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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필 | ||
| 명칭 | リベリオ Rebellio | |
| 성별 | 남성 | |
| 나이 | 18세 | |
| 신장 | 178cm 전후 | |
| 1인칭 | 보쿠 | |
| 모티브 | 천사 | 치품천사 Seraphim |
| 별자리 | 양자리 | |
| 이명 | 크래프트맨스 드림 The Craftman's Dream | |
| 셉티마 | [ruby(편사세공, ruby=크래프트 울)] Energy Wool | |
| 소속 |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 | |
| 성우 | 요시자키 료타 | |
나도 슬슬 가족들 얼굴이 보고 싶어. 전력으로 나설 수 있게 해줄래?
1. 개요
| 스프라이트 | |
| | |
| 포트레이트 | |
| | |
『[ruby(편사세공, ruby=크래프트 울)]』의 셉티마 홀더.
자신의 육체를 실 형태의 에너지체로 변화시키고, 이를 엮어서 다양한 물체를 재현할 수 있다.
가족애가 남다르고 자상한 청년이었지만, 한때 반 스메라기를 표방하는 테러 그룹이 가족을 인질로 잡아서 어쩔 수 없이 테러 행위에 가담하였다.
그 상태로 조직이 모든 죄를 덮어씌워 사형수로서 투옥된 경험이 있다.
익전사로 활동함으로써 자신의 감형이나 가족의 생활 보호 등, 스메라기로부터 다양한 조건을 제시받고 있다.
전투 시에 그가 셉티마로 엮어내는 무기는 낫이나 기요틴 등 위험한 것이 많은데, 이는 싸움을 싫어하는 자신을 분발시키기 위한 것.
그러나 그와 동시에 사형에 대한 공포심의 표출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육체를 실 형태의 에너지체로 변화시키고, 이를 엮어서 다양한 물체를 재현할 수 있다.
가족애가 남다르고 자상한 청년이었지만, 한때 반 스메라기를 표방하는 테러 그룹이 가족을 인질로 잡아서 어쩔 수 없이 테러 행위에 가담하였다.
그 상태로 조직이 모든 죄를 덮어씌워 사형수로서 투옥된 경험이 있다.
익전사로 활동함으로써 자신의 감형이나 가족의 생활 보호 등, 스메라기로부터 다양한 조건을 제시받고 있다.
전투 시에 그가 셉티마로 엮어내는 무기는 낫이나 기요틴 등 위험한 것이 많은데, 이는 싸움을 싫어하는 자신을 분발시키기 위한 것.
그러나 그와 동시에 사형에 대한 공포심의 표출일지도 모른다.
하얀 강철의 X THE OUT OF GUNVOLT의 등장인물로, 인류 진화 추진 기구 스메라기 및 익전사의 일원이다.
양털을 연상시키는 더부룩한 금빛 장발에 죄수복을 입은 청년. 크림과 함께 발매 전에 가장 먼저 공개된 익전사로, 오만하고 나르시시즘적인 성격을 가진 크림과는 달리 차분하고 느긋하다. 사형수가 된 이유에는 가족이 연루되어 있으며, 그 때문에 싸움을 싫어하는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스메라기에게 싸움을 강요당하는 입장이다. 프로필만 보면 스메라기 측에서 편의를 봐주고 있는 듯하지만, 애초에 리벨리오에게 사형을 선고한 집단도 다름 아닌 스메라기.
2. 셉티마 - 크래프트 울
[ruby(編糸細工, ruby=クラフトウール)] / Energy Wool편사세공이라고 쓰고 크래프트 울이라고 읽는다.
몸을 실 형태의 에너지체로 바꾸고 이를 엮어서 다양한 물체를 재현하는 셉티마. 보스로 등장하는 만큼 작중에서 리벨리오가 구현하는 물체는 대부분 무기이다. 자신의 육체를 특정한 에너지체로 변환하여 공격한다는 점에서 푸른 뇌정 건볼트의 스트라토스와 비슷한 편.
리벨리오는 변신 전에 수갑을 찬 채로 등장하지만, 전투 형태로 변신하는 순간 수갑이 없어져서 손이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변신 중에는 크래프트 울의 에너지를 이동에도 활용하는데, 변신 전에도 이러한 활용이 가능한지는 불명.
3. 작중 행적
3.1. 폐백화점
| |
이야, 네가 익스구나? 여길 감시 중인 병사에게 연락이 왔거든. 잠복하고 기다렸지 뭐야.
