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7px -10px" {{{#!wiki style="margin:-6px 0px; display: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1B69><tablebgcolor=#001B69> | }}} {{{#!wiki style="margin: -5px -2px; display: inline-table;" | <tablebordercolor=#001B69><tablebgcolor=#001B69> | }}}}}} | |
{{{#!wiki style="margin:-0px -10px -5px" {{{#FFF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181818,#e5e5e5 | |||||
초대 손원일 | 2대 김일병 | 3대 김장훈 | 4대 김영철 | 5대 이용운 | |
6대 정경모 | 7대 이종우 | 8대 이희정 | 9대 민영구 | 10대 이각순 | |
11대 현시학 | 12대 장지수 | 13대 김광옥 | 14대 김준태 | 15대 고경영 | |
16대 김상길 | 17대 김규섭 | 18대 신상대 | 19대 안병기 | 20대 김상모 | |
21대 이상해 | 22대 최중하 | 23대 김대용 | 24대 백승훈 | 25대 황철구 | |
26대 정용근 | 27대 김형진 | 28대 백석기 | 29대 최일근 | 30대 간용태 | |
31대 유삼남 | 32대 이지두 | 33대 이수용 | 34대 장정길 | 35대 송근호 | |
36대 서영길 | 37대 윤연 | 38대 김성만 | 39대 권영준 | 40대 정관옥 | |
41대 이홍희 | 42대 윤공용 | 43대 최윤희 | 44대 원태호 | 45대 손정목 | |
46대 황기철 | 47대 이기식 | 48대 구옥회 | 49대 김판규 | 50대 이범림 | |
51대 정안호 | 52대 부석종 | 53대 김종삼 | 54대 박기경 | 55대 김명수 | |
56대 김현일 | 57대 이성열 | 58대 안상민 | 59대 황선우 | 60대 이수열 | |
※ 초대~25대, 42대, 51대, 55대, 58대, 60대: 소장 또는 소장 이하 / 46대~현임: 중장 | |||||
※ 관련 직위 둘러보기 | }}}}}}}}}}}}}}} |
박기경 관련 틀 | |||||||||||||||||||||||||||||||||||||||||||||||||||||||||||||||||||||||||||||||||||||||||||||||||||||||||||||||||||||||||||||||||||||||||||||||||||||||
|
복무 | 대한민국 해군 |
기간 | 1986년 ~ 2020년 |
임관 | 해군사관학교 (40기) |
최종 계급 | 중장 |
최종 보직 | 해군사관학교장 |
주요 보직 | 해군작전사령관 합동참모본부 연습훈련부장 제1함대사령관 제5성분전단장 |
[clearfix]
1. 개요
대한민국 해군의 전 군인. 최종계급은 중장이며 제54대 해군사관학교 교장을 역임 했다.2. 생애
부산 동인고등학교를 졸업하고[1]해군사관학교(40기)에 입학하여 1986년 해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익산함 함장[2], 대조영함 함장,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 작전부 작전2처 해상작전과장[3], 해군본부 작전훈련처장, 제1함대 부사령관(현 1해상전투단장), 제5성분전단장, 제1함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4] 등 해상과 육상 보직을 두루 거쳤다.2011년 1월, 아덴만 여명 작전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으로 인해 보통 10개월에서 1년 정도 수행하는 함대사령관 보직을 20개월간 수행하였다. 1함대에서 고속정 정장, 편대장 및 작전과장 등을 수행한 이후 1함대 부사령관과 사령관까지 역임하여 동해안 작전 및 대잠전 수행에 매우 밝다고 평가된다.
2018년 11월 1함대 사령관 시절 LYNX 헬기 추락 사고 수습, 북한의 동해상 미사일 도발 등에 있어 지휘능력을 인정받아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작전사령관으로 영전했다.
2019년 11월 해사 1기수 후배인 이성환 제독에게 해군작전사령관 직위를 이임하였으며, 박기경 중장은 해군사관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출처
2020년 4월 6일, 동기인 부석종 중장의 해군참모총장 임명 및 대장 진급 발표로 인해 자동적으로 그와 동기인 권혁민 해군참모차장과 박기경 해사교장은 1년 내로 전역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0년 5월 14일, 학교장직을 김명수 소장에게 이임하고 전역하였다.
3. 여담
삼척항 목선 귀순 사건으로 1함대사령부의 상급제대장으로서 국방부로부터 엄중경고를 받았다. 특히 전투가 아닌 경계를 실패해서 경고를 들었기에 대장 진급이 어렵지 않냐는 의견도 있다.그러나 북한군 노크 귀순 사건 당시 작전본부장이던 신현돈 중장과 작전부장 엄기학 소장도 견책처분을 받았어도 각각 제1야전군사령관과 제3야전군사령관으로 진급한 바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한다.[5]
[1] 박기경 제독은 6회 졸업생, 대한민국 육군 엄용진 장군(중장)은 10회 졸업생이다.[2] 포항급 초계함으로 2020년 9월 28일 퇴역했으며 콜롬비아군에 양도되었다.[3] 해군 대령 보직 중 요직으로 준장 진급자를 많이 배출했다. 1처장은 육군 준장, 2처장은 해군 준장, 3처장은 공군 보직으로 모두 요직이다.[4] 육해공 소장이 모두 보임가능한 보직이나 최근에는 공군 소장이 주로 보임된다. 공군 소장들의 중장 진급 사례가 많은 보직이기도 하다.[5] 합참에서 작전본부장(중장), 작전부장(소장)은 요직 of 요직이다. 육군이 주로 저 두 보직을 차지하고 있다.[6] 차기 해군참모총장으로 유력한 기수인 해사 40기 중 부석종 합참 군사지원본부장, 권혁민 해군참모차장과 함께 진급이 가능한 해군 중장 3명 중의 1명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