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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2 08:08:08

로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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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

1. 개요

이 문서는 로어의 목록을 정리한 문서다. 순서는 첫번째 것을 제외하고는 스레주가 공개한 순서대로 작성되었다.[1] '믿든지 말든지'라는 문단은 생략한다. 원문

2. 목록



[1] 이는 여기에 기재된 괴담들은 극히 일부에 해당한다는 것 또한 의미한다.[2] 말이 편지지 사실은 이메일이다.[3] 사실 스레주가 이 로어를 공개한건 14번째이지만 스레주가 로어를 공개한 순서가 뒤죽박죽이라 그런거고 사실 이게 첫번째다.[4] 참고로 이 부분은 로어가 아니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스레주가 자신이 남은 로어가 52개라고 한 시점에서부터 3개의 로어를 공개하고 이 부분을 공개한 다음에 남은 로어가 48개라고 했다. 즉 이 부분도 로어 중 하나로 포함되어 있다.[5] 잘 보면 뭔가 이상한 걸 알 수 있다. 두 눈을 붕대로 감았다면 왼쪽 눈도 확인하지 못해야 정상인데 다른 사람들은 왼쪽 눈을 확인했다. 그렇다면 아이는 눈이 세 개였다는 말이 된다. 천진반[6] 그 후, 경찰 조사 결과 이 오리지널 로어의 업로더가 마지막으로 스레를 올린 곳이 이 이노카즈라 거리의 맨홀 위라는 소문이 있다.[7] 실존했던 연구소이다. 1977년 카이스트 부설 연구소에서 독립했고, 이후 1981년 다른 연구소와 통합하여 한국전기통신연구소로 이름을 바꿨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현실과는 시간이 안 맞는다. 현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 운영되고 있다.[8] 플라스미드라는 링 형태의 DNA가 박테리아에 존재하지만, 세포분열시에 텔로미어가 짧아지는 것과 플라스미드와는 별 관계가 없다. 또한 이건 노화로 죽지 않는다는 얘기지, 그 외의 방법으로도 죽지 않는다는 얘기가 아니다. 그러니까 설령 이게 사실이라 쳐도 그 5명이 아직까지 살아있을 확률은 적다. 그리고 그동안 수많은 전염병과 전쟁을 극복할 확률은 없었을거다. 진짜 불로불사한다 해도 사는 게 지겨워 스스로 삶을 끝냈을 수도 있다[9]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바닷가재는 텔로미어를 복구하는 텔로머레이스가 계속 활성 상태이기 때문에 이 로어처럼 이론상 늙지 않고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실제로 존재한다. 다만 바닷가재는 꾸준히 탈피를 해야 하는데, 성장할수록 탈피하기 위한 껍질이 두꺼워지고, 탈피에 실패하면 결국 죽다보니 유한한 수명을 가지게 된다.[10] 의역하면 '아몬은 잔인하게 권력을 행사하리' 정도로 해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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