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닌자고)/작중 행적

1. TVA

1.1. 그린 닌자고

1.2. 골드 닌자고

1.3. 닌자고 리부티드

1.4. 티타늄 닌자고

1.5. 고스트 닌자고

<colbgcolor=#0b6106><colcolor=#FFFFFF> 이블 그린닌자 / Evil Green Ninja
소속	고스트 군단
성별	남성
종족	인간
무장	성스러운 검, 전사들의 갑옷
원소	바람, 그린 에너지, 창조의 4원소
능력	그린 에너지 드래곤
성우	앤드루 프랜시스 박성태 야기 타카노리

1.6. 닌자고 대 스카이해적

1.7. 닌자고 유령의 날

1.8. 닌자고 타임블레이드

1.9. 닌자고 마스터즈

1.10. 닌자고 드래곤 헌터

1.11. 닌자고 도깨비 습격!

1.12. 닌자고 불의 닌자 대 얼음의 황제

1.13.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업!

1.14.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

1.15. 닌자고 미지의 섬

1.16. 닌자고 미지의 바다

1.17. 닌자고 어둠의 크리스털

1.18.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1

1.19.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2. 레고 드림즈

2.1. 닌자고X드림즈: 드림팀

3. 미디어믹스

[1] 나중에 사유가 나오는데, 너무 착해서 쫒겨났다고 한다. 지금의 로이드를 생각하면 이해가 되는 부분.[2] 팡톰은 물어서 뱀으로 만들자고 하고 스케일스는 최면을 걸어서 자기가 돼지인 줄 알게 하자고 한다(...).[3] 이때, "우리 친구 아니었어?" 라는 로이드에 말에 파이토는 “넌 스네이크 군단을 부하로 삼을 생각만 하지? 정말 미안하지만 젊은이, 난 다른 계획이 있다네...”라며 매몰차게 대답하고 투명화하여 도망친다.[4] 한 토끼가 뱀을 믿지 않겠다는 교훈을 얻는 내용이다.[5] 사실 이러지 않았으면 쟌도 뱀 부족들에게 잡혔을 것이다. 흰색 옷이라 잘 띄기 때문에 금방 잡힐 거라 생각했던 파이토와 달리, 쫒기던 도중 분홍색 지하철 광고판에 붙어서 카멜레온마냥 숨었는데 바로 앞에 있는데도 그냥 지나갔다. 이것으로 봐서 뱀 부족들이 실제 뱀과 마찬가지로 시력이 별로 좋지 않은 듯하지만 불명.[6] 농담이 아니고, 화살이 사방으로 날아오는데 다 피한다.[7] 9화에서 콜이 했던 말로 추측했을 때 단검은 유물수집가 클러치파워가 습득한 뒤 '닌자고 탤런트'의 우승 트로피로 만든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클러치파워는 닌자고가 나오기 전에 제작된 극장용 레고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다.[8] 이 말을 듣고 나머지 사람들은 로이드를 바라봤고 니야와 마스터 우가 로이드 앞에 황금무기 4종을 가져갔더니 반응하게 되면서 로이드가 그린 닌자였음을 확인하게 된다.[9] 사실 복선은 있었는데 평소에 입던 후드에 초록색으로 숫자 5가 적혀있다. 로이드가 5번째 닌자이자 그린 닌자가 된다는 복선인 것.[10] 제이의 무기인 번개쌍절곤을 사용하는 모습, 쟌의 독수리를 다루는 모습, 콜의 엄청난 힘, 주먹에서 카이의 불꽃을 일으킨 모습.[11] 이후 밝혀지기를 이는 로이드를 훈련시킨 사부가 바로 닌자들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특징을 하나씩 가지고 있던 것.[12] 제이가 말한 단검은 세 번째 송곳니 단검이었으며 그마저도 파이토에게 빼앗겼다.[13] 로이드를 인질로 가마돈을 협박할 생각이였던 것으로 보인다.