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Colors 사가 발매한 촉수물 에로게이다. Colors의 대표 타이틀이자 이 회사가 망하기 전까지 밥줄이 된 타이틀이기도 하다.
원화가는 쿠루키 마사히로(黒木雅弘)이다. 이 사람은 이후 퀸즈 블레이드 시리즈의 니크스 디자인을 맡기도 했다.
최초작 <마법소녀 아이>가 발매된 날은 2001년 6월 22일이다.
2. 상세
인류 속에 섞여살고 있지만 실은 촉수괴물인 '유라기'라는 마물을 상대로, 인류를 지키기 위해 싸우는 '마법전사'라 불리는 조직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능욕 및 정사 장면과 그로테스크한 장면을 제외하고 스토리의 기본 골격만 보면, 마법소녀가 악의 세력 괴물들로부터 친구 및 세상을 지키는 평범하고 왕도적인 마법소녀물이다. 제목은 마법소녀이면서 정작 작품 내에서는 마법전사라고 부른다. 이 마법전사들의 복장이 섹시해서 작품의 인기몰이에 한몫했다. 대마인 아사기급의 초타이트한 복장은 아니지만 이쪽도 배꼽의 윤곽과 허리라인, 유두까지 다 보이는, 몸매가 다 드러나는 복장이다. 게다가 겉옷만 벗으면 몸에 착 붙는 하이레그형 스판덱스 바디슈트. 신축성이 뛰어난지 터질것같은 거유의 미소녀도 무리없이 입을수 있고 심지어 임신해서 배가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올라도 찢어지지않는다. 단 적들의 공격이나 촉수에 의한 외력에는 잘 찢어지며 메그가 이 바디슈트를 입은 상태에서도 자극에 의해서 모유가 분출되고 카가노 아이가 모유를 섭취한걸 보면 흡수력이나 보습력은 없는 모양이다.촉수물, 마법소녀물, 능욕물의 3대 모에요소(?)를 융합한 모은 효시적 작품으로, 이후 등장한 마법소녀 계열 야겜의 패러다임을 뒤집어놓은 문제작. 국내에선 대마인 아사기시리즈와 함께 하드한 에로게하면 떠오르는 수준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었다. 두 작품 모두 초타이트 스판덱스 전투복의 에로함을 보여줬고 전체적으로 하드코어한 능욕물인것까지… 차이점이라면 아이 시리즈는 촉수가 메인이고 인간들이 보조역할이지만 대마인 시리즈는 인간 및 인간형 몬스터들(오크들)이 주류이고 촉수들이 보조라는 것이다.
마법소녀[1]라는 직종(?)의 특성 중 하나인 전투에 초점을 맞춰 촉수괴물과의 전투를 발생시킨 후 선택지에 의해 패배하면 배드 엔딩 루트로 빠지게 되고 그쪽으로 접어들어야 제대로 된 H신을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결과적으로 유저는 본편 진행보다 배드 엔딩 루트를 찾아 하악거리게 된다(...). 배드 엔딩 H신이 주를 이루니 당연히 히로인들은 촉수 및 남자들에게 허리가 부서지고 아래쪽(...)이 찢어지고 내장이 터지는 수준으로 굴려진다. 그래도 마법전사들이여서 괜찮은듯. 애니나 동인지에서 엄청나게 험하게 당하다가 순식간에 페이스를 되찾고 반격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기도 하다. 특히 원작 게임에서 내장이 터지게 심한 능욕을 당하는 상황은 일종의 데드 엔딩에 가까운 베드 엔딩 뿐이라서 이 정도 능욕을 당하면 아무리 마법소녀들이여도 재기불능이 되거나 끔살이여서 게임오버다. 하지만 애니나 동인지들에서는 게임오버 현상이 없고 이런 능욕을 받아도 다음 능욕을 받기 위해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하기 때문에 위기를 돌파하고 스토리를 계속 이어나가서 초인(?)으로 보인다.
