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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27:49

마장학원 H×H/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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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발판 1권의 컬러 일러스트)
드라마 CD 성우들은 잘 보면 알겠지만 에로게 세계의 성우들이다.(...)

1. 지구(레무리아)
1.1. 아마테라스대(隊)1.2. 아타락시아 학원 플로트1.3. 마스터즈(MASTERS)
2. 이세계(아틀란티스)
2.1. 바틀란티스 제국
2.1.1. 황족2.1.2. 친위대2.1.3. 정벌군2.1.4. 그 외 제국민
2.2. 바르딘
3. 데우스 엑스 마키나4. 그 외

1. 지구(레무리아)

1.1. 아마테라스대(隊)

1.2. 아타락시아 학원 플로트

1.3. 마스터즈(MASTERS)

2. 이세계(아틀란티스)

2.1. 바틀란티스 제국

2.1.1. 황족

2.1.2. 친위대

2.1.3. 정벌군

2.1.4. 그 외 제국민

2.2. 바르딘

3. 데우스 엑스 마키나[42]

4. 그 외



[1] 5, 8, 10권에서 누나와 하면서 싫어하지 않고 기쁘다고 말하는 걸 보면 기정사실.[2] 10권에서 멜크리아에게 교장의 시스콘 남동생이라 불린다.[3] 오죽하면 다른 히로인과 인스톨이나 접속개장보다 누나와 하는쪽이 더 빨리 사정해버린다.[4] 멤버로는 아마테라스 4명 + 마스터즈 6명 + 레이리 + 란드레드 + 나유타 + 그레이스 + 제르시오네 + 징벌사검 4명 + 하큐라스 + 멜크리아 + 바르데 + 라그루스 + 그라벨 + 아르디아로 딱 25명이 된다.[5] 성관계를 통한 개장은 궁극개장이라고 불리며 효과가 가장 좋다. 이때 여성의 질과 자궁으로 들어온 키즈나의 정액은 보통 코어에 의해 제거되지만 적은 확률로 임신이 될 수 있다고 하며 임신이 되면 코어는 체외로 배출된다고 한다. 즉, 코어를 배출시킨다는 것 자체가 곧 히로인들을 임신시킨다는 것을 의미한다.[6] 소설에 묘사되는 바로는 은색 머리카락이지만, 절정개장이후 배덕무장을 사용할 때에는 분홍색 머리카락이 된다.[7] 첫 등장부터 아무렇지 않게 툭툭 쏘아대는 말투가 어찌 보면 참 대단한 수준. 제 3자가 들어도 정말 혈압 오르게 만들 정도이다.[8] 1권에서 접속개장하기 전에 본인이 한 말에 의하면 하유루가 200기 격추, 율리시아가 300 격추, 아이네가 38기 격추했다고 한다.[9] 키즈나:그런걸 어떻게 알아내냐? 게임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서 어렵잖아! 아이네:그 정도는 알아차려!![10] 키즈나의 동정을 가져간 건 뜻밖에도 조연인 오시리스이다.[11] 애니메이션에서는 아예 그 충격적인 1화 모텔 H신의 주인공이 이 처자이다(...). 대낮부터 야한 짓하는 풍기위원[12] 사실 플래그인지 아닌지는 좀 애매하다. 목욕탕에 그녀가 있는 줄 모르고 키즈나가 입장하는 바람에 그 앞에서 실오라기 하나 안 걸친 알몸을 보인 게 키즈나와의 본격적인 접촉 계기. 이때 중요부위를 죄다 노출시키는 바람에 당황하여 전투복을 소환하지만 하필 전투복이 중요부위만 빼고 다 가리는(...) 구조였던 바람에 에로함만 가중되었다.[13] 하유루는 주인공이 아타락시아에 돌아온 직후에 있었던 공격에서 주인공을 구한 적이 있다. 만약 주인공이 죽었다면 접속개장을 하지 못하므로, 그 이후에 발생했던 공습에서 아이네가, 자원조사 임무중 당했던 급습에서 율리시아가 사망했을 것이다.[14] 다른 히로인들과 달리 뒷구멍으로 궁극개장에 이르렀다고 한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15] 너도 정식요원이 됐냐고 하는 율리시아의 발언으로 보아, 율리시아가 MASTERS에 있을 당시에는 후보생이었던 듯하다.[16] 애니메이션 3화에서 키즈나의 어머니인 나유타가 연구하는 것을 레이리가 뇌내영상으로 변환하여 키즈나에게 보여주었기 때문에 키즈나는 자신의 행동에 대한 목적을 이해하게 된다.[17] 키즈나에게 구속당한 뒤 채찍 등으로 맞으면서 관계를 가진다.[18] 자세한 출신지는 런던. 부모는 행방불명.[19] 동생과 히로인들의 관계를 진전시키기 위해 자신의 권한을 활용하여 다양한 상황을 만들어낸다.