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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05:03:18

메이플스토리/NPC/니할 사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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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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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마가티아

뒷골목의 브로커라고 해서 의심하지는 말아줘. 거래는 신용. 일단 한 번 계약한 건 반드시 지킨다고.
마가티아의 정보를 파는 브로커. 어느 시점을 기점으로 하여 현재는 돈만 받는 중.
잊지 말게. 그것[연금]은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지 않는 한도 안에서만 이루어져야 한다네. 알카드노처럼 그 법칙을 거스르려 해서는 안 돼.[3]
제뉴미스트의 협회장. 마가티아의 진실을 알게 된 드랭이 갑자기 실종되자 진실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실종된 드랭의 추적을 모험가에게 부탁한다. 드랭에게 미안한 마음은 가지고 있으나, 드랭의 실험 하나 때문에 마가티아가 소멸되게 놔둘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알버스 덤블도어를 닮았다.

기계와 생명의 결합을 추구하는 알카드노의 사상에 비인도적이라며 반대하는 도덕적인 인물로 비춰질 수 있으나, 실상은 마가티아의 진실을 알고도 은폐하면서 그로 인해 발생한 사고에는 양심의 가책 없이 자기합리화를 해버린 위험한 인물이다.
알카드노라면 엉덩이를 걷어차 내쫓을 테니 대답 잘 하라고!
제뉴미스트의 연금술사.
제뉴미스트에서 마력석 제작을 담당하고 있다. 알카드노를 골탕먹이기 위해 강화된 미스릴 뮤테 제거를 부탁한다. 협회장이 말하지 않는 실종된 연금술사에 대한 정보를 얻으려다 실패한다. 팬텀 한정으로 라이딩을 얻기 위해서 천만메소를 들고 이 NPC에게 찾아가야 한다. 작업하다 실수로 리튬을 태워먹어서 다시 구해야하는데, 그게 비용이 천만메소다..
더 이상 순수 연금술만 추구해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어.
알카드노의 협회장. 한쪽눈을 잃어 기계눈으로 대신하였고, 휠체어를 타고 있다. 러셀론이 실명하여 제뉴미스트에서 쫓겨났을 때, 매드 협회장이 러셀론을 거두었다고 한다. 해리 포터 시리즈매드아이 무디를 닮았다.

기계와 생명의 결합을 추구하는 성향 때문에 목적을 위해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비도덕적인 인물로 비칠 수 있으나, 실상은 마가티아의 추악한 진실 때문에 양심의 가책으로 고뇌하고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
아무래도 약을 완성시키려면 인간의 손가락을 첨가하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네가 한 개만 주는 게 어때? ...후후훗. 농담이다.[4]
알카드노의 연금술사.

과거 스콜피온에게 눈을 쏘여 한쪽 눈을 잃었다. 한쪽 머리를 내려 눈을 가리고 있는 것은 그 때문, 드랭과 알고 지내던 사람이며 드랭이 실종되지 않았으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는 금방 끝났을 거라고 안타까워 하고 있다. 드랭이 왜 인체의 상태를 변경하는 연구를 했는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항상 가리고 있는 오른쪽 눈은 스콜피언에게 당해 기계 눈으로 교체한 것이며 일정 기간마다 스콜피언의 독으로 만든 약을 먹어야 시력을 유지할 수 있다. 원래 제뉴미스트의 연금술사였으나 눈을 잃은 후 쫓겨났고 기계로 인체의 일부를 만드는 연구를 하던 알카드노의 도움을 받아 알카드노에 정착했다. 그런데 자신을 알카드노의 신입 연금술사라고 속인 플레이어에게 몬스터 사냥을 시키더니 자신의 약을 먹도록 유도해서 플레이어를 약 테스터로 이용했다!! 몬스터를 때려잡는 플레이어라면 실험 대상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았다나 뭐라나… 묘하게 어딘가의 교수와 비슷하게 생겼다.

