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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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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McKinsey BCG Bain }}}}}}}}}

경영컨설팅 (Management Consulting)
분류 전략컨설팅 오퍼레이션 컨설팅
기업 MBB(맥킨지&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A.T.커니, 노무라 리서치, 롤랜드버거, IQVIA, 액센츄어, 세계 4대 회계법인(딜로이트, EY, KPMG, PwC), IBM, BCC Global, 룩센트, 헤브론스타, 가온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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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컴퍼니 보스턴컨설팅그룹 베인앤컴퍼니 커니
McKinsey BCG Bain KEARNEY }}}}}}}}}
* 1990년대부터 대한민국 국내 컨설팅 사업을 영위중인 세계적 컨설팅사(社)를 지칭한다. 세계 4대 회계법인 컨설팅과는 별개이며, 이는 대한민국 기준으로, 국내 사업이 없거나 규모가 크지 않은 컨설팅 기업은 포함되지 않는다.
베인 앤 컴퍼니
Bain & Company
파일:베인앤컴퍼니 로고.svg
설립일 1973년
설립자 빌 베인
업종명 전략컨설팅
본사
[[미국|]][[틀:국기|]][[틀:국기|]]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
지사 전 세계 61개 오피스
매출액 60억 달러[1] (2023년)
종업원 약 19,000명
링크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특징3. 구성4. 출신 인물5. 여담6. 관련 문서

[clearfix]

1. 개요

베인앤컴퍼니(Bain & Company)는 미국의 컨설팅 업체 중 하나이다. 약칭은 베인이다. 흔히 세계 3대 컨설팅 업체인 MBB 중 하나로 꼽히며 본사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위치해 있다. 한국지사 주소는 서울시 중구 퇴계로 100 스테이트 타워 남산 24층이다.

2. 특징

베인 앤 컴퍼니는 1973년 보스턴컨설팅그룹빌 베인과 10명의 직원들이 독립해 설립되었다.[2]

흔히 MBB중 2-3위로 불리고 미국 본토 시장과 사모펀드 M&A 전략 수립이 강점으로 꼽히며 컨설팅 수수료를 받는 제도를 도입하여 지금까지 전세계 수천 개 이상의 기업에게 컨설팅서비스를 제공하였고, 고객명이나 프로젝트명조차 밝히지 않을 정도로 고객이 제시한 정보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유명하다. 초창기에 관례를 깬 여러 가지 업무방식을 정착시키며 1970, 80년대 대폭 성장했으며 당사는 단순히 보고서를 작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컨설팅 업무의 결과에 역점을 두었다.

이후 영국 런던, 독일 뮌헨, 미국 샌프란시스코, 일본 도쿄에 사무소를 개설했다. 1980년대 후반부터 사업실적이 좋지 않았으나 1990년대 접어들어 다시 수익을 내며 도약했으며 1993년 회사의 수장직이 운영권을 갖지 않는 회장과 경영을 총괄하는 사장으로 구분되었고 이때 초대 회장으로 선임된 인물이 오릿 가디시(Orit Gadiesh)였다. 그는 이후 <포춘>지에 의해 수차례 ‘미국을 움직이는 여성 50인’에 선정되었고, 2004년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기초운영위원회 이사로 선정되었으며 베인앤컴퍼니는 2007년 새로 헬싱키, 프랑크푸르트 등에 사무소를 열었다.

베인앤컴퍼니 한국 지사는 1991년 설립되었고, 1994년 베인&컴퍼니코리아로 법인등록을 했으며 2000년에 AT커니코리아 초대 대표이사 회장을 하던 하버드 출신 이성용 대표가 베인앤컴퍼니코리아로 이직해 와 2002년 베인앤컴퍼니코리아 대표를 맡으며 2017년까지 베인앤컴퍼니 글로벌 원펌으로서 입지를 다지고 성장시켰으며 2020년대에도 국내외에서 다방면 호황기를 누리며 금융서비스, 통신, 제조업, 투자펀드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3] 베인&컴퍼니 서울사무소 이성용 대표..아시아인 최초로

3. 구성

베인앤컴퍼니 글로벌 회장: Manny Maceda
* 전략부문(Global Strategy Group): 세계 각 지역별로 그룹이 구성되어 있으며, 각 그룹의 파트너와 전문가들이 전략컨설팅 업무를 수행
* 성과 향상 부문(Performance Improvement Group): 성과 향상을 위한 다양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각 지역별로 구성된 팀이 있음
* 디지털 변환 부문(Digital Transformation Group): IT 및 디지털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 변환에 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
* 퍼블릭 섹터 부문(Public Sector Group): 정부,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
* 글로벌 인사관리 부문(Global People & Organization Practice): 조직문화, 리더십 등 인사관리 분야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각 지역별로 구성된 팀
* 글로벌 위험 및 전략 분석 부문(Global Risk & Strategic Consulting Group): 위험 및 기업 안전에 대한 컨설팅 업무를 수행
* M&A(Mergers & Acquisitions): 인수합병 분야에서 전문가들이 모여 컨설팅 업무를 수행
*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즈 부문(Global Communications Group): 마케팅, 브랜드, PR 등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컨설팅 업무를 수행 #

4. 출신 인물

5. 여담

베인앤컴퍼니 대변인 로이터통신 회신: “우리는 중국 당국과 적절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더 이상 언급할 사항이 없다” #

6. 관련 문서


[1] 약 8조 원[2] 창업 초창기 멤버가 오피스를 가지고 나온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맥킨지&컴퍼니커니의 관계처럼 설립연도와 뿌리가 같은 것은 아니지만 BCG 출신 10명이 베인을 설립한 만큼 어느정도 연관은 있다고 볼 수 있다.[3] 이성용은 AT커니코리아 초대 대표를 거쳐 2002년 베인앤컴퍼니 코리아 대표에 오른 그는 지난 2004년에는 당시 전세계 3,000여명의 소속 컨설턴트 중 50명에 불과한 글로벌디렉터(아시아 금융분야 공동대표)에 올랐고 2004년 글로벌 디렉터, 2005년 아시아 태평양 정보기술 총괄대표, 2006년 아시아 태평양 금융대표, 2007년 말 350명의 베인 파트너 중 최고경영자를 포함해 단 10명의 핵심 파트너중 한명이 되어 아시아인으로서는 최초로 베인앤컴퍼니 글로벌 이사회 선정돼 베인앤컴퍼니코리아의 입지는 매우 올라갔다.[4] 2017년 10월 21일 베인앤컴퍼니에서 같이 근무했던 윤모씨와 결혼했으며 윤씨는 이후 IT 벤처기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