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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24 17:13:43

맷(에픽 배틀 판타지 시리즈)

에픽 배틀 판타지 시리즈의 플레이어블 캐릭터
파일:에배판 맷2.jpg
[1]
파일:에배판 나탈리.jpg
나탈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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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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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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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에배판 다리없냥.jpg
다리없냥
[5]
1. 개요2. 작중 행적3. 게임내 특성4. 마티우스

1. 개요

파일:에배판 맷2.jpg
에픽 배틀 판타지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제작자의 오너캐다.[6][7] 능글맞으면서도 열혈인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다.

검을 주로 사용하지만 검 이외에도 기타, 도끼, 둔기, 등 다양한 무기를 사용하는데 그의 무기중 하나인 그레이트 로헨은 1편과 2편에선 교체 가능한 무기중 하나로 나오고 4편에선 기본 무기중 하나로 나오며 3편과 5편에선 게임내에서 따로 구해야 한다.

방어구는 해적같은 옷이 디폴트이며 1편에서의 복장은 맷의 4편에서의 디폴트 장비의 디자인으로 재사용 되었고 2편에서의 맷의 복장은 맷의 3편에서 디폴트 장비의 디자인으로 재사용 되었고 모자 부분의 경우 4편에서도 재등장하지만 여성용 방어구로 나온다 모자와 복장을 바꿀 수 있는 3편부터는 모자의 경우 선장의 모자 복장의 경우 선장의 코트라는 이름이 붙었는데 5편에서의 맷의 디폴트 모자는 선장의 모자 그대로지만 디폴트 복장은 선장의 코트가 아닌 떠돌이 옷이라는 복장으로 대체 되었는데 이 복장의 디자인은 맷의 1편과 4편까지의 선장의 코트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선장의 코트 자체는 게임내에서 따로 얻어야 하고 디자인도 검은 디자인에서 푸른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2. 작중 행적

3편까지는 상스러운 발언은 물론, 별별 아메리칸 조크나 오덕 대사를 치기도 했으나 4편에서는 멍청해졌다(...). 4편 오프닝에서 잠깐 언급되는 그의 별칭은 Meat Shield(...).

4편까지 출생지, 가족관계 등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5편부터 원래 배를 타고 가족들과 모험했으나 어릴때 자신은 섬에 남겨지고 부모님만 다른 섬을 향해 떠났다고 한다. 부모님의 생사는 알수없지만, 맷은 살아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5편에서 살고있는 집은 맷의 부모가 남에게서 뺏었다고 하는것을 보아 강도질은 집안 내력인듯 하다.

첫 마을인 Hope Harbor(희망 항구)에 살고 있으며, 모 게임의 마지막 보스를 22번이나 죽고 클리어하는 등 게임 실력은 좋지 못한 듯. 그러면서 자신은 프로라고 우쭐한다(...). 정체불명의 충격으로 TV가 망가지자 복수하겠다며 하키 스틱[8]을 들고 다짜고짜 나간다. 식신 속성으로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걸 일단 먹으려 들며 몬스터들을 분류하는 기준도 먹을 수 있냐 먹을 수 없냐일 정도. 심지어 폐기물을 잔뜩 먹고자란 오징어를 먹을까 말까 고민하다 오징어 파티를 하겠다고도 한다.[9][10] 전형적인 근육뇌 캐릭터.

도둑 심보가 강해 남의 물품을 훔쳐다니는 걸 매우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나탈리가 이런 맷의 성향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 듯.[11] 아이러니하게도 맷의 도둑질 스킬은 장비 강화 재료 및 초반 회복 아이템을 돈 없이 모으는 데에 유용하기에 플레이어도 이래저래 맷의 성향대로 도둑질을 일삼게 된다.

3. 게임내 특성

게임 내에서는 애나와 함께 물리 공격 담당 및 보스 킬러. 특출난 광역기가 없는 대신, 한 타겟을 집중적으로 극딜하는데 특화 되어 있다.[12] 공버프를 잘 걸어주고,[13] 속성에 맞춰 공격하면 상상을 뛰어넘는 엄청난 데미지를 볼수 있다. 특히 간판기술인 클레버는 유일한 단일타겟 리미트 브레이크이자, 최강의 극딜기술이기 때문에 방어적으로 플레이하더라도 계속해서 적에게 딜을 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좋은 극딜기이다.

5편에 와선 물리 공격에 두배로 데미지를 입는 '인챈트' 상태 이상이 추가되면서 훨씬 쓰기 좋아졌다. 체력도 인게임 캐릭터들 중 1위라 방어구를 허술하게 맞춰도 웬만해선 죽은 일이 별로 없다.[14] 자력으로 사용가능한 속성은 불, 물, 얼음, 땅, 물, 신성, 생체. 자력으로 배울 수 없는 전기, 바람, 어둠 속성의 물리 계통 공통스킬은 이후 플레이 과정에서 획득 가능하다. 속성폭을 보완하고 싶다면 자력으로 배울 수 없는 속성에 해당되는 공통 스킬을 맷에게 주도록 하자. 다만 맷은 마공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마공계열 스킬은 배우지 않는게 좋다.

