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워더링 웨이브/보스

현실과 운명이 모두 무너지고, 법과 질서도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여기서 우리의 목소리를 듣고, 한 걸음 더 나아가 혼돈의 세계를 빠져나가세요

크라운리스 조각상의 심장에 위치한 신비로운 공간, 어지러운 전쟁의 불길은 여기서 비롯되었다

시간 흐름의 세계로 돌아가 운명적인 전투를 맞이한다. 하늘의 힘을 지닌 신은, 이곳에서 누군가의 결전을 기다리고 있다.

차가운 못에 칩거한 거대한 거북이가 고종을 싣고 잠들었다. 이로 인해 거북이가 깨어나면서 운릉 협곡에는 긴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운릉 협곡 밖에서 태어난 의음종 잔상. 어두운 곳에 칩거하는 병졸이며, 끝없는 전쟁의 전조라 할 수 있다

중부 평원을 배회하는 강력한 잔상, 천둥을 조종하는 힘은 끊임없이 인간의 수호의 소리를 삼키며, 크라운리스의 선봉 중 하나로 간주한다

잡석 고지를 거점으로 한 강력한 잔상, 번개의 힘을 보유하고 있으며 크라운리스의 선봉 중 하나로 간주한다

귀허항시에서 탄생한 기병. 끊임없는 불길로 침입자의 용기를 시험한다

중앙 거목에 서식하는 거대한 의태 고릴라는 원숭이 무리의 영지를 보호하며, 침입자에 대해 강한 적개심을 보인다

울음새 늪에 둥지를 튼 의태 아익스, 그의 흐느낌은 애절하고 슬픈 노래와 비슷하다. 사랑하는 연인을 잃은 슬픔으로 하늘을 빙빙 돌며 구름 속에서 죽은 연인의 환영을 쫒고 있다

잡석 고지에 둥지를 튼 흉내내는 거대 새는 세 머리를 가지고 있고, 각각 섭식, 공격 및 경계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추운 동굴에 칩거한 포획자는 소리를 수집하고 모방하는 데 열중하고 떨리는 웅성거림으로 인간의 말을 흉내 낼 수 있다. 반디의 군세는 소리를 미끼로 유인된 먹이를 깊은 추위에 얼려 죽인다.

직정실험실에서 탄생한 기계 잔상으로 기체를 삼키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진화했다

테티스 시스템이 구축한 최종 방위 프로그램이며, 현실과 데이터 공간의 접하는 곳에서 순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