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가천대학교3. 가톨릭관동대학교4. 강원대학교5. 경북대학교6. 경상국립대학교7. 건국대학교8. 고려대학교9. 국립한밭대학교10. 국민대학교11. 동국대학교12. 명지대학교13. 부산대학교14. 삼육대학교15. 서강대학교16. 서울대학교17. 서울시립대학교18. 성균관대학교19. 아주대학교20. 연세대학교21. 원광대학교22. 인하대학교23. 전남대학교24. 제주대학교25. 중앙대학교26. 충북대학교27. 한국공학대학교28. 한국과학기술원29. 한국방송통신대학교30. 한국외국어대학교31. 홍익대학교32. 한림대학교33. 한성대학교
1. 개요
이 문서에 없는 대학교라도 복수전공을 비롯해 다전공을 시행하는 학교가 많이 있으니 현재 대학교에 재학 중이라면 복수전공이 가능한지 여부를 학교 홈페이지 등에서 직접 찾아볼 것을 권한다.2. 가천대학교
14학번부터는 복수전공, 부전공, 융합전공 또는 전공심화 중 하나를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다. 단, 18학번부터 인문대학 소속학과는 복수전공, 부전공, 융합전공 중 하나를 이수해야 한다.[1] 전공심화는 별도의 신청 절차가 존재하지 않고, 제1 전공의 전공과목을 70학점 이상 취득할 경우 자동으로 승인된다.복수전공, 부전공 및 융합전공 모두 1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신청 가능하다. 복수전공은 전공과목을 42학점 이상 수강하고, 해당 학과의 졸업요건이 추가로 존재하는 경우 이를 만족하면 된다. 부전공은 전공과목을 20학점 이상 수강할 경우 인정된다.
복수전공과 부전공을 허용하지 않는 학과도 있다. 해마다 다르지만 2023년 기준으로
복수전공 신청제한:
- 유아교육학과, 간호학과, 건축학과
- 의학계열, 보건의료계열학과 (운동재활학과 신청 가능)
- 체육학부(체육)
- 음악학부(성악, 기악, 작곡)
- 주·야간학과 교차지원
- 의학계열, 보건의료계열학과 (운동재활학과 신청 가능)
- 체육학부(체육)
- 음악학부(성악, 기악, 작곡)
- 주·야간학과 교차지원
부전공 신청제한:
- 간호학과
- 건축학과
- 의학계열학과
- 체육학부(체육)
- 건축학과
- 의학계열학과
- 체육학부(체육)
복수전공 또는 융합전공 신청 시, 제1전공의 졸업요건이 전공과목 '60학점 이상'에서 '48학점 이상'으로 완화된다. 하지만 세부 전공이나 트렉제가 있는 학과 등 몇몇의 경우는 필수로 이수해야하는 과목들이 있어서 복수전공을 택함에도 불구하고 전공과목이 60학점 가까이 차지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복수전공을 추천하지 않는 선배들도 있다. 공학인증과와 일부 학생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4년제 학교와 마찬가지로 한 학기에 최대 18학점 이수 가능이라는 제한이 있기 때문이다.[2] 자신의 제1전공들과 필수과목들, 교양들을 넣으면 금방 18학점이 되기 때문에 제대로 복수전공까지 이수하기 위해선 초과학기를 염두에 두어야한다.
3. 가톨릭관동대학교
학생이 자신이 이수하는 주 전공 외에 다른 전공의 최소전공인정학점(42학점 이상)을 취득하여 2개 이상의 전공을 이수할 수 있다. 다만 일반 과는 42학점이고 사범대, 교직이수자는 50학점이다.교원자격표시과목 복수전공(교직복수전공)사범대학이나 교직과정을 이수중인 학생이 사범대학 학과 또는 교직과정이 설치된 학과(전공)의 전공과목을 50학점 이상 이수할 경우 2개의 교원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다. 교직 필수과목인 교과, 교육영역 과목 3과목 8학점은 전공학점으로 개설되므로 총 취득 하여야 할 학점은 50학점이기 때문이다.
복수전공 신청 시기는 1학년 2학기~3학년 1학기 중 매학기 기말고사 전이며, 예ㆍ체능 특기자, 의과대학 학생의 복수전공은 허용되지 않는다. 또한 학과에서 배우는 교육과정 특성상 의대(예과, 본과 모두), 간호학과, 치위생학과, 임상병리학과, 사범대학 전체는 복수전공이 불가능하다.[3]
복수전공 허용인원은 학과 학년 정원의 50% 이내로 하되 학부 내에는 제한이 없다.[4] 필요에 따라 복수전공 선발 시 구술이나 필기 또는 실기 시험을 부가할 수 있다. 교원자격표시과목 복수전공자는 교과 교육론, 교과교재 연구 및 지도법, 논리 및 논술 과목을 복수전공학점 이외에 별도로 이수하여야 하며, 전공별 기본이수 영역 과목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교직 복수전공자의 인원제한도 있는데, 복수전공학과의 정원 기준 (적용개시연도: 2006학년도 사범대학 입학자, 2005학년도 교직과정 설치학과 입학자)이 현재는 전보다 완화되었다. 본래 사범대학 학과는 학과 정원의 50%를 성적 순으로 뽑았고, 교직과정 설치학과는 학과 정원의 10%만 선발했으나 2배로 늘어난 상황이다.
- 사범계학과: 학과입학정원의 1배수[5]
- 교직과정 설치 학과: 교직과정 승인인원의 2배수[6][7]
로 설정되었다.
4. 강원대학교
2개(편입생은 1개) 이상의 정규 학기를 이수하였거나, 이수중인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즉, 복수전공을 하기 위해서는 1학년 2학기까지의 교육 과정을 이수했었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선발 조건은 매 학기 중반이 지나갔을 무렵 학사공지를 통해 알려주기에 확인 이후 해당 기간 내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신청 마감일이 속한 학기에 수료 또는 졸업 예정인 학생이나 학사학위취득유예 학생은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없다.복수전공은 모든 학과에 대해 가능하지만, 다음과 같은 몇몇 학과들은 제한 사항이 있다.
부‧복수전공 불가 학과(전공): 간호대학(간호학과), 사범대학(사범대학 내에서는 허용), 수의과대학(수의예과, 수의학과), 약학대학(약학과), 의과대학(의예과, 의학과), 농업생명과학대학(스마트팜농산업학과), 보건과학대학(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방사선학과, 안경광학과, 응급구조학과, 작업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인문사회과학대학(유아교육과)
복수전공을 할 경우 적용되는 졸업요건은 다음과 같다.
이수학점 : 교양영역학점(기본전공)+ 최소전공학점(기본전공)+ 최소전공학점(복수전공)
이수 인정 요건 : 복수전공 학과에서 정한 최소전공학점 이상 취득 + 복수전공 학과에서 정한 전공 영역별 이수학점 이상 취득 + 복수전공 학과에서 정한 소정요건(졸업논문, 졸업시험 등)에 합격
본교에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나 도계캠퍼스로 복수전공을 하는 것이 가능은 하다. 가능만한 이유가 복수전공을 신청하였다고 해서 춘캠이나 삼캠에서 신청한 학생의 기숙사를 의무적으로 선발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때문에 만약 캠퍼스 간 복수전공을 계획할 경우 이 점을 필히 참고하길 바란다!
첨언하자면, 만약 입학 전 또는 입학 이후 복수전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계획하였다면 학사공지를 통해 과거에 올라온 복수전공 선발 인원 계획과 조건을 확인하길 바란다. 본인이 희망하고자 하는 전공분야가 학과에서 인원을 적게 선발하거나, 까다로운 선 이수 조건을 만들어 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본교에서 복수전공을 희망할 경우 최소 3개년치의 복수전공 선발 요건을 확인할 것을 권한다.
5. 경북대학교
복수전공은 2학년 1학기부터 4학년 1학기[8]까지 신청을 받아서 졸업하기 전까지 들을 수 있다. 복수전공 선발 이전에도 자유선택으로 타과 과목을 들을 수 있는데, 선발되면 학과 사무실에서 과목종류를 복수전공으로 바꿔준다. 졸업자격은 해당 학과의 전공필수를 포함해서 해당 학과의 졸업학점만큼 이수해야 한다. 이걸 거꾸로 말하면 졸업자격인증이 있는 학과에서는 복수전공자도 주전공과 똑같이 지도교수 배정받고 졸업자격인증을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자연과학대학 화학과나 생명공학부에서는 졸업논문을 써야 하고[9],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의 경우, 독일어 시험 B1를 합격해야 복수전공으로 졸업이 된다.복수전공이 불가능한 학과는 자연과학대학 수의예과, 예술대학, 사범대학, 수의과대학 수의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글로벌인재학부, 약학대학, IT대학 전자공학부 모바일공학전공,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산업학과, 과학기술대학 치위생학과. 타 단대에서 이 학과로 복수전공을 지원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이 학과 학생들은 2학년이 되어도 복수전공 신청 자격이 없다. 그러나 위 학과들을 빼면 대구캠퍼스에서 상주캠퍼스로, 상주캠퍼스에서 대구캠퍼스로 복수전공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복수전공을 신청만 해놓고 듣지 않는 경우에는 졸업 직전학기까지 복수전공을 취소할 수 있다. 이런저런 이유로 학교를 한학기 더 다녀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신청해둔 복수전공의 이수학점이 없다면 복수전공 취소를 하지 않는 방법으로 졸업을 미룰 수 있는 꼼수도 있다.
