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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2 23:35:30

로젠 메이든/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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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인공2. 인형3. 주변 인물4. 코믹스 오리지널5.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1. 주인공

2.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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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메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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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돌 제2돌 제3돌 제4돌
스이긴토 카나리아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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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돌 제6돌 제7돌
신쿠 히나이치고 키라키쇼
기타
구작 TVA 오리지널 비공식 제 8돌 로젠 메이든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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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스이쇼 케이쿠쟈쿠 제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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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 메이든 시리즈는 전부 로리타, 왕자계 등 고풍스러운 패션을 지향하고 있다. 또한 자매들은 모두 각기 다른 헤드 아이템을 장착하고 있다.[1] 재미있는 점은 모든 돌들이 장미에 관련된 디자인의 옷을 입고 있는 건 아니다. 스이세이세키, 소우세이세키, 히나이치고의 의상에는 장미 모티프가 없다. 또, 검은색인 스이긴토를 제외한 나머지 여섯을 순서대로 두고 반으로 나눠 보면 노랑-초록-파랑 / 빨강-분홍-하양으로 양옆 인형 상징색의 혼색이 가운데 인형의 색인 묘한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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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변 인물

4. 코믹스 오리지널

4.1. 1부

4.2. 2부

4.3. 로젠 메이든 제로

5.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1] 스이긴토 : 헤드 드레스, 카나리아 : 카노티에, 스이세이세키 : 바브슈카, 소우세이세키 : 탑햇(미니햇), 신쿠 : 보닛, 히나이치고 : 리본핀, 키라키쇼 : 장미 포니테일 링[2] 원래 소도구라는 단어는 영화나 연극에 쓰이는 도구라는 뜻이지만, 미츠가 이름을 물어봤을 때 스스로를 소도구라고 칭하였다.[3]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그 약 맞다.[4] 준이 과제 노트를 낼 때 그렸던 낙서를 보고 괭장히 좋은 디자인이라 생각해서 그걸 준이 했다고 밝히고 준의 디자인을 기조로 삼아 옷까지 만들었는데... 정작 학생들은 질투심에 이런저런 시기조의 말을 곁들여 준을 비난했고 모델이 된 여학생마저 준에게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줬다. 또한 준은 자기 낙서가 그런 식으로 활용된 줄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레 아이들에게 나쁜 반응만 실컷 얻어먹고 충격먹어 히키코모리로 전락해버렸다. 우메오카 선생이 낙서를 보고 준 혼자만 불러내서 '디자인 쪽에 소질이 있겠구나~' 정도로 말하고 끝냈다면 이런 일은 안 일어났을듯.[5] 나중에 본인도 이에 대해 반성했는지 그 때의 학급생들과 함께 준을 격려하는 롤링페이퍼를 준에게 보내주기도 했다. 허나 준의 반응을 보면 오히려 역효과. 어찌보면 선의로 이루어지는 일이 모두 좋은 결과를 낳는 건 아니다 + 타인을 배려하지 않는 방식으로 발동된 선의는 타인을 오히려 부정적인 길로 몰아넣기도 한다의 산증인. 현실에서도 선의랍시고 한 짓이 타인에게 오히려 민폐로 돌아가는 경우가 없잖아 있음을 고려해보면 은근 현실적인 인물이기도 하다.[6] 잘못을 깨닫는다기보단 사실 그녀에 대해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것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동시에 죽은 형에대해서도 애증의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7] 쌍둥이들은 당장 만나러 가진 않지만 언젠가 만나러 갈지도 모른다는 암시를 약간이나마 던진다.[8] 해당 서점은 자신의 이름으로 경영하는게 아니라 대리점의 형태인듯 하다. 위에서 본사 직원이 방문하기도 하는 모양. 즉 중간관리직.[9] 사용하는 어휘로 ~ぺ, んだ등을 사용하기에, 어느지방 방언인지 나누기 어렵다.[10] 소우세이세키를 붙잡아두려 했던 것도 소우세이세키의 소년적인 외형이 잃어버린 아들 카즈키를 연상시켰기에, 아들을 그녀에게 투영해 붙들고 있었던듯. 결국 소우세이세키와 모토하루의 관계는 너무 일찍 아이를 잃은게 한이 된 남자가 품었던 어그러진 부정의 말로였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