[14] 격파를 하는데 바닥까지 갈라놓았다. 즉, 콜이 사용했던 황금 무기인 진동의 낫의 능력을 사용한것[15] 닌자들이 다녀간 이후 천사학교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것이...[16] 보통 사람이 없는지 확인하고 작업을 시작하지만 여기는 그딴거 없다.[17] DARNAGOM. 글자를 다시 조합해보면 GARMADON(가마돈)이 된다.어째 한국어로 번역해도 다나곰->가마돈이 된다[18] 로이드 말에 따르면 프리츠 도니건이 나오는 모양인듯.[19] 자신이 그린닌자라는 것이 밝혀진 이후 갑자고 주위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으니 부담이 상당한 것으로 보인다.[20] 정확히는 그란들의 부활을 막으려다가 휘말린것.[21] 알 사람은 알겠지만 스타워즈 시리즈의 라이트세이버와 굉장히 비슷하게 생겼다.[22] 물론 시기상으로는 로이드가 모모노스케보다 훨씬 먼저 나왔다.[23] 로이드가 대사상으로 어른이 되었다고 말하였긴 하지만 외형은 만 14살이나 그 이상 정도인데, 몇 닌자고 스태프들이 말하길, 실제로 모든 시리즈의 레고 미니피규어의 키가 우리가 아는 길이로 다 자라는 나이는 만 14살이라고 한다. 이로 보아 레고 닌자고 세계관에서 법적 사회인이 되는 나이는 만 14세나 그 이상 정도 되는 듯 하다.[24] 여기서 메가 황금무기가 사라졌음에도 로이드가 어른인 점에서 의아해할 수 있는데 메가 황금무기는 어디까지나 계기일 뿐 로이드가 어른이 된 건 미스타케의 차 때문이다. 아마 이 시간선에서는 다른 사건을 통해 어른이 된 듯하다.[25] 가위바위보를 한 뒤에 제이와 카이가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을 보면 서로 짠 듯 하다.[26] 이때 콜이 애완동물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말하고 제이가 엄마한테 그런 것도 안배웠냐.라고 말하자, 로이드는 "엄마가 자신을 버려서 엄마의 얼굴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대답한다. 이에 카이가 그럼 지금까지 어디있었냐고 묻자, 자신은 버려진 이후부터 쭉 악동학교에 있었다고 답한다.[27] 당연한 반응이다 아무리 사정이 있었다고 하지만 본인을 버린 부모를 보고 어떻게 화가 안나겠는가마사코가 무책임하게 로이드를 악동학교에 맡겨버린 이유가 큰 듯. 로이드는 악동학교에서 너무 착해서 쫓겨났다는 것과 이미 그린닌자고에서 언급된 사실이다.(간접적으로 언급된 것을 볼때, 또래들 사이에서 괴롭힘도 있었다고 추정.) 아무리 가마돈과의 싸움을 막으려 했다고 하지만, 평범한 학교로 보내는 방법도 있었을 것이다 로이드가 어른이라면 이해를 할수도 있었겠지만 로이드는 약때문에 몸만 어른이되고 아직 마음은 어린아이인것도 감안해야한다.[28] 가마돈과 로이드가 싸워야 한다는 운명을 미리 알았고 이를 막기위해라고.[29] 다음에 제이가 이 대사를 그대로 로이드에게 사용한다.[30] 이때 마사코가 네 작은아빠?라고 묻는 것을 보니, 마사코의 마음은 이미 가마돈에서 마스터 우로 넘어갔을 가능성이 크다.[31] 이게 로이드 입장에서는 화를 낼 만한 일인데도(로이드는 여전히 가마돈을 아버지로 여기기 때문) 이미 많은 시리즈가 지났음에도 마사코에게 싫은 소리를 하지는 않았다. 아마 눈치를 못 챘을 수도 있다. 몸은 어른이지만 사고방식은 아직 어린아이이기 때문.[32] 이것을 천상의 시계에 끼우면 시계바늘이 멈추면서 최후의 결투를 막을 수 있다. 즉, 가마돈과의 전투를 피할 수 있다는 것.[33] 이때 다쳐서 도망도 못가는 가마돈과 힘을 모으며 갈등하는 로이드가 번갈아가며 비춰지는데, 로이드의 심리상태를 보여주는 부분이다.