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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 |
<colbgcolor=#ff5900><colcolor=#fff>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 |
Fnatic 콘텐츠 크리에이터 Caedrel | |
마크 로버트 라몬트 (Marc Robert Lamont) | |
출생 | 1996년 3월 19일 ([age(1996-03-19)]세) |
국적 | [[영국| ]][[틀:국기| ]][[틀:국기| ]] |
포지션 | 미드 → 정글 |
소속 |
(2024.01.12 ~) |
ID | Caedral 롤 계정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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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의 前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해설자. 現 Fnatic 콘텐츠 크리에이터. 선수 시절 포지션은 미드 라이너, 정글러.2. 플레이 스타일
미드로는 아이카, 코즈큐, 스페셜, 리커, 나그네, 각성 전 한정 아베다게 등과 함께 손에 꼽힐 LEC 역사상 최흉최약의 미드 중 한 명이었지만, 정글 전향을 통해 활로를 찾았던 미드카더급 선수였다.신규 유입 팬들에게는 해설위원 캐드럴이 더 친숙하고 선수 시절 행적이 플레이오프 진출 0회로 많이 희화화가 되지만, 사실 캐드럴이 진짜 못했던건 1부 시절 미드 포지션 한정이었고 정글러로는 유체정 라인에 들어가지 못했을 뿐 준수하게 잘했다. 심지어 미드로도 2부에서는 팀의 승격 당시 승객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었으나, 유럽에서 가장 빡센 포지션인 미드라인에서 1부 선수에 걸맞은 경쟁력은 갖추지 못한 케이스일 뿐이다.
선수 시절 캐드럴의 커리어 하이는 2019 시즌. 답이 없는 팀을 에이징 커브 직전의 익스펙트와 함께 쌍끌이했고, 카직스, 녹턴, 그라가스, 정글 사일러스 등 아주 메카닉 요구도가 높진 않지만 캐리력 있는 픽들을 잘 다뤘다. 한편 익스펙트의 캐리력이 유럽 커리어 정점에 달했던 19 서머에는 익스펙트를 키워주기 위해 자르반, 세주아니 등을 적극적으로 사용하기도 했는데, 의외로 갱킹능력이 뛰어나서 찰떡콤비를 이뤘다.
다만 20 스프링 익스펙트의 폭망에 이어 캐드럴 본인도 기량이 완만하게 하락했다. 미드 시절 치명적 약점이었고 정글 포지션에서도 젊은 선수들 대비 강점은 아니었던 메카닉이 계속 쇠퇴하면서, 20 서머에는 마찬가지로 선수생활 말년이던 트릭처럼 볼리베어, 세트, 트런들 등에 극도로 의존하며 동료 패트릭의 올프로 퍼스트팀 입성에만 힘을 보탰다. 팬들 대부분이 패트릭 소년가장 시절의 캐드럴만을 기억하다 보니 버스타는 늙은이 취급을 많이 하는데, 패트릭 없던 19년에는 캐드럴이 팀을 먹여살렸다
3. 선수 경력
3.1. 미드 라이너
프레디부터 시작해서 적잖은 영국 선수들이 EU씬에서 힘을 내고 있지만, 이 선수는 슬프게도 전 팀 동료인 임페일러와 더불어 훌륭한 부도수표 테크를 타고 있다. 레니게이즈 밴디토스의 미드로 발탁되었으나 밀레니엄에 털려서 CS 진출도 못했고, 주전 미드 소렌이 부상당한(?) CW의 땜빵으로 승강전에 참가했으나 당시 EU 꼴찌에서 2번째 미드였던 페피네로에게 CS부터 탈탈탈 털리며전반적으로 포텐이 크게 보이지 않는 2부리그 미드라이너들 중에서도 더더욱 딱히 장점이 없다. 코즈큐처럼 다른 능력치가 싹 어정쩡해도 라인전이라도 세게 가던가 아니면 프리티나 갓브로처럼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맵을 흔들던가 아니면 옛날 소렌처럼 엉덩이라도 딱 붙여야 하는데 그 중에 뭣도 안되고 탑승만 한다. 대충 어정쩡한 왕귀형 챔프를 선호하나 왕귀시켜줘도 결과물은 꽝이라는 점에서 예전 샬케였던 Eika와 비슷한 미드라이너. 유일하게 희망적으로 예상할 여지는... 같은 나라 출신의 슈퍼먹튀인 임페일러와 함께 뛴 적이 많았기에 유독 방송경기만 못하는 임페일러에 의해 본인 경기력이 좀 저평가받았을 여지가 있다는 것이다.