히로인 취급이 대단히 험해서 주인공과 H 이벤트가 발생하기 전에 촉수괴물에게 당하지 않는 히로인이 단 한명도 없다. 1편에서는 마법전사가 메인 히로인인 카가노 아이밖에 없어서 혼자서 독보적으로 하드코어하게 촉수 강간을...그걸 뛰어 넘어 하드고어 전개도 드물지 않게 나왔다. 그래도 다음작에서는 마법전사가 2명 늘어나서 전부 골고루(?) 당해서 아이의 사정이 조금 나아졌다. 어쨌건 한번 배드엔딩 루트로 접어들면 죽거나 미치기 전까지 범하고 가지고 노는 전개가 나오는지라, 히로인과의 알콩달콩을 꿈꾸고 잡은 유저는 게임을 그만두거나 정신줄을 놓거나 가치관이 바뀌거나 셋 중 하나.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난 작품이여서 하드코어해진 동인 시장의 기준으로는 그렇게까지 하드코어한 작품은 아니다.
이래저래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지만, 이후 발매된 수많은 마법소녀계 야겜 중 이 작품의 구성(히로인 격파 후 능욕, 배드 엔딩 직전 하드 H신, 각종 H신 시츄에이션 등)을 따라가지 않은 작품을 찾아보기가 힘든 점을 감안하면 시장에 미친 영향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이 구성의 최초 기여자는 아니지만 큰 영향을 주었다. 또한 캐릭터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러면서도 Colors의 막장 운영으로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촉수능욕물의 거의 원조인 강점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역사의 뒷편으로 조용히 사라진 비운의 명작이다.
3. 후속작 및 관련작 관련
일부 무리수가 있는 전개를 수정하고 몇몇 CG를 개선한 '마법소녀 아이 PLUS'가 2002년 2월 발매되었으며, 같은 해 9월 후속작 '마법소녀 아이 2'가 발매되었다.후속작은 전작과 이어지는데 2편은 1편의 굿엔딩에서 이어지는 반면 3편은 2편의 배드 엔딩에서 이어져서 메그가 배신하고 린이 행방불명이 된 무시무시한 전개이다.
2편까지는 시리즈 팬들 사이에서는 물론 하드한 성향에 내성이 있는 유저라면 누구나 높이 쳐주는 수작이지만, 이후 Colors의 사정이 안 좋아짐에 따라 시리즈가 통째로 막장 루트를 걷게 된다.
간단하게 그 뒤에 발매된 마법소녀 아이 관련작만 정리해보면
- 마법소녀 아이 DVD 1+2
- 마법소녀 아이 2 PLUS
- 마법소녀 아이 PLUS DVD-PG
- 마법소녀 아이 2 PLUS DVD-PG(2008년 중순 발매)
- 마법소녀 아이 2 PLUS
- 마법소녀 아이 PLUS DVD-PG
- 마법소녀 아이 2 PLUS DVD-PG(2008년 중순 발매)
......즉 이후 6년이 지나도록 후속작은 전혀 안 나오고 매체를 바꾸거나 이벤트나 CG 등을 추가한 사골작만 줄창 나왔다는 것이다. 전작을 더 업그레이드 해준것은 고맙지만 신작은 안나오고 저런 짓으로 계속 우려먹으니...
2PLUS의 경우 본편 이후 상당히 시간이 지난 뒤 만들어졌음에도 02년때 시스템을 그대로 사용해서[2] 매우 불편했고 당시에는 꽤 괜찮았을지도 모르지만 6년뒤에 보니 황량하고 어색한 배경들, 거기에 일러스트레이터의 화풍마저 이전과 달라져 기존의 CG와 추가된 CG의 그림체가 전혀 다른 일까지 생겼다.
3편이 나오기전에 설정집도 나왔는데 캐릭터들의 쓰리사이즈 등 아주 유용한(?) 정보가 들어있다.[3]
이렇게 Colors는 마법소녀 아이로 산소호흡기를 달려고 했었지만 상황 개선에 실패했는지 마법소녀 아이 시리즈의 판권을 MS PICTURES - mints로 넘겼다. 스탭도 대거 이적, 발매일을 2008년 12월 19일로 잡고 3편의 제작에 들어갔다.
