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1 19:41:23

리 신/대사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리 신
1. 개요2. 기본 스킨
2.1. 일반 대사2.2. 특수 대사2.3. 미분류
3. 신의 권 리 신4. 폭풍용 리 신5. 천상비늘 리 신6. 레전드 오브 룬테라7. 구 대사

1. 개요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그럼, 다시 수련에 정진하겠소."

음성 업데이트로 신의 권 리 신을 담당했던 한신 성우가 일반 리 신까지 담당하게 되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이전의 리 신 성우였던 신경훈 성우의 연기와 호쾌한 대사들의 평이 매우 좋았는데 그걸 굳이 바꿀 필요가 있었냐며 부정적인 반응이 거의다. 현재도 많은 부분 한신은 인정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전 대사에 비해 남을 깔보거나 처치한 적을 조롱하는 듯한 대사가 많아졌다. 배경 설정이 '자신의 과거를 속죄하는 조용한 수도승'에서 '싸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자신이 지키고 있는 것을 위해선 얼마든지 살생도 벌일 수 있는 온화하지만 냉혹한 수도승'으로 변경되었다.

2. 기본 스킨

북미판 음성에서는 성우가 r과 l 발음을 구분하지 않고 전부 /ɾ/로 발음한다. 농담 대사를 예로 들면 "Brindness is no impairment, against a smery enemy."하는 느낌. 또한, 북미판 음성에 비해 한국 음성은 상대적으로 나긋나긋하고 조용한 느낌이다.

2.1. 일반 대사

첫 이동
"평화 속에 살아가는 수도승들, 조금도 부럽지 않소."
"비록 앞은 못 보지만, 진실은 꿰뚫어 볼 수 있소."
이동
"주먹이 곧 나의 무기요."
"난 속죄할 것이오."
"어디로 가야 하오."
"해야 할 일을 할 뿐."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백문이 불여일견."
"감각을 넓히시오."
"동요하지 마시오."
"낭비할 시간이 없소."
"오직 나만이, 용의 분노를 견딜 수 있소."
"이 순간을 위해, 피로 단련한 주먹이오."
"오늘, 값진 시험을 치를 것이오.”
"끝없는 시련을 마주하겠소."
"해야 할 일을 할 뿐."
장거리 이동
"깨달음이란, 스스로의 무지함이 지니는 가치를 아는 것이오."
"수도승의 가르침을 받들어 스스로의 운명을 개척할 것이오."
"아이오니아는 평화를 기원했지. 얼마나 어리석었던가."
"수많은 영혼이 함께 하오. 그 힘이 온 대지에 울려 퍼지고 있소."
"내가 한낱 눈 먼 수도승 같소? 직접 깨우쳐 주겠소."
"앞을 못 보게 된 건 용의 분노를 일깨우려다 혹독한 대가를 치른 것이라오."
"용의 영혼이 뭐라고 생각하시오? 마법? 아니. 고대로부터 전해지는 삶, 그 자체요."
"이 상처는 단순한 흉터 이상이오. 내가 지고 있는 번뇌를 되새겨주는 지침이오."
"아, 나는 용의 불길로 새긴 자취를 따를 뿐이오."
공격
"적의 심장 박동이 빨라지는군."
"내가 해결하겠소."
"단호한 공격."
"망설임은 없다."
"걱정하지 마시오."
"속도가 곧 힘이오."[1]
"내 주먹에, 산산조각이 날 것이오."
"육체와 영혼을 분리해 주겠소."
"영혼까지 떨고 있군."
"약점이 드러났군."
"두려움에 눈이 멀었군."
처치
"수행으로 다져진 승리라오."
"그대의 영혼이 안식을 찾기를."
"그대의 여정은, 여기까지오."
"자비를 베풀진 않겠소."[2]

"이 몸이 다섯을 처치했소. 이 정도는 가뿐하오."
"일어나시오. 내 수련은 아직 끝나지 않았소." (펜타 킬)
귀환
"잠시 명상을 하고 오겠소."
도발
"오늘 당신에게 승산은 없소."
"다스릴 줄 아는 힘이, 진정한 힘이오."
농담
"악취 나는 적을 상대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할 게 없지."

농담 반응
"귀까지 안 들렸으면 더 좋았을 뻔 했구려."
사망
"마지막 가르침이오..."
"용의 영혼을 실망시켰군..."
" 자격이... 없는... 건가... "
부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소."
"용의 영혼이, 내게 다시 기회를 주었소."

