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거에 존재했던 프랑스의 레지옹(1960~2016)
자세한 내용은 부르고뉴(옛 레지옹) 문서 참고하십시오.로고 | 깃발[1] |
문장 | 국가 헌병대 |
프랑스 동부에 위치한 오래된 지역으로, 부르군디, 부르군트, 부르군드라고도 한다. 주도는 디종이다. 와인과 머스터드 생산지로 명성이 높다. 과거 4개 주(니에브르 주, 손에루아르 주, 욘 주, 코트도르 주)를 관할하는 레지옹이었으나, 2016년의 레지옹 개편으로 부르고뉴와 프랑슈콩테가 병합되면서 부르고뉴프랑슈콩테 레지옹의 일부가 되었다.
2. 명칭과 관련된 사항
It would be hard to mention any geographical name which ... has caused, and continues to cause, more confusion.
이보다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해왔으며 지금도 계속 혼란을 초래하는 지명은 대기 어려울 것이다.
제임스 브라이스(James Bryce)[2]
이보다 더 많은 혼란을 초래해왔으며 지금도 계속 혼란을 초래하는 지명은 대기 어려울 것이다.
제임스 브라이스(James Bryce)[2]
중세 시절까지 부르군디아(Brugundia)라는 라틴어 명칭으로 기록되었으나, 르네상스 이후 각 지방의 언어로 쓰였다. 독일어로 부르군트(Burgund), 프랑스어로 뷔르공디(Burgondie) → 부르고뉴(Bourgogne), 영어로 버건디(Burgundy), 네덜란드어로 부르혼디어(Bourgondië), 이탈리아어로 보르고냐(Borgogna), 포르투갈어로 보르고냐(Borgonha)로 불리며 유럽 사람들에게 많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는 지명이다. 특히 중세 후기에서 근대 초기 부르고뉴 공국이 지금의 베네룩스 저지대까지 지배하게 되면서 더욱 혼란이 가중되었다.
3. 역사
부르군트(부르군디, 부르고뉴)의 지명과 역사에 대해서는 이 글에 잘 정리되어 있다.역사적 배경은 부르군트족, 부르군트 왕국, 부르고뉴 공국, 부르고뉴 자유백국, 부르고뉴국 문서 참조.
3.1. 부르고뉴가 사용된 지명과 국가들
4. 주요 산업
자세한 내용은 포도주/부르고뉴 문서 참고하십시오.5. 출신 인물
- 성녀 마들렌 소피이 바라 - 성심수녀회 창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