2주차까지 보면 2주차 1경기 카시오페아로 미드 원딜 한 번씩 솔킬내고 캐리한 경기를 빼면 경기력이 전부 안좋았다. 해당 경기도 스칼렛의 선픽 카사딘 트롤과 자니의 답없는 엘리스 숙련도 덕분에 캐리당한 경기라서 과감한 플레이 두어 번으로 실력을 검증받았다고 보기는 애매. 궁셔틀이라도 하려고 뽑았는지 기괴한 미드케일 픽은 덤... 그러나 업셋 메멘토 스미티제이 트로이카의 폼이 워낙 좋아서 잘 묻어가고 있다.
그러나 느리지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 원래 레드불스의 매지펠릭스처럼 한국 솔랭에선 잘했는데 대회에선
지금까지의 Caedrel이 2부리그 무대에서 엉덩이 붙이려고 하는데 그 엉덩이조차 가벼운 모습을 주로 보였다면 이번에는 그래도 그럴듯한 정석적 왕귀형 미드의 색을 보여주기 시작하는 것 같다.
레드불스와의 다전제에서도 매지펠릭스와의 방송울렁증 더비에서 단단하고 안정적인 활약을 보이며 서폿의 부진을 커버하고 원딜 캐리를 잘 보좌하였다.
승격과정에서도 실력이 많이 좋아진 편. 갈리오로 페이크 걸고 다이브쳐서 나그네의 오리아나를 솔킬내는 등 전에 발휘된 적 없는 센스도 보이고 한타 딜링도 훨씬 나아졌다. 그래도 EU가 미드만 빡센(...) 곳이라서 승격 후의 전망이 마냥 좋다는 건 아닌데, CozQ와 같은 꼴은 절대 나지 않을 듯하다.
하지만 H2k로 이적한 뒤 덴마크산 임페일러인 산토린에게 고통받으면서 초반에 망해버린 뒤 멘탈이 깨진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UoL의 엑사일과 함께 각종 EU 미드라인 지표에서 바닥을 찍는 중... 코즈큐, 골든글루급 무근본은 아니라도 미드라이너치고 너무 수동적이기 때문에 팀원들의 부진에 심각하게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 이 선수의 큰 단점.
이후 셀피가 영입되었으니 백업으로 밀려날 듯하다.
3.2. 정글러
산토린이 팀을 나간 후 정글로 전향했다. 미드일때도 암흑기 브라질의 톡커스결국 슉이 영입되자 서브로 밀려났다. 그리고 팀을 나가 지역리그로 이적했다고 알려졌다. 그리고 ESL 프리미어십에서 기존 정글러 땜빵으로 들어가서 팀을 말아먹은 것 같은데... 포지션 변경 후의 잠재력을 보았는지 미드 원딜과 함께 NiP에 패키지로 영입되었다.
마스터스 경기력은... 왜 포변을 요구했고 여전히 유지하는지 미스터리다. 애초에 정글 뇌가 없는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 다른 모습을 보여줄지... 그리고 느리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
그 뒤 LDLC의 정글러로 이적했다가, 멸망하고 있는 H2k로 복귀했다. 커버형 정글러로 캐드렐의 기량은 생각만큼 나쁘지 않은 편이나, 이 팀은 운영도 없고 탑서폿도 노답이다... 그러나 마지막 날 샬케 리빌딩 성공요소로 꼽히는(?) 어메이징을 제대로 참교육하면서 본인의 실력은 계속 향상되고 있다.