2.2. 특수 대사

첫 조우
"검을 뽑으시오, 마스터 이. 제대로 겨뤄볼 시간이오." (마스터 이)

"둘로 나뉜 영혼의 소유자 쉬바나여, 어딘가 익숙하군." (쉬바나)

"신 짜오, 아, 혹시 다른 이름으로 결투에 임하겠소?" (신 짜오)

"당신은 진정한 용이 아니오. 금박을 입힌 허상일 뿐." (아우렐리온 솔)

"죽음은 바람과 같다고? 바람이 어디로 부는지 확인해 보겠소?" (야스오)

"오공, 그대에겐 아직 스승의 가르침이 필요하오." (오공)

"오랜 친구여, 아직도 영혼의 번뇌에 고통받고 있구려." (우디르)

"이렐리아, 당신의 승리는 실로 위대했소. 이번 결투에서 꼭 이겨드리지." (이렐리아)

"케인, 그건 당신이 감당할 수 없는 힘이오. 늦기 전에 멈추시오." (케인)

"혹한의 추위에서도 불타는 영혼이라니, 경의를 표하오." (프렐요드 챔피언)

"우린 하나의 영혼이었거늘, 어쩌다 이렇게 된 것이요?" (아이오니아 챔피언)

"나는 쇼진의 불꽃이오. 전력을 다해 덤비시오." (녹서스 챔피언)
처치
"걱정하지 마시오. 우주류는 그대가 아니어도 이어질 것이니." (마스터 이)

"편히 쉬시오, 쉬바나여. 데마시아는 아직 그대를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되었소." (쉬바나)

"신 짜오, 왕국이 그대를 갉아먹고 말았구려." (신 짜오)

"지나친 확장 끝에 중심을 잃으셨군." (아우렐리온 솔)

"야스오, 바람이 결국 그대에게 불어닥쳤군." (야스오)

"오공, 스승에게 돌아가시오. 아직 배울 것이 많으니." (오공)

"우디르, 지나친 분노에 잠식되어 버리셨군." (우디르)

"이 땅이 그대를 기억할 것이오, 이렐리아." (이렐리아)

"케인, 어떤 길에 서도, 그대가 진정 원하던 걸 얻진 못하셨군." (케인)

"길들여지지 않은 야생의 프렐요드가 떠오르는 전투였소." (프렐요드 챔피언)

"고향은 같지만 신념이 달라 이리 되었구려." (아이오니아 챔피언)

"얼마든지 더 덤비시오. 용의 분노는 풀려나지도 않았소." (녹서스 챔피언)
스킬

아군에게 방호(W) 사용 시
"멈추지 마시오!"
"버티시오!"

용의 분노(R) 사용 시
"물러서라!"
"목도하라!"
"이쿠!"

2.3. 미분류

"난 절대 쓰러지지 않소. 이번도 마찬가지요."
"한계를 모르는데, 어찌 그 한계를 넘을 수 있겠소."
"감히, 내 의지를 시험하는 것이오?"