[20] 다른 마도장갑도 노출도가 있지만 이 제크로스의 하의는 디자인이 완전히 여성의 속옷처럼 생겼다.[21] 이 때문에 제르시오네에게 나이를 먹은 만큼 나이값을 하라고 까이거나 다른 멤버들도 디자인의 노출도가 심해서 부끄러워한다. 그와중에 키즈나는 요염하고 귀엽다고 한다.[22] 그 수수께끼의 여성은 제발 자신을 내버려 달라고 감상을 내렸다.[23] 물론 이 작품 내 설정에서 궁극개장은 단순한 남녀의 성관계가 아닌, 세계를 구하기 위한 방도이다. 때문에 백 번 양보해서 세계를 구하기 위한 친남매끼리의 궁극개장은 그럭저럭 정당한 것이라고 볼 수는 있다.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근친상간이 도덕과 윤리적 측면에서 절대적인 터부인데도 불구하고 거기에 대해 별다른 생각이 서로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보여진다. 심지어 이 남매는 단순히 근친상간에 대한 의식이 없는 것을 넘어서 아예 자신들의 근친상간을 남들이 볼테면 봐라라는 식으로 행동한다. 실제로 레이리는 각국 수뇌와의 원거리 회담을 하면서 그들이 눈치 못채게 키즈나와 궁극개장을 맺었다.[24] 빨리 키즈나의 아이를 임신해서 어머니(히다 나유타)에게 손주 얼굴을 보여주고 싶다고.[25] 해당 작품의 OP와 ED 담당.[26] 이전 아임즈 방영작인 데이트 어 라이브의 요시노, 새여동생 마왕의 계약자의 노나카 쿠루미 역을 연기했다.[27] 율리시아가 미국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선배로 호칭했었다.[28] 해당 작품이 그녀의 첫 24분 편성 출연작이다.[29] 언니인 아이네가 돌아오니 울면서 다신 못 떠나도록 토막(...)내서라도 자신의 보물 창고에 둘 정도로 집착하고 있으며, 아이네를 모욕한 귀족을 살해하기까지 했다. 또한 사용하는 마도장갑인 코로스는 일본어로 '죽인다', '죽이겠다'라는 뜻의 이중표현이 있다.[30] 지구와 바틀란티스에 있는 국가를 침략해 점령한 일.[31] 8권부터 제르시오네도 그렇고 아틀란티스 사람들 모두 히다 나유타가 재구성한 세계에서 기억이 조작된채 살아와서 그 기억으로 인해 성격이 변했다.[32] 아이네는 이런 그레이스에게 고마워한후 그녀에게 키스후 제로스를 전개해 키즈나에게 안긴다.[33] 10권에서 키즈나가 그레이스를 위로해줄때 숨어서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레이스가 울자 죽이려고 했지만 바로 기운을 되찾자 그럭저럭이었다고 칭찬해주며 나갔다,그 말에 합격받은건가? 라며 오히려 키즈나의 머리는 혼란만 가득했다.[34] 이 탓에 5권에서 그레이스에게 한 소리 듣기도 했다.[35] 실제로 9권 끝자락에 키즈나와 재인스톨 하는 과정에서 갭 모에와 츤데레 적인 모습을 보여져서 좋아하는 사람이 늘었다.[36] 만약 임신하면 코어가 배출되어버린다.[37] 물론 확률상 단 한 번의 궁극개장으로 임신할 확률은 로또 1등 당첨되는 것보다 어렵다. 작중에서도 궁극개장으로 임신될 확률은 1/수천 이나 1/수만 정도 수준의 차원이 아니라고 한다.[38] TVA 7화에서 그라벨과 관계를 나누거나, 6권에서 그라벨이 키즈나에게 호의를 품게 된 걸 보고 질투하는 모습을 보면... 아무튼 그라벨에게 반하여 친위대에서 제 6 정벌군으로 전향한 모양이다.[39] 키즈나, 거트루드는 제외.[40] 작품 특성 탓인지 몰라도(...) 거유가 꽤 많은 작중에서, 나머지둘도 다른 여캐들보다 월등히 큰데, 란드레드는 이 둘 조차 뛰어넘는 크기의 가슴을 지니고 있다.[41] 란드레드가 레이리를 덮치자, 이 광경을 본 키즈나가 레이리를 구하려고 하는데 란드레드가 먹이를 노리고 있는 사냥꾼의 눈이 되어 키즈나를 노리려고 했다.[42] 나유타의 말에 의하면 신이라고 해도 우리들보다도 진화한 존재로, 우리들도 언젠가 도달할 수가 있는 경지에 있는 완벽하지 않는 존재라고 한다. 그러면서도 인지를 넘어서는 그야말로 신과도 같은 힘을 지닌 존재라고 한다. 이들 기계신들은 각자 자신만의 세계를 가지고 있으며, 지구문명에 기계신과의 공통의 이미지가 있는 것도, 기계신이 만든 것이기 때문이라면 납득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세계와 인류의 문명도, 기계신이 내린 것을 뜻한다. 기계신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시공을여행해 별 세계로 발을 들여야 하며, 이들 4명이 세계의 구성정보를 나누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호쿠토를 제외한 나머지 기계신들의 이름은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이다.