그래도 개개인으로 봐서 잘하는 멤버가 없는 엑셀에서는 사실상 팀의 에이스이다. G2전 다 이긴 경기 녹턴으로 자폭하는 등 좀 부진할 때도 있지만 그 녹턴 성장치도 캐드렐 스스로 어느 정도 만들어낸 것도 있고... 다른 경기 보면 캐드렐이 돋보이는 경기가 굉장히 많다. 셀프메이드에게 발린 경기나 그냥 전 라인 터져버린 경기 빼면 거의 캐드렐이 라이너들 대신 캐리하려는 경기들이 많이 보인다. 맥스로어, 메멘토, 얀코스 등을 상대로 어느 정도 승부가 되는 것만 봐도. 그러나 요즘 유럽에 워낙 잘하는 정글이 많아서 여기서 더 성장하지 못한다면 다른 포지션의 벳시나 스미티제이 꼴이 날 수도 있다. 그런데 팀운도 정말 별로다.
하지만 그간 잘하던 정글러들 다수가 폼이 떨어지는 시점, 캐드렐은 애매하거나 장단점이 뚜렷한 라이너들 데리고도 캐리하면서도 불안정성 또한 많이 줄였다. 2라운드 종료 시점에서 캐드렐은 유럽 탑클래스 정글러이며 그 중에는 가장 안정감에 치중된 정글러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미드 시절에는 자체 캐리력이 바닥이라는 혹평을 받았지만, 현재 캐드렐은 게임 체인징 능력은 산토린, 맥스로어보다도 크게 높지 않아도 자체 캐리력에 있어서는 저 둘을 상회하는 유망한 정글러로 성장하였다.
하지만 스프링 후반과 대조적으로 바텀 라인전이 완전히 호구가 되어버린 서머 시즌에는 답이 없다. 안그래도 약한 미드와 강하다곤 죽어도 못하는 탑과 더불어 안정적으로 했다가는 전 라인이 터지면서, 1주차에 안정감이라는 평가 내다버리고 무리수 두다 망했다. 2주차도 유통기한형 정글러 키레이 상대로 인베갔다 소아즈의 절묘한 와딩에 힘입어 대줘서 게임 터졌다. 게임을 주도하는 모습을 보여줬던 미스틱이 빠져서 캐드렐 기량도 스프링 초반으로 롤백했다는 의견도 있다.
그리고 미스틱이 돌아오자 캐드렐의 기량은 무섭게 폭등, 사실상 한국인 듀오나 미스틱 이상으로 팀을 캐리하는 주역이다. 스프링 후반의 그 좋았던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2020년에도 꾸준한 활약을 보면 역시 LEC 저평가의 아이콘. 프나틱 전에도 브위포의 초반 트롤링을 매서운 자르반 이니시로 응징하는 등 활약 중이다. 얀코스, 절지, 브록사, 셀프메이드 등에 비하면 기량이 부족하지만, 그렇다고 꾸준히 중하위권 팀에 어울리는 정글러 취급을 받기에는 오히려 트릭의 상위호환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시즌이 지나가면서 트릭이 퇴물화되며 리그 최악의 정글러로 자리매김하고 신인이라고는 못믿을 포텐셜을 가진 레이조크와 섀도우의 활약이 돋보이고 얀코스, 셀프메이드, 절지의 트로이카의 경기력은 넘보기 힘들다. 6강권 정글러들보다 확연하게 앞서는 정글이냐고 물을 때 그정도인지는 물음표가 나온다. 사실 저평가가 저평가가 아니게 된 것이, 이제는 스킨즈와 트릭 말고 확실하게 캐드렐 밑에 있던 정글러들이 다 사라졌다. 캐드렐이 8위 정글러냐고 무작정 묻기는 애매한데, 최소한 일곱 명의 정글러는 캐드렐보다 더 폭발력이 있다. 즉 성장 포텐이 낮은 선수가 당장의 위상도 그리 높지는 않은 셈.
