에 밀려 북쪽으로 쫓겨난 야만족들이었다.
  
  
  그들을 규합하고 이끈 인물은 티아마트 교를 받아들인 헹게스트 족장이었다.
  
  
  
  
  헹게스트는
  
  
  나라 이름을 신성 티타니아로 정하고 여러 부족들을 통합했다.
  
  
  
  
  그리고 브리타니아의 불안정한 정국을 이용해서
  
  
  보티건과 손을 잡고 브리타니아 왕국을 정복하는데 성공한다.
  
  
  
  
  보티건 집권 이후 헹게스트는 기독교와 함께 티아마트 교를
  
  
  국교로 지정 해달라고 요청하고 보티건은 그것을 받아들인다.
  
  
  
  
  카톨릭의 켄터베리 대주교는 이에 격분했고
  
  
  카톨릭 세력은 브리타니아 왕국의 항쟁 세력에 가입한다.
  
  모티브는 켄트 왕국으로 추정된다.

• 엘아이아 왕국
  
  브리타니아의 서쪽 섬나라
  
  
  
  
  한때 애송이라고 여겼던 보티건이 쿠데타를 일으킨 후
  
  
  애드워드 왕은 상대를 얕보고 있었다.
  
  
  
  
  하지만 상황은 급격하게 안 좋게 돌아갔고
  
  
  아발론 회담에서도 회의적인 모습이 될 수밖에 없었다.
  
  
  
  
  회담이 끝나고 돌아오는 길에
  
  
  티아마트 교의 주술에걸려 꼭두각시가 되어 버렸고,
  
  
  티아마트 교는 애드워드 왕의 딸인 에린을 쫓아내며
  
  
  엘아이아를 사실상 브리타니아 제국의 속국으로 만들었다.
  
  모티브는 아일랜드로 추정된다.

• 콘월 왕국
  
  브리타니아 남서부에 위치한 왕국
  
  
  
  
  서쪽 바다 건너 위치한 엘아이아 왕국과의 무역이 활발하다.
  
  
  왕비 이그레인의 고향이기도 하다.
  
  
  우서왕 사후 마크왕은 표적이 되지 않기 위해 항복 의사를 표했다.
  
  모티브는 콘월로 추정된다.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

• 카밀리아드 왕국
  
  브리타니아 대륙 남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대제국 이그리트와 바다를 사이에 두고 국경을 맞대고 있다.
  
  
  
  
  그 덕에 마찰이 잦으며,
  
  
  우서왕 시절에도 카밀리아드에 원군을 보내 이그리트와의 충돌을 막았다.

• 머시아 왕국
  
  브리타니아 중서부에 위치한 왕국.
  
  
  
  
  장미의 왕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왕 크리스티나의 장미 사랑이 대단한 국가.
  
  모티브는 머시아 왕국으로 추정된다. 이름을 그대로 따왔다.(2)

3.2. 기타 대륙

3.2.1. 이그리트 대제국

3.2.2. 동제국

4. 등장인물

4.1. 플레이어블 캐릭터

4.2. 펫

• 모르가나
  요정왕 모르가나를 SD로 만든 펫. 엘리자베스 펫 픽업과 함께 픽업했다. 공격력 증가와 치명타 피해 패시브를 지녔고, 전체 파티에 공격력 증가 스킬을 가졌다.

• 에스테리아
  마룡인 에스테리아를 SD화하여 모에화한 버전. 공포 CC를 달고있어 오픈 0티어 펫에 속한다.

• 베디비어
  주인공 파티의 베디비어를 SD화 한 펫. '피해 감소'가 달려있고 전방에 있을 때 화살비를 내려 0~1티어의 펫이다.

• 피닉스
  공격력 증가, 치유증가와 함께 전방 스킬에 치명타 확률이 붙어있어 0~1티어인 펫.

• 케이
  첫 픽업 탱커인 케이의 SD 펫. 생명력 증가, 추가피해, 전방 스킬은 10중첩까지 아군 1명의 공격력 증가/방어력 감소라는 양날의 검 효과를 가졌다.

• 기네비어
  기네비어의 SD 펫. 생명력 치유량 증가, 해로운 스킬 제거 전방 스킬을 가졌다.

• 그리폰
  모든 아군에게 치명타 피해 증가를 주는 스킬을 가지고있다. 채용 안된다. 이 게임 최고 쓰래기 펫. 유저들에겐 후라이드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 에바
  성배의 수호 요정 에바의 SD 펫. 생명력 증가, 추가 피해를 패시브로 가지고 있고 모든 아군 방어력 증가를 스킬로 가지고 있다.

• 엘리자베스
  주인공 파티의 엘리자베스의 SD 펫. 공격력 증가, 치명타 저항 확률 증가를 패시브로 상태이상 내성을 스킬로 가지고 있다.

