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대 베니스 영화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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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 심사위원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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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코와 그의 형제들[1] (1960) Rocco e i suoi fratell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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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E7AC2C><colcolor=#C31919> 장르 | 드라마, 범죄, 스포츠 |
| 감독 | 루키노 비스콘티 |
| 각본 | 루키노 비스콘티, 수소 체키 다미코, 바스코 프라톨리니, 파스콸레 페스타 캄파닐르, 마시모 프란치오사, 엔리코 메디올리 |
| 원작 | 조반니 테스토리의 소설 《기솔파의 다리》 (1958) |
| 제작 | 고프레도 롬바르도 |
| 출연 | 알랭 들롱, 아니 지라르도 외 |
| 촬영 | 주세페 로툰노 |
| 편집 | 마리오 세란드레이 |
| 미술 | 마리오 가르부글리아 |
| 음악 | 니노 로타 |
| 의상 | 피에로 토시 |
| 제작사 | |
| 배급사 | |
| 개봉일 | |
| 화면비 | 1.85 : 1 |
| 상영 시간 | 2시간 59분 |
| 제작비 | ○○ |
| 월드 박스오피스 | |
| 상영 등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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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키노 비스콘티 감독, 알랭 들롱 주연의 1960년작 이탈리아 영화.이탈리아에서 1000만 관객을 동원하여 비스콘티의 대표작 중 하나가 되었으며 베니스 국제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다.
2. 예고편
| ▲ 예고편 |
3. 시놉시스
이탈리아 남부 시칠리아에 살던 로사리아와 그녀의 네 아들은 가난을 피해 맏아들이 살고 있는 밀라노로 이주한다.
새 둥지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던 형제들 중 셋째 로코와 둘째 시몬이
나디아라는 창녀를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가족들의 유대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새 둥지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가던 형제들 중 셋째 로코와 둘째 시몬이
나디아라는 창녀를 동시에 사랑하게 되면서 가족들의 유대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4. 등장인물
- 알랭 들롱 - 로코 파론디 역
- 레나토 살바토리 - 시몬 파론디 역
- 아니 지라르도 - 나디아 역
- 클라우디아 카르디날레 - 지네타 역
- 카티나 팍시누 - 로사리아 파론디 역
- 막스 까르띠에 - 치로 파론디 역
- 로코 비돌라치 - 루카 파론디 역
5. 줄거리
6. 사운드트랙
7.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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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리얼리즘적인 요소와 가족 멜로드라마를 결합한 것이 특징으로 평가받는다. 비스콘티는 이 작품을 끝으로 완전히 리얼리즘 사조에서 벗어나 호사스러운 양식미와 데카당스 적인 세계관으로 작풍을 바꾸게 된다.[2] 2차 대전 이후로 극심한 가난과 취업난에 시달리던 이탈리아의 어두운 면과 그로 인한 불법적이고 폭력적인 생활을 굉장히 사실적으로 보이며, 대도시 특유의 멋진 풍경과 각각의 인물들이 모여 만드는 감정적인 드라마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독보적으로 선보였다.
8.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21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특별 심사위원상,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 수상
- 제15회 영국 아카데미 영화상 작품상, 외국여우주연상(아니 지나르도) 후보
- 제7회 다비드 디 도나텔로상 최고의 프로듀서상(고프레도 롬바르도) 수상
- 카예 뒤 시네마 선정 1961년 베스트 10 4위
9. 기타
- 봉준호 감독이 비스콘티 감독 영화 중 가장 좋아하는 영화라고 하며, 2022년 사이트 앤 사운드에서 선정하는 사이트 앤 사운드 선정 역대 최고의 영화 투표에 역대 최고의 영화 열편 중 한편으로 본작을 꼽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