[34] 이 이유때문에 로이드가 오버로드와 접전을 꺼리게 된다. 로이드가 만지는 모든 물건에 골드파워가 전달되기 때문.[35] 골드 파워가 있어야 디지털 공간에서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36] 로이드가 골드 파워를 사용하려 했으나 니야가 골드 파워에 맞으면 더 강해진다고 제지시켰다.[37] 다만 원판의 대사를 보면 자신이 스핀짓주 마스터라는 것을 부정하는 내용이 아니라 자신은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는 다르다고 하는 내용인데, 할아버지와 달리 골드 닌자로도 만족하기에 이렇게 말한 걸 수도 있다.[38] 사실 혼자 한거나 다름없는게 쟌은 보그타워에서 악튜러스의 뜻에 대해 알아보고 있고 카이는 작업(...)중이고 제이와 니야와 콜은 함께 영화를 봤다.[39] 이게 말이 안되는 게 2화에서 로이드가 가마돈에게 황금무기를 들고 싸웠다고 가마돈을 디스했었다. 다만 가마돈이 메가 황금무기를 만들기 전까지, 즉 가마돈이 위대한 파괴자를 없에기 위해 황금무기를 가져갔던 시점의 과거는 기억하는걸로 봐선 그때 일로 디스했던 것으로 추정된다.[40] 우주로 날아간 메가황금무기를 찾으러 갈 생각이다.[41] 그도 그럴것이 닌자들은 우주 비행사들처럼 훈련받은 것도 아니고 이 때 우주선에 올라탄 적들은 모두 로봇뿐이였다. 적팀의 유일한 생물체인 파이토는 우주에 가지 않았다.[42] 물론 실제로 평범한(?) 안드로이드인 쟌이 영하 260도를 웃도는 우주공간속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는 없다. 아동 애니메이션이니까 그렇지 실제로는 장치며 부품이던 모두 얼어버릴 것이다! 다만 쟌은 얼음의 마스터이기에 추위에 면역일 가능성도 있다.물론 친구인 카이는 불의 마스터인데 자기 불에 데인다[43] 무중력 상태에서는 뼈가 많이 약해지기 때문에 그렇게 싸우는 것이 가능하지 않다.[44] 이 점을 이용해 로이드가 닌드로이드를 공격하는 계획을 세운다.[45] 이때 카이에게는 팩폭을 날린다...(형은 항상 자기중심적이더라. 전에는 자기가 그린닌자라더니, 이번엔 쟌 형 대신이라고? 도대체 주인공병은 언제 고칠래?)[46] 시즌 5 닌자복도 거의 입지 않았다.[47] 이때 마사코가 뽀뽀는 안하고 가냐하자 이마를 짚으며 갔다와서 한다고 한다.[48] 모로는 바람의 마스터로 마스터 우가 처음으로 받아들인 수제자다.[49] 여기에서 빙의, 감금, 촉수(!) 나올 건 다 나온 걸 보면 이게 아동용 애니가 맞나 싶을 정도. 지 아빠가 오버로드에게 몸을 뺏긴 이후 그 아들도 몸을 뺏겨버린 것이다.[50] 그렇게 고스트 닌자고 초반부에 로이드는 모로에게 빙의를 당하는데 처음에는 옷만 바뀌고 몸의 피부와 머리색(노랑색 피부에 금발 머리)은 원래 로이드의 것이 그대로 있었는데 모로가 로이드의 몸에 빙의 한 후 시간이 좀 지나면서 자리를 어느정도 잡았는지 모로의 모습에 맞게 피부와 머리색(연한 연두색 피부에 까만 머리)이 바뀌기까지 하면서 모로의 의지에 따라 강제로 움직여지며 닌자들과 싸우게 되는 신세를 겪는다.[51] 모로 왈 그게 없으면 가마돈과 재회를 못한다[52] 이때 키마세상이 나온다.[53] 경찰한테 자기가 닌자들을 잡아오면 자신이 전에 저지른 모든 범죄를 지워 주라는 조건 하에 닌자들을 잡는다.[54] 시즌 2 2화 닌자 대 해적 편에서 가마돈이 소토선장의 일기를 우연히 드래곤 전함에서 발견하고 실수로 메가 황금무기로 부활시킨다.[55] 이때 마스터 우처럼 늙어버렸다! 역시 현명해지는데엔 시간이 필요하다는 증거인 듯하다. 아니면 나다칸이 닌자들 모르게 현명해지는 대신의 페널티를 넣었거나, 그런데 이때 모습이 자신의 아버지를 쏙 빼닮았다![56] 자신들이 드래곤을 소환할 기력은 없어서인지 로이드와 콜은 그대로 진 블레이드에 봉인당했다. 