그런데 원화가의 일러스트가 기존작들과는 전혀 다른 그림체로 변한데다가 변신 장면은 나온지 7년이 넘어가는 1,2때 장면을 그대로 재탕, 발매 몇주전까지 광고에서마저 새로운 CG는 거의 존재하지 않고 기존의 CG들을 우려먹는 등, 작품 퀄리티가 성의 없어보여 용두사미 꼴이 될 것 같단 여론이 들끓었다.
아니나 다를까, 9200엔짜리 풀프라이스 DVD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만들다 말아서 H씬 CG가 없는 야겜으로 나왔다.[4]
단순히 CG 데이터만 없는 게 아니라 시나리오 자체의 양도 10몇분을 채 못넘기며 클리어 특전은 BGM 모드 뿐이고 패키지 뒷면엔 실제 사용되지 않은 전작 CG 데이터로 땜빵해놨다. 제작사측에선 애니메이션 발매를 위해 부득이하게 미완성인채로 발매했다고 해명했다. 야겜이란 것이 퀄리티가 들쭉날쭉하는 경우가 많다지만 이번엔 도가 너무 지나쳤다. 그래서 패키지 뒷면에 써진 "ごらんの有様だよ!"(보이는 대로 이런 꼴이다!)가[5] 3편의 캐치프라이즈로서 일파만파로 퍼져나가며 쿠소게의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제작사 측에선 다시한번 사과하고 2009년 2월 28일 어펜드 디스크를, 3월 1일에 홈페이지에서 패치 파일을 배포 했지만
그 패치의 용량은 꼴랑 85MB로 기존에 빠졌던 CG를 추가하고 스탠딩 CG 패턴 추가와 배경, BGM을 하나씩 추가하는 별볼일 없는 구성이었다. 즉, 전체적인 뼈대를 고친 게 아니라 땜질로 처리했다는 것. 심지어 패치전의 세이브 파일을 로드하면 호환성 문제로 인식을 하지 못 한다. 더욱 가관인 건 가뜩이나 적은 H씩 분량 일부를 잘랐다.
4. 미디어믹스
OVA로 총 5편짜리 애니메이션이 발매된 바 있으며, 당연히도 19금. 원작 1편의 스토리를 다루고 있으며 스토리는 한층 더 하드해져 있고 작화 레벨도 괜찮은 편이다. 2010년대에 보기엔 좀 옛날 작화스럽지만 작화붕괴가 없고 캐릭터 특징을 잘 살린편. 주인공 카가노 아이의 앙칼진 모습이 인기 있어 팬도 많이 생겼다.3편을 주제로 한 애니메이션 마법소녀 아이 参[6]도 2009년 1월 24일부터 발매되었다. 이건 내용을 거의 마개조급으로 바꿨다. 게임 3편 자체가 내용이라고 부를 컨텐츠가 없고, H씬도 없고 결말도 어이없어서 애니는 2편의 내용을 가져왔다. 차이점이 있다면 원작 2편은 배드 엔딩이 공식 엔딩이지만 애니는 해피 엔딩으로 가서 메데타시 메데타시인 경향이 있다.
5. 등장인물
매편 나오는 등장인물이 많이 바뀌는데 정확히 말하면 그 전편에서 인기가 없던 캐릭터들을 가차없이 버리는 것이다. 2편은 1편에서 3년이 지나서 아주 용이하게 캐릭터들을 물갈이 할 수 있었다.5.1. 주연
- 카가노 아이(加賀野 愛(かがの あい))
- 린(凛)
5.2. 조연
- 오오미 유아(大見 結亜(おおみ ゆあ))
- 마에다 치에(前田 聡恵(まえだ ちえ))
- 미야히로 미카게(宮広 美景(みやひろ みかげ))
1편 이후로도 나와서 자주 남자들과 뒹군다(...). 그러나 이 처자의 정체는 유라기였고 1편에서는 루트에 따라 최종보스가 되기도한다. 유라기이지만 성격이 상냥해서 아이 일행과 대립각을 예리하게 세우지는 않는다. 유라기 모습일 때에는 대단히 강한 것으로 묘사된다. 기본적으로는 상냥하고 착한 성격이고 인간의 모습을 잃지는 않는다.