폐백화점의 보스. 원래는 마이너즈 아이들이 사는 비밀 기지에 식량이 바닥을 보이자 아큐라와 RoRo가 이를 구하기 위해 백화점 폐허로 나선 것이다. 하지만 스메라기 측에서 아큐라가 올 것을 눈치챘기 때문에 리벨리오와 그의 감시를 맡은 이솔라가 먼저 나와 대기하고 있었다.
오랜만에 교도소 밖에 나와 너무 들뜬 나머지 적대 관계인 아큐라에게 수다를 떠는 리벨리오의 모습을 지켜본 이솔라는 사형 집행이 빨라질 수 있으니 허가 없이 지껄이지 말라며 제지한다. 이에 리벨리오는 모처럼 '바깥 세상'을 만끽하고 있는 자신의 심정을 이해 좀 해달라고 답한다.
| |
아이고... 그 여자, 감시하는 걸 텐데 그냥 돌아갔네. 성실한 건지, 아닌 건지... 자, 그럼 익스. 나도 딱히 너한테 원한이 있는 건 아니지만... 널 죽이면, 스메라기가 형량을 줄여준다 해서 말야.
그리고 이솔라가 변신 허가를 통지하고 먼저 귀환하자 리벨리오는 마지못해 변신을 한다.[1] 감시해야 할 양반이 먼저 돌아갔다며 이솔라를 디스한 다음 아큐라에게 덤벼드는데, 리벨리오가 굳이 싸워야 했던 이유는 형량을 줄여 가족들을 만나겠다는 절실한 목적이 있기 때문.
| | |
다들... 미안해...
하지만 그런 안타까운 사연에도 불구하고 아큐라에게 패배하여 사망한다. 죽는 순간까지도 가족들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적대 관계이지만 동정심이 들 정도.[2] 리벨리오가 죽은 뒤 RoRo는 스메라기는 그런 사형수도 익전사로 선출하냐며 의외인 듯한 반응을 보인다.
3.2. 스메라기 지하 비밀기지 2
| | |
RoRo: "이 녀석... 그때...?"
리벨리오: "......"
아큐라: "아무래도 의지 없는 환영인가 보군."
RoRo: "하지만 이거... 생체 반응도 그렇고, 죄다 진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는걸."
아큐라: "누군가의 셉티마겠지. 그게 아니면 적의 신기술이거나... 뭐든 간에... 날 방해한다면 용서치 않겠다."
리벨리오: "......"
아큐라: "아무래도 의지 없는 환영인가 보군."
RoRo: "하지만 이거... 생체 반응도 그렇고, 죄다 진짜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겠는걸."
아큐라: "누군가의 셉티마겠지. 그게 아니면 적의 신기술이거나... 뭐든 간에... 날 방해한다면 용서치 않겠다."
이후 스메라기 지하 비밀기지 2에서 갑자기 재등장하여 길을 막아선다. 아큐라와 RoRo는 이 리벨리오가 관리 AI에 의해 만들어진 홀로그램이란 사실을 간파하지만, 질량은 물론 생체 반응까지 죄다 오리지널과 동일하게 재현해낸 스메라기의 기술력에 놀라움을 감추지 않는다.
아무튼 리벨리오의 홀로그램을 시작으로 다른 익전사들의 홀로그램이 차례차례 등장해서 보스 러시를 치르지만, 결국 전부 아큐라에 의해 파괴당한다.
4. 보스전
| 변신 전 | 변신 후 |
| | |
| 본편 | ||
| PHASE | 획득 쿠도스 | PATTERN |
| 1 | 540 | 해머 스트링스, 기요틱 번지 |
| 2 | 540 | 개틀링 스레드, 앵커 사이즈 |
| 3 | 540 |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
| 획득 쿠도스 계산식 | 합계 | HP 총량 |
| 대미지 × 0.2 | 1620 | 8100 |
| 리벨리오 SP | ||
| PHASE | 획득 쿠도스 | PATTERN |
| 1 | 666 | 해머 스트링스, 기요틱 번지, 개틀링 스레드, 앵커 사이즈 |
| 2 | 667 | |
| 3 | 667 |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
| 획득 쿠도스 계산식 | 합계 | HP 총량 |
| 대미지 × 0.2 | 2000 | 10000 |
- 회피의 경우 카게로우와 스페셜 스킬 등의 요소를 배제한 상태에서 기재한다.
- 리벨리오와 직접 부딪힐 경우 본편에서는 25, SP 보스전에서는 40의 대미지를 입는다.