다만 캐드렐의 평가가 나쁜 것이 LEC 정글러 수준이 예전보다 정말 많이 올라왔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당장 설계 1툴에 챔프폭과 한타능력 모두 상당히 좋지 않은 보노가 고평가받은 것이 2020 LCK 스프링의 현실인데, 캐드렐은 7명에 비해 폭발적, 지속적인 교전 유도나 게임 주도 능력이 낮다고 하지만 초반 설계나 갱 성공률도 나쁘지 않고 챔프폭도 넓고 의외로 한타 기여도도 높다. 물론 MSI가 MSC로 대체되면서 동양과 서양의 리그 수준을 직접 비교하긴 힘든 상황이지만, 과거 정글 인재풀이 매우 좁던
서머 들어 정글 볼리베어를 올라프처럼 활용해서 패트릭 하드캐리 판을 잘 깔아주고 있다. 비슷한듯 좀 더 수비적인 유형인 트릭이 정글 세트를 비장의 카드로 쓰듯이 캐드렐 하면 볼리베어다.
4. 해설 및 인터넷방송
해설자로 전향한 마크 라몬트 |
2020 시즌이 끝나자 바로 은퇴를 선언했는데, 정말로 해설로 전향했다. 그리고 2021년 6월 14일 DRX의 스트리머로 합류했다.
2021 롤드컵 기간 중 펨코 롤갤을 들어갔다가 어떻게 내 밈을 이렇게 잘 아느냐고 경악했다...
2022년 2월 28일 엑셀에 스트리머 자격으로 친정팀에 복귀했다. 이후 같은 해 12월 5일 엑셀과의 계약이 종료되었다고 밝히며 트위터 프로필 배경에 맥도날드를 넣기도 했다.
방송 콘텐츠로는 솔로랭크, LEC 및 타 리그 분석 및 토크, LCK/LPL 관전 방송을 하고 있다. 2022년부터 자리를 잡으면서 중계시 수만명의 시청자를 몰고 다니는 인기 스트리머가 되었다.
특이점으로 대회에 나오는 OP픽들에 대해 반감을 가지며[3] 제발 밴 혹은 픽을 하지 말아달라고 안달이 난 모습을 볼 수 있다.[4] 다만, 원딜 진에 대해서도 픽을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진이 너무 구려서...
2023년 들어서 LCK 바텀메타에 충격을 받은 리액션들을 자주 보여준다.
2023 스프링 도중 페이커가 사일러스 상대로 아지르로 선 망각의 구를 가는 모습을 LS와 관전중에 이야기 했다. 이후 사과문을 게시함.
2023 MSI 중계 스트리밍권을 부여받자, MSI 공식 중계진 자리를 내려놓아 레딧에서 논쟁이 오가고 있다. #
이후 2023년 9월 29일, 2023 롤드컵을 앞두고 LEC 중계진에서 하차하며 개인 방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024년 1월 12일, 프나틱에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써 합류했다. 합류 이후 주요 메이저리그를 중계하고 또 레클레스가 소속된 T1 2군팀의 챌코 경기도 중계를 한다.
5. 여담
- 닉네임 발음 방법이 한국에서는 캐드렐로 알려져 있지만 현지에서는 케이드럴로 발음한다. 현재는 한국에서는 캐드럴이라고 주로 불린다.
- 한때 여자친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헤어졌다.
- 인터넷 방송을 하던 중 결제를 하다가 집 주소, 전화번호, 카드까지 공개되는 일이 벌어졌다. #
- 2022년 LCK 스토브리그 때 디플러스 기아의 코치로 들어갈 뻔 했으나 무산되었다고 한다. 자신이 한국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방송 중 언급했다.
- 한국 커뮤니티, 주로 에펨코리아 롤 게시판에서는 무플옵[5]의 대명사로 종종 놀림감이 되고 있으며, 본인도 이를 잘 알고있어[6] 방송에서 종종 티키타카를 하기도 한다. 원래도 종종 무관으로 장난치는 사람들 중 하나였으나, 플옵을 가지도 못했다는 사실이 조명되어 바뀐 것.