사범대학으로의 복수전공은 2016학년도부터 사범대학 재학생 또는 교직이수자에 한해서 가능하다.
복수전공이 의무는 아니지만 의외로 복수전공을 하는 사람이 많다. 주로 소속 학과에 개설되는 강의만으로 졸업학점이 빡빡한 학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복수전공을 한다. 또한 주전공이 딱히 적성에 맞지 않은 경우엔 주전공 이수학점을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10] 대부분 복수전공을 선택하기 때문. 재학생들중 공과대학에서 경제통상학부를 복수전공 한다거나 자연과학대학에서 인문대학 어문계열을 복수전공하는 굇수들도 꽤 있다.
복수전공을 하다가 복수전공 이수학점이 21학점을 넘긴 상태에서 정 안 될 것 같으면 부전공으로 바꾸는 방법도 존재한다.
6. 경상국립대학교
2개 학기 이상 이수한 학생들만 지원할수있다. 복수전공으로 이수한 학점도 졸업소요학점에 포함한다. 복수전공이수학점은 해당학과(전공)의 전공이수 요건에 의한다. 동일학부내에서 우선이수전공의 전공이수학점과 우선전공 이외의 전공이수학점을 다르게 정한 경우는 이를 교과과정에 명시하여야 한다. 이미 이수한 전공교과목이 우선전공 이외의 전공에서 개설한 교과목과 동일한 경우 그 이수학점을 다른 전공의 이수학점으로 9학점까지 중복인정할 수 있다. 중복인정학점은 졸업학점에 포함하지 않는다.공과대학 건축학과, 수의과대학 수의예과 및 수의학과, 의과대학 의예과 및 의학과, 간호대학 간호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재직자 특별전형 및 계약학과로 신설된 학과는 제외한다.
7.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는 다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연합전공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 중에서 다전공이 복수전공에 해당하며, 건국대학교에서는 복수전공을 공식적으로 다전공이라 일컫는다. 위 4개의 세부 전공에 대해 학교 홈페이지는 다음과 같이 기술한다.- 다전공: 제1전공(원전공) 이수와 동시에 이수하는 유사한 비중의 다른 복수의 전공
- 부전공: 주전공(원전공) 이수와 동시에 이수하는 낮은 비중의 다른 전공
- 연계전공: 2개 이상의 학부, 학과(전공)이 연계하여 개설한 전공
- 연합전공: 2개 이상의 단과대학이 연합하여 개설한 전공
본 문서의 제목과 내용이 복수전공이므로 다전공에 대해서만 서술한다. 다전공은 1월과 7월 기간에만 신청 가능하며, 경쟁률이나 학점 커트라인은 공개하지 않는다. 건국대학교는 다전공이 쉬운 편이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원전공과 다전공(복수전공)을 병행하고 있으며, 전과도 매우 쉬워서 과가 마음에 안 맞으면 과를 아예 바꿀 수도 있다. 7월에 모집하는 다전공 티오는 생각보다 적기 때문에 일부 인기 학과들은 경쟁률이 심하고 학점 커트가 높은 편이다. 그러나 1월에 모집하는 다전공은 티오가 널널하고 경쟁률도 낮고 그에 따라서 학점 커트도 낮다. 그러므로 처음부터 1월에 지원하든가, 또는 7월에 지원했는데 떨어진 사람은 1월에 다시 지원하는 게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이다. 1월 지원은 거의 다 웬만하면 합격한다. 또한 다전공에 합격했는데 후에 다전공하는 학과가 마음에 안 들거나 바꾸고 싶으면 지울 수도 있다. 다전공은 최대 2과목까지 가능하나... 본인이 다른 학문에도 뜻이 있어 이런 선택을 한다면 대학 5학년, 혹은 심지어 6학년까지도 실현 가능하다. 다전공을 신청하게 되면 원전공 전공과 다전공 전공 각각 40학점 이상을 이수하여야 한다.
당연하지만, 수의학과는 다전공이 불가능하다.
8. 고려대학교
전공제도 통합전공제도 개별
나무위키 고대학사제도 문서
오르비 정리 링크
- 고려대학교의 전공분류
제1전공: 기본전공(교육조직 개편/캠퍼스간 소속변경에 따라 변경된 전공 또는 신입학/편입학/전과로 소속된 전공)
제2전공: 이중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 심화전공[11]
기타: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부전공은 2021년부터 폐지)
의대, 약대(세종캠), 간호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반도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는 제2전공/복수전공의 대상이 될 수 없음
사범대학 제2전공/복수전공 신청은 제1전공이 사범대학인 학생만 가능
제2전공/복수전공에 교직과정이 있더라도 신청 불가능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제2전공이 '공공거버넌스와 리더십'으로 고정되며 추가 신청 불가능
제2전공: 이중전공, 융합전공, 학생설계전공 / 심화전공[11]
기타: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부전공은 2021년부터 폐지)
의대, 약대(세종캠), 간호학과, 스마트보안학부, 스마트모빌리티학부, 반도체공학과, 차세대통신학과는 제2전공/복수전공의 대상이 될 수 없음
사범대학 제2전공/복수전공 신청은 제1전공이 사범대학인 학생만 가능
제2전공/복수전공에 교직과정이 있더라도 신청 불가능
자유전공학부 학생은 제2전공이 '공공거버넌스와 리더십'으로 고정되며 추가 신청 불가능
- 고대는 서울대보다도 더 이른 시기인 04학번부터 제2전공 이수가 의무다. 다만, 학사편입생은 제2전공이 선택사항이기에 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므로 학사편입생은 졸업증명서에도 제2전공 내용을 찾을 수 없다. 졸업을 위해서는 제1전공과 아울러 제2전공을 이수하거나, '심화전공'을 이수해도 된다.
- 제2전공에는 '이중전공'(타 대학의 복수전공), '융합전공'[12], '학생설계전공'[13]이 있다.
- 신청조건: 3학기부터 신청가능.(학점 이수조건 X)
- 정원: 학칙상으로는 정원의 130%-심화전공 수(일반과), 100%(사범대)이나 요청에 따라 자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또한, 세종캠퍼스-서울캠퍼스 간 이중전공이 가능하지만 동일/유사학과라면 금지되고, 정원도 30%로 제한된다.
- 선발
기본적으론 학점 100%[14]로, 인기학과(경영/경제, 컴퓨터, 미디어학부)의 학점 컷은 매우 높다. 정보대는 4.3~4.4 정도의 커트라인을 기록하고 있다. 다만 경영학과의 경우 티오가 많은 시기의 경우 3점 중후반대 성적으로도 붙은 경우가 종종 있을 정도로 경제학과, 정외과에 비해 살짝 널널한 편이긴 하다. 물론 정경대쪽은 최소한 학점 4.0을 넘어야 한다. 기타 일반적인 학과들은 보통 3점대 중반에서 컷이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 - 다만, 일부 학과는 학점 100%가 아니라 학업계획서[15]나 면접[16]을 보는 경우도 있다.
- 이중전공은 신청하여 합격하지 않았을 경우 매 학기마다 다시 지원할 수 있으나, 당연히 학년이 올라갈수록 허용 TO 자리는 줄어든다. 3학기에 신청받는 TO수가 가장 많다. 융합전공은 1군데만 신청 가능하며, 이중전공은 1지망과 2지망 총 2군데까지 지원할 수 있다. 다만 2지망은 1지망을 먼저 선발하고 남는 인원이 있으면 뽑아가는 개념이다.
- 취소: 합격할 경우, 한 번에 한해 포기할 수 있다. 다만, 포기할 경우엔 같은 이중전공/융합전공으로 재신청할 수 없으며, 딱 한번만 추가 신청이 가능하며 불합격할 경우에는 강제로 심화전공으로 간다.