크래프트 울의 에너지체로 낫, 철퇴, 개틀링, 기요틴과 같이 날카로운 날붙이나 무기를 재현하는 것이 주된 공격 수단이다. 페이즈 2부터는 일부 패턴에 베리에이션이 발생한다.
약점은 크림이 주는 EX 웨폰 루미너리 마인으로 무려 800의 대미지를 줄 수 있다. 다시 말해 두 발만 맞혀도 크로스 디재스터와 동일한 화력이 나오고 10발이면 빈사 상태로 만들 수 있다. 또한 맞힐 때마다 공격 패턴이 캔슬되고 페이즈가 바뀔 때와 비슷하게 경직이 발생한다.
영상이 공개된 후 난이도는 적당한 수준으로 점쳐지고 있으며, 패턴들이 대부분 단조롭고 아큐라 특유의 기동성으로 쉽게 격파 가능한 보스로 평가받고 있다. 크게 컨트롤을 요구할 만한 패턴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HP는 원판과 SP판 모두 익전사 중 공동 1위이다. 양쪽에서 리벨리오와 HP가 같은 익전사는 다이나인밖에 없다.
공격 후 몸을 숨겼다가 다시 나타나는 경우가 있으므로 움직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약점인 루미너리 마인으로 타격하면 경직되자마자 몸을 숨긴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스페셜 미션 1이나 VS 미션에 등장하는 SP 버전은 매우 악랄한 보스가 되었다. 모든 패턴의 발동 속도와 공격력이 증가했으며 그중 일부는 회피가 상당히 곤란해졌다. 또한 약점이 없어져 루미너리 마인으로 공격하더라도 대미지가 이전에 비하면 낮고 경직되지도 않는다.
4.1. 패턴 일람
4.1.1. 해머 스트링스
| 상세 | |
| | |
| 명칭 | ハンマーストリングス String Mace |
| 대미지 | 35 |
| 난이도 | 下 |
실 형태의 에너지를 밀도 높은 해머 모양으로 압축하고 적을 힘껏 친다. 해머의 궤도를 예측하기가 곤란하다.
실 형태의 에너지를 해머로 만들고는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로 휘두르는 패턴. 사정거리가 보스룸 절반 정도는 되기 때문에 리벨리오와는 최대한 거리를 벌리는 게 좋다. 해머를 휘두르더라도 블리츠 대시를 잘 활용하면 어렵지 않게 피할 수 있다.
| 해머 스트링스 (SP) | |
| | |
| 대미지 | 50 |
| 난이도 | 中下 |
SP 버전은 해머를 휘두른 직후 실을 끊어 아큐라를 향해 날려버린다.
4.1.2. 기요틱 번지
| 상세 | |
| | |
| 명칭 | ギロティックバンジー Guillotine Bungee |
| 대미지 | 40 |
| 난이도 | 下 |
기요틴 모양으로 엮은 실 에너지에 의한 광범위 급강하 공격. 출현 위치에 주의하여 대시로 회피하라!
공중에서 실 에너지로 만든 기요틴을 떨어뜨리는 패턴. 블리츠 대시를 활용하면 기요틴이 나타난 이후라도 쉽게 피할 수 있다. 리벨리오 본인도 기요틴과 함께 떨어지므로 그 틈에 소소하게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착지한 뒤에도 한동안 기요틴의 판정이 남아 있기 때문에 록온 시 주의해야 한다.
| 기요틱 번지 (SP) | |
| | |
| 대미지 | 65 |
| 난이도 | 中上 |
SP 보스전에서는 기요틴이 떨어지는 속도가 매우 빨라지며, 좌우에서 두 개를 연달아 떨어뜨리는 변형 패턴이 추가된다. 두 개의 기요틴은 서로 약간의 간격을 두고 떨어지므로, 두 번째 기요틴이 떨어지기 전에 블리츠 대시로 첫 번째 기요틴 위로 돌진하면 피할 수 있다. 이때 리벨리오를 록온할 경우 그의 위치에 따라 튕겨나면서 두 번째 기요틴에 충돌할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4.1.3. 개틀링 스레드
| 상세 | ||
| | | |
| 명칭 | ガトリングスレッド Gatling String | |
| 대미지 | 본편 | 35 |
| SP | 60 | |
| 난이도 | 下 | |
거대한 개틀링 포에 의한 실 탄환 공격. 블리츠 대시와 호버링으로 개틀링 위를 사수하자.
보스룸 맨 끝에서 실 에너지로 만든 개틀링 포를 발사하는 패턴. 처음에는 수평으로 발사하다가 점차 발사각을 바꿔 위쪽을 노리는데, 리벨리오의 머리 위에서 블리츠 대시와 록온을 반복해주면 안전하게 피할 수 있다.