2편에서는 린과 대단히 절친한 사이가 되는데 게임센터에도 같이 간다.
여담으로 2편에서 게임센터신을 보면 총게임을 잘한다. 린이 그걸 보고 감탄하는 걸 보면 실력이 상당한거 같다.
담당성우인 시라이 아야노는 훗날 소녀전기 소울이터 에서도 백인과 일본인의 혼혈이며 주인공의 조력자이면서 적진영의 간부이자 개조인간인 '츠바사 레이나드'의 성우를 맡기도 했다. 주인공들의 협력자이면서 개조인간이란 포지션에서 묘하게 닮았다. 미카게도 유라기이지만 주인공들과 함께 행동하고 츠바사 역시 정체가 밝혀지고 한때 대치하지만 다시 주인공들과 함께 한다.
- 나이토 신지(内藤 真司(ないとう しんじ))
- 모치츠키 유카리(望月 紫)
2편과 3편, 애니판 모두에서 유라기나 유라기한테 빙의된 인간한테 검열삭제를 당하며 구르는 불쌍한 인물이다. 더군다나 마법소녀들인 신체가 일반인을 초월했지만 얘는 전투능력도 전무한 일반인이라... 능욕당할때 옷입고 당한 경우가 많다.
2편에서는 체육복과 부르마 차림을 한채로 밑에만 벗겨진채로 굴렀고 3편에서는 유라기들에게 잡혀서 안에 갇히자 런닝티셔츠 상의와 팬티차림으로 잡혔다.[12] 그리고는 티셔츠 상의만 가슴위로 끌어올려지고 팬티는 한쪽 다리에 걸쳐진체 촉수에 당한다. 어째 얘는 컨셉이 착의섹스인듯...헌데 옷은 끌어올려지거나 내려지기만 할뿐 찢어진 경우는 전혀 없다. 작품내 여캐들이 옷이 무사한사례가 없었던걸 생각하면 유일한 케이스인듯 하다. 그러고나서도 구출돼서 무사했으니 위안을 삼아야 할듯.
외모 자체는 짧은 머리에 좀 괄괄해 보이지만 순수하고 착하고 흠잡을데 없는 성격이다. 3편과 애니판 수에서는 대학생이 되면서 머리가 좀더 자라서 여성스럽게 변하긴 했다.
5.3. 악역
- 히에 하루미(日枝 春巳(ひえ はるみ))
유난히 옷을 입고 하는 섹스신이 많다. 윗옷이 몸에 착 붙은 티셔츠인데 1편 내내 알몸보다는 그 티셔츠 윗옷 입고 밑에 벗고 하는 장면이 많다. 쉽게 말해 노팬티 패션이고 덧붙여 노브라다... 아이를 능욕할때는 티셔츠위로 자신의 가슴을 빨게 하기도 한다. 이때 아이의 침에 자신의 티셔츠가 젖기도 하는게 그대로 표현되었다. 옷위로 빨리는데도 엄청 좋아한다.(...) 첫 전투신에서도 아이를 붙잡고는 혀교환 키스를 하는데 이때도 늘 입는 티셔츠 차림에 노팬티...그것도 CG가 두장이나 있다. 신기하게도 검열삭제때 티셔츠가 체엑으로 범벅이 되는데 다음장면에서는 바로 깨끗해져 있는 전통의 클리셰를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알몸으로 하는 검열삭제가 거의 없다. 여담으로 티셔츠가 몸에 착 달라붙는다.
