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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08 13:13:21

바바리안 라이징

Barbarians Rising
로마는 하루아침에 무너지지 않았다(Rome Didn't Fall In a Day)[1]

1. 개요2. 에피소드3. 등장인물
3.1. 에피소드 1
3.1.1. 한니발 편3.1.2. 비리아투스 편
3.2. 에피소드 2
3.2.1. 스파르타쿠스 편3.2.2. 아르미니우스 편
3.3. 에피소드 3
3.3.1. 부디카 편3.3.2. 프리티게른 편
3.4. 에피소드 4
3.4.1. 알라리크 편3.4.2. 아틸라 편
4. 그 외에

1. 개요

히스토리 채널에서 2016년 6월부터 방영하고 있는 미국의 다큐드라마(docudrama) 시리즈.[2]

로마 제국을 군사적으로 위협하였던 바바리안(Barbarian), 즉 이민족 지도자들의 활약상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이다. 작중의 시대적 배경은 로마 공화정으로부터 제정 시기에까지 걸쳐있으며, 대체로 이민족들과 로마의 투쟁을 중점에 두고 전개된다.

2. 에피소드

3. 등장인물

※ 주인공에 해당하는 인물의 이름 옆에는 ★
※ 실존인물에 해당하는 인물의 이름 옆에는 ☆

3.1. 에피소드 1

3.1.1. 한니발 편

3.1.2. 비리아투스 편

3.2. 에피소드 2

3.2.1. 스파르타쿠스 편

3.2.2. 아르미니우스 편

3.3. 에피소드 3

3.3.1. 부디카 편

3.3.2. 프리티게른 편

3.4. 에피소드 4

3.4.1. 알라리크 편

3.4.2. 아틸라 편

4. 그 외에



[1] 본작의 캐치프레이즈. 그 유명한 격언인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다(Rome was not built in a day)"라는 문구를 비튼 것이다.[2] 말 그대로 드라마 형식에 다큐멘터리 요소를 가미한 역사물이다.[3] 프리티게른은 하드리아노폴리스 전투에서 동로마 군대를 무찌르고 발렌스 황제를 전사시킨 것으로 유명하다.[4] 현대 레바논인은 아랍화된 페니키아인의 후손인데, 한니발 바르카의 조국인 카르타고는 페니키아계 이주민이 세운 나라였다. 카르타고가 위치한 지역에 거주하는 현대 튀니지인들도 베르베르 혹은 아랍계 백인에 가깝다.[5] 프리스쿠스는 훈족에 사절단으로 파견되어 아틸라가 베푼 연회에 참석하였으며, 그의 모습을 직접 목격하였다. 후에 요르다네스가 그의 글을 인용한 것으로 보이는 표현에서는, 아틸라의 외모에 대해서 "키는 작고, 어깨는 떡 벌어졌으며, 머리가 컸고, 눈은 깊숙히 박혀있었으며, 피부는 거무스레하고, 코는 납작했으며, 수염은 숱이 적었다"고 묘사했다. 최소한 유라시안 배우가 맡았다면 미스캐스팅 논란은 덜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