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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20대 시가현지사 [ruby(三, ruby=み)][ruby(日, ruby=か)][ruby(月, ruby=づき)][ruby(大, ruby=たい)][ruby(造, ruby=ぞう)] 미카즈키 다이조 | |
출생 | 1971년 5월 24일 ([age(1971-05-24)]세) |
시가현 오츠시 | |
국적 | 일본국 |
학력 | 히토츠바시대학 경제학부 졸업 |
가족 | 배우자, 슬하 2남 1녀 |
직업 | 정치인 |
소속 정당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
현직 | 시가현지사 팀 시가 특별 고문 |
경력 | JR 서일본 노동조합 중앙본부 청년여성 위원장 일본철도노동조합 연합회 청년여성위원회 의장 시가현 제3구 중의원 국토교통대신 정무관 국토교통부대신 제18~19대 시가현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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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정치인. 제18~19대 시가현지사.2. 생애
시가현 오츠시에서 태어나 학창시절을 보냈다. 시가현립 제제 고등학교를 거쳐 히토츠바시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했다.대학 졸업 후 JR 서일본에 입사했다. 입사 후 지방 근무를 희망하여 히로시마 지부에 배속되어 이와쿠니역에서 역무원으로 근무했다. 효고현 남부 지진 당시 지원 업무로 신나가타역과 고베역의 임시 역사에서 2개월 간 근무하기도 했다. 이후 철도 운전 면허를 취득하여 철도 기관사가 되어 산요 본선 오카야마역~토쿠야마역 구간 등을 운전했다. 이후 히로시마 지사 영업과 영업스태프를 거쳐 본사 종합기획본부 그룹경영추진실에서 근무했다. 한편 사내 노동조합에서 간부로 활동했으며, 일본철도노동조합 연합회에서도 활동했다.
2002년 JR 서일본을 퇴사한 후 마쓰시타 정경숙에 거쳐 2003년 제43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으로 시가현 제3구에 출마해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한다. 이후 지역구에서 2차례 더 당선되면서 3선을 기록했으며, 하토야마 유키오 내각에서 국토교통대신 정무관, 간 나오토 내각에서 국토교통부대신을 지냈다. 민주당이 참패했던 제46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석패율 구제로 생환하면서 4선을 기록한다.
중의원 역임 도중 2014년 시가현지사 선거에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1] 현직 지사였던 가다 유키코가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가다 지사에게 사실상 후계자로 지명받았으며, 소속 정당인 민주당도 전폭적으로 미카즈키를 지원했다. 당시 미카즈키의 선거대책위원장을 마부치 스미오가 맡았으며, 미카즈키의 중의원 당선 동기인 이즈미 겐타, 쓰무라 게이스케 등이 그를 지원했다. 선거 결과 자민당, 공명당의 추천한 고야리 다카시 후보를 약 1만 3천 표 차이로 꺾고 당선되었다. 관련 기사 미카즈키는 고향인 오츠시를 포함해 서부, 북부 지역에서는 열세를 보였으나, 중의원 시절 지역구였던 쿠사츠시, 모리야마시, 야스시 등 남부, 동부 지역에서 반대로 우세를 보였다. 시가현지사 취임 이후 미카즈키는 전임 가다 유키코 지사의 정책들을 계승하겠다고 밝혔다.[2]
2018년 시가현지사 선거 때는 자민당과 공명당도 그를 추천하면서 무난하게 재선에 성공했다.
한일 무역 분쟁 등으로 악화된 한일관계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으며, 정치적 문제가 있어도 민간 교류는 계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3. 소속 정당
소속 | 기간 | 비고 |
| 2003 - 2014 | 정계 입문 |
[[무소속(정치)| 무소속 ]]() | 2014 - | 현지사 선거 출마로 탈당 창당 |
4. 기타
[1] 사퇴한 그의 의석은 미카즈키 다음으로 석패율이 높았던 가와바타 다쓰오가 승계받았다.[2] 낙선한 고야리 후보는 2016년 참의원 선거 시가현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되었으며 2022년 재선까지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