이쯤되면 그녀의 정체성이라 할 수도... 작중에서의 행보를 보면 전형적인 미성숙한 어른이라고 할 수 있다.
- 하네이시 토오루(羽石 亨(はねいし とおる))
- 신(シン)
메그와 수년에 걸친 깊은 관계(?)인 사이. 물론 연인 같은 달달한 관계는 절대 아니고 주인과 육노예 관계다. 설정상 수년에 걸쳐서 메그를 잡아 조교를 시키고 충분히 능욕한 이후에 다시 놓아주는 행동을 반복하고 있다. 메그는 신을 숙적으로 보고 경계하지만 신은 메그를 그저 암퇘지(...) 겸 장난감으로 여긴다. 메그를 수없이 강간해본 경험이 있어서 메그의 약점을 다 알고 있어서 메그는 상대도 안된다. 아예 메그를 자기의 소유물로 인식하고 있어서 메그를 도망가게 납두는 것도 메그가 저항을 포기하고 노예를 자청하니까 강간하는 맛이 없어서 놓아주는 것(...)이다. 잡으면 자기를 배신했다면서 벌로 다시 심하게 능욕을 한다.
풀려나고 나서 멘탈을 회복한 메그가 본편에서
신은 바로 아지트로 가자고 하지만 메그쪽에서(...) 당장 하고 싶다고 한다. 일단은 야외(...)여서 본격적인 섹스는 아지트에서 하기로 합의(...)하고 전희로 몇분동안 가슴 능욕만 한다. 단순히 가슴을 만져지는 것만으로 메그는 흥분해서 순식간에 코스튬이 모유로 흠뻑 젖을 만큼 잔뜩 싼다.
아지트에서 둘은 BDSM을 동반한 폭풍섹스를 하는데 신이 메그를 암퇘지도 아니고 그냥 돼지라고 부르고 꿀꿀거리면서 울라고 고문하자 진짜로(...) 꿀꿀거리면서 메그는 완벽히 신에게 조교당한다. 그리고 역시나 노예 맹세를 하면서 완전히 굴복한다. 메그가 타락하자 신은 평소대로 그녀를 놓아줄려고 하지만[18] 메그가 거부(...)하고
- 유리오(瑠璃男(るりお))
H씬에서는 메그를 조교 시키면서 활약한다. 메그의 육변기화는 대부분 이 남자의 공. 메그한테 질린 신으로부터 메그를 양도(?)받는데 메그가 유라오의 외형을 보고 자기를 만족(...)시킬수 없다고 생각하고
시간이 지나자 유리오가 드디어 박아주겠다고(...)하고 메그는 바로 엎드리면서 엉덩이를 대줄 정도로 완벽히 굴복한다. 팔에는 수갑을, 눈에는 안대를, 가슴은 그대로 문어 촉수로 착유시키면서 뒤에서 박아주는데 침까지(...) 흘리고 좋아 죽으면서 마조 인증하는 메그가 포인트. 그 후 BDSM은 기본에 이제는 질내삽입과 애널도 포함한 촉수 능욕[19], 길거리에서 매춘을 가장한 윤간[20]을 시키는 등, 조교 풀코스를 시킨다. 결국 며칠만에(...)
이후에도 유리오는 메그를 유라기로 타락시키기 위해 계속 조교를 하는데 메그가 이미 자발적으로 자기와 섹스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주 수갑이나 안대를 풀어주지 않고 관계를 맺는다. 야한 코스프레도 자주 시키는데 수치스러운 비키니[21]와 마법소녀 개조 복장[22]을 입히고 떡을 친다. 덕분에 변태적코스튬을 입고 모유까지 싸대면서 10살밖에 안되어보이는 유라오와 행복하게(...) 떡을 치는 메그가 제일 막장(...) 같다. 아무리 경험(?)이 많은 메그도 결국엔 인간이고 유라오는 색욕머신(?)인 유라기여서 메그는 1대1인 상황에서도 유라오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일단은 거유 누님인데 쇼타 하나 상대 못하고 휘둘리면서 압도 당하고 빌빌대는 처량한 신세.