- 복수전공: (제1/제2전공의 졸업요건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유예하고 학교를 더 다니는 것. 이 점이 다른 대학의 복수전공과 가장 큰 차이로 사실상 자교내 복수학위 제도나 자교내 학사편입 제도와 같다. 서두에도 나와있듯이 졸업요건을 갖춘 후에 진입이 가능하다. 캠퍼스 간 복수전공의 경우 학적이 해당 캠퍼스로 변경되기 때문에 세종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복수전공을 신청했을 경우 학적도 서울캠퍼스로 이동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17]
- 융합전공: 말 그대로 여러 학과들의 전공을 융합시켜 놓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정경대학의 PEL(Politics, Economics and Law)이 있는데, 이는 정치, 경제, 행정 등 여러 분야의 전공들을 모두 들어볼 수 있도록 설정한 전공이다.
-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부전공: 2021년부터 폐지로 더이상 신청은 불가능하며, 기존에 합격한 학생은 졸업이나 포기 전까지 이수 가능.
- 제2전공: 복수전공 개념으로, 학위번호 1개, 졸업증명서 1개, 졸업증명서에 제1전공: XXX, 제2전공 ; YYY로 같이 나온다. 학적은 제1전공에 속한다.
- 복수전공: 졸업예정자 복수전공으로 자교 내 학사편입 개념. 학위번호 1개 (학사편입이면 2개), 졸업증명서는 복수전공을 따로 발급. 학적은 복수전공 학과로 이동된다. [18] 제2전공 이수 중 자퇴하거나 제적당하면 그 학기말에 제1전공이 졸업처리된다.
- 즉, '이론상' 고려대학교에서는 학사 학위를 최대 3개까지 획득할 수 있다.(제1전공+제2전공+복수전공)[19]
- 재학연한: 이중전공으론 8년에 추가로 연장이 되지 않으며, 복수전공을 하는경우 2년이 추가된다. 건축학부 복수전공의 경우 수업연한 3년, 재학연한 6년이 추가된다.
- 기타
사범대학의 경우 제1전공이 사범대학인 사람[20]에 한하여 이중전공/복수전공을 받으며, 이중전공에서 남은 정원만을 복수전공으로 뽑는다. 또한 제2전공을 하지 않거나, 포기후 불합격하면 제1전공의 심화전공으로 들어간다. 과별로 다르지만 2021년 기준으로 어문학과는 66~80학점이다. 졸업학점 이수기준표 - 설마 하려는 사람은 없겠지만 고려사이버대학교와의 상호 복수전공은 불가능하다. (사이버대 학생이 고려대학교 강의를 들을 수 없다는 이야기) 애초에 수강신청부터 본인이 적을 두고 있는 곳에서만 가능하다. 다만 "학점교류"는 극히 제한적인 경우에 한해 가능하다.
9. 국립한밭대학교
한밭대는 18학번 이전과 19학번 이후의 복수전공 규정이 다르다. 18학번 이전인 경우 졸업학점이 130학점이면 주전공 45학점 복수전공 33학점 이수, 졸업학점이 130학점이 아니면 주전공 70학점 복수전공 39학점이였으나 그 이후 학번부터 즉 19학번부터 모든 학생들은 다중전공(복수전공, 연계전공, 부전공 등)이나 심화전공 중 1개를 필수적으로 선택하게 됐다.또 학점 부분에서도 많이 바뀌었는데 복수전공을 하게되면 자기 학과 전공 중 기본전공만 전공으로 인정되며, 심화전공은 이수인정이 안되거나 일반선택으로 인정된다. 또 18학번처럼 주전공의 졸업학점이 130인지 아닌지에 따라 주전공과 복수전공의 이수학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각 학과별로 주전공과 복수전공에서 이수해야할 학점이 다르다.
복수전공을 한다고 해서 해당학과의 모든 과목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해당학과에서 복수기본이나 복수필수로 지정한 과목에 한하여 들을 수 있다. 지정되지 않은 과목은 들을 순 있으나 일반선택과목으로 인정되어 복수전공과목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이것은 과별로 편차가 큰데, 어떤 학과는 거의 모든 과목을 복전생도 들을 수 있게 해줬다면, 다른 학과는 매우 제한된 과목만 지정한 경우도 있다.
여담으로 최근 몇년간 복수전공이 매우 쉬워 신청하면 계열에 관계없이 대부분 허가됐으나 21년 1학기의 경영회계학과에 많은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신청하는 바람에 학점이 4점대 밑인 학생들은 모두 불허가 나는 `복전쇼크사태`가 일어났다.
10. 국민대학교
계열에 관계없이[21] 전 학부(과) 지원 가능하며 입학정원의 80% 이내에서 선발한다.17학번부터 다전공, 부전공, 심화전공 중 1가지 이상 이수를 해야 졸업할 수 있게 되어 17년도부터 다전공 허가를 이전보다 쉽게 내주고 있다.
예·체능계 학과(전공)를 다전공으로 이수하고자 하는 자는 다전공 신청 승인을 위한 소정의 면접 또는 실기테스트를 실시하며 이에 응시해 합격하여야 한다.
제1전공 학부(과)에서 이수한 교과목이 다전공 학부(과)의 전공과목으로 인정되거나, 다전공에서 이수한 교과목이 다른 다전공 학부(과)의 전공과목으로 인정되는 경우에는 제1전공 및 다전공 학부(과)의 전공최저이수학점이 40학점 이상인 경우에는 전공당 최대 15학점까지, 제1전공 또는 다전공 학부(과)의 전공최저이수학점이 40학점 미만인 경우에는 전공당 최대 12학점까지 각각의 취득학점으로 중복하여 인정할 수 있다.
11. 동국대학교
기존의 과 정원의 100% 내외를 선발하던 것에서 복수전공의 정원 제한을 아예 두지 않는 것으로 바뀌었다. 따라서 두 학기 이상만 다니면 거의 누구나, 어느 과로든 복수전공이 가능하다.복수전공의 이수조건은 단과대학별로 상이한데 법대, 공대, 경영대학을 제외하면 전공 36학점만 들으면 되는 수준이다. 경영대학과 법과대학의 경우 주전공이 아닌 복수전공자여도 필요학점이 50학점이 넘으며 공과대학의 경우 학문기초 강의를 포함하면 70학점이 넘어간다. 자세한건 학사제도 및 학업이수 가이드 참조.
학점을 이수하기 어려운 공대, 경영대 대신 선이수조건이나 학문기초 없이 전공과목만 들으면 되는 경제학과, 통계학과, 광고홍보학과 등이 인기학과로 꼽히고 있다.
부전공의 경우 따로 신청을 하는 것이 아닌, 복수전공으로 21학점 이상을 이수한 뒤 복수전공 포기를 신청하면 자동으로 등록된다[22].
학생설계전공도 자유로운 편인데 대부분의 것들은 이미 연계전공으로 학사학위[23]가 개설되어 있으며 복수전공으로 이수가 가능하다.
12. 명지대학교
다전공 신청[24]을 2학년 올라가는 겨울방학부터 신청할 수 있다. 경영대학은 2학년까지만 다전공생을 받는다. 단, 원칙적으로 미래융합대학을 비롯하여 건축학과, 컴퓨터공학과 등 일부 학과는 다전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요구되는 학점은 딱히 없지만 인문캠퍼스 소속에서 인문대학의 영어영문학과, 사회과학대학의 디지털미디어학과, 경제학과, 그리고 경영대학 전체 학과 등[25]일부 인기 학과는 경쟁률이 치열해 학점으로 갈리거나 신청서의 진정성 여부 등을 통해 선발되기도 한다. 전과같은 경우는 학점이 최소 3.0 이상은 넘어야 하고 면접이 있다.13. 부산대학교
심화전공, 연계전공, 부전공, 복수전공 중 하나를 반드시 이수하여야 한다. 복수전공은 해당 학과가 요구하는 졸업최소요건인 전공기초와 전공필수, 전공선택 등을 모두 충족하여야 하며, 주전공과 복수전공을 모두 이수할 시에 각 학과 명의로 졸업장이 발급된다. 다른 학교도 동일하겠지만 상경계열(경영, 경제, 무역 등)의 요구 학점은 기본이 3.8[26]을 넘어서며, 상당한 경쟁이 요구된다. 그리고 국제학부로의 복수전공은 Global Studies Program이라 하여 모든 수업이 영미권 교수에 의해 영어강의로 진행된다. [27]14. 삼육대학교
복수전공은 4학기 이상을 이수하고 전 학년 평균 평점이 2.5 이상인 사람이 신청 가능하다.복수전공의 경우는 36학점을 이수하고 주전공은 39학점을 이수 하면 된다.(단, 22학번 부터의 미래융합대학을 입학한 사람은 복수전공을 36학점을 이수하고 주전공은 49학점을 이수하여함.)
