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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18:17:25

루크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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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에반스
Luke Evans
파일:external/www.kokolife.tv/Luke-Evans-.jpg
본명 루크 조지 에반스
Luke George Evans
출생 1979년 4월 15일 ([age(1979-04-15)]세)
웨일스 토르바인 폰티풀
국적
[[영국|]][[틀:국기|]][[틀:국기|]]
신체 182cm
직업 배우
학력 런던 스튜디오 센터 (-2000년 졸업)
가족 어머니 이본느 에반스
아버지 데이비드 에반스
종교 무종교[1]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1. 개요2. 생애3. 출연
3.1. 영화3.2. 드라마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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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배우.

2. 생애

자국인 영국에서 데뷔하여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다가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0년에는 샘 워딩턴이 주연한 <타이탄>에서 아폴론을 연기했고, 2011년에 개봉한 <삼총사>에서는 삼총사 중 하나인 아라미스를 연기했으며, 2011년 말에 개봉한 헨리 카빌의 주연작 <신들의 전쟁>에서는 제우스를 연기했다. 2012년에 개봉한 존 큐잭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레이븐>에서는 조연인 에멧 필스 형사를 맡았으며, 같은 해에 제작돼서 2013년 여름에 국내 개봉한 기타무라 류이치 감독의 공포영화 <노 원 리브스>에서는 주연을 맡아 사이코패스 살인마 드라이버로 열연하여 주목을 받았다. 역시 2013년에 개봉한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에서는 매력적인 악역 오웬 쇼를 연기했다. 영화 개봉을 며칠 앞둔 2013년 5월에 에반스가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하기도 했다. 내한하여 레드카펫 행사에서 좋은 팬서비스를 보여줘 호평을 받았으며, 탑기어 코리아에도 출연하였다. 또한 소탈한 모습으로 서울 관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으며 이 때부터 에반스를 알아보는 국내팬들이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다 피터 잭슨 감독의 눈에 들어 <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인간 영웅 바르드를 연기하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를 쌓게 되었다. 2014년 10월 8일에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맡은 시대극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이 국내에서 개봉하여 100만 관객을 돌파함에 따라 국내 팬층이 한층 두터워졌다. 2017년에는 <미녀와 야수> 실사 영화에서 맡은 개스톤 역이 매우 호평받았으며[2]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에도 오웬 쇼 역으로 컴백하여 특별출연 정도의 비중이지만 반가운 모습을 보여 주었다.

3. 출연

3.1. 영화

3.2. 드라마

4. 여담



[1] 태어나서 여호와의 증인으로 교육받고 자랐으나 16살때 학교를 자퇴하며 여호와의 증인도 떠났다.[2] 원작 만화를 상회하는 간악함을 보여줬고, 루크 본인도 인터뷰에서 자신했다.[3] 주연[4] 미국의 패션 디자이너 톰 포드가 감독을 맡고 콜린 퍼스가 주연을 맡은 영화 <싱글맨>에 출연한 적이 있다.[5] 이때 바르드의 아들 바인을 연기한 아역배우 존 벨도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