반나절은 비교적 BDSM 요소가 적은 환경에서 인간들이나 인간형 유라기들과 난교를 시키고 나머지 시간에는 BDSM 기구로 몸은 꽁꽁싸매고 촉수 무리들에게 던져 능욕을 시킨다. 골반에 마법 문신을 새겨서 메그가 인간을 포기할 정도의 극심한 색욕과 오르가즘을 느끼면 그 감정이 쌓여서 유라기로 되는 식으로 인체실험을 실행한다.[24] 메그는 이미 완벽히 정신줄을 놓아서 어느 경우든 모유와 애액을 잔뜩 싸면서 좋아 죽으려고(...)하면서 차츰 유라기가 된다. 게다가 메그가 육노예가 되는 것이 공식엔딩이여서 유라오의 계획은 성공했다.
- 마유(マユ)
처음에는 당근과 채찍드립을 치면서 신과 유라오가 채찍이라면 자기는 당근이라면서 메그를 안심시킨다. BDSM 구속구도 풀어주자 유라오에게 너무 심하게 당해서 제대로 몸도 못가누는 메그가 마유에게 안긴다. 마유가 촉수로 메그의 온몸을 애무하자 아헤가오로 좋아하고 곧 연인인마냥 서로 손까지 꼭붙잡고
5.4. 그 외
Colors사 에로게 특명교사 히토미의 주인공. 앤솔리지 2편에서 이 인물과 동일인물이라고 한다.
* 오카지마 아키토시(岡島 秋俊(おかじま あきとし))
[1] 사실 애네들은 이계에서 온 이종족들이여서 지구의 시간 개념을 무시해서 나이의 개념이 다르다. 시리즈가 지날수록 주인공은 나이를 먹어가는데 마법소녀들은 변화가 없다. 지구 나이로 환산하면 아이와 린은 14-15살, 메그는 17살. 덕분에 대학생이 된 주인공을 로리콘으로 만들어 버렸다.[2] 제목만 보이는 회상씬, cg보기 없음[3] 히로인들이 그려져있는 책갈피도 들어있는데 능욕 장르답게 다들 손이 묶여있다. (...) 메그같은 경우에는 다리까지 묶여있는데 아예 삽입되기 직전이다.[4] 정확히 말하면 능욕씬은 약간이라도 있는데 삽입씬은 거의 제로. 19금 이상의 씬을 다 합쳐도 전작의 반의 반도 안된다.[5] 그래서 이런 꼴이다는 원래 비트 타케시의 도전장 에서 나온 글이다. "보이는 대로 이런 꼴이다"라고 옮긴 건 좀 악의가 들어간 의역이긴 한데...[6] 게임 3편의 공식 타이틀이기도 하다.[7] 사실상 몇살 차이나지도 않지만 가슴 격차는 엄청나다.[8] 그냥 똑같이 생겼다. 즉 디자인 우려먹기가 아니라면 둘은 당연히 동일 인물. 그냥 비슷하게 생겼나 하다가 앤솔리지에서 설정 꿰맞추기를 해서 동일 인물이 되었다. 하지만 특명교사에서 마법관련 이야기가 전혀 없는 걸 보면 일종의 평행세계에 가깝다.[9] 부담당은 메구여서 같이 당하는 경우도 많다.[10] 정확히는 겉옷은 벗겨지고 하이레그형의 스판덱스 바디슈트는 입고 있다.[11] 물론 그와중에 느껴서인지 린도 신음소리를 낸다.(....)[12] 이때 겁을 먹고 눈물 글썽이는 표정을 보면 안쓰럽다.[13] 마법소녀들도 모두 다 코스튬을 입은 상태에서 능욕을 당하지만 애네들은 코스프레 섹스에 더 가깝다.[14] 메그는 심하게 능욕당해서 멘탈이 붕괴할때마다 신의 부하 겸 노예(...)를 자청했다. 즉 다른 마법소녀들을 배신한것. 수시로 유라기들한테 잡혔다가 탈출한 사실도 이중 스파이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수상해서 비밀이 밝혀지면 메그는 무사하지 못할 상황이었다. 