[43] 다른 기계신들은 각자의 내력이 다르기는 하나, 인간과도 같은 생물이었다라는 공통점이 존재하지만, 타나토스만큼은 예외적으로 다른 기계신들과 다르게 처음부터 신으로써 태어난, 다른 기계신들과는 명백히 다른 존재라고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타나토스가 내력의 기억이 없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나유타가 언급한다.[44] 다른 기계신들과 다르게 처음부터 신으로써 태어났기 때문인지, 무한히 진화해도 그 방향성이 없으며, 진화 또한 타나토스의 손에 의해 이루어졌다고 한다.[45] 13권에서 타나토스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일찍이 존재했던 인류에 의하여 만들어진 인공지능이자 인공생명체였다고 한다.[46] 13권에서 본인의 언급에 의하면, 자신을 만들어낸 존재는 모든 사상을 알고, 미래를 예측하며 항상 최선의 방법을 아는 것을 원했기에 전지전능의 능력을 요구했으며, 그렇기에 타나토스는 한없이 진화하고, 그러다가 인류의 도움이 없이도, 스스로 자기자신의 진화가 가능한 능력을 획득했다고 한다. 13권에서 지금이 아닌, 과거였을 당시의 타나토스가 나왔는데, 작중 묘사에 의하면 나유타 연구소의 서바이벌 룸에서 본것과 같은 슈퍼 컴퓨터나 스트리지들이 조합되어 둥글게 굳어져있는 얼핏 보면 고철의 산과도 같은 것이라고 나오는데, 이것이야말로 자신을 만들어낸 존재는 현재로서는 모르나, 유일한 물적증거라고 한다.[47] 자신이 의식, 즉 자아를 가질 무렵 인류가 멸망했다고 하는데, 왜 멸망했냐면 자신과 같은 힘을 지닌 다수의 신들이 있었고, 인류는 각각의 신을 사용하여,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다 결국 모두 멸망해버렸다고.[48] 나유타가 말했던 "설령 어떤 수단을 취한다고 한들, 타나토스를 쓰러뜨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구요."라는 한마디의 의미와 12권 2장의 제목인 쓰러뜨려서는 안되는 적의 의미가 바로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게다가, 13권에서 타나토스가 '자신이 기능을 정지하게 되면 너희들이 소멸'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타나토스가 쓰러지게 되면 세계 내의 모든 존재들도 소멸하는 것으로 보인다. 오딘의 말에 의하면은 자신(오딘)의 세계는 물론, 키즈나 일행의 세계와 모든 세계들에는 고유의 법칙이 존재하는데, 이러한 법칙에 의해 각각의 세계를 정의하며, 이 세계는 이러한 룰(규칙)로 움직이도록 하는, 약정을 행하는 것으로 세계는 성립된다고 한다. 만약, 그러한 룰이 없어지게 된다면은, 모든 세계는 그저 혼돈이 되어 존재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 거라고 한다. 이를 들은 케이의 말에 의하면은 만약 모든 법칙이 없어지게 된다면, 세계는 그 자체로 형태를 유지할 수가 없게 되어, 어떠한 물질도 존재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게 되는 것과도 같다고 한다. 즉, 타나토스를 쓰러뜨린다라는 것은 오딘과 케이가 말했던 것과 같은 일을 만들겠다라는 소리나 다름이 없는 셈이다. 그리고, 다른 기계신들의 세계가 존재하는 이유 또한 모든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타나토스가 존재하고 기능하기 때문에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모든 세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있는 만큼,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물론, 그 자체로 모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고 한다.