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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30:27

멜리장드(유니콘 오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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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FFF> 멜리장드
メリザンド | Melisandre
파일:UO_Character_Melisande.png
<colbgcolor=#2B4FA9> 성우 파일:일본 국기.svg 파이루즈 아이
파일:미국 국기.svg 리사 메이
소속 제노이라 제국 → 코르니아 해방군
클래스 소드맨
1. 개요2. 상세 정보3. 클래스4. 행적5. 기타

[clearfix]

1. 개요

어차피 나를 이길 수 있는 남자는 웬만해선 없으니까.
코르니아의 명문가 메이에 가문의 당주. 부모와 오빠를 병으로 일찍 여의고 숙부모에게서 메이에 가문의 당주가 되도록 교육받았다.

2. 상세 정보

초기 Lv: 13
성장 타입
슬레이어 / 스피드스터
초기 장비
무기 청동 검
방패 -
액세서리 -
액세서리 -
가입 조건
서브 퀘스트: 「명가의 검사」에서 전투 전에 「이름을 댄다」를 선택하고, 전투 중에 어레인과 멜리장드가 교전. 클리어 후에 「권유한다」를 선택.

3. 클래스

파일:멜리장드_소드맨.png 파일:멜리장드_소드마스터.png
<rowcolor=#DDBA7C> 소드맨 소드 마스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유니콘 오버로드/소드맨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행적

코르니아의 명문 귀족가 메이에 가문의 계승자인 멜리장드는, 갈레리우스가 코르니아 왕국에 반기를 들고 제노이라 제국을 건국하자 제노이라에 항복한다.

갈레리우스로부터 코르니아의 외딴 지방을 맡아 지키던 그녀는 벽지에 있으면 공적을 못 세워서 불만이 쌓이는 도중이었는데 어레인이 이끄는 해방군의 모습을 목도하고 어레인에게 개인적인 호기심이 생겨 그를 시험하고자 직접 출진하여 어레인과 대화를 주고받는다.

해방군과의 전투에서 패배한 멜리장드는 일군을 이끄는 장수로서 각오가 되었다고 말한다. 어레인은 그런 그녀를 용서하고 해방군에 받아들이거나 처형할 수 있다. 이후로는 동료 합류 조건 만족 여부에 따라 행적이 갈린다. 영입을 위한 힌트가 게임에서 애매하게 나와서 유독 멜리장드를 놓치는 플레이어가 은근히 많은데, 멜리장드가 어레인에 반하는 대사가 뜨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1]

합류 조건을 만족한 경우, 이미 해방군에 패배한 입장에서 제노이라 제국에 대한 충성을 유지해봤자 갈레리우스에게 죽임당할 뿐이라는 판단을 내리고 해방군에 합류한다는 결정을 내린다. 또, 정치적 계산과는 별개로 어레인 개인이 마음에 들었다면서 어레인이 즉위한 후에 결혼해달라고 부탁한다.

반면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자신도 하나의 장수라며 쉽사리 제노이라에 대한 충성을 버리지 않겠다고 한 뒤 과 함께 그대로 여행을 떠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처형하기로 결정하면 부하들은 살려달라면서 어레인이 직접 죽여달라고 부탁하고 어레인은 이를 들어준다.

합류한 이후 진엔딩 + 계약의 의식 미선택 상태일때 에필로그는 부관인 콤 몰래 새 국왕 어레인에게 매일 구혼을 하러 갔다고 한다. 이미 계약의 의식을 통해 아내를 맞이한 어레인이기에 이뤄지지 못했지만 만찬회에서 선보이는 검무가 아름답고 강렬해 많은 귀빈의 이목을 이끌어냈으며 가문 또한 전쟁에서의 공적 덕에 승승장구했다.

계약의 의식 상대로 선택받으면 코르니아의 왕비가 되어 정무에서도 혜안을 발휘해 어레인의 반려이자 오른팔로서 크게 활약했으며 둘의 사랑은 평생 식지 않았다고 한다. 이 경우 공석이 된 가문의 당주 자리는 가신인 콤이 맡게 된다.

5. 기타

안 좋기로 소문난 소드맨을 키우는 이유가 "멜리장드가 소드맨이니까" 라고 유저들이 언급할 정도로 인기 있는 히로인이다.

사실 조건부 영입 캐릭터인 서브 캐릭터인 데다가 메가데레 속성인 것과는 달리 의외로 어레인과의 친밀도 대화도 2개 뿐이라서 분량이 심심하다는 그 스칼릿보다도 짧지만, 첫만남부터 애정을 적극적으로 어필한 것이 유저들 인상에 깊게 남았던 것. 특히 "정실 부인이 되겠다고 고집 안 피울테니까 첩은 어때?" 라는 대사에 여러 의미로 충격을 받은 유저가 많다.

어레인에 특별하게 애정이 더 있긴 하지만, 원래부터 잘생긴 남자는 관심 가지고 보는 성격이다. 다만 특유의 예리한 직감으로 남자의 본질을 파악해서 단순한 얼빠금사빠와는 거리가 멀다. 본인은 그저 우연이라고 말하지만 이 직감은 상당히 정확해서 한 예로 아라미스와의 친밀도 대화에서 그가 단순한 떠돌이 용병이 아니라 '어레인 정도의 강인함은 없지만', '고귀한 신분을 숨기고 악을 무찌르는 왕자' 같다며 정체를 꿰뚫어 본다. 덕분에 아라미스는 변명하느라 열심히 진땀을 뺀다. 계약 상대로 선택했을 때의 후일담에서도 정무에서 혜안을 발휘했다는 걸 보면 사람 보는 안목이 좋다.

그녀가 젊은 나이에 당주가 된 배경은 아카이브의 메이에 가문 파트에 나와 있는데, 두 부모가 전염병으로 사망한데다 후견인이던 숙부모마저 병으로 쓰러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공교롭게도 해당 근방인 슈브 지방령에서 역병이 유행했다고 하는데 메이에 가문이 슈브 지방령에 근거지를 두는 바람에 참사가 난 것으로 추정된다. 심지어 멜리장드가 발령받은 곳도 이 슈브 근방이기 때문에 메이에 가문 근거지가 근처라는 사실은 어렵지 않게 추정 가능.

그녀가 영입되면서 들고오는 소드맨 장비인 스팅레이의 고유 스킬인 아테니 스트라이크의 경우 고난이도에선 바보가 된다. 적 격파가 효과발동 조건이라 사실상 일격사가 터져야 하나 소드맨 특유의 저질 대미지 때문에 일격사가 잘 안 터져서 장비를 쓰느니만 못하게 된다. 다만 장비 자체에 치명타율 15%와 독 무효가 붙어있어서 옵션용으로는 들고 다닐 만하다.


[1] 조건은 어레인을 리더로 한 부대를 가장 우선시시키며 선봉대로 운용해 적을 격퇴해나가면 된다. 격퇴를 거듭해나갈수록 어레인을 평가하는 대사가 점점 좋아지는걸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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