간호학, 유아교육학, 건축학(5년제) , 물리치료학, 약학 으로는 복수전공이 불가능 하다.
15. 서강대학교
복수전공 학점 커트라인이 없고 경영, 경제를 비롯, 어느 학과든지 자유롭게 복수전공이 가능하다.[28][29]자유로운 복수전공제도는 서강대학교의 고유 특징이며 장점이지만, 취업난 때문에 상경 2중대가 되는 일부 과[30]들은 고급과목이 거의 개설되지 않거나 개설되더라도 수강생 수 부족으로 폐강당하는 등의 사태가 발생하고 있으며 개설 과목 자체도 아예 복수전공을 가정하고 적게 열린다.[31] 반대로 인기 있는 복전 대상인 경영, 경제의 경우 수강신청이 매우 어렵고[32] 대형강의[33]가 되는 탓에 수업 질 저하 등의 문제점이 있다.[34][35] 이 때문에 학교 측에서는 본전공생 전용수업을 개설하고 경제학 심화과정을 위한 아너 클래스를 개설하는 등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후 복전 수요가 컴공 쪽으로 분산되면서 상대적으로 예전보다 나아진 편이다.
복수전공으로는 기존에 학과 단위로 존재하는 전공[36] 외에도 연계전공, 학생설계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일어일문전공은 원래 연계전공이었으나 인기가 많아 학과로 승격된 케이스이다.[37] 그러나 2016년 다시 폐지되었다. 현재는 정치·경제·철학, 융합소프트웨어(신설), 여성학, 공공인재 등이 연계전공으로 선택 가능하다.
학생설계전공의 경우 역사는 길지만[38] 2000년대까지의 학생설계전공으로 졸업한 수가 10명 남짓한 안드로메다급 인지도의 제도였는데, 2010년대 들어 학내에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시작해서 최근 3-4년간 이수자가 10명 좀 넘는다. 주의할 점은 학생설계전공은 취소가 안 된다.[39][40] 게다가 승인 받기도 어려운 편이다. 교과과정을 학생 본인이 직접 설계하여 관련 부서 및 학과장의 승인 절차를 거치며, 지나치게 세부적이거나 지나치게 모호한 전공은 거절된다.
연계전공과 학생설계전공의 장점은 두 전공 공통의 전공과목을 이수하면 전공학점이 중복으로 인정된다는 것이다. 단, 2014학번 이후로는 중복학점을 6학점 이내로만 인정한다. 기존 학과를 복수전공하는 경우는 해당하지 않으며, 졸업학점에는 1번만 계산된다.
16. 서울대학교
전공이수제도서울대 학사제도 문서
2022-1학기 안내
- 2008학번부터는 공대와 전문직(의학계)를 제외한 단과대생들은 제2전공이 필수화되어서 복수전공, 부전공, 연계전공, 연합전공, (학생설계전공)[41] 중 하나를 반드시 해야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에는 타전공 학점이 그대로 주전공으로 넘어가서 주전공을 60학점 이상 들어야 한다.
- 신청자격: 2개 정규학기 이상 이수하고 33학점 이상 취득한 이후에 신청할 수 있다.
- 신청절차: 대학 내 복수전공인 경우에는 소속 학과(부)장 승인 후 소속 학과(부)장의 승인을 받아 학장에게 제출한다. 대학 간 복수전공인 경우에는 소속 학과(부)장의 승인을 받아 학장을 경유하여 복수전공을 이수하고자 하는 대학에 제출한다.
- 취소절차: 대학 내 복수전공인 경우에는 소속 학과(부)장의 승인을 받아 학장에게 제출합니다. 대학 간 복수전공인 경우에는 소속 학과(부)장의 승인을 받아 학장을 경유하여 복수전공을 이수하는 대학에 제출한다.
- 선발인원 및 과정이수 학점
연간 선발인원은 학과(부)별 3학년 정원의 2배[42]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교육여건을 감안하여 총장 승인하에 2배를 초과하여 선발할 수 있다. 복수전공 이수자는 전공 39학점 이수, 평점평균 2.0 이상이어야 한다. 복수전공 이수자가 해당하는 전공을 이수하기 전에 이수한 관련 전공교과목은 전공학점으로 인정한다. - 교과목 중복인정: 복수전공 이수 시 복수전공 학과(부)의 교과과정에서 전공교과목으로 인정하는 경우(대학 내의 공통교과목 포함)에는 9학점까지, 소속 전공학과(부)와 복수전공 학과(부) 교과과정에서 공통으로 인정하는 타 학과(부) 교과목(대학 내의 공통교과목 포함)은 3학점까지 중복 인정할 수 있다.
- 졸업증서 등의 기재: 복수전공을 이수하였을 때에는 졸업증서 및 학적부에 그 사실을 기재하며, 이수한 전공마다 별도의 졸업증서를 수여하지 않습니다.
- 기타: 복수전공, 연합전공, 학생설계전공 이수자는 재학연한 최대 1년 연장 가능. 다만, 선발 당시에 15학기 이하로 재학중이어야 하며, 16학기 재학중에는 선발이 되더라도 연장이 되지 않고 제적이 된다. 그 외에 특이한 사례로는 아시아언어문명학부가 개설 전공이 60학점이 안 되어 제2전공이 필수다. 무엇보다 연세대, 고려대와는 달리 복수전공을 2개 이상 할 수 있다.
17. 서울시립대학교
복수전공과 부전공 제도가 있으며, 복수전공시에는 본전공과 복수전공 각각 36학점씩을 이수하면 된다. (전공마다 약간의 차이 존재) 다른 학교들과 마찬가지로, 상경계인 경영학과와 경제학과로의 복수전공 수요가 가장 많다.그 외에는 BIG 3로 불리는 세무학과, 도시행정학과, 행정학과가 많고, 국제관계학과와 도시사회학과도 어느 정도 수요가 있는 편이다. 경영학과와 세무학과는 지원자격으로 학점 3.75이상과 토익 800이상, 행정학과는 학점 3.7이상을 요구한다. 합격컷은 보통 '학점 4.0과 토익 900[43]' 선에서 갈리는 편이었다. 그러나 2015학년도부터 기준이 수정되어 학점 3.5 이상, 토익 750 이상인 경우 지원이 가능하고, 면접도 폐지되어 합격도 훨씬 쉬워졌다. 경제학부는 지원자격이 따로 있지는 않지만 매학기마다 보통 학점 3.7~3.8 정도에서 컷이 형성되는 편.
18. 성균관대학교
이수 신청 자격은 다음과 같다.- 신입학자로서 3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혹은 편입학자로서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학생/휴학생
- 학과진입 비대상자는 2개 학기 이상 등록한 재적생부터 신청 가능
즉 계열제로 입학한 학생들은 2학년 1학기 이후부터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다. 반면 학과생으로 입학한 학생들은 1학년 2학기까지만 마쳐도 복수전공을 신청할 수 있다. 전공예약으로 들어온 학생들은 계열제로 입학한 것이기 때문에 역시 2학년 1학기 이후부터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다.
복수전공 인기 학과들은 인원 제한이 걸려있고, 해당 학과들은 다음과 같다.
허용인원 제한학과: 경영학, 경제학, 통계학, 국제통상학연계전공, 앙트레프레너십연계전공, 소프트웨어학과(2020-2학기부터 추가)
허용인원 제한학과들은 재학생만 복수전공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 학과들은 학과진입 비대상자라 할지라도 3개 학기 등록 이상부터 신청 가능하다.
다음의 학과들은 사전심사를 통해 복수전공을 할 학부생들을 모집한다.
사전심사 대상학과: 예술대학 소속 학과(미술학, 디자인학, 무용학, 영상학, 연기예술학, 의상학), 공과대학 건축학,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SCSC트랙, 글로벌융합학부 자기설계융합전공,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공지능융합전공,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44]
사정 방식은 다음과 같다.
- 선발제한이 없는 학과: 기본 신청 자격만 만족하면 모두 선발
- 사전심사 대상학과: 사전심사 합격자 중 정보광장(GLS)을 통해 복수전공을 신청한 자를 선발
- 허용인원 제한학과: 기등록 학기수가 5회 이내이고, 취득 기준학점 이상을 취득한 자 중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제한 인원 범위에서 선발(편입학자의 경우 성적평점평균이 높은 자를 우선 순으로 제한 인원 범위에서 선발)
2019학년도부터 신설된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데이터사이언스융합전공, 인공지능융합전공,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도 복수전공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제학, 글로벌경영학, 반도체시스템공학, 약학, 의학(의예),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법학, 컴퓨터공학과는 타 학과 학생들이 복수전공을 할 수 없는 학과들이고 이 중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약학대학 약학과, 의과대학 의예과/의학과 소속 학생들은 모든 타 학과로의 복수전공 신청이 불가능하다.