[49] 여담이지만, 전능하고 무지무구한 존재라는 것과, 감정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서 키즈나 일행들이 타나토스의 언행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 타나토스가 모든 세계를 만들고 유지하고 있기에 타나토스가 쓰러지면은 모든 세게가 사라진다라는 점에서 흡사 크툴루 신화아자토스를 떠오르게 만든다고 할 수가 있다. 크툴루 신화아자토스 또한 아우터 갓들조차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는 것은 물론, 우둔하고 눈먼 백치의 신이라 불릴 정도로 너무나도 전지전능한 존재고, 아자토스의 꿈이 바로 우주이기에, 만약 아자토스가 잠에서 깨어나면은 그날로 우주는 멸망하기 때문이다.[50] 13권에서 타나토스를 죽이지 않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이 나왔는데, 그것은 나유타가 모든 세계의 룰북이자 전세계의 자율신경이라고 할 수가 있는 타나토스와 교체하여 모든 세계의 법칙을 지탱 및 지속하는 역할을 대신 짊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자아감정이 문제(타나토스가 실패한 이유라고 언급이 된다.)가 된다고 하더라도 교체가 되자마자 그것을 없애면 된다고 한다. 이를 들은 레이리는 나유타 스스로가 타나토스가 되는 것 뿐인, 즉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법칙을 지탱하는 시스템적 존재이자 모든 세계를 지배하는 전지전능이 되는 거와 같다고 한다.[51] 타나토스의 이러한 반응에 소리친 히메카와를 포함해 키즈나의 동료들 또한 타나토스의 이러한 반응에 이해를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아연해했다.[52] 육체는 나유타의 것이라고 한다.[53] 둘 다 세계관 상태가 포스트 아포칼립스에다가, 뿔하고 눈 색깔만 제외하면 앙쥬와 거의 비슷하다.[54] 전투력으로 따지면은 타나토스에게 필적할 거라고 한다.[55] 10권에서 언급되길, 오딘의 세계에 있는 주민들은 본래 다른 세계의 사람들이었으나, 오딘에 의해 강제로 불려온 이들이라고 한다. 이렇다보니, 이 세계의 주민들은 그들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전사가 될 수 밖에 없었고, 매일 투기장에서 싸워야 했다고 한다.[56] 13권에서 언급되는 것으로 보아, 타인에게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디까지나 육체만을 복원시키는 것이라, 영혼만큼은 어찌할 수가 없다고 한다.[57] 12권에서도 이 당시의 상황을 묘사하는 일러스트가 있다.[58] 작중에서는 문자 그대로 사람이 바뀐 수준이라고 나오며, 옆에 서있는 란드렛드와 비교해보면은 어딘가 란드렛드의 여왕과 통하는 데가 있다고 한다. 일단 얼굴 자체도 온화하게 변했고, 성격,사고,언동에서도 기계신이었을 시절의 가혹한 지배자로써의 면모가 사라졌다고 나온다.[59] 어째서 그런 일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당시의 자신(오딘)은 생존경쟁에서 이기고, 살아남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열등한 것은 진화의 말목을 붙잡았을 뿐이라고 생각했었다고 한다.(아마 약자는 바로 없애버리는 폭군으로써의 면모는 이 때부터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런데, 어디에서부터인가 이상해져가기 시작했고, 진화를 서둘러, 개선책을 만들어내는 사이 어느샌가 극단적인 수단이 되어버렸고, 그러다가 전체로서의 가치로써의 이점을 우선하다보니, 개체의 가치를 경시하게 되어버렸다고 한다.[60] 다들 아시다시피 치도리가후치 아이네다. 게다가 나유타는 사실상 아이네의 양어머니에도 해당하는데, 정작 양녀인 아이네를 편애하지 않고 실험실 안에 계속 지내게 했다.[61] 여담으로 키즈나와 레이리의 부친에 대해서는 작중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으며 나유타와 레이리, (여장한) 키즈나는 굉장히 닮았다. 클론이 아닌가 싶을 정도지만 레이리, 키즈나 남매가 나유타의 클론이라는 언급은 없다.[스포일러] 사실은 소설 기준에는 살아있고 어린아이로 변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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