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ffffff><colcolor=#000000> 배재은 | |
활동명 | 앙재은띠 → aa[1] |
거주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
혈액형 | AB형(Rh-) |
학력 |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 / 전문학사)[2] |
가족 | 딸 유하린(2017년생) |
구독자 수 | 10.8만명[3] |
방송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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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前 유튜버, 前 간호사이자 유튜버 유정호의 前 배우자이다.2. 생애
2.1. 간호사
대구과학대학교 간호학과를 졸업했다.유정호가 암 치료를 받고 있던 중 환자와 병동 간호사로 만나 친해져서 연애를 하게 되었고, 완치 후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고 한다.
구독자 수가 10만 명이 되었고, 그로 인해 남편 유정호는 1달 동안 짖게 되었다.
사실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기 전에 정호씨 영상에 몇 번 나왔었는데, 그때는 얼굴은 나오지 않았고 목소리 정도만 나왔다. 공약 이후부터는 가끔씩 얼굴을 공개하고 영상을 올리는 정도이다.
2.2. 그 외
- 2020년 5월 29일경 자신의 친구를 시켜 중고나라 사기꾼인 척 하고 청소기를 집안 싹 돌리게 한 것 때문에 유정호가 참교육한답시고 자신의 카드를 갖고 제주도로 떠나자, 바로 카드를 분실신고해 정지시켰다. 덕분에 유정호는 무일푼으로 제주도 생존기를 찍게 되었다.
3. 여담
- 유튜브 구독자가 3일 만에 5만명을 넘어 10만명이 되면서 실버 버튼 대상자가 되었으나, 스스로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구독자 10만명은 공약 때문에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 20만명을 만들면 그 때 실버버튼을 받겠다고 한다.
- 요리를 상당히 못 한다. 어떤 날은 유정호가 "맨날 고생 안 시키겠다"면서 "요리하지 말자고 차라리 사먹자"고 하자 본인이 만든 짬뽕을 배달 음식인 척하고 줬다가 상한 줄 알았고, 자신이 먹어봤을 때도 맛없다고 토를 할 정도였다.
애초에 짬뽕에 고추장과 꿀을 넣은 것부터 글렀다.어떤 날은 광고라고 속이면서 한 고깃집을 빌린 뒤 본인이 만든 된장찌개를 줬다가 유정호가 구리다고 했을 정도.고생 안 시키겠다는 게 본인 내장인가 보다.2018년에 한 친구가 강아지가 아프다면서 속인 후 50만원을 빌려서 명품가방을 사자 유정호가 이대로 가면 오늘 저녁은 댕장국(...)이라면서 태풍 쁘라삐룬이 상륙 중인 상태인 제주특별자치도로 출발했다.
- 유정호가 논란을 일으킴에 따라 배재은 역시 현재 유튜브를 접었다. 그 이후 유정호의 사건 이후에 관련 피해자들의 연락을 무시하고 칩거한 상태이며, 피해자들이나 언론사 등의 인물들이 유정호를 만나기 위해 연락을 하고 찾아가는 등을 역으로 신고 및 고소 등으로 법적 조치를 하는 등의 상황으로 인해 유정호 관련 논란과 더불어 배재은에 대한 평판도 좋지 못 한 상태이다.
- 전 남편 유정호와는 2021년 7월 이혼했으며, 선술한듯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 과거 유정호가 사업을 할 때 사업자등록을 항상 배재은의 이름으로 했었다. 현재 배재은은 보험설계사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