SP 버전은 발사각을 더 빨리 바꾸지만 같은 방법으로 피하면 별로 위험하지 않다.
4.1.4. 앵커 사이즈
| 상세 | |||||
| | | | |||
| 명칭 | アンカーサイズ Anchor Scythe | ||||
| 대미지 | 40 | ||||
| 난이도 | 下 | ||||
와이어 이동에 이은 낫을 이용한 습격. 지면을 도려내 주위에 파편을 흩뿌린다.
대각선으로 상승한 다음 수직으로 낙하하는 패턴. 파편은 실체가 있기 때문에 플래시 필드나 공격으로 파괴하면 된다. 리벨리오와 직접 충돌하면 평상시와 동일한 대미지를 입는다.
| 앵커 사이즈 (1) | |
| | |
대각선으로 상승하면서 바로 아래에 아큐라가 있으면 그 지점에서 낙하하는데, 만약 위쪽이나 반대 방향으로 피한 경우 상승한 다음 지면과 평행한 궤도를 따라 추가적으로 이동한다. 이때도 아큐라가 밑을 지나가는 순간에 낙하하며, 이것마저 완전히 회피하면 그냥 착지 후 다음 패턴으로 넘어간다. 익숙해지면 가장 딜타임을 많이 뽑을 수 있는 호구 패턴.
| 앵커 사이즈 (SP) | |
| | |
| 대미지 | 40 |
| 난이도 | 中 |
SP 버전은 푸른 뇌정 건볼트 爪의 셔블 나이트처럼 파편뿐만이 아니라 불덩이를 같이 흩뿌린다. 불덩이는 좌우로 세 개씩 날아가며, 에너지탄으로 취급되어 플래시 필드로 막을 수 없다. 멀리 날아가는 불덩이일수록 낮게 떠오르니 리벨리오와 멀리 떨어져 있으면 점프로 가볍게 피할 수 있다.
여담으로 리벨리오의 공격 중에서는 SP판 보스전에서도 공격력이 증가하지 않는 유일한 패턴이다. 불덩이의 공격력은 파편과 동일하게 40.
4.1.5. 스페셜 스킬: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 컷인 | |
| | |
| The strings of fate that Bind us together lead to the Same end, in a sea of a red. 우리를 하나로 묶어 놓는 운명의 실이, 붉게 물든 바닷속에서 똑같은 종말로 이어진다. [정발판] | |
| 상세 | |
| | |
| | |
| 명칭 | [ruby(レッドラインデッドレイヴ, ruby=Redline-Deadrave)] Crimson-Death-Thread |
| 대미지 | 하단 참고 |
| 난이도 | 中 |
주변에 붉은 실을 둘러치고 여기에 걸린 적을 졸라매는 스페셜 스킬. 한번 걸려들면 끝으로, 묶여버린 대상은 거대한 창으로 변한 리벨리오에 의해 전신이 꿰뚫린다.
리벨리오의 스페셜 스킬. 화면이 암전되면 붉은 실 형태의 예고 이펙트가 나타나고, 잠시 후 그 자리에 진짜 에너지 실이 생겨나는 패턴이 총 네 번 반복된다. 에너지 실은 플레이어가 있는 위치를 중심으로 나타나며 점차 개수가 증가한다.
|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1) | |
| | |
| | |
| 대미지 | 60 |
| 비고 | 피격 직후 블리츠 게이지 소진 (카게로우 무시) |
에너지 실이 나타날 때 피하지 못할 경우 그대로 포박되며 거대한 창으로 변한 리벨리오에게 꿰뚫려 고스란히 대미지를 받게 된다. 패턴이 시전되는 동안 리벨리오는 무적 상태가 되어 EX 웨폰 루미너리 마인도 통하지 않기 때문에 무조건 피할 수밖에 없다. 네 번에 걸쳐 나타나는 에너지 실을 모두 피해야 하는 만큼 블리츠 대시와 호버링의 컨트롤이 매우 중요해지는 패턴.
|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SP) | |
| | |
| 대미지 | 120 |
| 난이도 | 中上 |
SP 보스전에서는 에너지 실의 발생 속도가 조금 빨라지고 총 다섯 번에 걸쳐 나타나게 되었다. 그리고 공격력이 두 배로 증가했다.