3. 신의 권 리 신


* 확신이 부족하군.
* 스스로의 가치를 믿는다면 싸워라.
* 배짱으로 형편 없는 실력을 보충할 순 없지.
* *웃음* 난 사람이 아니다. 신이지.
* 결국 내 신성함 앞에 무너질 것이다.
* 네 약점은 눈 먼 자에게조차 훤히 보이는군.
* 너의 영혼은 이미 포기했다.
* 결투다.
*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는 것이 실패의 첫걸음이지.
* 전설은 최강자만이 누릴 수 있는 것.
* 순응하고 깨달아라. 아니면 사라지던가.
* 시간낭비군.
* 승리는 나의 것.
* 네겐 죽음을 주지.
* 이리와라. 시험에 들게 해주마.
* 완벽하게.
* 이것이 진리다.
* 천상의 힘을 느껴라.
* 후퇴는 모욕이다.
* 고통, 유일무이한 진리는 이것 뿐이다.
* 내 주먹은 산도 무너뜨렸다.
* 탁월함을 보여주시지.
* 훈련이 부족하군.
* 잘못된 훈련이 너를 망치고 있군.
* 내가 너의 한계를 보여주지.
* 신 앞에 무릎 꿇어라.
* 어차피 승리는 나의 것.
* 너는 무릎 꿇을 것이다.
* 약점이 끝도 없이 나오는군.
* 땅이 진동할 것이다.
* 도망칠 생각은 접어라.
* 내 앞에 무릎 꿇어라.
* 보라, 신의 위대한 힘을.
* 내 주먹이 들리는가.
* 더 빨라야 할 걸.
* 나는 그 누구보다 빠르다.
* 내 앞을 가로막을 건 없다.
* 실력이 형편없군.
* 넌... 실망스럽군.
* 계속 훈련해라. 언젠간 나처럼 위대해질지도 모르지.
* 위대함으로 가는 길, 네가 그 발판이 되겠군.
* 드디어, 적수를 만났군.
* 영혼의 형제인가? 너 또한 나에게 굴복할 것이다.
* 볼품없는 잡동사니군.
* 이거면 될 거다.
* 신에게 바치는 제물이군.
* 승리의 핵심은 신속함이지.
* 겁쟁이들만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 난 죽음을 초월했다.
* 나는 죽음이 두렵지 않다. 너희들과 다르지.
* 돌아오겠다.
* 이건... 예상하지 못했군.
* 호적수를 찾아보겠다.
* 초월을 향한 첫걸음.
* 내가 다가서면 모두 두려움에 떨지.
* 다들 달아나려 할 거다.
* 저들은 내 손에 죽을 것이다.
* 감히 신에게 도전해? 어디 한번 해보라 그래.
* 저들은 두려움에 전율할 것이다
* 완벽하군!
* 너무 쉬웠다.
* 최고의 기량을 가졌다면 자만이라 할 수 없지.
* 내 능력을 보여주마.
* 인간은 연약하기 짝이 없군.
* 일단 이걸로 시작해보지.
* 질서를 되찾았다.
* 전부 약골들이군.
* 이건 시작일 뿐.
* 의지박약이군.
* 당연한 결과도 축하해야 하나.
* 네 희생이 나를 기쁘게 하는군.
* 진정한 내 적수는 여기 없나?
* 무기는 필요없다. 내가 곧 무기니까.
* 아직도 난 굶주려있다.
* 신성한 힘은 가둘 수 없는 법.
* 내 안에 신성한 불꽃이 타오른다.
* 실력은 시련을 통해 드러나는 법.
* 자나깨나 불조심, 신성한 불도 다시 보자.
* 난 이 세상을 밟고 일어섰다. 안 보이나?
* 조금만 기다려봐. 이 게임은 내가 캐리할 운명이니까.
* 신에게 즐거움을 바치시겠다? 넌 실패다.
* 곧 죽을 처지에 농담을 하다니. 재밌군.
* 모든 것은 눈 앞의 과제를 완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 한 조각, 한 조각, 뼈를 부러뜨려주지.[3]
* 이건 내 거다.
* 내 손에 바스러지는군.
* 내가 바라는대로.
* 교활함이 부족하군. 애송이 여우.
* 너, 주춤거리더군.
* 별을 만드는 용 따위, 신에 비할 수 없지.
* 천국의 교향곡. 내 주먹이 연주하는 소리다.
* 네 신은 너를 버렸다.
* 네 전략은 내 주먹 앞에 무너졌다.
* 정글에 정원사는 필요없어. 전사가 필요하지.
* 시시하군.
* 아이오니아의 정신은 이제 내 것이다.
* 너의 마지막 순간이다.
* 보잘 것 없는 영혼들은 죄다 내게 굴복할 것이다.
* 자기 자신을 정복하는 자가 진정 최강의 전사다.
* 너의 하찮음에 대해 명상해야겠군.
* 쉬운 사냥감이군.
* 꺾여버린 영혼은 상대할 가치도 없지.
* 너, 균형이 깨졌다.
* 해방된 힘, 그게 전부인가?
* 굶주림에 사로잡힌 하찮은 영혼이여.
* 그 많은 영혼들, 널 구원하기엔 부족하다.
* 네 본능이 널 배신했다.
* 힘만 셌지 테크닉이 없군.
* 으르렁은 커녕 훌쩍대는군.
* 넌 시험에 실패했다.
* 너의 운명은 정해졌다.
* 그림자에 불과하군.
* 걱정하지 마라. 죽음으로 배운 게 있을 테니.
* 네 실패는 내 우월함의 증거다.
* 약자를 이기는 건 재미가 없어.
* 네 실수들을 똑똑히 보았다.
* 너는... 평범하군.
* 영광이라고 생각해라.
* 탁월함은 모두를 위한 게 아니지.
* 넌 확신이 부족했어.
* 넌 무가치하다.
* 나약하군.
* 실망스럽다.
* 변변찮은 싸움이군.
* 더 강한 적은 없나?
* 열등하군.
* 너로는 부족하다.
* 너무 쉬웠다.
* 불멸의 비결, 그 누구보다 강해지는 것이지.
* 진정한 신은 무자비하다.
* 다음 생에서 슬퍼해라.
* 네 실패를 기꺼이 받아들이지.
* 너 따위가 어찌 내 실력을 이해할 수 있겠나.
* 아무것도 아닌 것이 먼지로 돌아갔을 뿐. 별 일도 아니지.
* 용기만으로는 부족하다.
* 내 의지는 위대하다.
* 천상의 힘을 목도하라.
* 신에게서 달아날수 있을 줄 알았나.
* 한심하군.
* 내 발끝에도 못 미치는군.
* 내 도전에 맞설 사람은 아무도 없는가.
* 네 기도에 응답했다.
* 싸우지 않는다면 이미 진거나 다름 없지.
* 너무나 나약하군.
* 마치 신과 같다고? 하, 내가 신이다.
* 애들 장난감도 이보다 튼튼하겠군.
* 한 조각 한 조각 내가 무너뜨려주지.
* 뜻대로 파괴해드리지.
* 오늘의 승리는 내 영혼에 불을 지필 것이다 .
* 도전은 기꺼이 받아주지.
* 백전백승.
* 내 불길 앞에서 모두 재가 되리라.
* 모든 전투는 완벽을 위한 한걸음이다.
* 필멸자의 공포는 무의미하다.
* 내가 남기는 흔적은 영원할 것이다.
* 내 신성의 한계를 시험하겠다.
* 천상의 불길로 타오르는 주먹을 보여주지.
* 나는 목적을 따라 움직인다.
* 나는 모든 것을 본다.
* 확신을 가지고.
* 완벽이 눈 앞에 있다.
* 내가 쟁취한다.
* 완벽, 오직 그것만 추구한다.
* 내가 이 세상을 파괴하겠다.
* 신은, 오직 나뿐이다.
* 내 힘은 천둥처럼 울려퍼지지.
* 이 세상은 힘, 오직 힘이 지배한다.
* 내가 다가서면, 도망가기 마련.
* 진정한 신성의 불꽃은 장엄하다.
* 저들은 두려움에 전율할 것이다.
* 천상의 불길이 내 핏줄을 타고 흐른다.
* 필멸자의 눈, 하지만 충분하지.
* 신의 눈이다.
* 진정한 승자는 싸울 때를 알지.
* 다음 기회에.
* 나의 귀환을 기다려라.
* 신의 개입이다.
* 아군을 지킨다.
* 나는 너의 공포를 먹는다.
* 네 공포가 나를 굶주리게 한다.
* 죽음으로도 깨우치지 못했군.
* 가까이 오라. 신의 힘을 목격하고 싶다면.
* 싸우자, 신의 인내심도 한계가 있다.
* 어차피 실패할 운명. 집에나 가라.
* 불멸은 네가 소유하지 못한 능력이지.
* 여기 내 주먹에 대고 얘기해봐.
* 헤, 수준이 맞아야 대꾸를 하지.
* 신을 도발해? *웃음*
* 무릎 꿇어라!
* 저들의 눈물 같은 맛이군.
* 신을 위한 음료인가? 달콤하군.
* 전투는 신마저 목마르게 하지.
* 내 눈은 어디에나 있다.
* 신은 모든 곳을 알고 있다.
* 무한한 기회가 보이는군.
* 완벽은 시야에서 시작된다.
* 미래의 기회가 보인다.
* 알아차림은 마음에서 시작되지.
* 눈으로 보는 것은 인간들이나 하는 일
* 나는 모든 것을 본다.
* 전지전능.
* 나의 세 번째 눈은 모든 것을 본다.
* 끝없는 기회.
* 신으로부터 숨을 곳은 없다.
* 저들의 비겁함을 지켜보겠다.
* 선견지명이 곧 지식.
* 인간의 본거지는 쉽게 뚫리지.
* 기회는 잡았을 때 더욱 늘어나는 법.
* 방심은 금물이다.
* 이 세상엔 도전할 게 없군.
* 나의 승리는 절대적이다.
* 선견지명이 없는 자들에게 시야는 쓸모없다.
* 시야는 가치있는 자들의 것.
* 저들은 시야를 가질 자격도 없다.
* 이건 내 시야에 비할 바가 아니군.