• 아테나
  공격력 증가, 추가 피해 패시브, 적 1명에게 피해를 가하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보스전이나 결투 - 레이드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4.3. 기타

• 모드레드[2]

4.4. 공명 카드

4.4.1. 5성

4.4.2. 4성

4.4.3. 3성

5. OST

5.1. Dare to tell

6.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5f6269,#5f6269><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5-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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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wemadeconnect.aos.lostdgl| ★★★★★ 4.7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0000; font-size:.9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0071e3,#0071e3><table bgcolor=#ffffff,#1c1d1f>

기준일:
2025-2-10

||

총 평점: [[https://apps.apple.com/kr/app/고유 title/6482099823| ★★★★★ 4.8 / 5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1700; font-size:.9em"]]

• 단순한 게임성, 높은 완성도
  방치형 게임을 지향하는 만큼, 출시 버전 기준으로 단순한 게임성을 보여주는데 이를 굉장히 완성도 높게 구현하여 호평을 받았다.
• 적당한 컨텐츠 전략성
  초반에는 복잡한 메커니즘 없이 힐-딜-탱 구조만 지켜도 덱을 짜는데 어려움이 없으며, 1~2티어 캐릭터들 사이에 강점과 약점을 확실하게 구분하여 가챠 게임식 밸런스를 잘 구성했다. 이때 등급별 차이만 둔 것이 아니고, 스토리 후반부 보스나 타워 고층같은 빡센 컨텐츠 등에서는 적의 기믹에 따라 조합을 맞추고 스킬 분배를 잘 하여야 클리어 할 수 있게 하는 전략적 요소를 배치하였다. 랭킹 경쟁이 가능한 레이드 역시 택틱을 제대로 짤 경우 같은 계정에서도 몇백만 이상의 점수 차이가 발생하도록 잘 설계된 편.
• 스낵컬쳐에 특화된 스토리
  고유명사도 없고 빌드업도 없어 뇌 빼고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양판소 이세계물, 특히 코노스바같은 사고뭉치 파티 느낌이 강하다. 요컨대 적당히 읽으면서 넘겨도 될 정도로 가벼운 개그 스토리라서 호평을 받는다.
  그러나 이건 어디까지나 극초반만 그렇고 조금만 지나면 진부하기 짝이 없는 전개로 넘어가면서 양판소의 단점[3]이 극명하게 들어난다. 심지어 후반 스테이지로 갈수록 스토리 양 자체도 줄어둘고 다음 스토리를 보기 위해 걸리는 시간도 늘어나도 보니 기억에 아무것도 안 남게 된다.
  종합하자면 딱 초반 어그로만 특화된 웹소설식 스토리라고 볼 수 있다.

• 높은 최적화
  기본 프레임 기준으로는 갤럭시 노트10+나 이보다 성능이 구린 보급형 폰으로도 발열이 그리 심하지 않는 최적화를 보여준다. 다만 60프레임까지 올릴 경우에는 S23 기종에서도 불타오르듯 발열이 심해지다보니 PC 구글을 경유한 이용이 아니라면 모바일에서는 지양이 필요하다.

• 선정적 포인트를 잘 잡은 캐릭터 디자인 + 애니메이션 스킬 연출. 다만 보충이 필요한 캐릭터의 매력을 어필할 파고들 설정 및 서사의 부족
  캐릭터 디자인이 고유의 특색은 없지만 그만큼 무난하다. 그래도 에픽세븐을 떠올릴 만한 준수한 2D 애니메이션 스킬 연출이 구현되어 있는 점은 호평을 받았다. 다만 연출의 방향성이 제각각이라서 캐릭터별로 연출의 길이나 수위 등에서 차이가 큰 점은 다소 평이 갈리긴 했다. 실제로는 캐릭터들이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기 때문에 스킬 애니메이션이나 공격 모션 외에 정적 LD인 에픽세븐 전투 연출과 차이가 있다.
  다만 조금만 더 보면 자극적인 캐릭터 디자인만 있을 뿐 이후 인기를 견인 해줄 매력요소들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다. 캐릭터들간의 캐미를 보여줄 컨텐츠가 전무하다는게 가장 큰 문제다. 딱 하나 있는 캐릭터 스토리도 분량이 매우 적고, 위의 양판소 단점이 들어나는 시기라 그다지 인상적인 내용도 없다. 이걸 보강할 거라고 생각한 이벤트 스토리는 대화 한두마디 하면 끝날 정도로 성의가 없다. 초반에 약빨이 떨어지다보니 이런 단점들이 매우 크게 보이며 평가를 갉아먹는 중이다.

• 무난한 BM
  개발 전 인터뷰 내용처럼 합리적인 BM 을 제공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레벨업을 어렵게 하여 플레이 시간을 길게 가져가고 4성과 5성 사이에 큰 벽을 두는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높은 성급의 캐릭터를 뽑지 않을 수 없게 하였는데,[4] 초반 출석 체크나[5] 계정 레벨업 달성 보상만으로 5성 티켓을 4~5장 가까이 뿌리기 때문에 초기 정착을 용이하게 하다보니 과금으로 5성을 뽑도록 강제하는 BM 이라고 보기 어렵다. PVP나 보스레이드 등에서 특히나 유용한 캐릭터가 있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 5성덱에 레벨업만 잘 해준다면 큰 문제 없이 진행되게끔 설계되어 있다. 픽업 천장의 경우 픽뚫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나름 합리적인 120회인데, 120회 도중 픽업 캐릭터를 획득해도 천장 초기화가 되지 않는다.
  다만 펫 가챠의 경우 캐릭 가챠의 반값이긴 해도 펫 돌파 시의 가치가 높게 설정되어 있는 점에서 아주 값싼 BM이라고 까지 할 수는 없다.