참고로 실에 포박당하는 순간에도 HP는 줄지 않지만 피격은 당한 것으로 취급된다. 따라서 이 스킬에 당하면 묶일 때와 꿰뚫릴 때를 합해서 무조건 2회 피격당한다. 쿠도스 모드가 TIMID일 때 한 번이라도 미리 피격당했다면 쿠도스가 그대로 초기화되니 주의.
4.2. 대사
| 리벨리오 대사집 | ||
| 변신 | "컨트랙트... 핫!" | |
| 해머 스트링스 | "박살나라! 하앗!" | |
| 기요틱 번지 | "각오는 된 거지? 받아라!" | |
| 개틀링 스레드 | "아무리 너라도... 이거라면!" | |
| 앵커 사이즈 | "간다... 하앗!" → "Once more!"[4] → "타아앗!" | |
| 레드라인 데드레이브 | 일본판 | "끝을 보자고... REDLINE-DEADRAVE!" → "이걸로 결판을 내자..." → "이별이야! 이야아압!!"[참고] |
| 영문판 | "끝을 보자고... CRIMSON-DEATH-THREAD!" → "이걸로 결판을 내자..." → "이별이야! 이야아압!!"[참고] | |
| 워프 | "어이쿠!" | |
| 피격 | "끄윽!" | |
| PHASE | 격파 1 | "아직이야...!" |
| 격파 2 | "난... 질 수 없어...!" | |
| 격파 3 | "다들... 미안해..." | |
5. 기타
| 관련 설정화 | ||
| | | |
| 2021년 새해 기념 일러스트 | ||
| | ||
- 폐백화점 스테이지에서 같은 익전사인 이솔라를 교도소장이라 부르며 따르지만, 정작 이솔라는 아이돌 가수이며 아큐라와 마주친 날 우연찮게 일일서장을 맡았을 뿐이다(...). 리벨리오 본인이 이솔라의 정체를 알고 있는지는 불명.
- 체험판 플레이 영상으로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사형수라는 키워드 때문에 겉으로는 다정해 보여도 실상은 구제불능의 악인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었지만, 이후 프로필이 공개되면서 엘리제와 스트라토스 못지않은 불쌍한 캐릭터라는 반응이 많아졌다. 화룡점정으로 사망 시의 대사마저 "다들... 미안해..."인데, 리벨리오 본인의 죽음은 물론 가족들의 생계까지 더 이상 보장받기 어려워질 테니 참으로 안타까울 지경.[7]
- 특유의 복슬복슬한 인상 때문에 영어권 팬들과 인티 크리에이츠의 서양인 스태프에게 시프맨이라 불리기도 한다. 인티 크리에이츠의 생방송 Hangin' at Inti HQ의 '19년 6월 27일 방송분에서 이러한 광경을 잠시 볼 수 있다. 전투 형태의 디자인도 양을 연상시키는데, 그가 스메라기로부터 받고 있는 취급을 생각해보면 순수한 의미로 희생양에 가까운 편이다.
- 건볼트 시리즈에서 변신을 하는 보스들은 대체로 머리카락과 아머의 일부분에 강조색이 들어가는데, 리벨리오의 경우 능력으로 만든 에너지 실만 붉은색이고 본인의 머리카락과 아머는 이례적으로 무지갯빛을 띤다. 심지어 변신 전에도 붉은 부분이라고는 제복의 견장과 허리띠밖에 없으며, RoRo가 리벨리오에게서 얻은 EX 웨폰인 앵커 넥서스를 장착해도 보디와 조명이 적색이 아닌 무지개색으로 변한다.[8]
[1] 변신 직전의 스프라이트에서 한숨을 크게 쉬는 모습을 볼 수 있다.[2] 보스전 게임 오버 시에는 가족들을 드디어 만날 수 있을 거라며 기뻐한다.[정발판] 숙원의 인연이 붉은 실로 이어진다. 그 끝에 기다리는 것은 『죽음』... 깃발이여, 붉게 물들어라.[4] 상승한 상태에서 수평으로 이동할 때 나오는 대사.[참고] 에너지 실에 포박당할 때 나오는 대사.[참고] [7] 그나마 푸른 뇌정 건볼트 爪에서 텐지안에게 여동생 관련으로 패드립을 날린 본편 시리즈의 아큐라와는 달리 익스 시리즈의 아큐라는 자신을 사이보그로 개조하고 100년 가까이 살아오면서 인격적으로 성숙해진 덕인지 별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8] 인게임에서는 조명의 색만 시시각각 변하고 몸통은 상아색을 유지하지만, 설정화에 의하면 보디 역시 여러 색으로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