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단의 내용은 2024년 목포 시내버스 개편이 시행되면서 사실상 다른 노선으로 변경되어 모두 해당되지 않는다.
7번과 겹치는 구간이 대부분인데, 로데오광장→여객선터미널→동명동사거리는 노선이 동일하다. 차라리 배차간격이 긴 이 노선보다는 7번을 타는게 시간 상 이득이다.
한 번 운행시, 승차인원이 1명도 되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목포시 대표 공기수송 버스로 뉴스에 보도되었다. #
하루 이용객은 7명~12명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낭만버스 운영 목적과도 거리가 있으며 굳이 탑승할만한 메리트가 없는 노선이다. 11번과 33번은 비수익 단독 운행구간이 있어 낭만버스를 운행할 명분이라도 있고 실제 해당 구간에서 탑승객이 약간이나마 있는 편이다. 반면 이 노선은 단독 운행구간이라 해봐야 삼학도공원 내부인데 목포역에서 바로 가는 것도 아닌데다가 동명동사거리 정류장에서 내려 걸어가도 충분한 거리다. 거기에 일방순환이라는 단점도 지니고 있다.
수요가 매우 처참해서 태원여객, 유진운수의 가스비 미납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될때 낭만버스 노선 중 11번, 33번은 시간표만 변경해서 기존처럼 운행했지만 이 노선만 운행이 중단되었다.[4] 또한 다른 낭만버스 노선의 차량이 사고나 고장 날 경우 이 노선에서 차를 빼서 운행한다. 그래서 이로 인한 결행도 꽤 있다.
[1] 22-1번 차량으로 운행[2] 일부 시간에 한해 경유[3] 여담으로 변경안은 말이 22번이지 사실상 완전 다른 노선 수준으로 바뀐다. 실제로 기존 22번과 동일한 구간은 삼학도 ~ 목포역 1.6km, 근대역사문화관 일대의 790m 정도가 전부로, 총 2.3km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4] 22번 고정차량은 당시 임시로 11번에 증차되어 운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