능글맞고 음흉한 구석도 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인간적인 면모도 많이 존재한다. 한쪽 눈을 잃은 처지를 동병상련한 매드 협회장에게는 진심 어린 감사를 표하고 있으며, 드랭이 왜 인체의 상태를 변경하는 연구를 했는지 그 까닭은 몰랐지만 드랭이 행방불명된 이후 플레이어를 실험체로 써가며 드랭의 유지를 잇기 위해 드랭과 같은 연구를 하고 있다.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따뜻한 심장을 가진 인간이... 그렇다면 그녀의 손을 잡아줄 수도 있겠지요.
사랑하는 사람(정확히는 요정)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휴머노이드. 자신을 만든 박사를 모델로 만들어졌다. 드랭이었을 때의 키니를 위하던 마음과 필리아를 사랑하던 마음만은 남아있어 둘에게 선물을 주는 등 친하게 지낸다. 영화 바이센테니얼 맨에 나오는 로봇과 비슷하게 생겼다. 링크
더 이상 부정할 수 없다. ... 이게 마가티아의 진실인가?[5]
갑자기 실종된 연금술사로 아무것도 모르는 연금술사들에게는 비난의 대상이나 진실을 알고있는 협회장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이다. 아내 필리아와 딸 키니와 다르게 자신이 인간이라는 점(그들보다 훨씬 빨리 죽는다는 점)을 슬퍼해[6] 자신의 수명을 늘리는 연구를 진행하다. 검은 마법사의 흔적과 마가티아의 진실을 알아채게 된다. 그 후 검은 마법사의 연구물을 이용해 연구를 계속하다 실수로 연구실이 폭발하게 되고 휴머노이드 A가 된다. 휴머노이드가 되고서도 키니를 위하는 마음은 잊지 않아 약을 전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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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흑... 왜 이 주위엔 유령밖에 없는 거야...
생전 연금술을 연구하던 연구원의 유령, 숨겨진 맵인 '관계자 외 출입금지'라는 맵에서 만날 수 있으며, 들어가면 자동으로 퀘스트를 준다. 이후에 비밀통로의 출입이 가능하게 하거나 사념으로 드랭의 환영을 보여주는 등 여러가지 도움을 준다. 여담으로 자기가 유령이지만 유령을 무서워한다. 하지만 최소한 '난 유령이다'라는 것은 자각하고 있는 듯. 참고로 이쪽도 개발진중 한명이 모티브라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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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령 드랭이 진짜 죄를 저질렀다 하더라도... 그렇다 해도 상관없어요. 차라리 진실을 알고 싶어요.
실종된 연금술사 드랭의 아내로 요정이다. 드랭과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 날 드랭이 갑자기 행방불명 되어 버려 걱정을 하고 있다. 제뉴미스트의 보호 아래 마가티아에서 살고 있다. 모험가의 도움으로 후에 드랭에 대한 진실을 모두 알게 된다. 키니가 자주 아파 걱정을 하고 있다. 오르비스의 에릭손의 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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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튼튼해지면 더 열심히 연구할 수 있겠죠? ... 열심히 연구해서 언젠가는 휴머노이드 A를 인간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키니: 드랭과 필리아의 딸이며 마가티아에 사는 만큼 연금술사이다. 참고로 하프 님프이며 몸이 약한 병약소녀.

3. 아스완

3.1. 아스완 오벨리스크

3.2. 아스완 피난처

플레이어와 기사단에게 도움을 받는 것과는 별개로 사후에도 국왕이 외부인이 아스완에 발을 들어놓는 것을 굉장히 언짢게 생각하고 있다.노답
생전 유일하게 힐라의 배신을 눈치채고 경고한 것과는 별개로 무녀로서 대무녀였던 힐라에게 굉장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던 것으로 묘사된다. 스토리 초반부에 "힐라 님"이라고 부르다가 바로 "힐라"라고 칭호를 정정했으며 아스완 해방전 마지막 퀘스트에선 플레이어에게 대무녀는 왕조차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일반 무녀들은 넘볼 수도 없던 아주 높은 지위였으며 모두에게 사랑받고 존경받던 힐라가 왜 아스완을 배신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꼭 힐라를 만나면 왜 아스완을 배신했는지 물어봐달라고 부탁한다. 차라리 배신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길 바란다며 존경하던 대무녀님이 처음부터 우릴 사랑하지 않았다고 믿고 싶지 않다고 복잡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4. 관련 문서




[1] 날개 모양으로 보아선 님프인듯.[2] 본 목적은 아레다를 이용해서 시그너스를 꾀어내어 강력한 저주를 거는 것.[3] 퀘스트 「제뉴미스트 가입하기」 중[4] 퀘스트 「러셀론의 연구 재료」 중[5] 아이템 '드랭의 노트'의 내용(34면)[6] 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자신이 죽으면 홀로 키니를 기를 필리아가 걱정되어서 였다. 노트에 적어 밝혀졌는데 정황상 그런 생각을 한게 필리아가 아이를 가졌을때부터 였을듯싶다.[7] 더 슬픈 것은 이들은 마가티아 업데이트 초창기에는 존재하지도 않았고, 겨우 이들이 등장하고 일년도 안돼서 바로 기술시대가 업데이트 되었다는 점이다![8] 중요한 제사 때에만 잠시 꺼내고 평소엔 왕이 관리했어야 하는 국가 보배나 다름없는 물품이다. 메이플스토리 시크릿 팬북에 따른다면 모든 아스완 국민들의 영혼을 담은 물품이어서 힐라가 검은 마법사에게 이걸 넘겨 아스완이 멸망했다고 한다.[9] 오히려 메데이아가 힐라의 모티프라는 해석이 나온다. 두뇌가 비상하고 마법에 능통하다는 점, 아름다운 미녀, 이아손이 사랑했던 여자, 잔혹한 성정, 이아손을 조력했다가도 그를 파멸로 몰아넣은 행적(메데이아: 이아손의 황금양 원정에 큰 공을 세우고 이아손의 부모인 펠레아스를 4간접적으로 살해하며 왕위를 노릴 수 있게 하는 등 다방면의 조력, 글라우케 공주와 자신의 친아들들을 살해하며 파멸에 일조, 힐라: 대무녀로서 국가에 헌신함으로써 국왕인 이아손을 조력, 검은 마법사에게 나라를 팔아 파멸시킴) 등 힐라와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과거엔 갈색 머리카랃을 가졌다는 힐라의 초기설정도 원전의 메데이아의 외관 묘사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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