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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05 10:50:24

북경반점(영화)

<colbgcolor=#000000><colcolor=#fecb5f> 북경반점 (2024)
The Great Chef
파일:북경반점 포스터.jpg
장르 요리
감독 김의석
각본 박규태, 장항준, 천명관, 김상범 
제작 김승범, 안동규
주연 김석훈, 명세빈, 신구, 정준
촬영 문용식
편집 김상범
음악 신대철
제작사 영화세상
배급사 일신창업투자
개봉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1999년 4월 24일
화면비 ○○
촬영 타입 필름
촬영 기간 ○○
상영 시간 95분
제작비 ○○
스트리밍
[[유튜브|
YouTube
]]
,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예고편3. 시놉시스4. 등장 인물
4.1. 북경반점4.2. 그 외 인물
5. 줄거리6. 여담

[clearfix]

1. 개요

1999년 4월 24일에 개봉된 중화요리를 다룬 한국 영화. 같은 시기에 개봉한 중국집 호러 코믹 스릴러(?) 신장개업에게 밀려 흥행에는 실패했지만, 감동요소가 많고 영화의 본질만큼은 꽤 좋은 평가를 받았다.

2. 예고편

3. 시놉시스

쇠락해가는 중국집 북경반점에 젊은 청년이 찾아온다. 중국에서 온 이 청년의 이름은 양한국. 북경반점 주인 한사장이 중국에서 춘장 제조비법을 배워 최고의 중국집을 만들자고 약속했던 어릴 적 친구의 아들이다. 한사장은 친구대신 아들손에 돌아온 주방용 칼과 춘장단지를 보고 회한에 잠긴다. 한국은 요리에 대한 한사장의 신념을 배우며 북경반점 식구들과 한솥밥을 먹는다. 어느날 주방장이 캐러멜과 화학조미료를 쓴 춘장으로 자장면을 만든다는 사실을 안 한사장은 충격을 받아 몸져눕고 북경반점은 문을 닫게 된다. 양식당 매니저로 일하는 한사장의 딸 미래도 실의에 빠진다. 을씨년스런 북경반점에 혼자남아있던 한국은 뿔뿔이 떠난 종업원들을 찾아나선다. 다시 모인 한국과 종업원들은 북경반점을 되살리기로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정통춘장으로 최고의 맛을 내는 자장면과 정성을 다한 요리로 다시 손님들의 발길을 끌어모은다.

4. 등장 인물

4.1. 북경반점

4.2. 그 외 인물

5. 줄거리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 여담



[1] 양 씨는 한 사장의 도움으로 산둥에서 중화요리로 크게 성공한 것으로 추정되며, 살아 생전에 사용했던 중식도와 춘장이 담겨있는 항아리가 한국을 통해 한 사장에게 전해졌고 그걸 본 한 사장은 너무 늦게 왔다면서 흐느끼며 슬퍼했다. 사실 한국의 아버지 양 씨는 북경반점으로 건너오기 며칠 전에 세상을 떠났다. 이 사실이 극후반부에 나오며 한 사장에게는 그 사실을 숨겼고 미래에게만 편지를 통해서 알린다.[2] 홍규의 친구들 중 유난히 입맛이 까다로운 친구 마저도 정말 맛있다고 극찬할 정도였으니 말 다했다.[3] 그래서 사람들이 흔히 알고 있는 짜장면과는 색상이 다르다.[4] 한 사장이 전 종업원들에게 몰래 퇴직금에 적금까지 들어주고 있었다.[5] 창원 曰 "춘장이 니 아버지라도 되냐?"다. 상술한 내용이지만 한국의 아버지는 한국이 북경반점으로 오기 얼마 안 된 시점에 돌아가셨다. 솔직히 얻어맞을만 했다.[6] 영화를 본 사람을 알겠지만 외모가 이 분과 굉장히 흡사하다. 특히 옆 모습이 판박이다.[7] 다만 면전 앞에서는 한 마디도 하지 못한다. 아무래도 부주방장 시절에 데인게 많은 듯.[8] 여담으로 이때 전 주방장의 표정이 평소와는 달리, 굉장히 비장하다. 그리고 종업원들에게 요리이름인 좌종당계의 뜻을 알려준 것으로 보이며, 이후 화학과가 적절히 써먹는데, 홍규 일행들에게 이 요리의 이름이 왜 좌종당계인지 상세히 설명을 해주는 장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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