성균관대학교는 전과 제도가 없기 때문에 복전 인원 제한이 걸린 일부 학과들을 제외하면 타 학과로의 복수전공 신청은 하면 붙는 수준이다. 인문사회과학캠퍼스-자연과학캠퍼스 간 복수 전공도 당연히 가능하다.[45]
학과마다 차이는 있지만, 복수전공을 신청할 경우 원전공은 42~39학점을 이수하여야 하고, 복수전공은 36~39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경우가 통상적이다. 다만, 제1전공과 제2전공 사이 공통되는 전공과목이 CL제도로 인해 9학점까지 양 전공에서 공통으로 전공과목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다만 이때, 졸업 요건 상의 총 이수학점까지 줄어드는 것은 아니므로, 남는 9학점은 교양이나 비전공TO를 통한 타과전공수업 및 일반선택 등 자신이 듣고 싶은 수업을 들어 학점을 채워야 한다.
19. 아주대학교
복수전공을 신청함에 있어 제한이 매우 적은 편이다. 2학년부터 복전을 신청할 수 있으며[46] 그외 학점이나 토익 등으로 컷을 하는 일은 일절 없다. 학점이 2점대여도, 토익이 없어도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심지어 복전 철회도 아주 간단하다. 그냥 기간 내에 취소 신청만 올리면 된다.물론 의학과, 간호학과, 약학과, 국방디지털융합학과는 당연히 복전이 불가능하다. 재직자 전형으로만 뽑는 융합시스템공학과, 글로벌경영학과 역시 마찬가지로 일반과 학생이 복전을 신청할 수 없다.
인공지능융합학과는 복전을 들어가기 위해 면접을 본다.
복전 커트라인이 없다보니 다른 학교 학생이 "복전을 하고 싶은데 학점이 낮아서 복전을 못해 ㅠㅠ"라고 하면 아주대생들은 "전과도 아니고 복전인데 학점을 왜 봐?"라며 오히려 어리둥절해한다. 참고로 아주대는 전과도 다른 대학에 비해 상당히 쉬운 편이다.
국제학부는 신입생을 뽑지 않고 복전/부전으로만 이수 가능하다.[47]
복전 특성상 1전공일 때보다 전필과목이 확 줄어드는 전공이 대부분이지만 예외도 있다.[48] 전공마다 복전으로 이수해야 하는 학점 수가 다 제각각이기에 다른 학교 항목들처럼 일반화시켜 서술할 수 없고 직접 커리큘럼을 봐야한다.
복전과 전과가 쉬운 것은 양날의 검인데 쉽사리 전공세탁이 가능한 건 좋지만 경영학과나 소프트웨어학과처럼 복전으로 인기 좋은 학과의 전공과목은 수강신청이 전쟁이다.
아주대에서는 공학인증을 포기하려면 복전이나 부전을 해야만 가능한데 특히 전화기 학생들은 본전공 하나도 힘든데 뭔 복전이냐며 포기하고 그냥 공학인증을 하는 경우가 많다. 문과의 경우에는 복전을 하지 않으면 심화전공을 해야 해서 어차피 취업하려고 경영경제 복전할 생각이었는데 잘됐다고 복전을 많이 한다.
20.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는 캠퍼스 내 복수전공이 있다. 자세한 것은 참고 바람전 캠퍼스에 졸업예정자 복수전공이 있다. 자세한 것은 참고 바람
일반 복수전공의 경우 제2전공을 이수하지 못할 시에는 졸업할 수 없다. 한편 제2전공이나 부전공이 기재된 증명서 발급은 완전히 졸업하여야만 가능하며, 학위번호와 졸업증명서 모두 1가지로 나온다. 제1전공과 제2전공, 이하 제3~6전공(가나다 순)은 엄연히 구분되어 발급한다.
반면 졸업예정자 복수전공의 경우 학위번호와 졸업장은 2가지로 나오며, 제2전공 이수 중 자퇴하거나 제적당하면 그 학기말에 제1전공이 졸업처리된다. 즉, 학위(+증명서) 발급만 유예될 뿐 사실상 같은 학교로 학사편입을 한 것과 같으며, 따라서 졸업예정자 복수전공 제도는 자교내 복수학위 제도와 동일하다.
한편 복수전공과 비슷한 개념으로 연계전공[49]이 있으나, 2011년 2월 기준 연계전공으로 졸업한 학생은 0.6%로, 3,169명 중 18명만이 연계전공을 이수했다. 2000년 신설하기 시작해 2012년 현재 15개[50]의 연계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연계전공도 복수전공처럼 제2전공으로 이수 할 수 있으나, 부전공으로는 이수할 수 없다. 복수전공이나 연계전공, 부전공 모두 개수 제한 없이 재학연한(6년, 졸업예정자의 경우 9년) 한도 내에 자유롭게 이수 가능하다.[51]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세대학교/학사제도 문서 참고 바람.
21. 원광대학교
2학년 이상[52], 종합학업성적 평균 평점이 1.75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편입생은 1개 학기 이상 이수한 사람)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건축학과는 복수전공 이수가 제한되고, 비사범대 학생 중 교직이수자를 제외한 학생은 사범대학에서 복수 전공을 이수할 수 없다
22. 인하대학교
3차 학기부터 신청가능.17학번까지는 주전공 42 복수전공 42 총 84학점, 18학번부터는 주전공 39 복수전공 39 총 78학점을 이수하면 된다.
23. 전남대학교
전공심화, 복수전공, 부전공 중 1개는 선택해야 졸업이 가능하다. 다만 학과에 따라 연계전공이 개설되어 있어 그게 가능한 경우도 있으나 드물다. 전공심화와 복수전공, 부전공에 각기 소요되는 학점은 주전공하는 학과의 졸업소요 학점이 몇 점인가에 좌우된다. 예를 들어 130학점이 소요되는 경우 전공심화과정 60학점, 복수전공은 주전공 39학점에 2전공 39학점, 부전공의 경우 주전공 39학점에 부전공 21학점이며, 120학점이나 150학점, 140학점인 경우에는 또 달라진다고 한다.2014년 기준으로 복수전공(제2전공)은 본교에서 30학점 이상 이수해야 신청 가능하다. 평점이 일정 이상이어야 신청이 가능하며, 평점이 일정 이상이어서 신청한 경우에도 해당학과에서 따로 설정한 기준에 미달한 경우 탈락한다. 심지어 인기있는 학과는 면접도 본다. 졸업논문이 있는 학과는 당연히 졸업논문을 써야 복수전공으로 인정해준다. 2전공을 20학점 이상 이수하면 3전공, 같은 방식으로 4전공까지 신청 가능하긴 하나 누가 할까... 였지만 실존한다고는 한다. 부전공의 경우도 성적 컷은 분명 있다.
24. 제주대학교
다른 학교와 다르게 심화전공과 복수전공 제도만 있고, 부전공 제도가 없다.심화전공과 복수전공의 이수 학점은 학교 공통 기준이 없고, 학과에 따라 그 기준이 매우 상이하다. 복수전공 이수 학점은 최소 46점(관광경영학과, 영어영문학과 등)부터 최대 57점(회계학과)까지 다양하며, 다른 학교의 복수전공 기준인 약 35~45학점보다 조금 더 많은 편이다.
25. 중앙대학교
졸업을 위해서는 연계전공, 복수전공, 전공심화 중 1개를 선택해야 한다.[53] 09학번 이후로는 부전공이 졸업요건에서 빠졌다. 고로 부전공을 하게 되면 전공심화나 복수전공. 즉, (주전공심화+부전공) 또는 (주전공+복수전공+부전공) 이렇게 하여 졸업하여야 한다.전공심화 졸업학점이 전공 66학점이고, 부전공은 21학점, 복수전공은 주전공 45/복수전공 45학점을 고려하면 된다. 이를 보면 09학번부터는 전공이 힘들다고 다른 전공을 부전공하려는 생각은 버리는 게 좋다. 안그래도 부전공은 학위도 안나오고 기업에서 인정도 안해주는데 논문 안쓰는 복수전공급 난이도가 탄생하기 때문.
26. 충북대학교
2017년 부로 2학기 이상 이수 시 신청 가능하다.교육과정을 참고해 1전공과 2전공의 최소전공인정학점[54]을 이수해야 취득 가능하다.
공학인증이 있는 학과나 최소전공인정학점이 많은 소프트웨어학과 등을 복수전공 시 애로사항이 꽃핀다.