의외로 1편, 2편에서는 회복 능력이 출중하다! 적에게 큰 데미지를 주면서 팀원은 회복시키는 Power Metal이라는 기술 덕분. 3편에서는 후반부는 되고 나서야 이벤트로 얻고, 그나마 맷과 랜스 중 선택해서 배울 수 있기 때문에 마법 능력이 맷보다 출중한 랜스가 배우게 된다.(…) 다만 파워메탈 기술이 바람속성 공격이고, 랜스에겐 이미 팀원중 한명을 회복시키는 기술과 바람속성 전체공격 스킬을 가지고 있는지라 원래 주인인 맷에게 이 스킬을 줘서 한명씩 회복기를 갖게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제작자의 3편 공략에도 이렇게 써놓은걸 보면 원래 의도는 이런 식인듯. 이는 파워메탈을 공격기로 보냐 회복기로 보냐의 차이지만 말이다.[15] 다만 회복능력은 전편들에 비해 크게 감소했으니 풀피를 바라진 말자. 대신 장비 중에 회복 효과나 마법 능력 효율을 증가시키는 장비가 있다.

4. 마티우스

에픽 배틀 판타지 5에서 나오는 맷의 변형판이자 유료판 전용보스로 입고있는 복장은 선장의 모자와 떠돌이 옷으로 무기는 버저커다 골렘의 일종이며 골렘으로서는 머드골렘인 것으로 보인다. 맷보다 먹성이 심하며 쓰러질 경우 모션의 초반은 다리없냥 이외의 플레이어블 캐릭터들과 다를바 없지만 그대로 부서져 흙더미가 되며 사라진뒤 버저커가 터지면서 아이템이 드랍된다. 포획 시스템을 통해 소환수로 쓸수도 있으며 소환수 모션은 달려듬과 동시에 칼로 내려찍은뒤 바위를 솟아나게 한 다음 베이컨을 먹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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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편부터 나왔으며 주인공이다[2] 맷과 마찬가지로 1편부터 나왔다[3] 등장 자체는 2편부터 나왔지만 그때는 적이였다[4] 4편부터 나왔다[5] 등장 자체는 1편 시절부터 였지만 그때는 적이였고 2편부터 4편까지는 소환수였으며 정식 동료로서는 5편부터 합류했다[6] 오너캐이기만 한 게 아니고 제작자의 실제 모습을 많이 반영했다. 똑같은 금발장발에 성격도 개발자와 비슷한듯. 오너캐이기 때문에 에픽 배틀 판타지가 만들어지기 훨씬 전부터 제작자의 플래시에서 등장한 캐릭터이다. 제작자가 극초기에 만들었던 플래시에도 맷과 닮은 금발 장발의 남캐가 등장한다.[7] 오너캐이기 때문에 좀비를 보고 페미니스트 드립을 치거나, sns 좋아요로 사회투쟁을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그냥 실천하는게 낫지 않겠냐며 한탄하는등 가끔 제작자의 주관이 맷의 입을 빌려 드러나기도 한다.[8] 실제 개임내에서도 무기로 나오는데 게임내에서의 명칭은 울트라 프로 9000X다.[9] 다만 쓰러뜨리면 눈알이 튀어나오는 사망 애니메이션 때문에 눈알 보고 먹을 생각을 말아버리는 전용 스크립트 대사가 있다. 나탈리는 식겁하는 모습.[10] 그 외에도 반응이 다양한데, 슬라임 몬스터는 먹을 수도 없는 거라며 진절머리 내며, 소라게 몬스터는 죽일 경우 게살 먹고 싶은데 왜 다 죽이면 터지냐고 화를 낸다.[11] 5편을 진행하다 보면 숨겨진 보물상자가 있는 쪽으로 갈 때 나탈리가 남의 물건인 건 아냐고 화를 내지만 맷은 오히려 JRPG류 게임에선 늘 그렇다고 말한다. 이때 나탈리가 속으로 말하는데, "언젠가 이놈을 뜯어고치고 말 거야..."[12] 본인 말로는 머리가 단순해서 그냥 한명을 때려눕히는걸 제일 잘한다고 한다.[13] 다른 캐릭터들에겐 디버프나 다름없는 광폭효과를 맷에게 주면 어마어마한 딜뻥이 가능하다.[14] 물론 어디까지나 기본 HP이기 때문에 장비 세팅에 따라 다른 캐릭터들이 맷을 능가하는 것도 가능하다.[15] 여담으로 이 기술을 시전할 경우 진짜로 메탈 음악이 잠깐 재생된다. 이때 재생되는 곡은 Dragonforce의 'Through the fire and flames'. 4편 이후부터는 LEAF XCEED의 'Winter Night's Journey (Through The Storm)'로 곡이 변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