참고로 콜은 이 때 드래곤 없이 떨어지면 죽는다![57] 양 사부의 연합 중 유일하게 죽어서 부활된 인물이 아니다. 닌자고 역사 박물관에 우연히(...) 들어왔다가 양 사부의 연합과 같은 편이 된 거다.[58] 정확히는 72시간 후[59] 정확히는 훔치지 않았다가 맞다.[60] 콜이 황궁 내부에 감탄하며 평생 이런 곳에서 살고 싶다고 했을 때 닌자는 밖에서 닌자고를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61] 미스터 E에게 뺏긴 가면은 복수의 가면.[62] 후에 사무라이x가 나타나 갱단을 몰아낸다.[63] 종족으로 따지면 로이드는 창조주의 손자이자 드래곤과 도깨비의 혼혈인만큼 가마돈과 우를 제외하면 가장 고귀한 혈통이지만 황족이나 일반인들에겐 그저 닌자들의 리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민일 뿐이다.[64] 일판에서는 때로는 무리해서라도 바뀌어야 할 사람이 있어.[65] 일부러 놓친 건지는 모르지만. 마지막에 드래곤 전함에 올라타 탈출에 성공하고 닌자들과도 조우에 성공한다.[66] 이걸 마셔야 전설을 볼 수 있다고 한다.[67] 정확히는 도깨비 형태의 가마돈.[68] 이때 싸우는 모습을 자세히 보면 로이드가 가마돈과 접촉할 때마다 몸에서 에너지가 흐르는 것이 보인다. 이건 로이드 안에 있던 그린 에너지가 가마돈이 가진 파괴의 힘으로부터 그를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다.[69] 가마돈과 싸운 후 얻은 부상을 치료할 때 원소의 힘을 전부 써버려 소실된 것으로 보인다.[70] 여담으로 이건 리부티드 당시 가마돈 자신이 그렇게나 강조했던[71] 카이의 비중이 콜과 비슷할 정도.[72] 하지만 시즌 10인데 콜을 제외한 모든 닌자는 인트로에 나오고, 타이틀 캐릭터, 마스코트를 적어도 한 번씩은 맡아봐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된 거다.[73] 이 때 약간 이상한 점이 있는 게, 로이드가 스핀짓주 마스터임에도 자신의 할아버지인 최초의 스핀짓주 마스터와 달리 도깨비를 이기지 못한다. 다만 이건 로이드가 너프되었거나 아직 할아버지와 달리 힘이 제대로 깨어나지 못해서인듯 하다. 로이드가 제대로 각성하면 천지창조도 가능해지니...[74] 오메가의 말에 따르면, 렐름 크리스탈은 차원 간의 문을 여는 열쇠라, 이미 다른 차원(문)으로 들어온 오메가가 다시 여는 건 식은 죽 먹기라고. 비유하자면 이미 열쇠로 문을 열었는데 열쇠를 부숴봤자 문이 잠기지 않는 것과 똑같다.[75] 이 드래곤은 알 사람은 알다시피 골드 드래곤이다.[76] 그래도 마스터 우와 결전에서 나머지 닌자들이 지붕에서 다 떨어졌을 때 끝까지 살아남은 걸 보면 형들과 누나와 달리 감을 아예 잃지는 않았다.그러나 기왓장 세 개 피하고 K.O.[77] 이때 초반과는 달리 마스터 우를 이기는 기염을 토해낸다! 아스피라한테 고생하면서 실력이 돌아온 듯.[78] 여담으로 이때 다른 선택지로 클러치 파워, 아스피라(불의 힘을 흡수한 상태), 가마돈(시즌 8 이후 시점)도 있었다.[79] 자신과 처음 만난 날 밤에 무엇을 했었는지를 묻는다. 이를 알지 못하는 가짜 하루미는 같이 노을을 봤다느니 음악을 감상했다느니 하는 엉뚱한 답변만을 내놓는다.[80] 이 때 약간 착잡한 표정을 짓는데, 하루미가 죽지 않았으면 하는 일말의 기대감(이라기보단 그냥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에 가깝지만)이 망가져서인 듯.[81] 시즌 4때, 형들을 다시 재소집했던 로이드를 생각하면 참 씁쓸한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