전공필수가 겹치면 전공필수를 이수하기 힘드므로 초과학기나 다른 학년의 전공을 들어야 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
복수전공 포기가 가능하며, 이수한 학점은 부전공이나 일선으로 처리된다.
포기시 주전공의 학점이 다시 원상복귀 되므로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공과대학 복수전공 시 기사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부전공은 불가능.
연계전공, 학생설계전공 등이 개설되어 있으니 학교 홈페이지를 참고하도록 한다.
27. 한국공학대학교
1학년을 수료하였다면 매학기 정해진 기간에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신청 가능.복수전공의 경우 주전공 48학점 + 복수전공 36학점을, 부전공의 경우 주전공 60학점 + 부전공 21학점을 이수하면 된다.
28. 한국과학기술원
16학번부터 포 트렉 이라고 해서 복수전공, 부전공, 융합전공, 심화전공 중 최소 하나는 이수해야 한다. 복수전공 신청에 대해서는 2년차이후에 이루어지며 학과에 따른 제한은 전혀 없다. 이수학점 및 조건에 대해서는 학과별로 차이를 보이므로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29.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이수학점이 신입생 36학점, 2학년 편입생 42학점, 3학년 편입생 75학점 이상, 평점 3.5점 이상이 되어야 신청 가능하다. 다만 2학년 편입은 33학점, 3학년 편입은 66학점을 인정학점으로 입학과 동시에 주기 때문에 편입생은 다음학기에 바로 신청할 수 있다.복수전공 졸업요건은 전공 51학점 + 졸업논문이다. (졸업논문 폐지학과는 제외) 만약 주전 복전이 모두 졸논제출학과면 두개 다 써야 한다.
편입생들은 학점관리가 좀 꼬이는데, 방통대 졸업요건상 들어야 하는 전공학점이 신입학 51학점, 2학년 편입 60학점, 3학년 편입 69학점으로 되어있다. 문제는 2학년 편입은 전공 15학점을 인정학점으로 받고, 3학년 편입은 30학점을 받으니 실제로 2학년 편입생 45학점, 3학년 편입생은 39학점만 들으면 된다. 한마디로 주전공보다 복수전공을 훨씬 많이 들어야 한다.
심지어 3학년 편입생은 졸업요건 맞추려면 강제로 추가학기를 다녀야 한다. 39+51 해서 전공 90학점이 필요한데 학기당 18학점밖에 못들으니 4학기동안 전공만 들어도 72학점밖에 안된다. 3학년 2학기부터 성적우수자로 추가이수를 한다고 해도 3학점짜리를 3학기간 추가이수 해도 4학점이 모자른다. 방통대는 학교특성상 3학년 편입생이 다수이기 때문에 복수전공을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졸업장은 1장에 학위번호도 1개로 나가며, 복수전공 학과가 별도로 표기된다.
30. 한국외국어대학교
학내에서는 '이중전공'으로 이름이 정해져 있어서, '복수전공'이라는 말이 좀처럼 쓰이지 않는다.[55] 혹은 부전공 이수가 의무며[56], 1학년을 마치고 보통 3개를 신청해 그 중 하나를 공부하게 된다. 문화콘텐츠학처럼 이중전공으로만 선택 가능한 전공도 존재한다.07학번 이후 거의 매년 제도 보강이 이뤄지고 있어서, 11학번부터는 상경대와 영어대에 속한 전공을 이중전공으로 선택하려면 자체적인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것으로 바뀌었다. 한편 외대에서 '복수전공'이라는 용어가 쓰이지 않는 이유는 복수전공 제도가 당시 분교였던 '용인캠퍼스' 학생들이 본교인 '서울캠퍼스'의 몇몇 학과에 복수전공을 신청하여 1년을 더 다닐 경우 서울캠퍼스의 학적을 주는 것으로 불렸기 때문이다.[57]
31. 홍익대학교
제 1전공에 관계없이 전학과를 신청할 수 있다. 다만 학과(부)의 특성에 따라 신청범위 제한이 있을 수 있다. 서울캠퍼스 및 세종캠퍼스의 5년제 전공은 복수전공 불가하다.동일캠퍼스로는 2학년 이상인 학생으로 35학점 이상 취득한 자가 신청이 가능하며, 타 캠퍼스 로는 3학년 이상의 학생으로 전(全)학년 성적 평균평점이 B0(3.00) 이상인 자가 신청이 가능하다. 양 캠퍼스간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복수전공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3학년안에 졸업 작품까지 마무리하고 4학년 1,2학기와 초과학기까지 수강하여 다른 캠퍼스로의 복수전공을 이수하는 경우가 많다.
32. 한림대학교
특이하게도 한림대학교는 2017학번 이후 신입생은 복수전공이 필수이다.이런 점 때문에 서강대와 아주대처럼 복수전공 학점 커트라인이 없고, 어느 학과든지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다. 다만, 비교적 인기 있는 학과의 경우 경쟁률이 높아 성적 평균평점이 A0(4.00) 이상 정도 학점을 따야지 변경될 확률이 높아진다. 학과 내에서 복수전공 신청자가 많을경우 임의로 커트라인을 정하는 것 같다.[61] 복수전공은 2학년부터 이수할 수 있으며, 2017학년도 이후 신입학생은 2학년부터 복수전공을 이수하여야 한다. 학기 말 11월쯤에 복수전공 신청을 하게 된다.
제1전공 및 복수전공의 교과목 각 33학점 이상(모든 학번 동일 적용)[62] 총 66학점을 이수를 해야지 졸업조건이 되며, 등록금은 학생의 소속과 복수전공 계열 간 등록금액 차이에 따라 증감이 발생해 금액이 달라진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33. 한성대학교
한성대학교는 학부-학과 제도를 폐지하고 트랙제도를 실행중이다. 트랙은 기본적으로 2개 이상을 선택해야 한다. 1트랙은 자신이 속한 단과대학 안에서 1개의 트랙을 골라야 하고, 2트랙은 자신이 속한 단과대학 뿐만 아닌 다른 모든 단과대 트랙 선택이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한성대학교/학부 참조.
