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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1 20:04:14

박문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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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중학교
博文中學校
Bakmun Middle School
파일:박문중학교 교표.jpg
<colbgcolor=#00184F> 개교 1940년 5월 18일
유형 일반계 중학교
성별 남녀공학[1]
형태 사립
교장 박경미
교감 이상달
학생 수 745명
2023.03.01
교직원 수 44명
2023.03.01
교훈 진 선 미
교목 소나무
교화 백합
관할 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주소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 102[2]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학교 역사3. 교훈 밎 상징
3.1. 교훈3.2. 교가3.3. 교목3.4. 교화
4. 출신 인물5. 특징6. 시설
6.1. 라파엘관6.2. 미카엘관6.3. 가브리엘관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7.2. 지하철
8. 기타

[clearfix]

1. 개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에 위치한 사립 남녀공학 중학교. 가톨릭 미션스쿨이다.

2. 학교 역사

2023년을 기준으로 개교 [age(1940-01-01)]주년을 맞이하였다.

3. 교훈 밎 상징

박문중학교의 축제 이름은 백송제인데, 이는 박문중학교의 상징인 백합과 소나무에서 따온 말이다. 원래는 백은제로 불렸는데, 2019년 교목이 은행나무에서 소나무로 바뀌면서 축제 이름도 자연스럽게 백송제로 바뀌었다. [3]

3.1. 교훈

참되고, 착하고, 아름답게(진선미)

3.2. 교가

1절
높은 뫼 헐고 헐어 새 터를 닦 - 고
피와 땀 흘려 세운 박문의 등대
찬란히 반짝이는 빛 - 을 안 - 고서
힘차게 참 사람의 보람 - 이루세
2절
마음은 깊은 바다 진주와 같 - 이
센 바람 거센 물결 이겨 나가며
바르고 옳음 만을 간 - 직 하 - 여서
굳세게 착한 사람 본을 - 보이세
3절
풀섶에 옹기 종기 백합 한 떨 - 기
찬 이슬 담뿍이고 향기도 맑다
몸과 얼 아름답게 가 - 다듬 - 어서
드높이 떨치리라 박문 - 의 이름

3.3. 교목

3.4. 교화

4. 출신 인물

5. 특징

6. 시설

6.1. 라파엘관

6.2. 미카엘관

6.3. 가브리엘관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7.1. 버스

특히 순환 41이 많은 이들의 발이 되어 주고 있다.

7.2. 지하철

캠퍼스타운역
(연세대학교)
파일:Incheonmetro1_icon.svg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송도달빛축제공원 방면
]]테크노파크
0.8 ㎞ →

8. 기타


[1] 2014년 이전에는 여자중학교였다.[2]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기 전까지는 동구 송림동에 학교가 있었다.[3] '백송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4. 특징 문단 참고[4] 밤 8시가 넘지 않아도 닫는 것이 확인됐다.[5] 엘리베이터 사용은 학생증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이 학생에게 심부름을 시키실 때엔 교직원증을 빌려준다.[6] 학교가 은폐하려고 했다.[7] 박문중학교가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서 피해자가 2차 피해를 입었다.[8]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20년부턴 사용이 금지되었다. 아예 케이블타이로 잠겨져있다.학생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당겨놨다 그런데 학생들이 가위를 사용해 3층 사물함 중 몇 개를 열어놨다. 2022년부터 사용이 다시 허용되었다.[9] 사복데이를 제안한 생활지도 부장이 교내 스쿨 미투로 인해 부장직을 사임하면서 폐지된 것으로 보인다[10] 실질적으로 2번밖에 시행되지 않았는데 당시 수면바지나 동물잠옷을 입고 온 학생들이 많아 동네 주민들로부터 많은 항의와 몇몇 교사들의 비난을 받아서 폐지되었다고 한다.[11] 과거 박문중학교 졸업생이 목소리를 기부하고 가주셨다고 한다.[12] 그래서 인천송원초등학교가 박문중학교보다 건물이 더 크다.[13] 현재는 연결통로와 다목적실로 개조되었다.[14] 2018년 후반 기준, 전술했듯 구름다리는 없어진 상태이다.[15] 한 학년이 다 들어갈 수 있다.[16] 방송부에서 사용하고 있는 시청각실의 방송 준비시설이다.[17] 현재는 이용이 금지되어있는 상태이다.[18] 모니터는 낡았고, 자판의 상태가 끔찍했다. 부팅이 안 되는 컴퓨터도 있었다.[19] 현재 마룻바닥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다시 바뀌었다.[20] 그런데 박문중학교 측이 일부러 강제전학 선에서 징계를 대충 마무리했다는 비판이 박문중학교 입장에서는 억울한 부분도 있다. 대한민국은 중학교까지가 의무교육이기 때문에 중학생을 퇴학시키는 것은 현재 제도상 불가능하다고 한다. 현직 교사 의견으로는 중학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강한 징계가 현재로서는 강제전학이라고 한다. 이렇게 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불합리한 현실은 박문중학교 선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고 교육부가 중학생 징계 가이드라인을 새롭게 제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다른 면으로 보자면 그렇게 강제전학 된 학생은 학부모들 사이에서 소문이 좋지 않아서 자연스럽게 학부모들의 반발이 생기고 또 그로 인한 낙인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나이가 어린 학생들에게 강제전학이란 징계가 그렇게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이라고만 보기도 어렵다.[21] 그러나 박문중학교가 피해자와 가해자를 철저하게 분리시켰다면 2차 피해 발생을 막을 수 있었다. 현실적으로 중학교가 가해자한테 내릴 수 있는 징계는 강제전학이 한계라고 해도 피해자 보호 조치는 취할 수 있었는데 박문중학교는 이것도 안 했다.[22] 가해자가 3명인데 이 중 2명만 소년원에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