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 | ||||
대한민국 | 중국 | ||||
유럽 | |||||
러시아 | 독일 | 영국 | 프랑스 | 네덜란드 | |
서아시아 · 북아프리카 | |||||
이란 | 모로코 | ||||
아프리카 | |||||
르완다 | 부룬디 | 콩고민주공화국 | |||
다자관계 | |||||
베네룩스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아시아·유럽·아프리카 | |||||
대한민국 | 중국 | 영국 | 프랑스 | 벨기에 | ||
우간다 | 부룬디 | 모잠비크 | ||||
다자관계 | ||||||
콩고민주공화국·르완다·부룬디 | 우간다·르완다·부룬디 |
벨기에 | 르완다 |
1. 개요
벨기에와 르완다의 관계. 르완다는 벨기에의 지배와 탄압을 받은 적이 있어서 역사적인 이유로 인해 벨기에와는 사이가 매우 나쁘다.2. 역사적 관계
2.1. 20세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에 독일령 동아프리카가 각각 영국령, 벨기에령으로 나뉘어지면서 르완다 지역은 루안다-우룬디라는 이름으로 벨기에의 지배를 받았다. 하지만 벨기에의 통치로 민족분열이 일어나고 특정 민족에게 우대정치를 실시하면서 르완다는 벨기에에 대한 반감이 생겼다.20세기 중반에 아프리카령 식민지들이 독립을 하고 각각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루안다-우룬디에서도 벨기에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벨기에측에선 이후에 루안다-우룬디에 대한 독립을 인정하기로 결정했고 1960년대에 루안다-우룬디는 각각 르완다와 부룬디로 독립했다. 당시 벨기에에서 독립할 때는 왕국이었지만, 쿠데타로 왕정이 무너지면서 공화국이 되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