[1] 전공심화과정을 졸업자격에서 제외[2] 단, 조기졸업 신청자에 한해 3학점을 추가로 이수할 수 있게 해준다.[3] 단 사범대학 복전이 아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교직과정이 열린 학과 학생이라면 과에서 상위 10%안에 들어서 교직과정을 하다가 사범대 복전을 넣을 수가 있다. 행정, 경영, 건축공학, 조리외식, 호텔경영, 실용음악, 간호학과 학생들은 교직 복전을 진행하다가 사범대 복전을 통해 국어, 영어, 수학, 역사, 지리, 체육, 컴퓨터교육과 복수전공이 가능하다. 또한 교직-교직끼리도 복전이 가능하니 행정학과 복전을 통해 머리만 잘 쓰면 일반사회교사 자격증의 취득도 가능하다.[4] 건축학부를 예로 들자면 건축공학전공의 학생이 건축학전공을 복수전공 신청하면 반드시 합격한다는 것이다. 경찰행정-해양경찰도 동일하다.[5] 1년에 30명을 선발하는 역사교육과(역사교사 자격증 발급)을 예로 들자면, 학과 인원이 30명일 경우 30명을 선발한다는 것이다.[6] 복수전공하는 과의 졸업논문 제출이나 졸업시험도 통과하여야 한다.[7] 1년에 30명을 선발하는 행정학과(일반사회교사 자격증 발급)을 예로 들자면, 학과 인원이 30명일 경우 교직인원은 10%인 3명인데 그럴 경우에는 사범대나 교직과정 이수자 6명을 행정학과 교직 복수전공으로 선발한다는 이야기이다.[8] 3학기째부터 7학기째[9] 생명공학부는 학과에 개설되는 연구수업도 수강해야 하고 화학과의 경우는 지도교수 재량이다.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지도교수 재량이라는 말은 리뷰논문 쓰고 졸업해도 되지만 교수 연구실에 와서 실험을 해도 된다는 말이다.[10]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선택하지 않으면 전공 이수학점이 늘어난다.[11] 학칙 상 제1전공의 연장선상이나 제2전공의 취급을 받는다. 이 경우 졸업증명서 제2전공란에 심화전공임이 표시된다.[12] 여러 전공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학과로, 2014학년도부터 이전 '연계전공'에서 명칭 변경됨.[13] 단 학생설계전공을 설계할 때는 설계전공 안에 제1전공을 포함하여 3개 이상의 학과의 전공과목이 포함되어야 한다.[14] 다만, 순수하게 학점만 보는것(교과) 이 아니라, 1전공 소속학과나 이런저런 기준으로 약간의 변환이 가해진다. 공식적인 변환산출법은 공개하지 않으니 알 방법도 없다.[15] 경영대학, 정경대학. 정보대학, 역사교육과, 디자인조형학부(디자인 or 조형으로 지원전공 명시), 공과대학 건축사회환경공학부(토목공학)는 지원시에 반드시 항목당 1000자 이내의 학업계획서를 작성하여 입력을 완료하여야 한다.[16] 경영대학, 정보대학, 체육교육과, 디자인조형학부, 미디어학부,
국제학부(영어 면접. 별 거는 없고 간단하게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정도만 물어보며 끝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약간 추가하면 된다. 방식은 일대일 면접으로 국제관 대강당에 대기자를 모아놓고 한 사람씩 불러다가 진행한다.[17] 출석부 등 자료에도 변경된 학적과 전공이 적혀서 나온다.[18] 복수전공하는 학과의 소속이 된다는 의미, 즉 편입.[19] 그리고 정말로 이렇게 했다가는 아무리 제2전공 학점이 제1전공과 겹쳐서 추가할인이 된다 해도 4+1년, 즉 5년 안에 졸업하기도 사실상 불가능할 뿐더러 성적관리에도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제2전공+복수전공을 한 후 복수전공 대학원에 간 경우도 발견되곤 한다.[20] 교직이수자 불가라는 뜻. 전과가 2021년 2학기부터 생겼으나, 전과도 사범대는 사범대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므로, 반수해서 사범대로 가야만 사범대학 2전공이 가능하다.[21] 12학번까지는 입학한 학부(과)의 동일·인접계열(인문사회계(교육학과 포함), 이공계(건축학부, 체육대학 포함), 예능계)내 각 학부(과) 중에서만 선택이수할 수 있었다.[22] 단, 법학과는 제외.[23] TESOL과정, 전자상거래, 디자인공학, 커뮤니케이션 관리과정, 문화기획과정, 문화학, 문화공학과정, 경제사회범죄학, 국제교류협력, 식품영양학, 창업학,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 융합지식재산, 입법코디네이터, 과학수사, 불교생사철학, 예술융복합, 건설정보소프트웨어, 로봇융합소프트웨어, 문화예술소프트웨어, 범죄수사소프트웨어, 산업정보소프트웨어, 생명정보소프트웨어, 융합공학, 서베이리서치, 창의적 사회디자인[24] 복수전공, 연계전공, 부전공 등[25] 보통 인문대가 경영대학으로 복수전공을 많이 한다. 특히, 어문계열은 국제통상학과를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26] 경영학과가 복수전공 인원을 많이 뽑으므로 커트라인이 대개 3.8~3.9 정도로 가장 낮고, 적은 인원만을 뽑는 경제, 무역, 관광컨벤션은 대체로 커트라인이 4점대가 넘어간다.무역학부와 관광컨벤션학과의 경우 부전공 신청 조건도 3.8 이상이니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 있다.[27] 부산대 국제학부 교수진은 전국의 모든 국제학 관련 학과 중에서 원어민 교수 비율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도록 높다. 여기보다 원어민 비율이 높은 곳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정도밖에 없다.[28] 학교 포털에서 전공신청/변경기간에 클릭만 하면 된다.[29] 다만 몇몇 전공들은 전공 교육 특성 상 포털에서 복수전공 신청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는 복수전공이 불가능하고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복수전공이 승인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서강대 특성화 학과인 아텍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30] 사실상 국제인문학부 전 학과, 사회과학대학, 그리고 수학과. 다만 수학과의 경우 상경보다는 컴공 복전이 많아졌으며 다른 학과들도 컴공 복전이 예전보다 늘어났다.[31] 복수전공하면 1전공이수학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32] 제도적으로 3,4학년 때부터 타과 인원이 들어오는 경영학과의 경우, 2학년까지는 널널하지만 그 이후가 헬[33] 경제학과는 100명, 200명 강의가 허다하다.[34] 이는 지정좌석제와 맞물려 첫 수업 날의 자리 전쟁을 불러온다.[35] 증언에 따르면, 경영학과 수업에서 경영 본전공생은 8명 중 2~3명꼴에 불과하다.[36]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는 전공[37] 반면 선택자가 적어 폐지되는 연계전공 또한 존재한다.[38] 80년대부터 존재[39] 교과과정 잘못 짜면 9,10학기 되기 쉽다는 뜻이다.[40] 학사지원팀에 사정사정해서 취소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41] 2022년 1학기 선발부터 학생설계전공은 자유전공학부에서 “학생설계전공위원회”를 개최하여 전공 적합성을 판단 후 승인하도록 변경. 39학점 이상을 이수해야한다.[42] 2021년까지는 100%였으나 2022년부터 200%로 확대 기사[43] 참고로 전전컴의 경우 이게 아예 필요조건이다![44]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은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전심사 없이 신청만으로 복수전공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복수전공생이 너무 많아지면서 원전공생들이 수강신청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음과 동시에 수업의 질도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2021학년도부터 다른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들과 같이 사전심사를 진행하게 되었다.[45] 다만 두 캠퍼스간 거리가 꽤 멀어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래도 같은 수도권(서울-수원)에 있는만큼 불가능까지는 아니다.[46] 예전엔 4학년은 복전신청을 할 수 없었으나 2020년 기준 초과학기는 본인이 알아서 감당하는 것으로 4학년도 복전 신청을 할 수 있다.[47] 2019년 기준 국제통상전공이 복전은 전필 9학점에 전선 27학점, 부전은 전필 9박점에 전선 12학점, 지역통상트랙이 전필 9학점에 전선 6학점[63], 한국학 전공이 복전은 전필 18학점에 전선 18학점, 부전은 전필 12학점에 전선 9학점이다.[48] 예를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2019년 기준 1전공과 복수전공, 심지어 부전공까지 모두 교필 학점이 23학점, 전필 학점이 27학점으로 같고(전필 과목도 복전생과 1전공생이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다.) 전선 학점은 1전공 27학점, 복수전공 24학점, 부전공 0학점으로 복전생이나 경영학 1전공생이나 전선 한과목 말고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 때문에 타전공 학생이 경영학 복전을 하면 상당히 부담이 간다. 본인의 1전공의 이수 학점이 훅 준다.[49] 필수 과목 포함 36학점 이수[50]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미국학, 유럽지역학, 동아시아학, 디지털예술학, 외교통상학, 인지과학, 전자상거래학, 벤처학, 리더쉽, 비교문학, 문화비평학, 과학기술과사회[51] 그러나 실제로는 학사포탈에 있는 것처럼 복수전공은 5개, 부전공은 2개까지 표기되어 있으나, 학사지원팀에 문의한 결과 부전공을 3개 이수한 학생은 없다고 한다.[52] 3학기 초 ~ 8학기 초[53] 단,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학과: 건축학부, 기계공학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컴퓨터공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는 공학인증으로 졸업가능.