- 더샤이의 열성팬이다. 웨이보 경기를 중계하다 보면 종종 흥분하며, 더샤이가 2023 롤드컵 진출에 성공[8]하자 방송에서 샴페인을 깠다. G2와 웨이보의 대결에서는 G2를 응원하겠다고 G2 유니폼을 입고 있다가 웨이보가 바론 한타에서 대승을 거두자 바로 G2 유니폼을 벗고 안에 입고있던 웨이보 유니폼을 드러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정작 그 경기는 웨이보가 지는 바람에 LEC 공식 방송에 박제되어 돌려진 것은 덤. 이후 T1과의 결승전 2세트 초반에 더샤이가 제우스의 그웬에게 킬을 내주는 참사에 경악하기도 했다. [9]
- 스페인어권의 흔한 남자이름인 Pedro(페드로) 라는 별명이 있다. 사실 캐드럴은 학창시절 스페인에서 유학을 보냈기에 스페인어에 능숙하고, 스페인어로 자유롭게 롤 경기 중계도 가능할 정도의 언어 실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
- LEC 2024년 서머 시즌 이후로 본인 이름 대신 샐리라고 부르는 밈이 생겼다. 이유는 결승전 당시 3세트 진행 도중 이 경기는 절대 질 수 없다고 호언장담하면서 만약 지면 자기를 샐리라고 부르라고 말했는데, 프나틱이 그 경기를 져버렸기 때문. 더 웃픈 사실은 그 말을 한 시점에서 프나틱은 G2를 상대로 8천골 정도룰 앞서고 있었기에 사실상 캐드럴 본인 말마따나 진짜로 질 수가 없는 경기였다는 것.
- 파리 올림픽 다이빙 은메달리스트 매디슨 키니가 자신이 딴 은메달의 사진을 캐드럴의 디스코드에 올리면서 팬 인증을 했다.
- Dplus KIA[10]의 팬이다. 프나틱 컨텐츠 크리에이터임에도 불구하고 2024 롤드컵 스위스 1R 디플러스와 프나틱의 경기에서 프나틱 유니폼을 입고 등에 수제 디플러스 기아 유니폼을 붙여놨다. 디플러스 기아가 이길 때마다 우연(?)처럼 디플러스 기아 유니폼을 보였다.[11]
[본채널] [클립채널] [3] 대표적으로는 22년도를 강타한 제리-유미[4] 이는 본인이 중계하는 LEC로부터 기인하는데 바텀에서 가만히 버티다가 한타때 뒤집어버리거나 혹은 격차로 인해 뒤집혀지는 소위 늪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방송적으로 늘어지는 것에 대해 한탄하는 시청자들의 동향을 대변한다고 보인다. 물론 진지한 것은 아니고 방송적 모멘트로 봐줄것.[5] 별명 중 하나가 007인데 이유는 우승 0회, 플레이오프 진출 0회, 최대순위 7위[6] 방송 중에 에펨코리아에 접속한 적도 있다. 구글 번역기의 도움을 받기는 하지만, 평소에도 종종 펨코 글을 확인한다고 밝혔다.#[7] 欧이 유럽, 刚은 크리스탈의 별명에서 딴 것으로 유럽 크리스탈이란 뜻[8] 더불어 LPL 롤드컵 선발전 승부 예측에서 LNG vs EDG는 예측하지 않고 '웨이보가 어떤 팀이든 3-0으로 이겨서 4시드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9] 2023 롤드컵이 한국에서 열렸기에 T1의 도움을 받아 T1의 스트리밍 룸에서 방송을 했다가 결승 대진이 T1 대 WBG가 되어버리자 조마쉬가 장난으로 나가라는 트윗을 작성 한적이 있다. 다만 실제 결승 중계는 그냥 결승전이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에서 했다.[10] 캐드럴 본인은 담원으로만 부른다.[11] 이에 대한 프나틱의 반응은.. https://x.com/FNATIC/status/1841873560110768527 https://x.com/FNATIC/status/184187904471277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