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10px;" | <tablealign=center><tablewidth=100%><tablebordercolor=#e60012><tablebgcolor=#e60012>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역대 외국인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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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즌 전 방출 | [2] 시즌 중 방출 | [3] 대체 영입 | [AQ] 아시아 쿼터 * 등록명을 우선적으로 기재 |
바르디아 사닷 Bardia Sadat | |
등록명 | 사다트 |
생년월일 | 2002년 8월 12일 ([age(2002-08-12)]세) |
국적 | [[이란| ]][[틀:국기| ]][[틀:국기| ]] |
출신지 | 우르미아 |
점프 높이 | 스파이크 높이 355cm, 블로킹 높이 328cm |
포지션 | 아포짓 스파이커 |
신체조건 | 207cm, 89kg |
소속팀 |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2021) 탑 발리 치스테르나 (이탈리아, 2021~ )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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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란의 배구선수.2. 한국 무대 이전
이란 국가대표팀에 여러번 선발되었다.3.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 시절
2021년 5월 4일, 트라이아웃에 지원하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 2순위로 지명되었다.2002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와 파워와 신장이 좋아 노우모리 케이타와 비슷한 활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배번은 이번 시즌 군입대한 금태용의 4번을 받았다.
이란 국가대표팀 차출 문제로 잡음이 있었다. 지명될 당시에는 한국에 입국했다가 국대로 건너가 대회를 소화하고 2라운드 중간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한국전력은 사닷을 보내줄 생각이 없었는지 차출을 두고 이란 배협이랑 기싸움을 벌였다. 한국에서는 별 관심도 없었지만 이란에서는 한바탕 난리가 난 듯 한데, 결국 양쪽이 한발 물러서서 예정대로 차출하되 국대 합류 시점을 조금 미루기로 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한국 입국 후 팀 훈련을 소화하던 도중 복근 부상이 발발하며 한국전력은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하였다. 팀에서는 전치 8~10주 진단을 받았고 부위 특성상 재발 위험도 높아서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하였다.[1]
대체 선수로는 지난 시즌 현대캐피탈에서 뛰었던 다우디 오켈로가 영입되었다.
이후 이탈리아 1부리그인 세리에 A1 리그 소속팀인 탑 발리 치스테르나로 이적되었다.
4. 플레이 스타일
신장과 파워가 좋은 거포형 라이트. 타점도 높아 공격이 시원시원하다. 이는 직전 년도에 지명됐던 노우모리 케이타와 비슷한 점인데, 이를 통해 팬들은 한국 무대에서는 활약이 어떨지, 또 케이타와 경쟁 구도는 어떨지 등 여러모로 기대를 하고 있다.[2]5. 여담
- 강주희(1971) VNL 결승전 주심은 경기 기간에 숙소나 경기장에서 이란 대표팀과 자주 마주쳤는데, 바르디아 사닷이 가끔 아는 척을 했다고 한다. "나는 일부러 눈을 마주치지 않다가 대기심을 볼 때 짧게 얘기를 나눴다. 가까이서 보니 아주 매력적으로 생겼더라. 말도 행동도 V리그 팬들에게 사랑받을 것 같았다.”
- 한국전력과 계약해지후 상술했듯이 세리에 A1 소속 팀인 탑 발리 치스테르나로 이적했는데, 대체용병으로 온 다우디 오켈로가 수준이하의 모습을 계속 보였고, 부상이라도 방출했지만 정작 며칠 안있어서 경기를 소화해서 아까운 용병을 놓친거 아니냐는 말이 많다. 물론 뛰어보지 않았기에 결과론적인 이야기이지만.
[1] 그런데 교체 시점에서 사닷이 이란 대표팀에서 잘만 뛰고 있었던 터라 한전이 부상을 과장한 것이 아니냐고 언플 의혹이 일기도 했다. 굳이 변호를 해주자면 복근부상이 재발위험이 높은 것은 사실이라 V리그 외국인 선수의 비중과 국대 차출, 내구성을 고려해 이런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2] 하지만, 2021-22 시즌을 앞두고 방출이 되며 둘 사이의 비교를 할 수 없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