[54] 전공필수+전공선택. 학과마다 다름.[55] 이 때문에 초면에 만난 사람이 이중전공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외대 동문임을 알아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56] 편입생은 예외. 그 이유는, 편입생에게 복수전공을 요구하는것은 안 그래도 더 다녀야하는 학교를 1~2년 추가로 다니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라서 그렇다. 편입학의 경우 동일학과 편입이 아닌 이상 복수전공이 아니래도 졸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57] 조우종이 이 제도를 써서 K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볼 때, 용인캠퍼스 학적은 제출하지 않고 서울캠퍼스 학적만 제출했다. 학력위조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58] 2022년 이후 박정운 총장의 취임과 더불어 진행된 중복학과 통폐합에 대한 후속조치로 2023년 1학기를 시작으로 통번역대학과 국제지역대학 일부 학과만을 대상으로 이 제도와 유사한 형태의 복수전공 제도가 부활했다.[59] 2017년 학사종합지원센터 통계로 글로벌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이중전공을 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20%대인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0.4%에 불과하다. 이조차도 서울에 없으면서 입결과 인기가 높은 글스산이 절대다수다.[60] 단, 의과대학 소속 학생, 간호대학 소속 학생, 글로벌학부 소속 학생, 외국인전형입학생, 편입학생, 체육특기자, 교직과정 이수학생 및 2016학년도 이전 입학생 제외.[61] 의과대학, 간호대학은 복수전공 이수 불가[62] 적어도 각 전공 교과목 11개 이상 들어야 한다
국제학부(영어 면접. 별 거는 없고 간단하게 지원 동기, 학업 계획 정도만 물어보며 끝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약간 추가하면 된다. 방식은 일대일 면접으로 국제관 대강당에 대기자를 모아놓고 한 사람씩 불러다가 진행한다.[17] 출석부 등 자료에도 변경된 학적과 전공이 적혀서 나온다.[18] 복수전공하는 학과의 소속이 된다는 의미, 즉 편입.[19] 그리고 정말로 이렇게 했다가는 아무리 제2전공 학점이 제1전공과 겹쳐서 추가할인이 된다 해도 4+1년, 즉 5년 안에 졸업하기도 사실상 불가능할 뿐더러 성적관리에도 무리가 따르기 때문에 제2전공+복수전공을 한 후 복수전공 대학원에 간 경우도 발견되곤 한다.[20] 교직이수자 불가라는 뜻. 전과가 2021년 2학기부터 생겼으나, 전과도 사범대는 사범대에서만 이동이 가능하므로, 반수해서 사범대로 가야만 사범대학 2전공이 가능하다.[21] 12학번까지는 입학한 학부(과)의 동일·인접계열(인문사회계(교육학과 포함), 이공계(건축학부, 체육대학 포함), 예능계)내 각 학부(과) 중에서만 선택이수할 수 있었다.[22] 단, 법학과는 제외.[23] TESOL과정, 전자상거래, 디자인공학, 커뮤니케이션 관리과정, 문화기획과정, 문화학, 문화공학과정, 경제사회범죄학, 국제교류협력, 식품영양학, 창업학, 융합소프트웨어연계전공, 융합지식재산, 입법코디네이터, 과학수사, 불교생사철학, 예술융복합, 건설정보소프트웨어, 로봇융합소프트웨어, 문화예술소프트웨어, 범죄수사소프트웨어, 산업정보소프트웨어, 생명정보소프트웨어, 융합공학, 서베이리서치, 창의적 사회디자인[24] 복수전공, 연계전공, 부전공 등[25] 보통 인문대가 경영대학으로 복수전공을 많이 한다. 특히, 어문계열은 국제통상학과를 많이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26] 경영학과가 복수전공 인원을 많이 뽑으므로 커트라인이 대개 3.8~3.9 정도로 가장 낮고, 적은 인원만을 뽑는 경제, 무역, 관광컨벤션은 대체로 커트라인이 4점대가 넘어간다.무역학부와 관광컨벤션학과의 경우 부전공 신청 조건도 3.8 이상이니 굉장히 어렵다고 할 수 있다.[27] 부산대 국제학부 교수진은 전국의 모든 국제학 관련 학과 중에서 원어민 교수 비율이 세 손가락 안에 꼽히도록 높다. 여기보다 원어민 비율이 높은 곳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와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정도밖에 없다.[28] 학교 포털에서 전공신청/변경기간에 클릭만 하면 된다.[29] 다만 몇몇 전공들은 전공 교육 특성 상 포털에서 복수전공 신청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는 복수전공이 불가능하고 추가적인 포트폴리오 제출이나 학습계획서를 제출해야 복수전공이 승인되는 경우도 있다. 대표적으로 서강대 특성화 학과인 아텍이 바로 여기에 해당한다.[30] 사실상 국제인문학부 전 학과, 사회과학대학, 그리고 수학과. 다만 수학과의 경우 상경보다는 컴공 복전이 많아졌으며 다른 학과들도 컴공 복전이 예전보다 늘어났다.[31] 복수전공하면 1전공이수학점이 줄어들기 때문이다.[32] 제도적으로 3,4학년 때부터 타과 인원이 들어오는 경영학과의 경우, 2학년까지는 널널하지만 그 이후가 헬[33] 경제학과는 100명, 200명 강의가 허다하다.[34] 이는 지정좌석제와 맞물려 첫 수업 날의 자리 전쟁을 불러온다.[35] 증언에 따르면, 경영학과 수업에서 경영 본전공생은 8명 중 2~3명꼴에 불과하다.[36] 학부 신입생을 모집하는 전공[37] 반면 선택자가 적어 폐지되는 연계전공 또한 존재한다.[38] 80년대부터 존재[39] 교과과정 잘못 짜면 9,10학기 되기 쉽다는 뜻이다.[40] 학사지원팀에 사정사정해서 취소한 사례가 있다고 한다.[41] 2022년 1학기 선발부터 학생설계전공은 자유전공학부에서 “학생설계전공위원회”를 개최하여 전공 적합성을 판단 후 승인하도록 변경. 39학점 이상을 이수해야한다.[42] 2021년까지는 100%였으나 2022년부터 200%로 확대 기사[43] 참고로 전전컴의 경우 이게 아예 필요조건이다![44] 컬처앤테크놀로지융합전공은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 중에서는 유일하게 사전심사 없이 신청만으로 복수전공이 가능했으나 이로 인해 복수전공생이 너무 많아지면서 원전공생들이 수강신청을 하는데 있어 상당한 애로사항을 겪음과 동시에 수업의 질도 함께 떨어지면서 결국 2021학년도부터 다른 글로벌융합학부 소속 전공들과 같이 사전심사를 진행하게 되었다.[45] 다만 두 캠퍼스간 거리가 꽤 멀어서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 그래도 같은 수도권(서울-수원)에 있는만큼 불가능까지는 아니다.[46] 예전엔 4학년은 복전신청을 할 수 없었으나 2020년 기준 초과학기는 본인이 알아서 감당하는 것으로 4학년도 복전 신청을 할 수 있다.[47] 2019년 기준 국제통상전공이 복전은 전필 9학점에 전선 27학점, 부전은 전필 9박점에 전선 12학점, 지역통상트랙이 전필 9학점에 전선 6학점[63], 한국학 전공이 복전은 전필 18학점에 전선 18학점, 부전은 전필 12학점에 전선 9학점이다.[48] 예를들어 경영학과의 경우 2019년 기준 1전공과 복수전공, 심지어 부전공까지 모두 교필 학점이 23학점, 전필 학점이 27학점으로 같고(전필 과목도 복전생과 1전공생이 하나도 빠짐없이 똑같다.) 전선 학점은 1전공 27학점, 복수전공 24학점, 부전공 0학점으로 복전생이나 경영학 1전공생이나 전선 한과목 말고 아무런 차이가 없다. 이 때문에 타전공 학생이 경영학 복전을 하면 상당히 부담이 간다. 본인의 1전공의 이수 학점이 훅 준다.[49] 필수 과목 포함 36학점 이수[50] 한국학, 중국학, 일본학, 미국학, 유럽지역학, 동아시아학, 디지털예술학, 외교통상학, 인지과학, 전자상거래학, 벤처학, 리더쉽, 비교문학, 문화비평학, 과학기술과사회[51] 그러나 실제로는 학사포탈에 있는 것처럼 복수전공은 5개, 부전공은 2개까지 표기되어 있으나, 학사지원팀에 문의한 결과 부전공을 3개 이수한 학생은 없다고 한다.[52] 3학기 초 ~ 8학기 초[53] 단, 공학교육인증을 받은 학과: 건축학부, 기계공학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전자전기공학부, 컴퓨터공학부, 화학신소재공학부는 공학인증으로 졸업가능.[54] 전공필수+전공선택. 학과마다 다름.[55] 이 때문에 초면에 만난 사람이 이중전공이라는 말을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외대 동문임을 알아보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56] 편입생은 예외. 그 이유는, 편입생에게 복수전공을 요구하는것은 안 그래도 더 다녀야하는 학교를 1~2년 추가로 다니라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라서 그렇다. 편입학의 경우 동일학과 편입이 아닌 이상 복수전공이 아니래도 졸업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57] 조우종이 이 제도를 써서 KBS 아나운서 공채시험을 볼 때, 용인캠퍼스 학적은 제출하지 않고 서울캠퍼스 학적만 제출했다. 학력위조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58] 2022년 이후 박정운 총장의 취임과 더불어 진행된 중복학과 통폐합에 대한 후속조치로 2023년 1학기를 시작으로 통번역대학과 국제지역대학 일부 학과만을 대상으로 이 제도와 유사한 형태의 복수전공 제도가 부활했다.[59] 2017년 학사종합지원센터 통계로 글로벌캠퍼스에서 서울캠퍼스로 이중전공을 하는 학생들의 비율은 20%대인 반면, 그 반대의 경우는 0.4%에 불과하다. 이조차도 서울에 없으면서 입결과 인기가 높은 글스산이 절대다수다.[60] 단, 의과대학 소속 학생, 간호대학 소속 학생, 글로벌학부 소속 학생, 외국인전형입학생, 편입학생, 체육특기자, 교직과정 이수학생 및 2016학년도 이전 입학생 제외.[61] 의과대학, 간호대학은 복수전공 이수 불가[62] 적어도 각 전공 교과목 11개 이상 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