조교당한 사실이 굴욕적이여서 보고도 안해서 더욱 의심스러운 상황. 이런 상황에서 신이 전처럼 기분 좋게(...) 해줄 테니까 마법소녀들을 버리고 자기한테 오라고 유혹한다[15] 마법소녀 전투복장 착용상태로써 스판덱스 소재 바디슈트와 겉옷으로 감싸여진 상태에서 가슴을 만져졌는데도 격하게 신음소리를 내며 실신하려 한다. 더군다나 이때 모유가 많이 나와서 바디슈트와 겉옷부분이 흥건히 젖은건 덤[16] 얼굴은 오르가즘으로 새빨갛고 온몸은 모유와, 애액, 땀으로 흠뻑 젖으면서 자기의 담당 조교사(?)인 신한테는 전혀 상대가 안된다는 걸 보여준다.[17] 한손으로는 질속에 손가락을 넣고 다른 손으로 자기 가슴을 만진다. 젖소 사이즈의 가슴으로만 부릴수 있는 묘기(?)를 부리는데 자기 가슴를 자기가 빤다(...).[18] 그전에 메그한테 자기편으로 오라고 한건 단순히 메그를 또 다시 능욕하기 위해서 한 마음에도 없는 소리였다. 능욕 당하면서도 좋아하는 마조 여자는 빨리 질린다면서 나중에 메그가 회복해서 반항을 하면 또 다시 강간하기 위해서 놓아줄려고한다. 낚시꾼[19] 안대를 씌우고 다리와 팔을 결박한후 거꾸로(...) 매달아 유라기를 질을 통해 몸안으로 들어가게 해서 질과 애널은 물론이고 내장(...)까지 능욕하는 하드코어한 조교를 시킨다.[20] 이 때 윤간 담당(?)인 미카게하고 같이 한다. 미카게는 일단 색욕이 무한정이고 자발적으로 그룹 섹스를 하는 유라기인데 메그도 동급(...) 취급 받는다. 메그도 미카게 이상으로 윤간 당하면서 좋아 죽으려고 한다(...).[21] 유두와 국부조차 제대로 다 못가리는 막장 비키니. 그런데 여기에다가 하이힐(...)까지 신기는 굉장히 신사(?)적인 취향을 가지고 있다.[22] 원래 복장보다도 더 정신나간 타이트 스판덱스 레오타드. 배꼽 주변과 유두, 사타구니에 하트형 구멍(...)이 뚫려있어서 다 벗은것보다 더 야하다. 그런데 이건 꽤 인기가 좋았는지 동인지에서도 꽤 자주 입고 나온다.[23] 문어 촉수가 굉장히 마음에 들었는지 착유할 때마다 정말 좋아 죽는 표정을 보여준다.[24] 인간들이랑 할 때는 메그도 그나마 암퇘지 취급이라도 받지만 촉수들의 숲에 던져져서 본격적으로 색욕을 모을 때는 거의 생물체 이하의 취급을 받는다. 아지트 한복판에서 숨도 제대로 못 쉴것 같은 하드코어한 BDSM 복장으로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촉수 능욕을 당하는데 다른 유라기들은 너무나 당연하듯이 자기 할일 한다(...).[25] 본편에서 메그에게 키스 해주는건 아이(...)와 미유뿐이다.[26] 린의 담당성우인 모토이 에미는 소녀전기 소울이터 에서 여주인공 엔죠 미코토의 동생인 엔죠 베니오역을 맡으면서 비슷한 음담패설을 했는데 바로 남주인공 후지와라 류스케를 제압한뒤 역강간하고 질내사정까지 받으면서 내가 류스케한테 강간당하고 있으니 살려달라고 소름끼치는 웃음소리까지 내며 강간범 드립을 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