4. 폭풍용 리 신


5. 천상비늘 리 신

6. 레전드 오브 룬테라


7. 구 대사


선택 시
"당신의 뜻대로, 싸우겠소."
금지 시
"이거 복잡해지겠군, 난 못 보겠지만."[4]
공격
"적의 심장박동이 빨라지는군."
"단호한 공격."
"망설임은 없다."
"걱정하지 마시오."
"내가 해결하겠소."
이동
"어디로 가야 하오."
"낭비할 시간이 없소."
"해야 할 일을 할 뿐."
"조심스럽게."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난, 속죄할 것이오."
"감각을 넓히시오."
"동요하지 마시오."
궁극기 시전시
"이~쿠↗!''
"이↘쿠 ↗!"
"이쿠↗!"
도발
"다스릴 줄 아는 힘이 진정한 힘이오."
"오늘 당신에게 승산은 없소."
농담
"악취 나는 적을 상대로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할 게 없지."

[1] 와일드 리프트에서는 귀환 대사로 쓰인다.[2] 북미 음성은 "Mercy is no kindness."로, 직역하자면 "자비는 선행이 아니오." 정도.[3] 신의 권 리 신 대사 한정으로 한조와 동일한 성우임을 이용한 성우 개그.[4] 본래 미사용 대사였지만, 밴픽 대사가 추가되면서 사용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