• 높은 선정성
  한국 게임이다보니 중국산 게임과 다르게 캐릭터 외형이 검열당하는 일이 생기지 않았다. 덕분인지 15세 게임이지만 여성 캐릭터들의 바스트 모핑이나 다리 벌림 # 등의 모든 수위 표현이 가감없이 들어가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아예 마을이나 파티 대기방에선 자폭 버튼을 통해 이런 사망 모션을 반복적으로 볼 수 있게 해놓으면서 제작진이 의도한 부분임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 초기 캐릭터 성우 중복
  40명 정도의 초기 캐릭터가 나왔는데, 중견 성우인 정미숙 성우를 제외하면[6] 성우 중복이 4명 이상 있다. 원래 서브컬쳐 모바일 게임 특성과 한국 성우계 특성 상 성우 중복을 완전히 피할 수는 없지만, 그걸 감안해도 4명 이상을 맡은 탓에 캐릭터간의 보이스가 상당수 겹친다.[7] 그나마 캐릭터들마다 외형이나 특성이 달라서 연기톤이 각자 다른게 위안인 부분.

• 극단적인 밸런스
  다른 국가 게임에 비해 유독 수치 증폭을 과하게 높게 잡아 밸런스와 게임 구조가 디테일하게 작동하지 않는 게 한국 게임의 일반적인 모습이긴 하지만, 로스트 소드는 오픈 초기부터 그 수치가 독보적으로 극단적이고 그에 따라 밸런스도 극단적이다. PVP에서는 0티어 캐릭터가 없거나 하나 부족한 채로 둘 모두를 가진 적을 만나면 당연히 아예 변수조차 없이 상대가 안되며, 가지고 있다 해도 다음 보조 캐릭터들 유무에 따라 변수 없이 패배한다. PVE에서도 조합을 잘 짜는게 의미가 없다. 단기적으로는 육성 자체가 컨텐츠이므로 큰 문제가 아니겠지만 머지않아 플레이어들이 지루함을 느끼고 탈주할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해야 할 부분이다.

7. 흥행

• 모바일 인덱스 - 로스트 소드

8. 기타

• 대표 이미지와 서로 개성이 톡톡 튀는 남 1 여 3 조합이란 구성덕분인지 코노스바가 연상된다는 평가가 많다.
• PV에서 손가락 논란이 있었으니 제작진 측에서 빠르게 발견하여 조처하고 마무리되었다. #1 #2
• 게임 이모티콘 제작자로 유명한 coconutcorn이 CBT 기념 4컷만화를 그렸다.
• 1차 CBT 이후 BM 및 게임 시스템에 관한 불만이 나오자 개발자 노트를 통해 대대적 수정을 약속하고 앞으로의 로드맵을 밝혔다. #1 #2
• 2024년 9월 25일, CBT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파이널 CBT를 준비하고 있음을 밝혔다. 2024년 10월 8일에 1000명을 모집을 시작했으며 10/22~10/25일간 진행한다. #
• 영어 텍스트도 지원함과 더불어 영어 음성도 부분적으로 구현되어 있다. 일본어의 경우 일본어 텍스트는 지원하나 음성은 영어다.
• 코노스바, 프리코네와 비슷한 밝고 유쾌한 분위기와 귀엽고 화사한 느낌의 일러스트와 캐릭터 디자인, 많은 개그요소가 스토리에 나오는 것과 반대로 세계관에 어둡고 잔혹한 부분이 의외로 상당히 많다. 메인 스토리나 캐릭터 스토리를 보면 고블린 같은 몬스터들이 여자들을 강간해 씨받이로 만든다는 내용이 있고, 매춘이 벌어지는 매음굴의 존재나 소수 민족에 대한 무차별 학살이 암시되는 등, 다크 판타지스러운 모습이 꽤 많아 당혹감을 느끼는 유저들도 있다.
• 심지어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에서도 대놓고 고블린이 가족을 죽이고 범하려는 것을 목격했다거나[8], 본인이 고블린에게 강간당할 뻔 하거나[9], 일단 살아남기 위해 노예나 다름없는 잡일부터 매음굴 일까지 들개 같이 살아왔다는 등의[10] 어두운 설정을 공식으로 가진 경우까지 존재한다.
• 게다가 히로인들 중에서도 우울한 사연을 숨기고 있거나 정신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경우가 있다.[11] 생각보다 다양하고 입체적인 배경설정이 존재한다. 문제는 이게 정작 인게임에서 볼 수 있을만한 요소가 거의 없다는 것.

9. 외부 링크

• 디시인사이드 마이너 갤러리 : 로스트 소드 마이너 겔러리
• 아카라이브 채널 : 로스트 소드 채널
• X(SNS) : 로스트 소드(검색)

10. 미러 링크

• 나무위키(영어) : 로스트 소드
• 나무위키(일본어) : 로스트 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